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원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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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의 원정 종류와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항목.

원정 성공 조건은 기함의 레벨, 편성함종 및 그 수로 결정되는데, 개조에 의해 함종이 바뀔 경우 다른 함종으로 취급되어서 실패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순양함과 뇌장순양함, 중순양함과 항공순양함, 전함과 항공전함은 각각 다른 함종 취급이 되어서 대체가 불가능. 단 잠수항모는 잠수함으로 분류되며, 항모는 경항모, 수상기모함으로 대체할 수 있다. 단 36번 원정의 수상기지건설 임무에 한해서는 수상기모함이 경항모로 대체되지 않는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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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장소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다르며, 각각 성공 조건이 정해져 있다. 보통 레벨 제한이나 최소 척수 혹은 함대 구성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 만약 실패하게 되면 일부 경험치만 얻게 되고 자원은 획득하지 못한다. 그리고 원정에 관한 설명도 빈약하기 짝이 없고, 앞서 언급된 성공조건 같은 정보는 없기에 공략집이나 인터넷을 뒤져서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야 한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원 효율이 높은 원정을 자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사항이다.

과거에는 원정 보낸 함대는 정해진 시간 이후에만 돌아오게 되어있었으나, 2014년 6월 6일 패치로 자원만을 소비한 채 중도 귀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귀환 버튼을 누른다고 즉시 귀환하는 것은 아니고, 경과 시간과 남은 시간 중 적은 쪽의 1/3만큼의 귀환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원정 자원은 그대로 소모하고 경험치는 0, 원정은 실패 처리된다.

원정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템은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간 대비 경험치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거의 자원 획득 용도로 사용하고 그 때문에 최소한의 구성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성능이 낮은(= 연비가 좋은) 구형 함선들이 원정함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1] 출격보다 원정이 잦다면 어쩌다 보니 원정 멤버가 주력 멤버와 렙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경우도 있다.

원정 해역은 16년 7월 기준 5개의 해역이 제공된다. 그리고 열려있는 원정을 1개 성공하면 다음 1개나 몇 개의 원정이 새로 열려 리스트에 나타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처음에는 효율에 관계없이 적어도 1회는 실시해야 자신이 원하는 원정이 리스트에 나오게 할 수 있다. 그렇기에 후반부 기본적으로 1일 정도의 시간을 잡아먹는 비효율적인 원정들도 일부 보내야 한다. 반면 원정을 성공하면 다음 원정이 열리는 특성 때문인지 전투로 후반 해역을 열지 못해도 원정은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기함의 요구레벨과 보급, 함대 구성은 만족시켜놓고 진행해야 성공한다는 점이다. 보급이 조금이라도 안 되어 있으면 거의 100% 확률로 실패한다. 보급-출격-보급의 반복. 원정 함대가 모두 반짝이 상태일 경우 일정 확률로 대성공이 떠서 입수하는 자원이 1.5배가 되며, 원정 종류에 따라 대성공시에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반짝이를 달 대상을 기함으로, 장비를 모두 뗀 더미역 구축함 2~3기를 붙여서 1-1을 클리어시켜 반짝이를 달아주고 원정을 보내면 된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일반적인 원정은 최소 편성[2]을 전원 반짝이를 붙여서 보내면 최소편성함수/6의 확률로 대성공을 한다고 보면 된다. 6척 편성이 아닌 일반적인 원정이면 반짝이작이 된 최소 편성에 반짝이작이 된 다른 함선 1척 정도를 추가로 편성하여 5척 규모 정도로 원정을 보내면 85~95%정도는 대성공을 볼 수 있다. 드럼통 적재를 요구하는 원정은 개별 항목에 적혀있는 대로 보내면 100%의 확률로 대성공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일반적인 원정의 경우는 원정 출발하는 전원이 반짝이는 상태에서만 대성공 판정이 날 확률이 생긴다는 것이다. 5번 원정을 예로 들면, 1) 반짝이작 된 경순 1, 구축3의 경우는 약 2/3정도의 확률로 대성공이 뜨고 2) 경순1, 구축4의 5척 편성의 경우는 85%이상의 확률로 대성공이 뜨지만, 3)원정멤버 중에 단 한 척이라도 반짝이작이 되어있지 않으면 다른 함선들의 반짝이작 여부와 관계 없이 대성공은 뜨지 않는다.

