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이벤트/2021
덤프버전 :
1. 격돌! 룽가 곶 야전[2] (激突!ルンガ沖夜戦)[편집]
- 이벤트 기간: 2021년 5월 8일(토) (전단작전) / 2021년 5월 21일(금) (후단작전) ~ 2021년 6월 22일(화) 11:00
※ 2021년 봄 이벤트 신규 칸무스
- 전단작전
- 센타카급(이201급) 잠수함 3번함 이203 (일본) E-2 드랍
- 유구모급 구축함 5번함 마키나미 (일본) E-3 드랍
- 노스햄프턴급 중순양함 1번함 노스햄프턴 (미국) E-3 보상
- 후단작전
2020년 가을&겨울 이벤트에서는 E-1~3까지는 공언대로 심플한 척하다가 E-4에서 극한의 난이도와 복잡한 기믹, 부실한 이벤트 보상(특히 신잔)으로 2020년 여름 이벤트 때문에 지쳐있던 유저들의 뒷통수를 세게 쳐버리고 이를 달래보겠다고 유례없는 우군함대 초강화 등 추태를 보였는데, 이번에는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꽤 완화되어 나왔고 보상도 수뢰전대 강화 장비들과 하야부사(64전대) 다음 가는 강력한 국지전투기판 영식 함전 3종으로 상당히 후하게 나왔다. 또한 하야부사(65전대)의 상향과 지원함대 공격력 캡 상승, 강력한 고증함 보정, 나급II 편성 숫자 1척 감소 등 각종 요인으로 인해 나급II가 크게 맹위를 떨치지 못했다. 물론 토급 엘리트(신규)/플래그십, 리급II 등 강력한 부하급 심해서함들이 새로 등장했지만, 이들도 내구는 평범한 탓에 먼저 때려서 무력화시킨다는 전략이 통해서 일부 파트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버틸만 했다.
그리고 근 4년만에 도중퇴피가 용이하고 경계진과 찰떡궁합을 보이는 유격부대 편성이 부활하면서 후반부 수뢰전대 파트의 난이도가 완화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우군함대에 대한 의존도도 꽤나 감소하게 되었다. 기믹 해제 조건은 여전히 다수 존재하지만, 일부 고난도 편성을 상대로 S승리 같은 무리한 조건이 A승리 정도로 완화되었고, 기믹용 고난도 루트도 존재하지 않아 기믹 해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둘째치고 어렵지는 않았다는 평이다.
전단작전은 난이도가 낮은데다 드랍함들도 화려하게 나왔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에게 큰 기회가 되었다. 다만 전단작전의 드랍이 상대적으로 좋은데다 후단작전의 드랍함들이 대부분 전단에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후단작전이 아쉽게 느껴지지만 유저의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구축함과 수뢰전대 편성이 시스템적으로 크게 상향받은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전에 랭킹 보상으로 선행구현되었던 수뢰전대 숙련견시원이 본격적으로 배포되었고, 모든 구축함 전용 야간 컷인을 사용할 때 레벨 80 이상이면 1회 판정에 더해서 2회 판정이 추가되어서[4] 딜 기대치가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 따라서 어전견, D어탐 등 중복 판정되는 구축함 야간 컷인들의 기대치가 의미있게 상승하면서, 운이 낮은 구축함들도 해당 세팅과 고증함 보정만 얹어주면, 운작 없이도 나쁘지 않은 발동 확률로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게 되었다. 덤으로 전탐과 견시원 장비시 얻을 수 있는 야간전 회피 보정까지 부담없이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증설 슬롯이 있는 단거리 구축함, 경순들은 해당 장비를 이용해 최대 대잠 공격력 및 선제대잠 조건을 만족하면서 중거리가 되어 1-5에서 반짝이 작업이 매우 쉬워지게 되었다.
또한 정예수뢰전대 사령부가 구현되어, 일반함대 혹은 유격부대의 수뢰전대 편성시 단함 퇴피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 구축함, 경순양함 한정으로 강력한 화력, 뇌장 보너스가 주어지며, 일부 칸무스는 다른 사령부 시설과 달리 증설 슬롯에 장비가 가능해서 장비 슬롯까지 아낄 수 있다. 본래 이벤트 해역에서만 퇴피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일반 해역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비판도 여전히 적지 않다. 해역 5개짜리 중규모 이벤트임에도 무려 16개나 되는 수많은 게이지가 나와서 공략 시간이 길게 늘어졌고, 전반적인 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유저들의 수준을 가르기 위해서인지 출격 제한 딱지가 9개로 역대 중규모 이벤트 중 가장 많고 복잡했다. 이벤트 해역 하나당 하나씩 딱지를 붙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각 보스 게이지나 기믹 단계 별로 딱지를 붙인거나 다름이 없는 셈이다. 후술하겠지만 모든 해역을 乙 이상으로 깨려면 수많은 칸무스가 필요했으며, 특히 일부 유틸성 높은 칸무스[5] 들을 중복 육성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체감 난이도가 크게 차이났다. 또한 대발동정과 내화정 등 집적지서희를 대처할 대지 장비가 부족했다면 E-1은 물론 E-4의 진입장벽이 매우 커졌기에 아무래도 대지용 칸무스 및 장비가 부족했던 초중수 유저들은 딱지 대처와 더불어 이벤트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리급II의 경우도 맞기 전에 때린다는 전략이 통하기는 했지만, 반대로 제대로 먼저 때리지 못할 경우 높은 명중률과 애매하게 높은 공격력으로 아군을 착실히 대파시키는 골칫덩어리가 된다. 특히 연합함대로 나와 공격력 보정을 받을 경우 전함이나 정규항모도 안전하다고 할 수 없어서, 도중에 나올 경우 거의 대처 불가능한 네급改보다는 낫다지만 욕을 많이 먹었다. 또한 토급 역시 당장 이번 이벤트에서는 항모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크게 체감할 수는 없었지만, 대공 컷인이 가능하고 역시 기본 명중률이 높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이벤트에서 항모기동부대 편성과 기지항공대 운용의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또한 은근슬쩍 심해서함의 함재기에도 대공사격회피 시스템을 적용시켰는데, 공모서희改와 누급改가 등장하는 공습방의 체감 난이도를 전반적으로 상승시켰다. 현재로선 야간복수심해함공만이 회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다른 심해 함공, 함폭에도 검증이 진행됨에 따라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함대 제공치를 최소한 열세 이상으로 맞추어 항공전에서 더 격추시키거나, 대공 컷인 전문 요원을 투입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한 셈이다.
한편 떡밥 투척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등장한 잠수모함 전용 시스템인 "잠수함대공격" 시스템이 구현되었는데, 아카시/아키츠시마의 응급박지수리 시스템처럼 소모성 유료 아이템으로 발동할 수 있는 효과라 유저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리고 응급박지수리와 마찬가지로 미묘한 효과와 더불어 게임 환경과 전혀 맞지도 않는 시스템[6] 이라 또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저 미묘한 점 덕분에 이벤트 공략에 필수적이지 않게 되면서, 밸런스 및 과금유도 문제는 일으키지 않아 조용히 묻히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2020년 여름과 늦가을~겨울 이벤트의 온갖 부정적인 평가를 인식하고 개선한 이벤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개선된 점이 많아도 여전히 비판점이 많이 남아있지만, 개선된 점이 분명히 있어서 평가가 나날이 추락하고 있는 최근 이벤트치고는 호평이 많은 편이다. 다만 강력한 영식 함전 3종과 경순 토급 플래그십 등[7] 때문에 이벤트 종료 후 앞으로가 걱정된다는 유저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1.1. 출격 제한[편집]
이번 이벤트는 해역이 5개인데 비해 출격 제한 딱지가 무려 9개나 붙으므로 갑 작전 위주로 클리어하려면 전력 배분에 매우 주의해야 하며, 대충 계산해도 무려 90척 이상의 육성된 칸무스가 필요하다. 무시할 수 있는 딱지가 단 하나도 없으며, 출격 편성과 딱지 간 구분이 다소 모호한 점 때문에 잘못 편성해서 출격했다가 크게 실수할 수 있으므로 편성 및 출격시 조심할 것. 그나마 전단과 후단에 겹치는 중요한 딱지가 있고, 2~3군을 활용해도 충분한 딱지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미리 편성을 하고 출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벤트 배경이 배경이라 그런지 전반적인 공습방이 매우 매서운 것으로 악명높다. E-1부터 공모서희 주축의 자비없는 공습방이 나오고, 이를 본 함대의 제공치 하나 없이 상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야, 아키즈키급, (5inch 단장포 Mk.30改+GFCS Mk.37 1개 이상 보유시) 플레처급, 애틀랜타 등 방공요원의 분배도 중요하다.
참고로 루트 분기 조건에서 상륙함 계열(아키츠마루와 신슈마루)는 특이사항이 있다. 아키츠마루는 경항모처럼 취급되어 전함+항모 합계 조건이 있으면 포함되는 반면, 신슈마루는 순수하게 강습상륙함[8] 으로 구분된다.
- 2수전의 경우, E-3과 E-5의 최종 게이지 보스전의 수뢰전대 편성에 모두 쓰이는 매우 중요한 딱지이다. 따라서 각 참전함 중 고증함 배율이 높은 1군 전력을 모두 여기에 투입하는 것이 좋다. 단, E-5의 경우 보스방까지 경계진을 선택하는 전술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야하기, 유바리, 아키즈키급, 플레처급, 타슈켄트 등 유틸성이 뛰어나 고증함 보정이 낮더라도 1~3번 자리에 들어가 서포팅에 적합한 칸무스들이 2~3척 정도는 필요하다.
- 제2함대의 경우, E-4의 최종 게이지와 E-5의 중간 게이지에 주로 쓰이는 딱지다. 사실상 2수전 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1군 전력 등을 총 투입하기에 적합하다. 전문 방공 요원인 애틀랜타의 경우 이 딱지에 적합하다.
- 제3함대의 경우, 최종 게이지에 쓰이지는 않지만 E-2 중간 게이지, E-4의 중간 게이지에 주로 쓰인다. 두 파트가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강한 2군 정도를 투입해도 무난하며, 다른 해역에 보정이 없는 새러토가와 5항전을 편성하기에 적합하다.
- 제31전대와 제6함대의 경우, 각각 E-1과 E-2 정도에만 쓰이므로 적당히 다른 해역에 참전하지 않을 고증함으로만 채워도 무난하다. 단, E-1의 경우 집적지서희 파트가 있어 상륙정 경순 혹은 구축이나 수모가 필요하며, E-2는 실전급 잠수함 육성이 중요하다.
- 유격부대는 E-4-1와 각 기믹 해제 정도에 쓰이지만, 구성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하단 공략을 참고해서 공략에 필요한 칸무스들을 어느정도 챙기는 것이 좋다.
- 연합함대와 수송부대의 경우, 각각 E-3-2, E-4-2에 쓰인다. 각 파트는 꽤 간단하다는 평가를 받으므로 고증함은커녕 2군 이하의 전력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 제8함대는 E-3, E-5의 비교적 간단한 기믹 해금용으로 쓰여서 3군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단, E-5-1을 제8함대 멤버로 클리어하고 싶다면 고증함들을 챙겨주는 것이 좋다.
1.2. 전단작전[편집]
1.2.1. E-1: 제 31전대, 전개하라![편집]
[ 해역공략 펼치기 · 접기 ] - 정규항모 및 장갑항모 출격 불가능하며, 제31전대 딱지가 붙는다. 난이도는 E-1치고는 꽤 어려운 편. 정확히는 1, 3번 게이지는 쉽지만 2번 게이지가 강력한 공습방 및 집적지서희II 처리 문제로 골치 아픈 것으로 유명하다.
