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후한 말 유표의 부하에 대한 내용은 한희(삼국지) 문서
한희(삼국지)번 문단을
한희(삼국지)# 부분을
, 동명의 배우에 대한 내용은 한희(배우) 문서
한희(배우)번 문단을
#s-번 문단을
한희(배우)#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희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LG 트윈스 등번호 38번
이윤호
(2007~2008)

한희
(2009~2012)


백남원
(2013)
LG 트윈스 등번호 21번
경헌호
(2000~2012)

한희
(2013~2014)


진해수
(2015~2023)
LG 트윈스 등번호 38번
이범준
(2014)

한희
(2015)


허프
(2016~2017)
LG 트윈스 등번호 100번
결번

한희
(2016~2017)


이찬혁
(2018)



파일:LG 트윈스 한희.jpg

한희
韓喜 | Han He

출생
1989년 11월 11일 (34세)
전라북도 군산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군산중앙초 - 군산남중 - 군산상고
신체
182cm, 86kg, A형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1라운드 (전체 4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9~2017)
지도자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18~2021)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1 시즌
2.2.2. 2012 시즌
2.2.3. 2013~2015 시즌
2.2.4. 2016 시즌
2.2.5. 2017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지도자 경력
5. 연도별 성적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LG 트윈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군산상고의 중심 선수였다. 키에 비해 상당히 땅땅한, 소위 장사형 체형이 특징으로, 고교 시절에는 구속 자체는 최고 140km/h 초반에 머물렀으나 공에 힘이 좋고 도망치지 않는 정면 승부를 할 줄 아는 투수였다.

고교 재학 당시의 활약을 보고 연고지인 군산 선수라서 KIA에 오길 바랬던 KIA 팬들이 꽤 있었다.


2.2. LG 트윈스[편집]


2009년에는 LG의 선발진이 구멍나는 바람에 고졸 1년차의 신분으로 선발로 뛰기도 하였다.

2009년 9월 25일 자로 박용택의 타격왕 등극을 위해 홍성흔에게 고의사구를 남발하며 김재박 감독의 희생양으로 등극하였다.[1]

2010년에는 2년차 징크스 때문인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2.1. 2011 시즌[편집]



파일:downloadfile-107.jpg


사실상 한희가 활약한 유일한 시즌. 피칭 밸런스와 제구가 잡히면서 중간계투로 상당한 보탬이 되었다. 최계훈 투수코치의 지도가 먹힌 듯했다. 시즌 초 최성민박동욱이 부상으로 출장을 못했고 이동현김광수는 불쇼에 볼질을 일삼아 중간계투진이 선발에 비해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복덩이였다. 신인임에도 LG 마운드의 허리를 이끌다시피한 임찬규와 더불어 오른손 중간계투진의 핵심을 담당하였다.

8월 10일 KIA 타이거즈[2]에서 선발 김광삼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조기 강판되자 릴리프로 마운드에 올라와 4⅓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거의 완벽히 틀어막으며 2009년 이후 2년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25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7회초부터 선발 박현준에 이어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봉쇄했고, 8회말 LG 타선이 SK 수비진의 연속실책 2개를 묶어 스코어 3:4로 역전승을 거두며 한희는 승리투수가 되었고,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2011 시즌 LG 트윈스의 불펜 중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자신 또한 중간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이 강했기 때문에 2012 시즌에도 불펜으로 나올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12년부터는 이 해의 활약의 기대치는 완전히 사라졌으므로 사실상의 한희의 뽀록 시즌이다.

2.2.2. 2012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는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으나, 5월 중순 이후로는 1군과 2군을 왔다갔다하였다. 부상 여파 때문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2.2.3. 2013~2015 시즌[편집]


세 시즌 전부 1군은 고사하고 2군에도 잘 안 나왔으며, 나와도 심하게 털렸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어린 나이라 그런지 키가 컸다고 하며, 그로 인해 밸런스를 못 잡아 고전 중이라고 했다.

2015 시즌도 등판기록이 없으나, 시즌 후에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


2.2.4. 2016 시즌[편집]


등번호가 100번으로 바뀌었으며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집안 사정까지 생겨서 훈련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2016년 말에 집안 사정이 해결돼서 다시 훈련에 몰입할 것이라고 하였다.


2.2.5. 2017 시즌[편집]


퓨처스 리그에서도 등판하지 못한 채 시즌 종료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신인시절 부터 2011년까지 꾸준히 구속이 증가하여 2011년에는 140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가능성을 보였던 투수이다.

빠른공을 몸쪽에 붙이는 등의 과감한 승부를 하는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투수였으나 패스트볼 구속이 2012년 이후로는 하락하기 시작하며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스트볼 외에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던졌다.


4. 지도자 경력[편집]


LG에서 방출되자 선수생활을 접고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들어가며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치 첫 해부터 2018년 광주일고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및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금메달)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21년을 끝으로 광주일고 코치 자리에서 물러났다.


5.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LG 트윈스
26
66⅔
1
4
0
0
6.34
74
11
46
45
48
47
1.65
2010
11
20
0
1
0
1
8.10
23
6
14
17
18
18
1.70
2011
47
67⅓
2
1
0
7
2.27
47
3
29
51
19
17
1.03
2012
19
20⅓
1
1
0
4
5.31
24
3
8
11
12
12
1.48
2013
1군 기록 없음
2014
2015
2016
2017
통산
(4시즌)
103
174⅓
4
7
0
11
4.85
168
23
97
124
97
94
1.39

6. 여담[편집]



  • 발음 때문인지 달려라 하니하니와 엮이기도 한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아예 하니 얼굴을 하고 나온다. 당시 응원단장이었던 오명섭이 한희가 타자였다면 응원가로 달려라 하니룰 채택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도 있다.[3]

  • 어렸을 때 자전거 사고로 왼팔을 수술했고, 이로 인해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한다.

  • 김동준이 등장하기 전 최후의 군산상고 출신 1라운드 지명자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단순한 제구난조라며 감싸주기도 어려운 게, 홍성흔 외의 타자들과 상대할 때는 제구가 멀쩡했다. 참고로 이 사건은 김재박 감독의 지시로 알려졌으나, 박동희와 김재박의 대담에서 김재박은 "박용택 자신이 먼저 못 나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졸렬택.[2] 이 경기에서 LG는 7회초에 한 이닝 12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3] 실제로 오명섭은 김용의의 별명인 또치를 착안하여 아기공룡 둘리의 주제곡을 응원가로 채택하려 하였으나 반응이 싸늘하여 철회한 적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9:28:06에 나무위키 한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