한화 이글스/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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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O 리그 소속 구단 한화 이글스의 2023 시즌에 관해 작성한 문서.
1.1. 등번호[편집]
2. 시즌 전망[편집]
채은성과 오선진, 이태양, 이명기를 영입하긴 했으나 선수진 뎁스가 엉망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꼴찌 후보로 한화가 자주 꼽히는 상황이다.[5][6] 4년 연속 꼴지는 8888577 시기의 롯데 자이언츠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불명예에서 어떻게든 벗어나야만 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완료되는 수베로 감독이 과연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도 관건.
2.1. 타자[편집]
일단 지난시즌 한화 타선 부진에 빠진 원인으로 지목되던 김남형 코치가 수베로 코치의 재신임 하에 현 보직을 유임하게 되었다. 이에, 김남형의 타선 코칭이 2년차로 가는 만큼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러한 상황에 지난 시즌 주장이자 유격수 하주석이 음주운전이라는 대형사고를 치면서 이탈하게 되었다. 다만, 한화의 뎁스상 방출 조치는 면했으나 복귀 이후 또 부진과 대체자를 찾게 된다면 하주석 앞날은 그야말로 모르게 된다. 2022시즌 하주석이 부진에 빠지며 공격면에서도 퇴화가 벌어졌음에도 한화의 내야수 육성이 아직 덜 되어 뎁스가 얇다는 방증이다. 결국, 하주석의 대체자는 없었다.
일단 타선은 그래도 득점권 타율 3할인 클러치 히터이자 홈런치기 힘든 잠실에서 15홈런 이상 칠 수 있는 채은성이 영입된 점 하나만으로도 일단 타선의 장타력 강화라는 점이 기대되게 하는 요소이다. 이 외에도 하주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시즌 삼성에서 유틸리티 내야수로써 준수한 성적을 낸 오선진을 재영입, 복귀시키면서 덕아웃 분위기 반전도 가능해보인다. 이 외에도 세이부에서 뛰다가 방출되었던 장타툴을 지닌 브라이언 오그레디까지 영입하면서 장타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일본 리그와는 달리 한국리그에서 더 정확한 정확도와 함께 장타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다.
일단 아시안게임이 있는 만큼 현재 미필이면서 주전 출신인 노시환과 정은원의 호성적을 통해 대표팀에 승선하여 군면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WBC 승선에 실패하면서 더더욱 부담이 심해졌다.[7]
2.1.1. 포수[편집]
포수는 기존과 같이 최재훈을 주전 안방마님으로, 백업포수는 박상언으로 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도 허관회도 있다. 허관회는 아직 육성이 더 필요한 자원이므로, 최재훈-박상언 중 하나가 부상을 당하거나 체력분배가 필요해질 때 허관회를 기용할 여지는 있다. 포수 상위 유망주인 허인서가 상무 최종 합격하여 입대할 예정이라서 당분간 허인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이명기 영입 시 이재용 선수도 NC에서 같이 영입되어 포수를 충당하였다.
2.1.2. 내야수[편집]
내야수는 김인환-정은원-하주석-노시환 체제가 기본이었으나 주장인 하주석이 상술한 대로 음주운전이라는 대사고를 치면서 70경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이를 메우기 위해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오선진을 재영입하였다. 일단 오선진이 유격수를 주로 맡는다고 가정하면 김인환-정은원-오선진(백업 박정현)-노시환을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수베로 감독은 박정현을 1순위로 기용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유망주 중에서는 차기 1루수라 불리던 변우혁은 불펜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되었고, 정민규도 상무에 합격하여 입대하게 되었다. 한화 뎁스 상황상 시즌중에는 내야수 상위 유망주인 문현빈,이민준 또한 1군에 콜업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2.1.3. 외야수[편집]
외야수는 LG 트윈스에서 FA로 영입한 채은성이 한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용병은 장타력이 떨어지는 터크먼 대신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영입하였다. 이렇게 외야진은 채은성-오그레디-이진영or노수광으로 어느정도 굴러가는 형태가 되었다. 여기에 최인호가 23시즌 중반 상무에서 제대하며 합류한다.
결국 2월 14일, NC 다이노스에서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포수 이재용과 함께 외야수 이명기를 영입하였다. 이렇게 이명기-오그레디-채은성으로 전시즌들에 비하면 상당한 퀄리티의 외야가 구성되었다.
2.2. 투수[편집]
작년, 준수하던 불펜이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선발진에서도 2명의 외인이 부상을 겪으며 외인 4명이 고작 160이닝만을 소화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그래도 2023 시즌에는 작년보다 자원이 어느정도 많아졌다는 것이 긍정적 요소.
2.2.1. 선발 투수[편집]
이번 FA 시장에서 선발/불펜 둘다 가능한 이태양이 복귀했고, 투수 한승혁이 트레이드로 입단했다.