* 고증함 배율
사실 E-1답게 심해서함 측 내구가 고만고만한 수준이고, 집적지서희는 상륙정 세팅으로 저격 가능하므로 많은 고증함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 대잠 파트 최단 루트를 위해 최소 3척은 필요하며 집적지서희 파트의 특성상 상륙정 구축함도 필요하고, PT소귀군과 대공포 등 챙길 것이 많아 정석적인 WG42/상륙정/내화정 세팅이 힘들기 때문에, 고증함 보정을 가지면서 이후 해역에서 유의미한 보정이 확인되지 않은 베르니와 사츠키 투입이 권장된다.[1]
핵심적인 고증함 중 경순양함은 이스즈지만, 2번 게이지에서 거의 도움이 안되며 나머지는 고증함 보정이 없어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선제 대잠 요원이 충분하고 예비 상륙정 경순양함 전력이 있다면 이스즈보다는 상륙정 경순을 투입하는 것이 좋다. 이스즈는 E-2에서도 큰 보정을 받으니, E-2의 1번 혹은 2번 게이지 공략에 투입해도 무방하다.- 1게이지 - 전함 루급 改
- 1-E-D-G-F-J
편성 최소조건 경순1 구축/해방3이상 자유(전함계열,경항모 불가)2 ,전함이나 경항모를 편성하거나 경순이 없는 경우 C로 출발
예) 경순1 구축4 경순/뇌순/구축1, 항순1 경순2 구축3 등등- 기믹
K마스 도달 1회, 모든 난이도에서 필요, 1게이지와 동일한 편성으로 G 능동분기에서 I 선택, 공습방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기함에 응급수리요원을 장착해두면 좋다.- 2게이지 - 집적지서희II
- 2-L-M-(N)-O-P-Q
루트 고정 조건, 고속통일(갑을만, 병정은 저속혼성 가능), 5척 편성(경순/수모/구축1 구축4,갑한정) ,6척 편성(경순/상륙함/수모/구축1 구축5, 을병정 한정), 6척 편성의 경우 N을 고정으로 경유(갑한정), 저속함 편성시 N 고정 경유(갑을만), 중순, 항순등 편성 불가(편성시 1번에서 출발)
공습방이 너무 어렵다면 기지항공대를 공습에 나눠보내고(MO 한번씩 또는 O 집중) 보스방은 기함만 키라작을 한 결전지원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어차피 보스방에 보내봐야 포대소귀의 높은 대공 능력으로 인해 육공이 힘을 못쓰고 전멸할 수도 있다. 본함대는 대공+대지+PT용 장비 세팅에서 대공의 부담을 줄일수 있다.
현재 중순양함을 편성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WG42, 내화정, 대발동정 등 대기지 장비를 갖추지 못한 제독에겐 통곡의 벽이 될 해역이다.
도달한 우군 멤버의 면면을 본다면 오요도,카스미,키요시모,아사시모의 강우군이 가장 쓸만하기 때문에 이 넷은 넣으면 안된다. 함대에 타케를 넣어 타케,마츠,모모 우군을 배제하는 것이 좋다.
- 3게이지 - 잠수서희改II
출발점 2 개방 이후에는 경순1 구축5, 수모1 구축5등의 편성은 2번 지점에서 출발한다.- 1-E-H-I-S-V or 1-E-D-G-I-S-V
경순1 구축4 경순/뇌순/수모/중순/항순1, 고속통일, 색적 cn=4 66이상, 31전대 고증함[2] 갑 3척 이상, 정 불필요 (을 2척? 병 1척? 이상, 을병은 추정) 고증함 수가 부족시 R출발 및 색적과 무관하게 S->U
E에서 D,H 어느 루트를 선택하던 전투수는 변화가 없지만 D의 잠수함 편성이 플래그쉽이 적게 나오는 대신 능동분기를 한번 더 선택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1-E-H-I-S-U-V
위의 편성에서 색적이 부족한 경우 색적 cn=4 56이상 65 미만 or 저속함(수상기모함이나 유바리改二特등) 편성시 or 31전대 고증함[3] 이 2척 이하인 경우
색적 cn=4 51~55는 보스방 랜덤 진입- 1-C-D-G-I-S-U-V
경순1 구축3 항공전함/경항모1 경순/뇌순/구축1, 색적 cn=4 56이상, 31전대 고증함[4] 이 3척 이상, 속도무관
31전대 고증함이 2척 이하인 경우 C->A->D, 경항모와 항공전함을 동시에 편성하고 31전대가 2척 이하면 C->A->B->D 3척 이상시 C->A->D
전투수가 가장 많지만 사이운을 넣어 T불리 방지 및 2회차 포격전으로 보스방 S승을 노리는 파밍 특화 편성이다.6월 2일자로 우군함대가 도착하였다. 2게이지에 오는 우군함대는 대기지장비를 비교적 잘 갖추어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되나 3게이지의 우군함대는 게임의 시스템상 아군이 단일함대일 경우에는 야전에 잠수함 상대로는 지근탄 데미지밖에 들어가지 않고, 주간에 잠수함을 다 처리하고 단횡진의 명중, 화력 문제로 수상함을 놓친 경우라 쳐도 적함이 하나만 남은 상황에선 우군이 마무리를 지을수 없고, 난이도 갑이라고 하더라도 수반으로 나오는 수상함들은 약한 구축함들뿐이라 우군이 필요치 않다. - 1게이지 - 전함 루급 改
1.2.2. E-2: 제 6함대의 전투[편집]
[ 해역공략 펼치기 · 접기 ]
제6함대와 제3함대의 딱지가 붙는다
* 고증함 배율- 제6함대
- 제3함대
- 스즈야, 쿠마노는 경항모, 항순버전 모두 보정 받음, 류호는 타이게이와 다르게 보정이 없다, 진게이는 있을것으로 예상되지만 모수 없음.
- 3함대 칸무스들은 후단 해역에서도 고증함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 쇼카쿠 즈이카쿠는 여기서 써도 무방하다.
-- 1게이지 수송 (제6함대) - 중순 네급 改
항모계열 편성시 2번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3함대 딱지가 붙으므로 주의- A-B-D-H-J-Q 루트
수모(or상륙함)1 경순1 구축4 or 잠수함6, 수상함대는 병 이상 고속통일 필요, 잠수함대는 속도 무관
위의 편성을 제외하면 E의 수뢰전을 1번 더 치르게 된다. 병 이상의 난이도라면 고속수모나 고속화를 하지 않으면 I를 거친다. 다만 정 난이도는 저속 수모라도 J로 직행, 수상함대는 색적 cn=4 61 이상, 6잠의 경우 색적 불필요
잠수함 6척 편성의 경우 3번 게이지와 딱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딱지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기에만 쓰일 수상함 6척을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딱지 관리에서 큰 메리트가 된다. 그러나 잠수항모 위주에 내화정 2~4개와 드럼통 2개(이504), 전투식량[1] 등을 잔뜩 장비해도 TP를 A승리 기준 20 내외만 벌 수 있어서 최소 20회에서 최대 40회는 돌아야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기지항공대 2부대 출격 때문에 잠수함 편성이라도 자원소모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그래도 공습방은 아예 무시하고 기지항공대도 2부대 출격이 가능해서 잠수함들의 사고율이 매우 낮아 고속수복재 소모가 매우 적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잠수함으로 전부 돌아도 연료 5000~6000 정도 소모되기에 자원을 여유있게 모아뒀다면 느긋하게 잠수함으로 공략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2게이지 개방
C : 3게이지에 사용할 잠수함 부대로 달성한다. 기함에 응급수리요원을 장착하면 좋다.
P : 2게이지 편성 참조-- 2게이지 (제3함대) - 중순서희
여기서 쓰일 제3함대는 E-4와 딱지를 공유한다. 여기나 저기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으므로, E-4 공략을 기준으로 적당히 다른 해역에 필요치 않은 고증함 위주 전력을 짜면 된다. 루트상 항모 계열은 반드시 편성해야 한다. 색적 cn=4 70이상- 단일함대
2-G-K-N-P-T-U 루트 : 정규항모2+경항모1(or정규항모1+경항모2), 자유3(고속전함/중순/항순/경순/뇌순/구축)
편성 예) 정규항모2 경항모1 순양함2 구축함1 or 정규항모2 경항모1 고속전함2 구축함1
분기조건 : 정규항모 2이하(3이상시 K->M), 고속통일(저속함대의 경우P->R)
연합함대에 비해 단일함대인 경우 T의 공습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마야나 방공구축함을 편성하는것이 좋다- 연합함대
2-G-K-M-N-P-T-U 루트 : 정규항모0~2 (수상부대0~1, 기동부대1~2) , 경항모 1~2(수상부대 1~2,기동부대 1) 전함or순양함or구축함3 , 경순1 구축2 자유3
편성 예) 기동 : 정규항모2 경항모1 고속전함1 순양함2 , 경순1 중순1 구축4, 수상 : 고속전함2 경항모2 순양함2, 경순1 중순1 구축4
분기조건 : 정규항모 2이하(3이상시 P->R), 고속통일(저속함대의 경우P->R), 분기조건은 수상, 기동 공통
단일함대와 다르게 M을 피하는 루트는 발견되지 않았다.-- 3게이지 (제 6함대) - 공모서희
3-W-Z-ZI-ZII 루트 : 잠수함6, 색적 cn=4 기준 43 이상[2]
6함대가 잠수함대였기때문에 실제 정석편성, 잠수모함/연순1+잠수함5도 동일 루트를 타는 것으로 보아 잠수함대 특수 공격을 써보라는 의도 같지만 가는길 수뢰전대는 육공과 선뇌격으로 처리한다쳐도 공습방에서 집중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이19와 이26이 큰 고증함 보정을 받지만, 기본 운이 낮아서 실질적인 피니셔는 운 40~50대 잠수함들이 된다. 다른 잠수함들도 공통 보정(1.35배)을 받기 때문에 잠수함 전용 어뢰 컷인을 병행하면 공모서희 정도는 누구던지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래도 이19와 이26는 큰 보정 및 기본적으로 높은 뇌장 덕분에 주간 뇌격에서 리급II나 츠급을 일격에 격침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편성을 권장한다.[3] 대략 이19/이26/운 40 이상 잠수함 3~4척/색적 장비 현황에 따라 색적 셔틀용 잠수함 0~1척을 편성하면 충분히 돌 수 있다. 이13과 이14에 보강에 뚫려있는 경우 야간 정찰기 발동도 노려볼만 하다. 탑재량 1기 슬롯 2개에 대공이 낮은 수상전투기 2기를 넣고 나머지에 탑재량 2기 슬롯에 야간 정찰기를 넣어 항공전 열세[4] 를 노려서 발동시킨다. 이 경우 남은 슬롯이 하나뿐이라 잠수함 후기형 어뢰를 끼고 보강에 잠수함 전탐을 끼게 된다.
기지항공대의 경우 1부대는 반경 7 이상으로 편성해서 W와 Z1으로, 남은 부대는 반경 8 이상으로 보스방에 보내주면 된다. W와 Z1의 경우 구축함의 편성 비율이 약간 낮으므로, 하야부사(65전대)는 2기가 있어도 1기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육공을 권장한다. 보스방에서도 구축함은 2척만 나오므로 역시 다른 육공을 쓰는 것이 낫다.
3-W-X-Y-Z-ZI-ZII 루트 : 6잠이 아닌 편성, 아래는 현재 각난이도별로 보스방에 들어간 사례, 현재 정난이도를 제외하면 적어도 잠수함이 전혀 없이 보스방에 들어간 사례가 없다. 3번 출발점 최소조건 경순1? 구축1? 난이도별로 잠수함 갑3? 을병1? 정0? 그외 1~4척 , 또는 잠수모함1 잠수함1?
갑) 수모1 경순1 구축1 잠수함3, 수모가 있는 관계로 V를 거친다.
을,병) 경순1~2 구축3~4 잠수함1 or 잠수모함1 항공전함1 뇌순2 잠수함2등
정) 경순2 구축4(정 난이도만 가능, 병 이상은 잠수함이 없기 때문에 1번 출발점에서 시작함)
잠수함 육성이 안된 제독의 경우 취하는 루트지만 이벤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잠수함을 육성해 도전하는게 낫다.
V 경유 조건은 경순, 구축외의 수상함이 있는 경우?(전함,항순,수모,뇌순등등). 하지만 잠수모함이 있는 함대는 그외의 함종이 있어도 3->W?-- 정예 수뢰전대 사령부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수뢰전대의 구성은 경순, 구축, 뇌순으로 한정된다.기함은 경순과 구축만 가능, 뇌순 기함일때는 발동하지 않는다.
수반함은 구축과, 뇌순만 가능, 경순을 수반함으로 둘때는 발동하지 않는다.
위의 조건으로 발동 조합 예) 경순(기함) 구축5 , 구축6 , 경순(기함) 뇌순1 구축4 , 구축5(구축기함) 뇌순1 등
미발동 예시) 뇌순기함 + 구축5 , 구축5(구축기함) + 경순1 등
일반 해역에서는 발동하지 않으며, 이벤트 해역에서만 발동한다. 일반해역에서 퇴피 발동은 하지 않지만 장비 스탯 보너스는 받는다.
발동시 유격함대 사령부처럼 대파난 함선만 단함 퇴피한다.
단함 퇴피중 유격함대 사령부처럼 일정확률로 손상이 더 커질수 있다. (최소 내구 1까지)
여러척이 대파시 퇴피 우선순위는 위쪽함부터 2번함 > 3번함 ... > 6번함 순, 따라서 응급수리요원을 장비한다면 아래쪽 함부터 끼면 좋다.
일반적인 함대사령부 시설처럼 퇴피된 함선은 컨디션이 저하된다.
퇴피한 칸무스는 연료만이 아니라 탄약도 0이 된다.