원정 1회당 컨디션이 3 소모되며, 일반적으로 주말 등 시간이 넉넉할 때 1-1 연속 3바퀴로 컨디션 85[3][4]를 만들어 놓고 사용하게 된다. 빠른 레벨링을 하거나 대형함을 다수 운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필수에 가까운 테크닉 중 하나.[5]

2019년 7월 18일 업데이트로 원정 내용이 좀 더 자세하게 나타나도록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으며, 편성 예시[6]가 구현되었다. 또한 매달 한번만 클리어할 수 있는 월간 원정과 월간 원정에 해당되는 교전 원정이 추가되었다.

3. 원정요원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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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방함/호위항모/연습순양함의 편성 대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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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원정에서는 특정 구성원을 다른 함종으로 대체 편성할 수 있다. 이외의 원정에서는 해방함은 자유, 호위항모는 항공모함으로 간주된다.

• 대체 가능 원정
  • 4: 대잠경계임무 - 경순/구축2
  • 5: 해상호위임무 - 경순/구축2/자유1
  • A3: 장시간 대잠경계 - 경순1/(구축+해방)3/자유1
  • A4: 남서방면 연락선 초계 - 경순1/구축2/자유2
  • A5: 오가사와라 연안초계선 - 경순1?/구축3?/자유1?(검증중)
  • A6: 오가사와라 연안 전투초계 - 경순1?/구축3?/자유2?(검증중)
  • 9: 유조선호위임무 - 경순1/(구축+해방)2/자유1
  • 42: 미 선단 호위(1호 선단) - 경순1/구축2/자유1
  • 43: 미 선단 호위(2호 선단) - 경모1/경순1/구축4(검증중)

• 대체 가능 편성
  • 【구축/해방】- 구축/해방 3
  • 【경순/해방】- 경순/해방 2
  • 【연순/해방】- 연순/해방 2
  • 【호위/해방】- 호위항모/해방 2
  • 【호위/구축】- 호위항모/구축 2

이상의 원정은 경순양함과 구축함의 편성조건을 해방함 또는 호위항모, 연순으로 대체 가능하다. 이에 따라서 5키라 대성공으로 원정을 돌리는 경우, 최적의 연비세팅인 2대발구축 + 3해방함으로 아예 경순양함을 배제해버릴 수도 있다. 또한 해방함의 경우 구축, 경순들과 달리 30~40렙대인 개장 직후부터 바로 선제대잠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으므로 키라작을 할 때도 1-1 대신에 1-5에 더미3척과 함께 보내는 식으로 기스도 거의 나지 않고, MVP를 뺏겨서 한바퀴 더 돌아야하는 불상사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등 여러모로 편리하고 연비도 저렴하니 있으면 원정에 사용하는 편이 좋다.

5. 대성공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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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의 대성공을 계산하는 조건은 크게 전체키라형 원정, 드럼통 원정, 기함Lv형 원정의 3종류로 분류된다.

5.1. 전체키라형 원정 대성공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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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멤버가 모두 키라상태여야 한다.
예를 들어 5척 편성에 5척 키라라면 95%확률로 대성공하지만 6척 편성에 5척 키라일 경우 대성공 확률은 0%가 된다.

5.2. 드럼통 원정 대성공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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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요구수 1: 성공에 필요한 최소 드럼통 요구치
드럼통 요구수 2: 대성공율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최소 드럼통 요구치

드럼통 원정의 목록과 요구수1,2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위의 목록의 원정들은 드럼통 장착함수와 드럼통 요구수1의 조건을 맞춰야 원정 성공 판정이 뜨며
드럼통 장착함수와 드럼통 요구수2의 조건을 만족할 경우 4~6척 편성에 4척의 부분 키라만으로 대성공이 100% 뜨게 된다

5.3. 기함Lv형 원정 대성공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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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함대의 기함Lv이 대성공에 영향을 주는 원정이다
계산식 : 대성공확률 = 15 + 키라척수*15 + int(√(기함Lv)+(기함Lv/10))
드럼통 원정과 같이 부분 키라로 대성공이 가능하며 키라함수가 4척일 경우 기함이 128레벨, 5척일 경우 33레벨부터 100% 대성공이 가능하다.

기함Lv형 원정 목록은 아래와 같다

6. 월간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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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원정은 대부분 원정 시간이 길고 높은 화력이나 대잠 합계를 요구해서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보상이 푸짐하며, 개수자재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교전 원정은 보상이 더 후하지만 원정 함선에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능력치 합계에는 개수강화나 특정함 보너스가 정상적으로 반영되지만, 증설 슬롯에 장비한 장비의 능력치는 반영되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월간 원정은 엑스트라 해역이나 월간 임무처럼 매달 1일 오전 0시나 5시에 갱신되지 않으며, 매월 15일 오후 12시에 갱신된다. 시간상 15일 정오까지 완료할수 없는 경우 원정 자체가 보내지지 않는다.

