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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熙順 尙宮, 1889년 ~ 1972년 1월 5일
대한제국 조선시대 마지막 주방
상궁으로 사라지기 직전인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계승,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
제자로는
황혜성이 있다.
1971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인 조선왕조 궁중음식 1대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고, 1년 후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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