함대가 4척 이하가 되면 윤형진 사용불가, 3척 이하가 되면 단종진으로 고정된다.
일부 함선에 보강증설에 장착 가능하다. 무엇이 기준인지는 현재 불명보강에 장착 가능한 칸무스 : 유라 아부쿠마 진츠 노시로 야하기 오요도 타마 키타카미 오오이 키소 유구모 나가나미 아키즈키 테루즈키 스즈츠키 하츠즈키
보강에 장착이 불가능한 칸무스 : 카스미改二 유키카제改二 무라사메改二
1.2.3. E-3: 룽가 곶 야전[편집]
[ 해역공략 펼치기 · 접기 ] - 2수전 소속의 쿠로시오, 오야시오, 카게로, 카와카제, 스즈카제, 나가나미, 마키나미, 타카나미가 참전한 타사파롱가 해전을 모티브로 한 해역이다.
- 고증함 배율
- 2수전
나가나미, 쿠로시오, 카와카제, 카게로, 타카나미는 이곳은 물론 E-5에서 매우 높은 고증함 보정을 받으므로 2수전에 쓰기를 적극 권장한다. 그 외에도 (E-5 기준) 고증함 배율은 저 구축함들보다는 약간 낮지만 충분히 높고 운도 높은 시구레, 방공 요원 테루즈키, 대잠/방공 복합 요원 플레처 등이 쓰기에 좋다.- 연합함대
연합함대 칸무스들은 대부분 제3함대 고증함으로 활용된다. 도중전은 물론 보스전에서도 희급 심해서함이 아닌 일반 심해서함만 등장하므로 그다지 보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되도록 고증함을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제8함대
제8함대 방면 출격은 기믹용 딱지기 때문에 실제론 고증함에 신경 쓸 필요가 낮다.- 1게이지 수송(2수전) - 중순 네급 改
이후 기믹때와 다르게 1게이지 단계에서는 수송연합함대의 경우 A-B-D 고정으로 단일함대로만 공략 가능, 기항대는 3개지만 출격가능한 기항대는 2개뿐이므로 하나는 방공으로 돌려놓자- 1-A-C-G-F-I-J-L-M-N 루트
구축함 6척 편성. A에서 C로 가려면 드럼통 장착함 갑 4척 을 3척? 병 2척이 필요하다. 정난이도는 드럼통 불필요. 대발동정류는 루트조건에 영향 없음. 그외의 편성 경순/수모1 구축5등은 E 공습방 추가
강력한 고증함 보정을 받으면서 증설 슬롯에 정예수뢰전대 사령부를 장착 가능한 칸무스는 나가나미[5] 뿐으로, E-2 보상으로 얻는 정예수뢰전대 사령부를 바로 써볼 수 있다. 특히 나가나미는 장비 보정도 가장 크게 받으며, 같은 2수전 딱지가 붙는 E-5 최종전에서도 높은 능력치와 강력한 고증함 보정, 운 30으로 핵심적인 전력으로 대우받고 있으므로 나가나미를 2수전에 편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나 다름 없다. 사실 이벤트 배너나 장비 요정들도 그렇고 나가나미를 2수전에 쓰라고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수뢰전대 편성 중에서도 특히 까다로운 6 구축함 구성에 장비가 크게 제약되는 수송 작전이라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경계진과 수뢰전대 사령부도 있고 심해서함 편성도 썩 강하지 않아 크게 어렵지 않다. 오히려 갑 기준 750짜리 수송 게이지를 깎으려면 10번 정도는 출격해야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더 신경쓰인다.
첫 잠수함방과 야간전방은 경계진으로 넘어가면 되고, 공습방도 공모서희와 누급改 구성이 아니라 리코리스서희와 비행장희 구성이라 대공 컷인 한방이면 쉽게 넘어가며, 구축함과 PT소귀군는 기지항공대 1부대 투입 후 경계진을 선택하면 쉽게 넘어간다. 보스방도 남은 기지항공대 1부대를 4 육공으로 편성 후 투입하고 대충 단종진으로 싸워주면 1~2척이 퇴피해도 A승리는 거저 먹으며, 특히 2수전 멤버의 보정이 크기 때문에 보스인 네급改도 1.7배 고증함 하나만 연격 세팅을 해줘도 쉽게 격파가 가능해 S승리도 제법 쉽다.- 2게이지 오픈 기믹(제8함대, 연합함대)
B, O2 (연합함대) : 1-A-B-D-O2루트, 연합함대 편성으로 출격, 1함대 항모2 + 2함대 경순1 구축함2의 최소편성으로 달성, 2게이지 공략에 사용할 칸무스를 쓰면 된다. 단일함대로 기믹이 가능하다고 해서 출격해 버리면 2수전 딱지가 붙으니 주의할것
O1, O3 (제8함대) : 2-P-B-(O)-O1-O3루트, 중순양함을 기함으로 한 단일함대로 출격, 중순양함을 수반함으로 두면 출발점이 달라져 2수전 딱지가 붙으니 주의. 후단에 고증함으로 쓰이지 않을것 같은 미국함을 제외한 해외 순양함이나 해방함등을 활용편성 예) 유럽중순양함기함1 유럽경순/유럽구축/해방함5 , 저속함대거나 함대에 경순1&구축1이 없다면 O의 대잠전 1회 추가
O1은 잠수신서희가 있는 잠수함대이다. 선제대잠이 가능한 구축함, 해방함을 편성해주고, 토카이가 있다면 보내주면 된다.
O3는 츠급 엘리트가 기함인 수뢰전대이다. 육공을 보내주면 적이 경계진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칸무스들이 공격하기도 전에 대부분 전멸한다.- 2게이지(연합함대) - 공모 오급 改
- 1-A-C-E-G-Q-R-V-W 루트
정규항모 2척 이하, 속도무관, 그외 비교적 자유 편성, 정규항모 3척 이상시 R->T, 색적 cn=4 144 이상
편성 예)
기동부대 : 정규항모2 경항모[6] 1 고속전함1 자유(수모/중순/항순/경순/구축)2 + 경순1 중순1 구축4
수상부대 : 고속전함1~2 경항모2 자유(수모/중순/항순/경순/구축)2~3 + 경순1 중순1 구축4
미국함을 제외하고 유럽함 위주로 편성하자. 유럽함도 제공권 보조가 가능한 코망단 테스트, 자라급등은 제외해 두자. 후단 고증함을 참고로 겹치지 않게 편성할 것.- 1-A-C-E-G-Q-S-U-W 루트
기동부대만, 고속통일, 항모계열 2척 이하, 저속이거나 항공모함 3척 이상시 U->V
편성 예) 정규항모2 고속전함1 중순/항순/경순3 + 경순1 중순1 구축4- 3게이지 오픈 기믹(연합함대)
E,G : 제공치를 너무 낮게 잡아간것이 아닌 이상 2게이지를 클리어하는 도중 자동 달성된다.
H : 1-A-C-E-G-F-H루트 수송연합함대 편성. 1게이지와 다르게 드럼통 4척 등은 요구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연합함대 딱지가 붙으며 2게이지 공략중에 사용했던 호위항모 및 수모/항순을 사용하면 된다.
편성 예) 호위항모1 수모/상륙함1 구축4 + 경순1 구축3 공석2- 3게이지(2수전) - 룽가충중순서희
- 1-A-C-G-F-I-X-M-Z루트
1게이지와 동일하게 6구축으로 공략한다. 드럼통 요구 척수 갑 5척 을 4척? 병 3척 정 불필요. 드럼통 장착함을 4척에서 5척으로 늘리면 JL이 아닌 X로 이동하며 Y 기분탓이 없던 1게이지와 다르게 색적이 요구된다. 수상전탐 장착함 1척 이상 필수? 색적 cn=4 기준 65 이상
어찌된 일인지 보스의 이름은 중순서희지만 페이크고 시스템 내부적으로 함종은 고속전함으로 분류되어 포격전이 2회 발생한다. 수반함 구성이 약한지라 대부분 기항대 선에서 정리되고 2회차 포격전까지 더해져 주간전에 집중 공격당해 지근탄만으로 사실상 야전에 들어가면 중파~대파 상태가 대부분이라 체감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클리어 이후 보스는 괴 상태로 고정되고 편성에 구축함이 빠지고 보급함이 하나 추가된다.- 보스 장갑파쇄 기믹
클리어 전과 클리어 후의 조건이 서로 다르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관계로 이벤트가 열리고 한참이 지난 시점에서도 을 이하는 제대로 검증이 안되어 있다.- [클리어 전]
E,O3,W : 기존 공략 참고
K,N : 3게 보스 출현 이후에는 2수전으로 달성 불가, 수송연합부대로만 달성 가능, 2수전과 다르게 드럼통 불필요, 색적은 cn=4로 115이상- [클리어 후]
클리어 이후에는 자동으로 장갑파쇄가 된다.
막트 진입 후 장갑파쇄 기믹을 해제하면 보스에 한해 1.12~1.14배의 추가 보정이 걸린다. 사실 고증함과 견시원, 결전지원, 어뢰개수가 충실하다면 큰 어려움없이 막트도 깰수있다. - 고증함 배율
1.3. 후단작전[편집]
2021년 5월 21일 개방되었다.
1.3.1. E-4: 라바울 공습! 유격부대, 출격하라![편집]
[ 해역공략 펼치기 · 접기 ] - E-4부터 3함대에 7척을 편성할 수 있는 "유격부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반드시 3함대를 선택해야하므로 공략 중 실수로 1함대를 잘못 출격하여 딱지가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함대에 이전 해역의 딱지가 붙어있는 함선을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유격부대 함대사령부도 활용할 수 있으나, 색적값을 감안한다면 색적치를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다.
유격부대, 제2함대, 제3함대, 수송부대 딱지가 붙는다. 제2함대는 E-5와 제3함대는 E-2와 딱지를 공유한다.- 고증함 배율
특이사항으로 B,E는 1게이지가 아닌 3게이지쪽 보정을 받음- 1게이지(유격부대) - 리코리스서희
1-B-D-E-G-I-(J or K)-L 루트
중순/항순/수모/경순/뇌순/구축함/잠수함으로 유격함대나 단일함대 편성, 구축2 이상, 그외 함선 수의 편성 비율은 자유, 고속 통일, 저속함or전함계열or경항모 편성시 1->A, 구축함 1이하의 경우 색적과 무관하게 I->K
중순/항순/수모 합계 3척 이상시 색적이 충분하면 I->정박지수리J-> L 부족하면 I->K
중순/항순/수모 합계 2척 이하시 색적이 충분하면 I->L, 부족하면 I->K
야전방을 회피하기 위한 색적 cn=4로 78이상 , 71~78은 랜덤 구간, 71이하는 야전방 확정, 항모계열이나 저속전함 포함시 색적과 무관하게 야전방 확정, 다만 고속전함은 색적이 높을 경우 야전방 회피 가능
편성 예) 항순2 중순1 경순1 구축3, 최소 고정격추 보너스 6기 이상의 방공함 1척 이상 권장E-1과 마찬가지로 유저가 대육상기지용 상륙정과 특2식내화정 세트, WG42 및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칸무스를 얼마나 갖췄냐에 따라 난이도가 극히 갈리는 파트. 리코리스서희가 보스로 나올 때마다 나오는 소리지만, 리코리스서희는 여전히 등장 초기 스탯 그대로라 고증 중순양함의 삼식탄 연격 한방이면 쉽게 파괴된다. 다만 집적지서희와 포대소귀가 방해를 해오기에, 각종 대지장비로 이 녀석들을 어떻게든 먼저 잡아야하는 것이 제일 큰 과제가 된다.
따라서 준비물이 부족하면 남방전함신서희를 제외한 E-4 보스 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할 수 있다.[1] 대지장비 준비가 잘 되었다면 도중지원 하나 없이 기지항공대와 경계진으로 대충 넘어가서 보스방의 육상기지들을 압살하는 것이 가능해서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지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면 고증 중항순의 삼식탄/WG42 연격으로 기함 저격을 노리길 빌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곳을 간신히 넘겨도 기믹 파트에서 다시 육상기지용 장비를 요구하는 W가 있고, 막바지에는 아예 리코리스서희를 상대로 S승리를 받아야하는 기믹 조건도 나온다. 거기에 우군함대 제 1, 2 진 모두 우군함대가 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순수하게 유저의 준비에 달려있는 파트가 되었다.
육상기지 대비가 충실하여 상륙정과 내화정이 3세트 이상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하에, 후미즈키(고증함)이나 아사시오급 등 상륙정과 내화정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구축함은 물론, 유바리改二特(터빈 1개로 고속화 필요)나 모가미改二特[2] 이 있으면 아끼지 말고 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유바리와 모가미는 改二特 개장이라면 연격과 상륙정/내화정 조합이 함께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소프트스킨인 리코리스서희와 집적지서희, 포대소귀를 동시에 카운터칠 수 있다.