* 월간원정 조견표(2022년 1월 13일자 검증)

이중 교전 II형은 A6, B5, B6, 46, D3, E1, E2, 연습전 경험치를 좀 손해보더라도 단함 편성의 적 상대로 키라를 붙여가며 수리없이 돌리고자 하는 경우 추천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멤버로 사용될 구축은 화력, 대잠치가 고루 높은 고레벨 칸무스를 고르는게 좋다. 대발동정까지 장비되면 더욱 좋고 구축함의 경우 아라레와 무라사메가 해당 조건에 부합한다. 중순, 경순, 수모의 경우 대발동정보다는 화력 조건 맞추기가 힘든 관계로 화력이 높은 칸무스를 우선시하는게 좋다.

1.미리 교전II형의 선행원정을 미리 다 수행하여 원정을 띄워둔다.
2.E1 원정, 중순기함, 구축4, 경순을 6번함 위치에 두고 원정을 보낸다. 보통 1~5번까지 중~대파를 당하는 반면 6번함은 무사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3.원정 종료후 피로도를 49까지 회복후 전함 1척을 넣고 대파난 칸무스들이 공격받지 않도록 단함 편성된 상대를 찾아 연습전에서 S를 띄워 피로도를 50으로 만든다. 원정멤버는 5척만 키라를 붙이면 된다.
4.B6 원정, 경순기함 구축5, 아까 6번함에 두었던 경순을 기함으로 교체, 중순을 구축으로 교체하고 원정을 보낸다.
5. 3번 과정 반복
6.46 원정, 중순2 경순1 구축3, E1에서 대파났던 중순과 새로운 중순을 구축함 2척과 교체한후 원정을 보낸다. 기함은 중파 미만이면 누굴 세워도 무관하다.
7. 3번 과정 반복
8. A6 원정, 경순1 구축5, 중순 2척은 더 이상 원정을 나갈일이 없으니 수리독에 보내고 아까 46번 원정에 참여했던 손상된 구축함으로 교체한다. 만약 6척 전원 대파인 경우 새로운 구축함을 넣는다.
9. 3번 과정 반복
10. E2 원정, 경순1 구축5, 드럼통 장착함 3척, 드럼통6개, 마찬가지 아직 전원 대파가 아니라면 중파난 칸무스를 기함에 세우고 보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 새로운 구축함을 넣는다.
11. 3번 과정 반복
12. B5 원정, 수모1 경순1 구축4, 새로 투입하는 수모를 제외하면 전부 대파일테니 수모를 기함으로 두고 원정을 보낸다.
13. 3번 과정 반복
14. D3 원정, 잠수모함1 잠수함3 구축2, D3에 원정에 보낼 구축함 2척을 제외하고 그동안 대파상태로 원정을 돌았던 경순, 구축함들을 수리독에 넣는다.

7. 원정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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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수복재나 가구함 같은 아이템의 입수는 둘 중 오른쪽에 있는 아이템은 대성공시 100%로, 하나만 있거나 둘 중 왼쪽에 있는 아이템은 대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50%로 얻게 된다. 원정 화면에서 x2로 뜨는 아이템의 경우 1개일 확률과 2개일 확률이 같다. 예를 들어 9번 원정의 수복재는 오른쪽에 있으니 대성공을 해야 얻을 수 있고 그 갯수는 1개 50%, 2개 50% 인 것.

아키츠마루, 신슈마루는 아예 별개의 함종이라 그 어떤 함종 조건도 만족하지 못 한다. 반대로 다이호, 는 정규항모 취급.

원정에 표기되는 경험치는 제독경험치로, 원정을 마치고 온 칸무스들에게 주어지는 경험치 수치는 직접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함대연습 임무에서 허탈해 하지 말자.

원정은 6척 편성 함대를 편성하라! 임무를 끝마치면 처음개방되며 그후에는 기본적으로는 어느 원정을 끝내면 그 다음 원정이 열리는 식이지면 몇몇 원정들은 다른위치의 원정을 열기도 한다.
5번 해상호위임무 → 9번 유조선호위임무
18번 항공기수송작전 → 22번 함대연습, 25번 통상파괴작전, 33번 전방지원함대
20번 잠수함초계작전 → 27번 잠수함통상파괴작전
26번 적 모항공습작전 → 34번함대결전지원임무, 35번 MO작전
그리고 몇몇 원정과 그에 관련된 임무는 여러개의 원정을 클리어한 이후에나 열리기도 한다.