2022시즌 후반기에 괜찮은 활약을 한 펠릭스 페냐와 재계약을 맺고, 100만달러 풀베팅으로 버치 스미스를 영입하면서 외인 투수 구성도 마쳤다. 다만, 1선발로 데려온 버치 스미스가 내구성 문제가 있어 잘못하면 1선발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릴 수도 있다.[8]
선발 로테이션은 기본적으로 용병 2명과 김민우, 남지민, 문동주로 구성되며 버치 스미스나 아직 상수가 아닌 남지민, 문동주등의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을 경우 투입할 장민재와 이태양이 대기하고 있다. 한승혁은 터지면 선발로 쓰고 아니면 불펜으로 돌리는 식으로 로또 긁는 심정으로 데려온듯하다.
22시즌 성적을 토대로 생각하면 문동주는 몰라도 남지민은 당장 2군으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지만, 수베로 감독이 있는동안 리빌딩을 진행하려던 당초 계획과 FA를 3명씩 긁어왔음에도 그래서 누굴 밟고 탈꼴찌를 할수있는지 대답하기 어려운 한화 뎁스상 23시즌까지는 리빌딩 차원에서 유망주를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하려는것으로 보인다.
2.2.2. 중간계투[편집]
필승조로 강재민, 장시환, 김범수, 정우람, 박상원에 적당히 굴릴수 있는 윤산흠, 윤대경, 김종수, 패전조로 주현상, 이민우에 트레이드로 입단한 한승혁과 장지수, 신인 김서현이 추가되었다.
상황에 따라 선발 불펜을 오갈 이태양, 장민재도 대기하고 있다.
2.2.3. 마무리 투수[편집]
장시환과 김범수를 마무리 후보로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
장시환이나 김범수가 자리잡지 못 할 경우 박상원이나 강재민 등이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인 김서현이 마무리 투수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긴 했으나 선발 투수로 육성될 가능성도 있으며,[9] 몸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문동주의 사례처럼 등판이 적어질 수도 있기에 정말로 마무리가 될 진 알 수 없다.
3. 경기 기록 작성 요령[편집]
자세한 내용은 템플릿:한화 이글스/경기기록양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즌 전개[편집]
4.1. 오프시즌[편집]
4.1.1.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스프링캠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스프링캠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3. 시범경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시범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페넌트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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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반부 2연전이 폐지된 영향으로, 홈 72경기, 원정 72경기를 치렀던 기존 시즌과 달리 2023년에는 홈 73경기, 원정 71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SSG, kt, 삼성, 롯데, 두산과는 9번 만나고, 키움, LG, KIA, NC와는 7번 만난다. 2024년에는 이와 정반대가 된다.
4.2.1.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2.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4.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5.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6. 9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9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7. 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3년/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부상자 명단(Injured List)[편집]
4.4. 정규시즌 중 변동사항[편집]
4.4.1. 코칭스태프 변경[편집]
4.4.2. 소속선수 추가 등록[편집]
4.4.3. 외국인 선수 교체[편집]
4.4.4. 등번호 변경[편집]
4.4.5. 개명[편집]
4.4.6. 신규 영입[편집]
독립 리그에서 뛰던 우타 외야수 신우재를 시즌 도중 영입하며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4.4.7. 은퇴, 웨이버 공시, 자발적 은퇴 선수[편집]
5.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올스타전/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2024 KBO 신인 드래프트[편집]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매 라운드마다 1순위로 지명한다. 단, 7라운드는 트레이드로 인해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다.
7. 정규시즌 팀 기록[편집]
7.1. 타자 기록[편집]
7.2. 투수 기록[편집]
7.3.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편집]
7.4. 정규시즌 개인 달성 누적 기록[편집]
7.5. 정규시즌 개인 달성 첫 기록[편집]
7.6. 2023 시즌 1호 기록[편집]
7.7. 타이틀홀더[편집]
8. 전적[편집]
8.1. 상대 전적[편집]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800≤승률)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초반부터 대부분 팀들과 열세를 보였으나 감독 교체 이후 8연승을 달리면서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는 KIA와 kt에게 우세를 보였지만, 이후 여러 번 부진을 나타내면서 이들 두 팀에게 열세를 보이면서 마무리지었고, 그나마 꼴찌 다툼을 벌이던 삼성과는 동률, 키움에게는 우세를 보이면서 마무리되긴 했다.
8.2. 월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우천순연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음)
순위와 승차는 월별 마지막 경기가 끝난 기준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8.3.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8.4. 구장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야구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야구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인 야구장인 경우다.
8.5. 시리즈 총합[편집]
9. 시즌 후 총평[편집]
4년 연속 최하위는 면하며 작년보다는 좋아진 점이 있는 시즌이었으나 큰 진전은 없는 상태임을 보여줬다. 타선은 김인환, 박정현, 정은원의 끝없는 부진 끝에 채은성, 노시환에게 계속 부담이 가해졌으며 유격수 자리는 오선진의 부상, 박정현의 부진으로 인해 이도윤이 주전을 차지하며 메꿨으나 완벽한 수비력에 비해 타격은 주전을 장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루수는 정은원이 공수 양면으로 부진하여 중견수 전환에 사실상 실패한 문현빈이 주전을 차지했다. 또한 시즌 초와 중후반의 차이가 컸던 채은성과 홈런을 몰아치다 며칠을 침묵하는 등 기복이 아직은 큰 노시환 등 안정된 타선이 갖춰지지 못했다. 포수진은 최재훈이 다른 팀의 거액 FA 포수들과는 다르게 부상도 거의 없이 꾸준히 주전포수로 자리를 지켜줬지만, 백업인 박상언은 사실상 공격력이 전무한 수준이라 차세대 포수 육성이 고민거리가 되었다. 외야진은 더 심각한 수준으로 오그레디의 대실패를 필두로 이원석, 권광민, 장진혁이 사실상 대수비/대주자 요원급으로밖에 활용되지 못하고 문현빈과 이진영으로 버티다 최인호의 합류로 겨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스가 재계약급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면서 내년 외야진도 미지수가 되었다.