도중전 대처는 기지항공대 1부대를 토카이 부대로 편성해 B와 E에 나눠서 보내주고, 다른 1부대는 4 육전로 편성해 D로 보내 대처할 수 있다. D방 심해해월희 공습전이 특히 매섭고, 리코리스서희, 비행장희 공습전인 G은 상대적으로 약한 수준이라 공용보다 강한 전용 대공 컷인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남은 1부대는 1대정/1육전/2육공으로 반경 8 이상으로 맞춰서 보스방에 보내서 최소한의 견제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적 함대의 구성상 구축함 4척과 폭장으로 데미지가 계산되는 육상기지 6기가 등장하므로 하야부사(65전대)를 써볼만 하다. 한편 I에서 적 수뢰전대가 높은 확률로 경계진으로 등장하지만, 이쪽도 경계진으로 지나가기에 잠수함이나 D방 공습전에 비해 대파회항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여기서부터는 대지장비가 부족할 것을 고려한 공략이다. 일단 기지항공대를 2부대 이상 보스방에 보내고 싶다면, 전위지원을 항공지원을 보내서 잠수함방을 대처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기지항공대 3부대 모두 보스방에 보내서 대공컷인 때 운이 좋다면 적 함재기 전멸을 노려 리코리스서희와 집적지서희II의 주간 포격전을 봉인할 수 있지만, 대공 컷인이 발동하지 않는다면 전멸은 매우 어려워진다. 또한 결전지원은 적의 2함대 및 포대소귀를 일부 격파해주면 편하기 때문에 보내주는 것이 좋다.
E-5-3과 비슷한 방법으로 보스방에서 경계진을 사용해보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내화정과 육전대를 1세트라도 착실히 9강 이상 강화해두었다면 단종진으로 집적지에게 주간 2천대, 야간 4천대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경계진 2, 3번에 위치시켜 절반으로 화력 감소가 되어도 포대+집적지를 소파 이상 상태에서 주, 야간 원킬내기에 충분하다. 4~7번은 구축함이면 주포+주포+11연대나 셔먼전차를, 경순이라면 주포+주포+로켓+로켓, 중순양함 계열에 삼식탄을 장비시키고 야간전을 노린다. 주포+주포+11연대라면 야간전에 리코리스와 집적지서희를 동시에 잡을 충분한 화력이 나오고, 삼식 딜러의 경우 갑 난이도의 집적지서희는 살짝 힘겹지만 리코리스는 손쉽게 처리할 화력이 충분히 나온다. 포대의 경우는 삼식탄의 효과가 없기에 고증 중순이 아니면 어려운 편.
또는 고속화한 잠수함을 넣어 보스방에서 탱킹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경우 I 수뢰전대 선대잠이 위험한 편이기에 기항대는 토카이 1부대 B,E, 다른 부대는 I에 집중, 나머지 1부대는 L에 집중시킨다. 대신 보스방에서는 적 함재기 전멸이 없이도 리코리스[3] 와 포대소귀를 제외한 모든 적의 공격을 잠수함이 대신 받아주게 되어 아군이 주간전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딜링이 가능하다.- 효과적인 장비
기본적으로 장비세팅이 정해져있는 중순(주포+주포+삼식), 항순(주포+주포+삼식+로켓)과 대발 경순,구축의 내화정+탱크+로켓이 아닌 주포+주포+기타 장비로 야전 연격 세팅을 할때 어느세팅이 효과적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vs리코리스서희
화력 69이상일때 전차11연대 > 화력 68 이하일때 WG42 > 전차11연대 > M4A1 DD > 사식20cm대지분진포 > 이식12cm박격포改> 내화정★Max > 89식중전차&육전대★Max > 그외 모든 대발동정류 장비
사실상 로켓 계열류가 강세, 과거 이벤트 을 이상 보상인 전차11연대를 제외하면 로켓 계열을 이길 상륙용 주정 장비가 없는편- vs집적지서희
89식중전차&육전대★Max > M4A1 DD > 특대발★Max > 전차11연대 > 내화정★Max > 89식중전차&육전대 > 대발★Max > 특대발 > WG42 > 그외
집적지서희에겐 해병대 장비와 상륙용주정계열의 강화 보정이 제곱으로 들어가는 관계로 89식 중전차 맥강의 경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위인 M4A1보다 거의 2배정도. 육전대의 경우 강화를 전혀 안한 경우에도 충분히 강력하며 대발 맥강 이후의 특대발 0강 이하로는 딜 기대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고만고만한 편이다.- vs포대소귀
M4A1 DD > 전차 11연대 > 내화정★Max = 89식중전차&육전대★Max > 장갑정(AB정) > 무장대발 > 89식중전차&육전대 > 특대발★Max > 내화정 > WG42 > 대발★Max > 특대발 > 사식20cm대지분진포 > 대발 > 이식12cm박격포改
포대소귀는 어느 장비를 껴도 충분한 데미지가 들어가는 편이다. 가장 효과가 좋은 M4A1 DD와 이식12cm박격포간의 2배이상 가량 딜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장 기대치가 약한 박격포를 장비하더라도 야간 연격으로 잡힐 정도이다.
종합적으로 육상기지 3종에 특별한 약점없이 연격세팅과 같이 단독으로 사용할 최고의 장비는 전차11연대라고 할수 있다. M4A1 DD의 경우 리코리스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편이고, WG42는 집적지에게 약한편, 육전대 장비의 경우는 보통 내화정과 세트로 구비하는 편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장비하는 경우가 적기도 하고..문제는 11연대를 갖출 제독이라면 대지 장비가 부족할리가- 2게이지(수송부대) - 중순 네급 改
2-Q-Q2-(R)-S-T-U-V1-V루트
고속호위항모/고속수모1 경순/고속수모1 구축4, 경순1~2 구축4~5, 고속통일, 수송호위부대, 구축함 9척 이하, 색적 cn=4 117이상
저속함이 포함되거나 중순/항순이 편성되어 있다면 Q2->R->S, 구축함이 10척 이상시 Q->R->S, 구축함 11척 이상시 Q->Q1->Q2
편성만 맞추면 어려울것이 없는 후단의 힐링 파트. 선제대잠과 컷인함을 준비해서 S승을 노리거나, 토카이와 수송량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A승 위주로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다음 기믹에 이 편성으로 집적지서희를 잡아야하므로, 1함대에 들어갈 수송용 구축함들은 아사시오급 위주 편성을 추천한다. 어차피 E-5에는 수송도, 육상기지도 없으니 아낌없이 투입할 것.- 3게이지 오픈 기믹
X(유격부대) : 2게이지 클리어 이후 기지항공대 교체 없이 가면 된다. 토카이 편대가 있다면 B,E에 1번씩, 육공 편대는 X 집중편성) 경순1 구축5 구축/뇌순1, 뇌순 편성시 X3공습 추가, 중순/항순 편성금지, 색적 cn=4 88이상
W(수송부대) : 2게이지에 사용한 수송함대 편성에서 육상기지 대비 장비를 갖춰가면 된다. cn=4 131 이상 확정, 81~130 랜덤
O(제2함대) : 4게이지에서 사용할 수상타격부대로 편성,편성) 경항모2 중순/항순/경순2, 경순1 구축2
기지방공 : 다른 기믹과 겸하거나 잠수함 단함 출격- 3게이지(제3함대) - 심해해월희
1-B-C-F-Y1-Y2-Y
공모기동부대, 속도무관, 전함+정규항모+경항모 3척 이하, 정규항모 3척 편성시는 고속통일, cn=4 147이상
전함+정규항모+경항모 4척 이상시 1->A로 공습 추가,
전함+정규항모+경항모 5척 이상이거나 전함+정규항모 4척 이상이거나 정규항모가 3척이면서 저속함대일 경우 Y2->Y5
편성 예) 정규항모2 전함/정규항모1 중순/항순/수모/경순/구축3, 경순1 중순1 구축3 구축/뇌순1
전함을 편성하기보다는 장갑항모 고증함 3척 편성을 추천. 항순의 수상전투기 제공보조는 최소 6~7슬롯을 넣어야 항모에 충분한 공폭기를 챙길수 있으며 5항전은 분식강습을 써보는것도 좋다. 2함대는 선대잠 2척 이상, 가는길의 Y2가 비교적 위협적이다. 일단 보스방만 들어간다면 기항대 6열세 세팅과 아키즈키급 이상의 대공컷인함을 챙겼다면 심해해월희와 경모 누급 둘의 주간 포격전을 봉쇄할 수 있고, 그 외의 적 편성은 특별할 게 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4게이지 오픈 기믹
L(유격부대) : 자신이 1게이지 공략한 방법대로 가면 된다. 단 X2-X루트 개방이후에 중순/항순이 없는 편성은 X쪽으로 빠지니 주의- 4게이지(제2함대) - 남방전함신서희
3-M-O-Z1-Z2-Z 루트
수상타격부대, 속도무관, 전함+경항모 4척 이하, 정규항모 불가, 정규항모를 편성하거나 전함+경항모 5척 이상시 M->N, cn=4 127이상
편성 예) 전함2~3 경항모1 중순/항순/수모3~2, 경순1 구축2 자유(고속전함/중순/항순/뇌순/구축)3최종해역은 2수전 위주가 되고 이곳과 E-5-2는 딱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사실상 중항순급 이상의 1군 칸무스들이 활약할 수 있는 최종 해역이다. 따라서 전력을 아낄 필요없이 마음껏 함대를 투입할 수 있다. 보스방의 난이도는 E-3와 비슷한 이유로 수반함에 강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 높지는 않은 편이나, 문제는 도중전이 리코리스서희 기함의 공습방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까다롭다. 첫 방에서는 잠수 소급이 3척까지 나올 수 있고, 누급改(야간함재기) 기함에 나급 elite가 5, 6번에 편성되고 경계진까지 나올 수 있는 Z1과 타급 플래그십, 리급II 2척, 누급改 2척, 츠급이 1함대에 편성된 제4경계항행서열 연합함대로 수문장 역할을 하는 Z2에서 대파 유발이 상당한 편이며, 막트가 되면 보스는 물론 Z2까지 편성이 더욱 강화된다. 정 걱정된다면 게이지를 깎는 중에는 함대사령부 시설을 쓰고, 명중회피 보정을 받는 고증함 위주로 함대 전체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선제대잠함 2척과 대공컷인이 가능한 아키즈키급, 마야 등의 칸무스, 그리고 Z2를 최대한 견제하기 위해 유바리, 아부쿠마, 모가미, 뇌순 등 선제뇌격함을 2척 이상 편성하는 것이 좋다.O, Z1에 비해 Z2, Z의 제공치가 높은 편이라 2함대 항공순양함에 수상전투기를 달아 제공을 보조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전함 위주로 함대를 편성할 수 있기에 이세급改二로 제공치를 대량 보충하는 것도 좋으며, 남은 전함 3척으로 넬슨 터치나 흉열 공격을 활용해서 적 1함대를 싹 쓸어버려도 좋다. 한편 콩고改二丙과 히에이改二丙을 2번 함대에 넣어 요함 야전 돌격[4] 도 활용해볼 수 있는데, 야간전에서 보스를 확실히 처단할 확률은 높지만 그 만큼 1함대 전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주의할 것. 보스방 화력 자체는 고증 중항순으로 충분하지만, 도중전에서 화력이 애매하게 높고 명중률이 특히 높은 리급II 때문에 대파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요함 야전 돌격은 콩고나 히에이 둘 중 하나만 중파만 나도 발동을 하지 못해서 둘 다 무사히 야간전까지 버티기를 기도해야 한다.지원함대의 경우, 도중지원은 대잠보다는 포격 구성으로 Z1와 Z2를 견제하고, 보스방은 기함만 반짝이를 해주고 잡졸을 좀 더 치워주는 용도로 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지항공대는 1부대는 토카이 부대, 1부대는 반경 7 이상 1육전/3육공으로 Z2, 남은 1부대는 반경 8 이상으로 적당히 구성하여 보스방에 보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우군함대 투입 후에는 보스방 공략이 더욱 수월해졌으므로 기지항공대를 도중에 투입할 여유가 생긴 편이다.우군함대가 온 이후에는 Z2를 어떻게든 수월하게 지나가기 위해 넬슨 + 2 미국 전함으로 구성하여 넬슨 터치를 Z2에서 써버리는 전략이 주류가 되었다. 선제뇌격, 기지항공대, 지원함대, 넬슨 터치를 모조리 Z2에 때려박으면 도중 안정성이 상당히 오른다. 그리고 보스방은 그대로 제4경계항행서열을 선택해주고, 만약 Z2에서 넬슨 터치가 발동하지 않았다면 제2경계항행서열을 선택한다. 흉열 공격은 어차피 무츠와 나가토가 비고증함이고 탄약을 더 먹는 탓에 넬슨이 없는 게 아니라면 배제하는 추세이고, 잠깐 주목받았던 콩고와 히에이의 요함 야전 돌격은 주간 특수사격이 아니며 그 둘이 강력우군함대에 배치되어 빠지게 되었다.- 보스 장갑파쇄 기믹
보스를 최종 게이지까지 깍고 나서 시작한다. 전력과 타겟팅이 잘 된다면 E-3과 마찬가지로 보스만 혼자 남겨놓고 두들겨패서 야간전 전에 대파로 몰아넣은 후 피니셔 한두척만 장갑난수든 크리티컬이든 유효타를 먹여주면되므로 장갑파쇄없이도 클리어 가능하다. 하지만 보스방 도달부터 어려운 만큼 보스방에서 확실하게 승리하기 위해서라도 장갑파쇄 기믹을 해금하는 것이 좋다.