1-5, 9-20, 27-29 원정 클리어후 → 30번 잠수함파견작전, 31번 해외함과의 접촉 원정과 제1차 잠수함 파견작전 , 제2차 잠수함 파견작전, 잠수함파견작전, 잠수함파견에 의한 해외함과의 접촉작전 임무들 이 열린다.
1-5, 9-18, 25-26, 35-36 원정 클리어후 → 37번 도쿄급행, 38번 도쿄급행(弐) 원정과 남방으로의 수송작전을 성공시켜라!, 남방으로의 쥐수송을 계속 실시하라!, 원양잠수함작전을 실시하라!, 원양잠수함작전의 성과를 확대하라! 임무들 이 열린다.
1-5, 9-18, 22 원정 클리어 후 → 23번 항공전함 운용 연습 원정과 항공화력함의 운용을 강화하라! , (속) 항공화력함의 운용을 강화하라! 임무들 이 열린다.

칸무스경험치는 왼쪽과 오른쪽이 50%확률로 당첨되며(같은편성 같은레벨 같은 원정에 보내도 어떤때는 왼쪽의 경험치가 들어오고 어떤때는 오른쪽의 경험치가 들어온다) 대성공의경우 2배로 들어오며 기함인 경우는 마지막에 또 1.5배가 곱해져서 들어온다. 예를 들어서 5번 해상호위임무를 대성공했는데 오른쪽의 경험치로 들어온다면 최종적으로 기함이 받는 경험치는 80*2(대성공)*1.5=240이고 같이간함선들은 80*2=160이며 왼쪽의 경험치라면 각각40*2*1.5=120, 40*2=80이다.

7.1. 진수부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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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해역인 주제에 연료를 제외하고(그러나 연료도 2위!) 시간당 자원획득 탑인 원정들인 탄약 2번, 강재 3번, 연료+탄약 5번, 보크사이트 6번이 모두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남방해역의 꽃 도쿄급행을 못 뚫었을 때에는 그냥 반짝이 작업만 해 준 후 2, 5, 6만 열심히 돌려주면 나름대로 풍족해진다. 원정시간이 짧은 편이라 반짝이가 금방 꺼져 반짝이 작업이 귀찮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일일 및 주간 원정 임무들을 클리어하는데는 매우 유용하다. 단점이라면 매우 짧은 원정시간 때문에 게임을 자주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을 지참해서 자주 킬 여력이 있다면 매우 효과적이나 아이폰을 소유한다면 이 해역 원정은 피하자.

7.2. 남서제도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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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부 근해에 비하면 걸리는 시간이 길지만 그 만큼 많은 양을 주는 원정이 많다. 사실 시간당 획득량은 진수부 근해나 도쿄급행에 비하면 적지만, 적당히 자리를 비울 때나 취침전에 굴리기엔 좋은 원정이 많다. 특히 장시간 원정의 TOP인 16번 함대결전지원작전이 여기 속해 있다.

7.3. 북방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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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고효율 원정인 북방쥐수송작전과 즈이운(634공)을 얻을 수 있는 항공전함 원정 임무를 빼면 특별한 건 없다. 빨리 빨리 넘어가자.

7.4. 남서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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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서방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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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원정시간이 특징인 원정들이 가득하다. 대신 주는 자원량은 꽤 짭잘하므로 여행같이 엄청 긴 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나름대로 유용하다. 그외 도쿄급행을 뚫기 위해서라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므로, 4함대를 모두 열었다면 겸사겸사 보내주자. 또한 본격적인 잠수함 원정 임무로 독일함 Z1 레베레히트 마스를 얻을 수 있는 잠수함 원정도 여기 속한다.
만일 원정에 실패한다면 극도의 빡침을 느낄것이다.

7.6. 남방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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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원정의 꽃인 도쿄급행 1, 2가 모두 여기에 속하며 그외에도 나름 짭잘한 원정들이 있다. 또한 고난도 해역인 5해역을 클리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최초의 지원함대 임무가 여기에 속해있다.

7.7.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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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개방 조건은 없으며, 이벤트 기간동안에만 개방된다. 원정 번호(ID)는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ex.2016년 겨울 이벤트의 경우 197, 198번이었다.) 현재는 S1, S2로 사실상 고정되었다.