투수진은 스미스가 이탈하고 남지민, 김민우, 장민재가 전부 부진하며 선발진이 붕괴해 초반 연패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후 페냐와 문동주의 각성과 대체용병 산체스가 합류해 좋은 모습을 보였고, 문동주가 이닝수 제한 및 아시안게임 참가로 선발진에서 제외되자 이태양과 김기중, 한승주를 선발로 전환하여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 불펜진은 차세대 마무리로 정착한 박상원, 특급 불펜 주현상을 필두로 윤대경, 김범수, 이민우 등이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장시환은 FA가 무색하게 부진했으며 정우람은 노쇠화가 눈에 띄게 심해졌다. 강재민은 기량 저하를 보이다 수술을 결정했으며 윤산흠도 부상 이후 병역을 해결하기 위해 입대했다. 김서현은 잠시 좋은 모습을 보이다 제구 난조가 심각해지며 선발 전환 훈련을 받게 되었으며 한승혁은 나올 때마다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실패하였다.
시즌 초반에 외인 2명이 이탈한 것 치고는 중반까지 5위와 2.5경기까지 좁힐 정도로 분전했으나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문동주와 노시환의 이탈, 후반기 산체스와 채은성의 부진, 얇은 뎁스로 인한 체력저하로 인해 올해도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시즌 도중 수베로 감독이 경질되며 최원호 2군 감독이 1군 감독으로 승격되었으나 이기는 야구를 선언한 것이 무색하게 2시환 등 알 수 없는 선수 기용과 성급한 불펜 운용으로 많은 경기를 헌납했으며 오그레디, 한승혁 등 단장의 개입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으로 남은 계약기간 2년이라는 시간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후반기에 구자욱과 오승환이 돌아온 삼성이 대약진하며 시즌 막판에 꼴찌까지 떨어졌으나 간신히 꼴찌 탈출에 성공하여 9위로 마감했다. 그나마도 최원태를 보내고 이정후, 안우진이 부상을 입은 반쪽짜리 키움을 상대로 1.5경기차의 근소한 차이였으며 시즌 막판 더블헤더 포함 키움 4연전을 스윕하고도 그 모양이라 심각했던 시즌 말의 부진이 더 부각되기만 했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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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8:27:31에 나무위키 한화 이글스/2023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불펜 포수. 2000년 9월생. 라온고-유원대 졸업.[2] 배팅볼 투수. 1997년생. 경주고-강릉영동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졸업. SSG 랜더스 치어리더 도정은의 동생이다.[3] 불펜 포수. 2000년 4월생. 설악고-세한대 졸업. 기존의 불펜 포수였던 김석훈이 선수로 전환된 뒤 새로 입단했다.[4] 불펜 포수. 1994년생. 충훈고-제주관광대 졸업. 2023년 기준 9년 차 불펜 포수다.#[5] 물론 승률 3할대 초반이었던 지난 2년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6] 그러나 연습경기가 진행되며 한화는 NC나 삼성보다 상황이 많이 낫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물론 지난 3년간 너무 못했기에 한화를 여전히 최하위 후보로 꼽는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다.[7] 다만, 최선의 시나리오가 실패하더라도 현재 한화의 뎁스상 노시환, 정은원 대체제가 너무 부족해서 이 둘의 병역문제는 후일로 미뤄질 것으로 보였는데, 일단 노시환은 문동주와 함께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승선했다.[8] 한화 이글스의 경우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때 이닝 소화 능력과 내구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9] 다만 김서현은 전형적인 불펜 투수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10] 7월21일 보직 조정에 따라 김남형 타격코치가 1군 코칭스태프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타격을 지도하는데 정식 엔트리에 없는 '유령 코치'다. [11] 8월28일 보직 조정 [12] 개명 전 이름 신주영.[13] 팬 투표: 1,066,247(1위), 선수단 투표: 130(2위)[14] 두 선수 모두 2021년 처음 베스트로 선정됐으나,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개최되지 않음[15] 팬 투표: 960,509(1위), 선수단 투표: 181(1위)[16] 팬 투표: 561,483(2위), 선수단 투표: 47(3위)[17] 팬 투표: 325,197(4위), 선수단 투표: 27(5위)[A] 10월 16일 경기 종료 기준[18] 월요일 경기까지 포함.[기준] A B 3연전(더블헤더 추가편성으로 인한 4연전 포함)이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