G,I,L : 1게이지 공략과 동일, 고난이도라면 무리해서 한번에 다 노리기보단 L의 S승을 우선시하고 G와 I는 기지방공과 겸해서 따로 노리도록 하자.
Y : 3게이지 공략 참조
기믹을 완료하면 보스에게 1.17~1.18배의 추가 보정이 걸린다. E3와 마찬가지로 장갑파쇄 없이 클리어하는 경우에는 클리어와 동시에 자동으로 파쇄 기믹이 완료된다.- 스즈나미 파밍
고난이도에서는 4게이지의 자원 소모가 큰 관계로 수송부대로 W에서 파밍하는 방법도 있다. 보스마스가 아니지만 노드랍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내화정+탱크+로켓이 최소 2세트 이상 있어야 할만하고, 드랍율은 아무래도 Z에 비해서 낮은편. 1함대구축은 내화정+탱크+로켓으로 주간에 집적지와 포대를 잡을수 있는 세팅을, 2함대 구축은 주포+주포+탱크(or 로켓) 또는 주포+기총+견시등으로 주간에 PT소귀 처리와 야간에 주간에 미처 처리를 못한 육상기지를 잡을수 있는 세팅을 섞으면 좋다. 3게이지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집적지서희가 괴로 고정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파밍을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수송부대 레벨링?
2-Q-Q1 루트 : 구축6, 경순1 구축(or해방)6 편성, 대잠전 2회를 치루고 복귀하지만 경험치 효율이 좋다고 말할수 없으며 E-5-2게이지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는편. 정 난이도라면 1함대 전원 대공, 2함대 대잠, 대공 혼합으로 2-Q-Q1-Q2-S-T-U 까지 가보는것도 좋을듯- 잠수함 레벨링
1-A-B-D-E-G 루트 : 잠수함1~7 편성, 공습전 3회 대잠전 2회를 치루고 복귀한다.
1.3.2. E-5: 제 2차 룽가 곶 야전[편집]
[ 해역공략 펼치기 · 접기 ] - 2수전, 제8함대, 제2함대 딱지가 붙는다. 2수전과 제8함대는 E-3과 공유하고 제2함대는 E-4와 공유한다. 여태까지 딱지 관리를 잘해왔다면 실질적인 출격 제한은 없다고 볼 수 있는 해역.
주의해야 할 점은 최종 해역이지만 출격할 수 있는 기지항공대는 딱 1부대뿐이다. 이를 감안해서인지 적 편성은 마지막 해역치고는 약간 느슨한 편이지만, 어쨌든 갑 난이도에서는 적 대부분이 상당히 강력하고 기지항공대로 커버가 제한되기에 적재적소를 찾아야하고 지원함대의 필요성이 증가하니 주의.
1부대만 출격 가능하니 나머지 2부대는 방공으로 돌려야하겠지만, 만약 슈스이나 렛푸改 등 강력한 육상전투기가 잘 준비되어서 기지항공대 1부대만으로 공습방 항공우세가 가능하다면 1번 부대는 토카이 위주의 대잠용 부대, 2번 부대는 육전/육공 위주의 전투용 부대, 3번 부대는 방공용 부대로 고정시켜서 1, 2번 부대를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다. 토카이 등 대잠용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낭비되는 시간과 보크사이트[1] 를 절약할 수 있다.- 고증함 배율
실제 특효가 확인된 목록- 2수전
- 제8함대
- 제2함대
E-4와 다르게 모든 미국함에 보정이 있는것이 아니니 주의, 아이오와, 콜로라도, 휴스턴, 존스턴등은 보정이 없다.- 1게이지(2수전or제8함대) - 수송 와급II
딱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공략에 쓸 멤버를 E-3에서 미리 딱지를 붙여두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2수전 멤버의 딱지를 잘못붙이면 큰일난다.- 2수전 : 1-A-D-E-G-I-J1-J 루트
수뢰전대(경순/뇌순/구축)만의 통상,유격함대 편성시 2수전 딱지가 붙는다. 그외 함종을 추가 하는 경우 제8함대가 딱지가 붙는다. 2수전 딱지 함대 사이에 딱지가 없거나 E-3에서 2수전 딱지를 붙여온 다른 함종, 예를 들어 전함이나 해방함등을 넣어도 출격이 불가능하다. 또한 뇌순은 몇척이고 넣는게 가능하지만 경순양함은 2척 이상 넣을수 없다. 경순양함의 기함여부는 상관이 없다.
편성 예) 경순1 구축4 뇌순/구축2 or 경순1 구축3 뇌순/구축2, 색적 cn=4으로 93 이상
공습전인 G를 제외하면 선제대잠 및 선제뇌격함을 2, 3번에 두고 도중전은 모두 경계진으로 돌파하자. D와 I에서 등장하는 적 경계진의 수뢰전대 정도가 대파 요소. 보스방까지의 거리가 10인 관계로 이식대정과 반경 7 이상의 육전, 육공이 필요하다. 도중전에는 1식육공22형과 신잔4기로 보스방에 몰아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최종전에는 보스방에 경항모가 추가되므로 전투기가 필요해진다. 따로 선제 공격이 가능한 뇌순 편성이 가능하다면 토카이 부대로 잠수함방을 무시하다시피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 제8함대 :1-A-D-E-F-H(G-I)-J1-J 루트
전함 계열 2척 이하, 항모 계열 불가, 구축함 2척 이상시 F->H, 1척 이하 F->G->I, 항모계열이 1척이라도 있거나 전함계열 3 이상시 A->B
경순,구축,뇌순 이외의 함종이 하나 이상 포함되거나 경순양함이 2척 이상인 단일,유격 함대를 편성하여 출발시 제8함대 딱지가 붙는다.
편성 예) 항공전함2 중순/항순/경순/뇌순/구축5 (구축함은 1척까지만) 또는 경순2 구축5
1게이지때는 그냥 2수전 함대로 공략하는것이 쉽다. 굳이 8함대로 공략하겠다면 H에서 등장하는 적 항공전력이 매서운 관계로 구축함을 1척 이하로 줄여 공습을 한번 더 치루는 G->I로 진행하는것이 편하다. 이후 기믹때는 H에서 승리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축함 2척 이상을 넣게 된다.
그외 경순2 구축5 편성도 H로 진행하지만 경계진 때문에 도달률은 높은편?- 2게이지(제2함대) - 전함신서희
1-L-M-Q-U1-V2(V1)-V
수상타격부대, 전함 4척 이하일 경우 속도무관, 전함 5~6척일 경우 고속통일 필요(저속일 경우 K추가), 고속통일시 구축3 이하
항모계열 편성불가(편성시 U로 향함), 아키츠시마改나 아카시改를 편성시 V1 전투 회피, cn=4 160 이상
편성 예) 전함4 항순/중순/수모/경순(애틀랜타)1 아키츠시마1, 경순1 구축2 뇌순/항순/중순/구축3
도중전은 잠수 소급-공모서희 공습-심해연합함대-보스로 상당히 짧은 편이지만, 각각 꽤나 매서운 공격력을 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심해연합함대는 E-4 Z2와 비슷한 제4경계항행서열 구성이지만 편성이 비교적 약하다. 그러나 리급II가 상당히 거슬리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이를 최대한 타파하기 위해 2함대에 선제뇌격함을 우겨넣는 편성이 떠오르고 있다. 공모서희 공습 대비용 애틀랜타는 1함대로 보내고 2함대 경순 자리에는 아부쿠마나 유바리[2] 를 편성하고, 하이퍼즈는 둘 다 편성하며, 여기에 가능하면 모가미[3] 까지 편성해서 3회 이상 선제뇌격으로 대응하면 리급II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지항공대는 1부대 출격 가능인 만큼 도중에는 토카이 부대로 잠수 소급방에 보내주고, 막트에는 반경 7 이상 세팅해서 보스방에 보내주는 것이 좋다. 잠수함방은 대잠지원에 맡기면 토카이 부대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E-4-4와 다르게 수반함이 튼튼하고 최종게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장갑파쇄도 없다. 또한 E-4-4처럼 보스만 남기고 야전에 들어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요함 야전 돌격은 추천되지 않는다. 무츠-야마토나 무츠-나가토 조합의 흉열 공격이나 넬슨-무츠-야마토or사우스다코타or워싱턴의 넬슨 터치가 각광받는 편이다. 전초전 단계에는 보스방 입성을 우선시하여 사령부 시설을 기함에 장착할 거라면 넬슨 터치 쪽이 나을 수 있다.
보통 전투용 전함 3척이 들어간 후 전함 1척 자리가 남는데, 여기에는 고증함 보정을 받는 미국 전함이나 콩고급을 넣어 전투에 좀 더 보탬이 되도록 하거나, 이세급改二를 넣어서 제공치를 보충해 공습방 열세[4] 에 맞춘 다음, 애틀랜타의 대공 컷인까지 곁들여서 돌파율을 올릴 수도 있다. 이세급은 사이운 장착도 가능하니 일말의 클리어 가능성조차 없애버리는 T자 불리를 방지할 수도 있다.
아키츠시마의 위치는 꼭 1함대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L과 M에서는 항공전을 할 필요가 없는 대잠전이거나 해봐야 상실인 공습전이며, U1과 V에서는 적도 연합이기에 2함대에 있어도 항공전에 참가하기 때문에 제공권 확보를 딸수 있으며 수전+야정(or조명탄)+탐조등의 세팅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상타격부대 특성상 1함대보다 2함대가 보호하기 쉬워 2함대 기함에 꼭 넣을 필요도 적기도 하고, 단점은 야전 화력이 1척만큼 줄어든다는 점 정도. 아키츠시마를 2함대에 둘 경우는 2함대 중순 하나와 자리를 교대한다. 다만 최종전에선 아무래도 야전 화력이 하나 준다는 단점이 크게 다가오는 편이라 1함대에 넣는것을 추천한다.
전초전에 등장하는 전함신서희는 과거 이벤트 병 난이도에서 등장했던 스펙인 장갑 186이라 게이지는 비교적 잘 까이는 편이다. 최종전이 되면 U1의 적 편성이 강화된 상태로 고정된다. 보스는 괴 상태가 되면 갑 난이도 스펙이었던 장갑 356으로 거진 2배로 뛰어오르는 데다 수반함까지 강화되어 전함서희改가 추가되니 체감난이도가 크게 오른다.