8. 원정 참고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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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시간대별로 효율적인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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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약 계속 칸코레에 접속할 여유가 된다면

• 2, 3, 5번 원정

1시간반에 연료 강재 탄약 자원을 제일 빨리 모을 수 있는 원정 특히 2번 원정은 수복재도 가지고오니 수복재가 부족한 제독들은 참고하자. 3번 원정의 경우에는 원정을 보내는 구축함의 조합에 따라 다르지만, 원정을 보내는 데에 필요한 연료와 탄약의 소모량이 원정으로 캐오는 양과 큰 차이가 없어[36] 강재만 특히 많이 쌓이기 때문에 강재가 너무 적어 필요한 제독들에게 추천.

• 2, 5, 6번 원정

30분, 1시간 반, 40분에 각 자원을 골고루 얻을 수 있는 원정.

• 2, 5, 21번 원정

30분, 1시간 30분, 2시간 20분. 연료와 탄약 수급에 있어서는 최고의 조합이지만 다른 자원은 거의 얻지 못한다. 3-2-1 레벨링 등으로 연탄소모만 극심한데 강재와 보크사이트의 소모가 거의 없는 경우에 최적.

• 2, 5, 38번 원정

30분, 1시간 반, 2시간 55분. 뜬금없이 38번이 왜 들어갔냐 싶겠지만 이녀석은 드럼통 원정이라는 특성상 노키라 상태에서도 꽤 자주 대성공을 띄워 온다. 2번의 탄약효율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38번이 탄약을 주기는커녕 소모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연료,탄약,강재의 밸런스가 균형잡히게 들어온다.

• 2, 6, 38번 원정

30분, 40분, 2시간 55분. 각 자원 최고 수준의 원정의 집합이다. 강재의 경우 2번과 38번의 시급을 합산하면 3번보다 더 나온다. 연료, 탄약, 강재, 보크사이트를 고루 획득하면서 수복재와 가구코인까지 챙길 수 있는 종합 구성. 6번의 경우는 극단적인 경우 대발동정 불리기까지 추가하여 자원획득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키라작은 6번 4척, 38번 4척의 8척으로도 충분하며, 굳이 키라작을 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효율 자체가 좋고 38번 원정이 노키라 상태에서도 대성공이 뜰 확률도 있어서 좋다. 단, 38번 대성공을 확정시키지 않을 경우, 연료 수급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38번 원정멤버 중 4척에 풀키라작을 할 경우, 12회 약 36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에 15분 정도를 투자하여 38번 키라원정을 보내는 것을 추천.



(2) 칸코레를 할 여유는 없으나 잠시 스마트폰 등으로 원정을 체크할 정도의 여유만 있을 때

• 5, 37, 38번 원정

1시간 30분, 2시간 45분, 2시간 55분. 시간을 보면 감이 오겠지만 1시간30분 단위로 체크하면 큰 타임로스 없이 연속적인 원정이 가능하다. 대형함 건조 이외에는 딱히 쓸데가 없는 강재만 지나치게 쌓이는게 흠이지만, 일반적인 경우 직장 또는 학교 등에서 짬짬이 원정을 보내는 것이라면 이게 최선. 단 이 조합은 보크사이트를 보급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지라, 보크사이트를 보급하기 위해선 5번 원정을 11번 원정으로 대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3) 수면 등의 이유로 잠시(12시간 이내)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2016/3/21


이 부분부터 합계에는 연료, 탄약의 소비량과 드럼통 대성공률을 고려한 합계를 표시했다.

• 21, 36, 37번 원정

연료, 탄약, 강재, 보키 모두 골고루 구할 수 있는 밸런스형. 자신이 크게 부족한 자원이 없는 무난한 상황에서 돌리기 좋다.

• 21, 37, 38번 원정

보크사이트를 제외한 자원이 골고루 모이는 밸런스형이다.

• 11, 36, 37번 원정

여유를 가지고 보크사이트를 모으는 조합.

• 14, 37, 40번 원정

탄약을 구해야 할 때 보내는 조합.

• 9, 36, 38번 원정

연료가 많이 부족할 때 보내는 조합. 고렙이고 드럼통이 충분하면 24, 38, 40 순으로 보낸다.