야간전 피니셔의 경우, 따로 운작이 없다는 전제하에는 보통 고증함 보정을 가진 플레처, 시구레, 묘코와 운 30에 자체적으로 야간 캡 360을 넘기는 키타카미 등이 꼽힌다.- 흉열 사용시 2번함 야마토 vs 나가토
흉열1~3격의 공격력으로 놓고보면 무츠+나가토쪽이 우세하다. 분리해서 보면 흉열 1,2격은 무츠+나가토조합쪽이 훨씬 강하고, 흉열 3격은 무츠+야마토 조합의 야마토쪽이 공격이 약간 더 강한편이다. 흉열1~3격+1번함 2회차 포격+2번함 1,2회차 포격, 즉 전체 6회의 공격에 적의 장갑난수를 고려한다면 2번함에 나가토를 두나 야마토를 두나 전체 딜량은 큰 차이는 없다. 나가무츠쪽의 흉열딜이 높은데 그 차이를 야마토의 1,2회차 포격이 메꾸는식, 나가토의 포격은 네급개가 상대라면 동항전 이상, 전함신서희가 상대라면 T자 유리가 떠야 유의미한 딜이 박히는 한편, 야마토의 포격은 네급개가 상대라면 반항전 이상, 전함신서희가 상대라면 동항전 이상이면 충분한 데미지를 줄수 있다. 다만 흉열딜로만 놓고 본다면 무츠+나가토쪽이 유리한데 나가토를 수반으로 둔 무츠의 1,2격은 동항전 이상이면 CL2없이 장갑난수를 최악으로 뽑아도 네급개를 확정 굉침[5] 시키는게 가능하며, T자 유리+CL2+장갑난수 운만 따라주면 전함신서희 역시 원턴킬이 나올 수 있을 정도이다. 장비세팅은 2번함에 상관없이 무츠는 주주철전[6] , 2번함은 주주철정[7] 이 전체 딜량은 약간 유리하지만 나가토를 2번으로 둘때는 고증함 보정이 없어 탄착관측에서 큰 딜을 바랄수 없으니 흉열에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주주철전을 하는것도 좋다. 정리하자면 적의 장갑이 낮을 수록 2번함 포격에 비중을 두는 야마토를 수반함으로 두는것이 유리하지만, 적의 장갑이 두꺼울수록 흉열의 배율을 강화시키는 나가토를 수반함으로 두는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특수 공격의 목적이 강한 적을 제거하거나 큰 타격을 주는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결론적으로 나가토를 수반함으로 두는것이 맞다고 할수 있다. 발동율면에서는 기본적으로 1,2번함의 레벨 합계가 높은쪽이 좋지만 동렙이라면 운이 높은 나가토쪽이 유리하다. 야마토는 3번함에 둬도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야마토는 기본 사거리가 무조건 초장거리이기 때문에 무츠를 초장거리로 만들어줘도 공격 턴을 어쨌든 방해한다는 단점이 있다. 야마토가 괜히 먼저 공격했다가 심해서함 측 강력한 공격에 나가토가 당해버리면 기대치가 조금 떨어지며, 최악의 경우 역기함저격을 당해 무츠가 중파 이상으로 당해서 흉열은커녕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경우도 꽤 생긴다. 이 문제는 넬슨 터치 세팅에 야마토를 넣을 때도 발생하므로, 결국 이것을 감수하고 특수 사격없이 탄착관측사격만으로도 높은 기본 화력을 자랑하는 야마토를 함께 선택할 것인지, 화력 감소를 감안하고 사거리 조절을 위해 나가토와 미국 전함을 사용해 특수 사격에 특화할 것인지 선택도 필요하다. 일단 전초전에는 보스의 장갑이 낮고 야마토가 한번만 중대파를 당해도 자원 소모가 상당히 많아진다는 점을 고려해서 미국 전함으로 대체하다가 막트에 한정해 야마토를 넣기도 한다.
1번함 무츠 2번함 야마토 조합시 데미지표
1번함 무츠 2번함 나가토 조합시 데미지표장비세팅은 임의로 무츠의 경우 주주철전(51cm연장포,시제51cm연장포,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부철전(51cm연장포,OTO 152mm 삼연장속사포,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주철정(51cm연장포,시제51cm연장포,일식철갑탄,영식수상정찰기11형 숙련을), 야마토의 경우 주주철전(시제51cm연장포,시제51cm연장포,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부철전(시제51cm연장포,OTO 152mm 삼연장속사포,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주철정(시제51cm연장포,시제51cm연장포,일식철갑탄,영식수상정찰기11형 숙련을), 나가토의 경우 주주철전(41cm연장포改二,41cm삼연장포改二,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부철전(41cm연장포改二,OTO 152mm 삼연장속사포,일식철갑탄,FuMO25 레이더), 주주철정(41cm연장포改二,41cm삼연장포改二,일식철갑탄,영식수상정찰기11형 숙련을)를 장착했을때 화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개수치는 0강으로 계산하였다.
흉열과 주포 컷인의 경우 최소 데미지가 떠도 적의 내구를 웃도는 데미지로 확정 굉침이 나는 경우는 파란셀, 난수에 따라 굉침이 나는 경우는 녹색셀
연격의 경우 2격 모두 CL2가 떠야 난수에 따라 굉침이 가능한 경우 CL2에만 녹색셀. 2방중 한번은 CL2, 한번은 통상 데미지가 떠도 가능하면 통상칸과 CL2칸에 걸쳐 녹색셀 표시
%는 장갑을 뚫지 못할 확률, 예를들어 20%~40 표기라면 20%확률로 장갑을 뚫지 못해 지근탄이 나오며 80% 확률로 1~40 사이의 데미지가 뜨게 된다.- 3게이지 루트 개방
B(제8함대)제8함대 : 1-A-B루트, 단일or유격함대에 항모계열 1척 이상을 넣어 편성편성 예) 정규항모2 구축2
U(제2함대) : 연합함대에 항모계열 1척 이상을 넣어 편성, 색적 cn=4 162 이상기동부대 : 2-L-M-R-T-U2-U루트, 고속통일, 항모 3척 이하, 저속이거나 항모4척이거나 정규항모 3척일 경우 R->U1편성 예) 정규항모2 고속경항모1 고속전함2 중순/항순1, 경순1 구축2 중순/항순/뇌순/구축3
수상부대 : 2-L-M-Q-U1-U2-U루트, 속도무관, 전함 4척 이하, 항모 1척 이상, 전함+항모류 6척 이상시 고속통일, 구축함 3척 이상, 2척시 U1->T, 전함+항모 6척이면서 저속시 2->K편성 예) (고속)[8] 전함4 (정규항모1 중순/항순1 or 고속경항모2), 경순1 구축3 중순/항순/뇌순/구축2
U의 경우 3게이지 보스방 개방 때와 합쳐 총 4번의 A승리를 해야한다. 먼저 B우세를 2번하고 U의 A승리 4회를 하는게 기지항공대 편성상 편하다. 제공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주의.기동부대로 간다면 R에서 잠수신서희가 기다리기 때문에 기지항공대를 공모서희에 써야할지 토카이를 쓰고 선대잠을 4척 이상을 챙길지 선택이 필요한데 기동부대도 U에 기항대를 보내지 않으면 우세잡기가 힘든 편이라는 점이 있다. 수상으로 간다면 보스방에서 우세 이상을 따려면 기항대에 2전투기 이상에 경항모2+항순/수모2 정도는 거의 전투기로 도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는 항순,경항모는 U1,U2,U 모두 연합이기에 1,2함대 어디에 위치하던 상관없다.
사실 억지로 항공우세를 얻을 필요는 없고, 공습과 U2, U에 모두 균등이면 A승리하는데 충분하다. 어차피 이쯤 왔으면 나가무츠도 있고 선제뇌격도 있을 테니, 흉열과 선제뇌격을 퍼부어주면 탄착 한번 없이도 수반함은 충분히 잡는다. 열세가 나온다고 해도 어차피 적 진형은 제3경계항행서열이니 쓸데없이 컷인이 나오며 시간 끄는 걸 빼면 제대로 피해를 못 준다.- 3게이지 보스방 개방
S(제2함대) : 2-L-M-N-O-S-V루트, 수상부대, 항모 불가, 전함 2이하, 고속통일이면서 구축함 4척 이상편성) 고속전함2 항순/중순/경순4, 경순1 구축4 뇌순/항순/중순/구축1
Y(2수전) : 3-B-C-W-X-Y 루트, 유격부대, 수뢰전대, 뇌순불가, 뇌순 편성시 A추가, 경순 1척 제한편성) 경순/구축1 구축6, 색적 cn=4으로 106이상, 부족하면 W->P
W에서 색적치를 상당히 높게 요구하는편, W 이후 퇴피는 크게 상관없지만, 이전 공습, 잠수함에서 대파나는 경우 주의를 요한다. 가능하면 C에 토카이를 보내자. 다만 이 경우 Y 심해일서희가 경계진으로 등장하는 경우 A승이 힘들어지는편이다.
3게이지 보스방 오픈 이후에는 저속함(유바리改二特,새뮤얼 B. 로버츠)이나 뇌순을 편성해야 Y 파밍가능, 3-(A, 뇌순 편성시)-B-C-W-X-Y 루트- 3게이지(2수전) - 경순신서희
경순 1척, 구축 6척 고정. 도중전은 공습방만 윤형진을, 나머지 방에서는 모두 경계진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한편 보스방에서도 과거 심해천도서희 공략처럼 단종진이 아닌 경계진을 선택하는 것이 떠오르고 있는데, 1~3번함이 약해지는 대신 4~7번 편성함은 화력 및 명중률 페널티를 받지 않으면서 특히 구축함의 경우 매우 높은 회피를 가진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4~7번 자리에 시구레, 나가나미 등 핵심 구축함 피니셔를 편성하고 경계진의 회피 보정을 받아 야간전까지 무사히 버티게 하는 것이다. 어차피 심해서함 1함대 편성의 내구와 장갑이 매우 높아 주간 포격전은 화력을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주간 화력은 기지항공대와 지원함대[9] 에 맡겨버리고 본 함대는 회피 보정으로 버티면서 2함대 정도만 상대하는 것이 낫다. 특히 최종전에서는 고속전함 취급되는 룽가충중순서희가 수반에 나오는 바람에 무자비한 명중률을 자랑하는 희급과 네급改들을 상대로 포격전을 2회 치뤄야므로 경계진 회피 전략이 더욱 중요해진다.그래서 1~3번함은 사실상 모든 방에서 정상적인 화력[10] 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칸무스들은 도중전 대처 및 야간 장비를 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회피 보정을 받을 수 없어 1~3번 자리가 강제되는 경순양함의 경우, 진츠改二나 노시로改二 대신 야하기改二乙을 활용할 수도 있다. 보강증설에 정예수뢰전대 사령부를 장비 가능하기 때문에 탐조등[11] or조명탄/갑표적/야간정찰기/수상전투기/정예수뢰전대 사령부를 동시에 활용해서 야간지원, 야간접촉[12] , 선제뇌격[13] , 도중퇴피가 모두 가능해서 적극적인 서포팅이 가능하다. 나머지 구축함 2척은 아키즈키급이나 플레처, 타슈켄트 등 대공, 대잠, 조명탄 등의 각종 서포트가 가능한 칸무스를 편성하는 게 좋다.보스방에 본 함대 상대로 제공치는 0이지만, 기지항공대 상대로는 적 정찰기들의 제공권 값이 계산되어 전초전 39, 최종전 44[14] 의 제공치를 가지기 때문에 최종전 기준 66 이상의 제공치를 확보해야한다. 따라서 대공이 1식 육공(34형) 이하의 육공 위주로 보낼 때는 숙련도가 초기화된 상태에선 우세가 아닌 균형이 뜬다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1부대만 출격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2식대정과 하야부사(65전대) 위주로 보낸다. 하야부사(65전대)는 육공 중 가장 높은 대공와 1식 육공(노나카대)보다 1단계 높은 적 대공사격회피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나급II를 포함한 구축함을 타게팅하면 높은 명중률로 세 자릿수 데미지를 띄우며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다른 육상공격기보다도 큰 도움이 된다. 구축함이 아닌 함종을 노린다면 지근탄 데미지만 띄운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다른 육상공격기를 써도 구축 나급은 물론 경순 츠급과 경순 토급을 잡아준다는 보장도 없고, 경순신서희와 룽가충중순서희, 중순 네급改는 모든 육공이 무력하기에 구축 나급이라도 거의 확실하게 격침시켜주고 네급改 이상은 지근탄 판정으로 긁어주기라도 하는 하야부사(65전대) 쪽의 평가가 더 좋다.4~7번 구축함의 장비 세팅의 경우 일반적인 어뢰+어뢰+어뢰(or견시원)의 조합이나 구축함 전용 컷인 세팅인 주포(12cm연장포D형改二 or 改三 필수)+어뢰+전탐(색적 +5 이상)+견시원(보강 필요)가 많이 쓰인다. 주어전견의 경우 주어전, 어전견, 주어 3종의 컷인 발동률이 모두 작용하기 때문에 운이 낮은 칸무스라도 높은 합계 컷인율(탐조등, 조명탄 발동시 75~90%)을 보이며, 전탐과 견시원의 시너지로 야간전 회피율 증가 보너스를 받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경계진 선택시 회피 보정이 상대적으로 낮은 4, 5번함에 적합한 편이다. 또한 전탐으로 인해 색적치 조건 충족도 편하다. 보강이 없는 경우는 견시원이 빠지고 주어전 세팅(주어전, 주어 2종 컷인)이 된다. 수뢰전대 숙련견시원의 경우 주어전견이던 어어견이던 반드시 공격 횟수가 추가되는 레벨 80 이상의 칸무스에게 장착하자.6월 2일에 우군함대 제 1 진이, 12일에는 우군함대 본대가 구현되었는데, 우군함대도 본 함대가 선택한 경계진의 화력/명중률 보정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도 이를 반영하여 우군함대의 주력함(페널티를 받는 쪽)은 연격이나 1회 주포 컷인, 탐조등, 조명탄 등 보조에 충실하게 세팅되어 있고, 경계함(보너스를 받는 쪽)은 구축함에 어뢰 혹은 주어탐 컷인 위주로 편성되어 딜링은 크게 문제가 없다. 주력함들이 적 2함대를 적당히 마무리해주고 경계함들이 네급改를 1~2척 치워주거나 보스급 유효타 정도만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군함대 조절의 경우는 닛신의 함대가 다소 부실한 편이니, 이소카제, 하타카제, 아라시 중 하나를 2~3번 자리에 편성해서 방지할 수도 있다.