• 11, 35, 36번 원정

보크사이트가 급할 때 보내는 조합



(4) 장기간(하루 이상) 자리를 비운다면

8.2. 자원별 최고 효율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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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에 기록된 수치는 원정으로 획득하는 자원에 원정으로 소모되는 연료 및 탄약을 제한 순 획득량이며, 1시간당 얻거나 소비되는 자원을 의미한다. 시간당 연료 소모 및 탄약 소모 항목은 원정으로 인해 감소하는 연료나 탄약 재고량을 의미한다. 원정으로 연료 및 탄약을 얻어 재고량이 증가하는 경우 '0'으로 표기한다.

사기가 높은 상태인 속칭 '반짝이' 상태가 아닌, 통상 상태에서의 자원획득량을 기준으로 하며, 원정 시간은 표기된 소요시간을 사용한다.

8.3. 주요 원정 자원 기댓값[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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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좋고 자주 사용하는 원정들의 자원 기댓값들을 정리했다. 21, 37, 38번 원정의 경우 키라작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의 대성공률을 33퍼센트라고 가정하였다.

8.4. 순 획득량 산출에 사용된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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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별로 소모 자원량이 다르므로, 순 자원 획득량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함선을 특정할 필요가 있다. 주로 각 함종별 자원소모가 가장 적은 함선을 이용하였다.

• 1칸의 경우 2칸의 소모량에 0.5를 곱한 후 소숫점 이하를 버린다.
• 항공모함에서는 호쇼가 가장 효율이 좋으나, 항공모함이 필요한 원정은 동시에 수 척의 항공모함을 편성해야 하므로 호쇼 이외의 함이 반드시 들어간다. 따라서 호쇼를 제외한다.
• 경순양함의 경우 텐류급에는 두 척이 있으며, 대개 함대 내에 한 척 만이 편성되므로 텐류급을 그대로 사용한다. 유바리의 경우 텐류급에 비해 연료효율은 좋으나 탄약효율이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희귀도가 높으므로 제외한다.
• 위 도표에 기재된 함선 외에 다른 함선으로 원정을 보내거나, 동일 함종이라도 개장을 한 뒤 원정을 보낼시 효율이 약간 감소할 수 있다.
• 연료와 탄약의 가치를 1:1로 보았을 때, 자유편성일 경우 연비가 좋은 함종
  • 구축함: 17
  • 잠수함: 1, 2, 5, 7, 8, 9, 10, 11, 12, 14, 18, 24
  • 연비동일: 3, 6, 13, 15, 16, 19, 22, 23, 35, 36, 38, 40

9. 지원함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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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해역인 남방해역 및 이벤트 한정해역에서 실행가능한 특수한 원정.

출격전에 지원함대를 지원함대 전용 원정에 넣어놓고 출격후 대응 지역에서 주간전투가 시작되면 항공전이 끝난 이후 중뇌장, 잠수함의 선제뇌격 이전에 일정 확률로 도착해 지원공격을 한다. 본대가 모항으로 돌아오면 지원함대로 출격한 함대는 지원공격 유무에 상관없이 바로 돌아온다. 이 때문에 통상 원정과 같은 귀환화면 없이 저절로 돌아오고, 달성마크 자체가 찍히지 않는다. 원정 성공횟수도 카운트되지 않고 마찬가지로 원정 퀘스트에도 카운트되지 않는다. 또한 지원함대는 중지/귀환명령이 실행 불가능하며, 보급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아예 원정출격이 안 되므로 주의.

첫번째인 전위지원임무(15분짜리)는 일반 전투에서, 두번째인 함대결전지원임무(30분짜리)는 보스전에 대응. 원정 시간은 실제 지원공격과 무관하며, 예를 들어 만약 결전함지원을 보내고 본 함대 출격 후 다른 짓을 하다가 30분이 넘어가더라도 보스방에 도착한다면 결전지원이 온다.

• 전위 지원임무는 몇번이라도 지원 와줄 가능성이 있는 대신 아예 지원공격을 오지 않을수도 있고 6척 모두 키라작이 되어 있으면 확률적으로 보스방 이전까지의 모든 전투에 참전하지만 그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다. 분명 보스방 도달에 도움이 되지만 자원 소모와 와주지 않는 경우를 고려해 그냥 안보내는 유저도 꽤 된다.

• 함대 결전지원은 기본적으로 전위지원보다 확률이 높으며 기함만 키라작을 하더라도 무조건 온다. 보스 공격 및 격파로 게이지에 데미지를 줘야 하는 이벤트 해역 특성상 제일 많이 이용되는 원정이기도 하다.

지원 함대 도달 확률 공식은
전위(%)=50+15(기함 키라 보정)+5*(수반함 키라수)+1
결전(%)=85+15(기함 키라 보정)+5*(수반함 키라수)+1

공식상 기함만 키라작을 할 경우 전위지원은 66%, 결전지원은 100% 확률로 온다. 6척 전원 키라작을 할 경우 전위지원의 확률을 91%까지 끌어올릴수 있다.

2017년 하반기에 업데이트로 지원편성이 바뀌었다. 검색 등을 하면 옛날 정보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공략이나 정보의 작성 날짜를 잘 확인하며 적용하는 것이 좋다.

9.1. 포격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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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공격으로 입히는 데미지는 아군함대의 진형[41]과 T유리 등 교전상황의 영향을 받으며, 잠수함에 대해서는 어떤 타입의 공격이라도 miss밖에 안 난다.

지원함대의 명중률은 일반 칸무스의 공격보다도 훨씬 낮으며[42], 각각의 함선의 레벨, 장비의 명중수치[43]와 피로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피로도가 빈사 상태의 지원함대는 도착한다 해도 죄다 미스날 정도이며, 철갑탄같은 특수장비에 의한 효과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 통합된 형태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적 하나마다 각각의 칸무스의 공격이 적용되는 것이므로 포격전에 참가하지 않는 잠수함 등은 지원사격 형태로 발동 시 Miss만 뜰 뿐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니 요주의. 운이 좋으면 지원함대만으로 한방에 적 함대 절반을 날려 버릴 수 있지만 반대로 싹다 빗나가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또한 개수공창에서의 장비의 강화 효과인 추가 화력과 명중은 적용되지 않는다.

함대의 주간 포격전 화력캡이 동항전 기준 220으로 상향된 2021년 3월 기준으로 지원함대의 화력캡 또한 기존의 151에서 171로 상향되었다. 반항전 기준은 214이며 지원함대의 화력에는 4가 가산되므로, 칸무스 스테이터스상 화력을 167로 맞추면 동항전 캡에 도달하고 210으로 맞추면 반항전 캡에 도달한다. 통상적으로는 둘중에 하나를 기준으로 화력을 맞춘 다음에 남는 장비슬롯은 전탐등의 명중 위주의 장비로 세팅하게 된다.

사실 중도 대파 회항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가능한 한 가성비를 챙겨야 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편성은 2구축 3전함 1경항모 구성이다. 2구축, 2전함, 1중순(항순), 1경항모(1정규항모) 등의 구성을 할 수도 있다. 첫 방에서 대파회항을 당하더라도 탄약 8칸은 그대로 다 날아가므로 조금 더 경제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2구축 4중순/항순 구성도 가능하다.

단, 자신이 자원이 풍족하여 딱히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함대에 화력을 몰아주고 싶다면 필수인 구축함외에는 야마토급이나 고화력 정규항모를 투입하는 것도 괜찮다. 지원함대만으로 보스방 플래그십 오급, 루급, 타급이 한방에 날아가는 것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할 정도.

• 구축함 : 3전탐 또는 3주포

사실 구축함은 포격전시 화력이 낮은 편이지만 2척 필수이기 때문에 고내구 귀/희급에 대해서 지근탄을 노리거나 적 구축함이라도 어떻게든 맞춰서 제압하기 위해 전탐을 장비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조금이라도 화력을 올려서 후기형 구축함들을 노리기 위해 주포들을 장비하는 경우도 있다. 단, 어설프게 주포와 전탐을 섞는 것보다는 그냥 하나를 몰아주는 것이 낫다. 추천되는 구축함은 화력이 순양함 수준으로 높은 유다치와 아야나미 그리고 D포를 장비한 나가나미. 다만 지근탄만을 노릴 경우는 화력이 높은 구축함만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 전함/항공전함 : 주포/전탐 세팅

전함의 주포 피트/과적 패치에 의해 피트포가 아니면 명중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일단 개인의 검증 결과로는 지원함대는 피트/과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중론이 나왔다. 46cm 삼연장포가 적격이지만 얻기 다소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 41cm 연장포로 대체해도 되며 추가 명중을 위해 시제 주포나 전탐을 달아도 된다. 따라서 화력을 원한다면 주포를, 명중을 원한다면 전탐을 선택해서 세팅하면 된다. 보통은 2주포 2전탐이 주로 쓰인다. 항공전함의 경우 2척 이상은 항공지원이 올 수 있으므로 잘 계산해야 한다.