보스 게이지를 깎는 단계는 장갑파쇄 보정이 없어 보스방에서 화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편이라 꽤나 힘들지만, 막트 도달 후 아래 장갑파쇄까지 해주면 게이지 격파 난이도는 제법 쉬운 편이다. 특히 우군함대 본대 구현 이후에는 장갑파쇄 보정과 우군함대 본대의 힘으로 1함대의 네급改들을 치우는 것이 쉬워졌기 때문에, 2배 이상 보정을 받는 칸무스 1~2척만 보스를 제대로 저격해주면 보스를 잡는 건 어렵지 않다. 사실 소모되는 자원도 매우 적어서 도전 횟수도 많이 주어지는 편이며, 적 명중 보정이 크다보니 경계진을 해도 대파를 당하는 경우가 제법 있기는 해도 그냥 퇴피시키는 걸로 대응도 가능하다. 마무리를 맡은 경계함 4척 중 1척을 퇴피시켜도 보스를 잡은 사례가 많으니, 무지막지했던 전 이벤트에 비해 꾸준히 도전하다보면 적당한 타이밍에 깨지는 수준이다.- 보스 장갑파쇄 기믹
B : 3게이지 보스 개방때와 동일
H,J : 편성 예) 항공전함2 구축2 중순/항순/경순/뇌순/구축3 또는 경순2 구축5
N : 3게이지 보스 개방시 S를 공략하는 함대에서 수상전투기를 더 싣거나 기항대를 전투기 위주로 N에 집중시킨후 달성한다.
U : 3게이지 보스 개방때와 동일
V1,V : 2게이지 공략함대에서 아키츠시마만 다른 수모로 바꿔준다.- 레벨링
2-K-L 루트수송호위 : 편성 자유
공모기동 : 정규항모3 이상+저속함 편성, 그외 조건 자유
수상타격 : 전함 5 이상+저속함 편성, 그외 조건 자유
2회의 대잠전을 치루고 복귀한다. 주로 수송호위로 편성을 짜거나, 수송함대에 넣기 힘든 함종을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기동부대를 편성한다.- 소야 파밍
소야의 경우 1, 2, 3번 게이지 보스방에서 모두 드랍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갑 기준으로도 1, 2번 보스방에서 드랍 확률은 1~2% 정도로 높지 않고, 3번 보스방에서는 A승리시 약 1.5%, S승리시 약 6% 확률로 드랍하긴 하지만, 클리어 이후 파밍을 시도해도 안정적인 S승리는 물론 조건에 따라서는 A승리도 버거울 수 있다. 따라서 공략 도중에 소야를 얻을 가능성이 있으나, 얻지 못했다면 파밍하기 제법 어려운 케이스다. 다른 보스방에서 파밍을 하려고 해도 하나씩 문제점[15] 이 있어서 파밍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까다롭다.
다행히 클리어 후에는 3번 보스방에 전초전 편성과 장갑파쇄 효과가 동시에 적용되어 함대가 비교적 멀쩡하게 보스방에 입성하고 강력우군함대만 투입해줘도 A승리는 물론 S승리도 꽤 간단하게 달성할 수 있다. 다만 경계진 대응 불가에 언제 터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공습방 B, 높은 명중률로 경계진을 상대로도 유효타를 자주 넣고 대처도 어려운 잠수신서희가 나오는 C, 역시 높은 명중치를 가진 리급II와 토급 플래그십이 등장하는 X, 전원 특수 공격을 하는 야간전 Z1 같은 까다로운 도중전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에 결국 경계진으로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서 도중 안정성이 꽤 떨어진다. 또한 경계함을 1척이라도 퇴피시키거나 고속건조재를 아끼기 위해 보통우군함대만 부른다면 A승리조차 의외로 힘들어진다. 그래도 전반적인 자원 소모는 매우 적은 편이고 무사히 도달만 한다면 아주 파밍을 못할 수준도 아니므로, 전력이 충분하고 여유가 있다면 도전은 해볼만하다.
그나마 소야는 내부적으로 보급함 취급[16] 이라 당장 전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나중에 다시 획득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까지 되었으니 무리해서 얻을 필요는 없다. 꼭 얻어야겠다면 차라리 3번 게이지 루트 개방 기믹을 하기 전[17] 에 2수전 편성으로 1번 보스방 파밍을 먼저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와급이 4척이나 나오므로 로호작전도 겸사겸사 가능하지만, 1번 보스방에서는 갑 난이도에서만 드랍되며 드랍율이 0.9% 정도로 상당히 낮은 단점도 있다.
2. 증원수송작전! 지중해의 전투 (増援輸送作戦!地中海の戦い)[편집]
- 이벤트 기간 : 2021년 8월 21일(토) 00:40[10] ~ 9월 28일(화) 11:00
2021년 여름 이벤트. 공식 인터뷰에 따르면 비교적 소규모 이벤트로 예정되었다. 이벤트 배경은 명칭대로 지중해 방면.
보통 이벤트 시작 1달 전부터 이벤트 개최 시점, 모티프, 작전명, 해역 숫자 등의 힌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유례없이 소규모, 유럽 방면이라는 적은 사전 정보만 발표하며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이벤트 사흘 전까지만 해도 이벤트 작전명 발표가 없었고, 구체적으로 몇 해역짜리 이벤트인지도 이벤트가 시작하고 이틀 뒤에 알려졌다. 이로 인해 유럽함 육성 이외엔 대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유저가 꽤 있었고, 단지 이전 유럽 이벤트와 직전 이벤트, 이벤트 작전 준비 임무를 통해 대 육상기지 대비 장비 개수가 중요할 것이라는 '추측'만 있었다.
8월 4일 이벤트 사전 업데이트로 초중수 유저들을 배려한 신규 작전 준비 임무 2종으로 소나, 폭뢰투사기, 대지분진포, 대발동정, 응급수리여신 등을 배포하였다. 실제로 전단작전의 각종 기믹과 보스전이 육상기지 공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벤트 기간한정 임무 2번째인 【지중해 작전】 지중해 배치의 적 전력을 쳐라!의 임무 트리거로 【작전준비】 제2단계 임무(대지/대잠정비)가 지정되어 있다.
바로 이전 이벤트의 장점은 치우면서 단점을 그대로 답습했으며, 갑 난이도를 최대한 클리어하지 못하도록 설계한듯한 구성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피로감을 호소한 이벤트. 물론 유럽 방면 이벤트답게 넬슨 2호기까지 1% 내외로 낮은 확률이나마 드랍으로 풀리는 등 드랍 테이블은 매우 화려했고 최종 보스 자체는 쉬웠다는 평이지만, 비교적 소규모라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칸무스 및 자원 소모량은 어지간한 중규모 이벤트를 한참 넘어섰다. 이를 증명하듯이 마지막 E-3 갑 난이도의 돌파 비율은 클리어 보상이 역대급으로 매우 좋았음[11] 에도 30%가 채 되지 못했고 을 작전보다도 비율이 적었으며, E-2 갑 돌파 비율 역시 겨우 30% 정도로 을, 병 난이도와도 큰 차이가 없는 등 유저들이 얼마나 지쳤는지 보여주는 이벤트가 되었다.[12]
- 신규 칸무스 목록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 1번함 콘테 디 카보우르: E-2 보상
정형 해방함 제30호 해방함: E-3 드랍
일러스트리어스급 장갑항공모함 2번함 빅토리어스: E-3 보상
2.1. 출격 제한[편집]
2.2. 이벤트 기간 한정 임무[편집]
2.3. 우군함대[편집]
9월 둘째주 주말, 정확히는 9월 10일 밤 이후 우군함대 선견대의 추가가 공지되었다. 관련 공지 트윗 이번 선견대는 E-2-2[강] , E-2-3, E-3-2[강] , E-3-4에 추가되는것으로 보인다. # 이와 관련해서, 보스방이 아닌 도중전에 대신 맞아줄 우군을 부탁하는 댓글이 다수 달린 것으로 보아 유저들의 피로도가 얼마나 높은지도 볼 수 있는 대목.
2.4. 전단작전[편집]
2.4.1. E-1: MA3작전[편집]
MA3작전
알렉산드리아 앞바다 / 크레타 섬 앞바다
제독, 우리 함대는 유럽 지중해 방면의 구원 요청을 받아 수에즈 운하를 넘어 특무 함대를 지중해 방면으로 파견하겠습니다! 아군 함대 및 기지 항공대를 지중해로 전개, 동 방면의 교두보 확보 후 알렉산드리아에서 출격! 몰타 방면으로 증원수송 작전을 실시하라! 특무함대, 지중해로 발묘!
수에즈 운하를 넘어 함대를 지중해로 전개합니다. 출격 거점이 되는 알렉산드리아 주변 해역의 제해권을 확보한 후, 임무 실시에 의해, 제3 함대를 7척 편성 가능한 「유격 부대」로서 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중해로 출격하라!
도호쿠 산리쿠 앞바다에서 네무로 반도 앞바다 방면으로 전개! 북방 본토 근해 초계! 동 해역의 안전을 확보하라!
※ '통상함대' 작전 해역입니다.
※ 상공 엄호 · 대잠 소탕 등 기지 항공대와 협동 작전이 가능합니다.
※ 수송 작전에서는 대발동정이나 드럼통 등의 수송용 장비 활용도 중요합니다.
제일 주의해야 할 점은 甲 난이도 기준으로 내구 4800짜리 집적지서희II 바캉스 모드가 다수 등장한다는 점이다. 대발동정(89식&육전대)나 특2식내화정 등 상륙정 장비 보유 및 개수 상태는 물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칸무스의 보유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이 장비들이 적거나 없다면 삼식탄이나 대지로켓으로는 격파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난이도를 병 이하로 내려야 한다. 또한 기믹 관련으로 전용 단발 임무가 있으니 출격 전에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사실 甲에서 주는 보상도 전부 없어도 무방한 장비들이기에 甲 난이도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乙 이상 한정 보상인 Fulmar(전투정찰/숙련)은 E-3의 함재기 보정 그룹 중 핵심적인 C4에 속해서 공략에 영향을 주므로, E-3甲 공략을 노리는 경우 따로 Fulmar를 개수해서 만들었거나 랭킹 보상으로 받지 않았다면 얻는 것을 추천한다.
- 고증함 배율
2번 게이지 출발점에 영향을 주는 해외함 목록도 겸한다. 그 외의 해외함(목록에 없는 워싱턴, 휴스턴을 제외한 미국함이나 소련함, 로500 등)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 외에 목록에는 없지만 소야가 해외함 취급으로 2번 출발점에 영향을 준다.
- 장비 배율
예) Swordfish mk.III + Swordfish mk.II = 1.2배 , Swordfish mk.III + Swordfish = 1.38배
육상기지 공격이 가능한 함폭은 볼드체로 표기, 박지수귀만 노리는 경우 Skua나 Re.2001 CB改만이 장착 가능, 모든 육상기지를 노린다면 Ju87C改2(KMX탑재기/숙련)이 가장 좋지만 보유 여부에 갈린다.