• 중순양함/항공순양함 : 주포/전탐 세팅

전함과 비슷하지만, 도중 지원에서 자원을 아낄 경우 선택된다. 세팅은 전함보다 낮은 화력을 감안하여 3주포 1전탐 정도로 적절히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항순 2척 이상은 항공지원이 올 수 있다.

• 정규항모/경항모 : 함폭/전탐 세팅

전함보다 저렴한 연비에 주포 과적 걱정없이 함재기 도배로 화력을 뻥튀기할 수 있어 제일 가성비가 좋다. 보통은 스이세이12형甲[44]이 널리 쓰이며, 명중률 보정으로 Ju87C改, 99식 함폭(숙련), 전탐 등을 섞기도 한다. 물론 가장 좋은 장비는 상위장비인 소류의 99식 함폭(에구사대)와 운류급의 스이세이(601공). 대체로 화력이 높은 류조나 준요, 정규항모 중 연비가 뛰어난 운류급이 추천된다.

9.2. 항공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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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지원은 이야기가 좀 다르다. 공격방식은 지원사격과 달리 개막폭격과 동일하게 함공, 함폭이 적 함대를 공격하며, 이때 지원함대 2척의 구축함은 공격을 하지 않는다. 각 항모의 화력이나 명중률보단 슬롯수 및 함재기가 중요하며, 특히 적 진영에 항공전력이 없으면 거의 그대로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때 함공만 16슬롯 넣으면 꽤나 짭잘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다만 반대로 적에게 항모가 있을 경우, 그 제공권에 따라서 이쪽 함재기가 격추되기 때문에 제공권을 딸 수 있을 만큼 함전을 넣어야한다. 특히 적 항모가 있는데, 함공, 함폭만 16슬롯 넣었다간 그대로 제공권 상실로 계산되어 피해는 피해대로 안 들어가고 무지막지한 보크사이트 소모가 생기니 주의. 따라서 적에게 항모가 있으면 그만큼 함전을 넣어야하는데, 그만큼 화력 손실이 되기 때문에 제공권 수치가 높아질수록 화력과 안정성이 대폭 떨어진다. 반대로 항모가 전혀 나오지 않는 수뢰전대 편성 해역 등에서는 상당한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 마지막으로 제공권 확보 등에 영향은 주지 않으며, 함재기를 확보 수준으로 넣었다고 해도 이쪽 손해만 줄어들 뿐 적 함재기는 1기도 줄어들지 않는다. 그리고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게임인 만큼 이 부분에 적힌대로 큰 기대를 가지면 상당히 실망스런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다.[45]

또한 본 함대 출격시의 항공전과 달리, 지원함대의 항공지원에 의한 항공전은 함재기 숙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때문에 개막폭격의 위력이 본함대보다 약한 것은 물론이고, 적에게 항공세력이 있어서 함전 등을 넣는 경우에 숙련도에 의한 제공치를 빼고 제공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제공권일때 본함대의 출격시보다 함폭을 넣을 여유가 줄어드는 것은 덤. 때문에 이벤트 해역에서 개막폭격에 의한 특별한 기믹이 있는 경우나 적 항공세력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통상적으로 포격지원함대를 부르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런데, 2018년 12월 겨울이벤에서 이 항공지원에 의한 대잠공격이 각광을 받았다. (마지막 E-3해역)

가장 큰 이유는 잠수신서희가 두곳에 나오면서 토카이 기항대만으로는 감당하기 곤란해서 였는데 전위지원으로 대잠항공지원을 할 경우 잠수신서희에 대해선 큰 대미지를 기대할수 없지만 그 수반함을 모두 지워주는 역할을 해서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구체적으로 대잠 스킬 7이상의 공폭격기나 3식초계기나 카호관측기를 경항모 4대(+구축2대)에 총 16대를 싣고 항공지원을 보내면 높은 확률로 낮은 HP의 심해 잠수함 수반함들을 지워준다. 경항모에 소나나 폭뢰 장착은 필요없으며 경항모자체의 대잠스킬 역시 별 영향은 없다

9.3. 뇌격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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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지원이나 항공지원에 속하지 않는 이도저도 아닌 편성을 구성하게 되면 뇌격지원공격을 한다. 대부분 미스나 기스딜만 내므로 뇌격지원이 안 뜨도록 주의해서 편성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래픽으로 나타나는 지원모습 은 압도적으로 좋다 ! 쓸데는 없지만 한번정도는 봐두는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