- 1번 게이지 오픈 기믹(제1특무함대)
C에서 분기조건은 항모 계열이 1척이라도 있는 경우 C-C1-C2, 보급함(잠수모함)과 구축으로 구성된 경우 C-C2, 보급함+4구축이면 전함/항모를 제외한 함종(중순/항순/경순/뇌순/잠수함)이 있어도 C-C2, 보급함+3구축 이하인 경우 다른 함종이 있으면 C-D, 전함 계열이나 잠수함이 있는 경우 C-D, 저속함이 있는 경우 구축+해방 4척 이상으로 E 3척 이하면 D, 고속함대인 경우 구축함 2척 이상으로 E 1척 이하 D
- F방 S승 2회
- 전함, 항모, 잠수함을 제외한 자유 편성
- 편성 예시) 2~1중순/항순 1경순 3~4구축 or 1경순/구축 5구축 or 1수모 1경순 4구축 등, 고속함대는 2구축 이상, 저속함대는 4구축 이상
기지항공대는 하야부사(65전대)의 경우 보급함을 제외하면 모두 유효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 C2방 도달
- 1보급함 1경순/구축 4구축, 보급함이 없는 경우 1항모 5자율
- 1번 게이지(제1특무함대) - 중순하희
- 전함, 항모, 잠수함을 제외, 고속함대는 2구축 이상, 저속함대는 4구축 이상, 그외 조건 자유, 필요 색적 일정 이상 Cn=4로 55 이상? 색적 부족시 F
- 기지항공대는 65전대보다는 히류나 긴가 등 일반 육공 쪽이 유리
- 2번 게이지 수송 파트(지중해함대) - 전함하희
- 2번 출발점 시작 조건
- 위 목록의 고증함 3척 이상 편성
- 고증함이 3척이 안되는 경우라면 (경순 2척 이상 or 저속전함(항공전함) 3척 이상 or 유격부대)&(구축함 2척 이상&해방함 1척 이하)
- 주요 분기조건(통상함대,유격함대 공통)
- 2: 3구축 이상이면 속도무관 I , 2구축 이하+고속통일 I, 2구축 이하+저속 H
- I: 1항모 이상 J, 3전함 이상 J, 3구축 이상+2전함까지 N, 2구축 이하+1전함 이상 K, 2구축 0전함 N
- J: 3전함 이상 K, 항모와 전함 같이 편성시 L, 2항모 계열(아키츠마루는 항모계열로 취급) 이상 0전함 P, 1항모 이하 1경순 3구축 이상 K, 1항모 이상 0전함 P,
- R: 3전함 이상 S, 2전함+저속 S, 1경순 3구축[19] 이 안되면 S, 2전함+고속통일 T, 1전함 이하+속도무관 T
- L (유격함대 개방 임무)
- 2번 출발점 시작 조건
고증함이 3척이 안되는 유저의 경우 2경순을 넣어 조건을 맞추자. 내구 4800의 집적지서희가 둘이나 등장하지만 A승리가 목적이기 때문에 달성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2번 게이지 클리어 전엔 일반 집적지서희 패턴 2가지로, 클리어 이후에는 집적지서희-괴 패턴 1가지로 고정된다. 65전대가 유리하다.
- O(수송보스)
- 2-I-N-Q-O 루트: 3구축 3~4자유, 자유 범위는 항모 불가 전함은 2척까지, 색적 cn4 60이상?
- 2-I-J-K-N-Q-O 루트: 1항모 1경순 3구축 1~2자유, 자유 범위는 항모 불가 전함은 1척까지
- 3번 게이지 오픈 기믹(지중해함대)
편성은 1~2항모 3구축 1~3자유, 자유범위는 전함 불가, 경순을 넣는 경우 2항모 이상일것, 1항모 이하면 1경순 3구축 조건으로 J-K가 우선된다.
박지수귀의 경우 대지 특효를 받지만 수상함 취급되기 때문에 항모에 2함폭을 장비하면 2.4배(1함폭시 1.4배)[20] [21] 의 데미지로 루급, 와급, PT등이 처리되었다는 전제하에 비행장희,집적지,포대등의 육상기지형 수반함을 무시하고 보스만 저격이 가능하다. 항모가 둘이면 하나는 수반처리 병용 하나는 박지 저격용 세팅을 해보는것도 방법이다. 사실 내화정 구축으로도 충분하긴 하다.
마찬가지로 2019년 여름 이벤트때 대지장비와 갑표적을 실은 닛신이나 아부쿠마등으로 개막 뇌격으로 육상기지를 무시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저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현재도 가능한지는 확인 필요[22] , 참고로 개막 뇌격만 대지보정을 받았고 폐막 뇌격은 되지 않았다. 2게 클리어전에 공략한다면 PT소귀군을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전위지원을 보내는것이 좋으며 기항대는 65전대가 유리하다.
- 집적지서희 II 바캉스 모드 비교
- 3번 게이지(지중해함대) - 중순 네급改II 여름mode
- 2-I-N-R-T-V 루트 : 2고속전함 1경순 3구축 0~1자유 , 1저속(항공)전함 1경순 3구축 1~2자유
- 2-I-J-K-N-R-T-V 루트 : 1항모 1고속전함 1경순 3구축 0~1자유, 자유 범위는 항모 불가.
- 【지중해 작전】 지중해 배치의 적 전력을 쳐라!(【地中海作戦】地中海配備の敵戦力を叩け!) 임무
- P: 오픈 기믹 참고
- H, S: H-I-K-N-R-S루트, 저속+구축 2이하, 항모 불가, 그외 자유편성
- C2 탄약 파밍
도달시 탄약 기본 20, 드럼통 1개당 +10, 대발동정 1개당 +15, 상한 150, 상한에 대발 8개 드럼통 1개 필요
전투 1번 이후 모항 복귀기 때문에 대파 걱정은 없으며 기함에 다메콘을 달아둔다면 사용할 일도 없다.
- 기항대 거리
2.4.2. E-2: 칼라브리아 해전[편집]
- 개방 시간 : 2021년 8월 22일(일) 15:25#
칼라브리아 해전
지중해 / 몰타 섬 앞바다 / 티레니아 해
제독, 우리 함대의 지중해 방면으로의 전개 배치가 완료, 같은 방면에서의 전투 태세를 확립했습니다! 지중해의 요충지인 몰타 섬 증원작전을 본격 실시, 기지항공대의 '전진배치' 를 실시하고, 공동 작전으로 적 항만거점을 공격! 우리 함대 주력으로 심해 수상함대 주력을 포착, 이를 격멸하라! 연합함대, 출격!
몰타 섬으로의 증원수송 작전을 계속하면 기지 항공대를 같은 섬에 전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 북부의 적 항만 거점을 치고, 지중해를 지배하는 적 수상부대 주력을 포착, 지브롤터 방면의 H부대로 이를 격멸하라!
※ '통상함대' 작전 해역입니다. 전황에 따라 '연합함대'의 본 작전 투입도 가능합니다.
※ 고난이도 작전에서는, 전장 해역의 항공 우세 등도 중요합니다.
※ 상공 엄호 · 대잠 소탕 등 기지 항공대와 협동 작전이 가능합니다.
Force H는 2차 세계대전때 영국군의 편제 중 하나이다. 소속함은 넬슨, 아크로열, 셰필드, 대응했던 상대군은 주로 이탈리아 해군이었다. 따라서 Force H에 영국함, 이탈리아함 위주로, 제2특무함대는 일본함 위주로 편성하자. 또한 항모의 경우 1 해역에 있는 바라쿠다, 소드피시 등의 특효가 2 해역에서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함이 아닌 일본 항모도 해당 함재기를 장비하면 어느정도 배율이 나온다.
甲의 경우 시작부터 불합리한 구성 요소[24] 가 다수 등장하여 공략시 준비와 각오가 충분히 되어있어야 한다. 甲 보상은 Barracuda Mk.II ★+2와 SM.79 bis ★+2가 핵심인데, E-3 공략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현 시점에서는 Barracuda Mk.II는 A4 그룹이라 영향력이 크지 않고 SM.79 bis 역시 특별히 큰 보정이 확인되지 않아 다른 육공으로 충분하다는 평이다. 따라서 도감 등록을 우선시하지 않는 한 E-3甲을 노리더라도 E-2는 乙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 고증함 배율
- 1게이지 수송(제2특무함대) - 공모하희II
- 주요 분기 조건
- 1 : 전함,항모,아키츠마루,잠수함 계열이 있다면 A, 그외 B
- C : 중순,항순이 포함된 경우 D1, 정규항모가 있으면 D, 전함/경항모가 1척 이하이며 구축함이 3이상이면 D1 그렇지 않으면 D , 저속함대 D1, 고속통일+4구축 이상 D , 고속+ 통일의 경우 전함,항모가 없으면 중순/항순이 포함되도 D1 전함 항모가 있다면 D1
- D : 고속통일이며 4구축 이상 F, 전함,항모류가 포함되어 벌칙성으로 들리는 경우 D1
- D1 : 고속+통일의 경우 전함,항모가 있더라도 F, 그외는 E
- B-C-D-F-I 루트 : 2~3수모/경순/뇌순/보급함/구축 4구축, 고속통일, 색적 Cn4 69이상?
- 주요 분기 조건
- A-C-D-F-I 루트 : 1고속화 아키츠마루 1~2수모/경순/뇌순/구축 4구축, 고속통일
- A(B)-C-D1-(E-G-F-I) 루트 : 편성예시) 1전함/경항모 1중순/항순 1경순/구축 3~4구축, 속도무관
- A-C-D1-F-I 루트
고속+ 편성) 1항모 1전함 2중순/항순/경순/구축 3구축
수송 게이지를 클리어시 맵이 확장되고 기지항공대의 위치가 전진 재배치 된다.
- 2게이지 오픈 기믹(Force H)
- 주요 분기 조건
- M : 수송,기동,수상 편성 자유
2항모면 제공치가 부족할 일이 거의 없지만 모자랄 경우 기항대를 보내자.
- S
- 2-J-L-N-P-R-S 루트 : 수송호위부대, 고속통일, 호위항모+수모+중순+항순 3척 이하
- 2-J-L-N-P-R-T-S 루트 : 수상타격부대, 고속통일, 전함+항모 1척 이하, 전함+항모+수모+중순+항순 3척 이하
T의 전함방 전투가 한번 추가되는 대신 답답한 수송호위부대 대신 수상타격 부대를 끌고 갈수 있다. 기항대에 전투기 없이 4균등을 노리거나 1전투기를 넣어 기항대 4우세 및 본대 제공권 확보를 노려 집적지의 함재기를 전멸시키면 안전한 A승을 노려볼수 있다. 적 12척의 구성중 보급함 1척을 제외하면 모두 65전대의 타격이 유효하다. SM.79등과 같이 보내자. 개수치에 따라 집적지서희에게 400~600정도의 딜링을 기대할수 있다.
내화정 구축의 경우 1함대에 둘것인지 2함대에 둘것인지도 선택사항, 1함대는 주간에 약 2천딜로 2회, 2함대는 야간에 4천딜로 1회의 공격기회가 있다. 야전의 경우 일반 구축함의 경우 주주로만으로 마무리 짓기 힘들다. 4슬롯 경순등에 주주로로 세팅이나 고틀란드라면 주주로+남는 상륙정등을 선택해볼수 있다.
- 2-J-L-O-P-R-T-S 루트 : 수상타격부대, 속도무관, 전함+항모 5척 이하
- Q,R
- 2-J-L-O-P-R-Q 루트 : 항모기동부대, 속도무관, 전함+항모 5척 이하
기항대를 O에 보내 집적지서희의 함재기를 전멸 시킨다면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과율이 오른다.
- 2게이지(Force H) - 항만하희II
- 주요 분기 조건
- M : 고속통일의 경우 전함+항모 6척 이상 U, 저속함대의 경우 전함 1척 이상 U, 정항 2척 이상 U, 잠수함 1척 이상 U,그외 V
- V : 속도무관 5전함(수상타격) W, 속도무관 3정규항모(항모기동) W, 고속통일에 2경순 6구축(공용) W, 그외 편성시 Q
- 2-J-K-M-V-W 루트
- 항모기동부대
- 주요 분기 조건
1함대에 전함을 넣거나 2함대에 넣어 요함을 써보거나 다양한 편성을 선택할수 있다. V의 네급방과 보스방의 함대방공이 높은데다 포대소귀가 대공컷인[27] 을 해오기 때문에 함재기 피해를 크게 받을 경우 항모가 힘을 못쓰기도 한다.
- 수상타격부대
수상타격부대의 경우 최단루트를 타려면 조건상 Q를 회피하기 위해선 5전함을 맞출 경우 항모계열을 전혀 넣지 않고 U를 회피하거나, 2경순 6구축 조건을 만족시킬수 밖에 없다. 기동부대에 비해서 편성 제약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게깍 단계에선 대지장비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무거운 편성을 쓸 필요까지 없기 때문에 2경순 6구축도 나쁘지 않다. 물론 항모기동부대로도 동일하게 대형함을 줄일수 있다. 다만 한척이라도 퇴피해서 구축함이 빠지는 순간 Q를 거친다는 것이 단점.
- 2-J-K-M-U-V-W 루트
- 수상타격부대
흉열 사용시 써볼만하다. 나가토(주포,철갑탄,색적5이상전탐,M4A1 DD or 내화정) , 무츠(주포,철갑탄,색적 5이상 전탐, 내화정) 세팅이 최적, V->W 직행을 위해선 1,2함대 전함 합계 5척 이상을 맞출것.
- 보스(항만하희) 상대용 대기지 장비에 대해
아래는 단일 장비만 장착시 개략적인 화력 순위지만 칸무스의 기본 화력에 따라 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항만하희 : M4A1 DD > 내화정MAX~6강 > 육전대MAX > 전차11연대 > 내화정 5~0강,육전대 9~0강 > 특대발MAX~8강 > WG42
비행장희 : 전차11연대 > M4A1 DD > 육전대MAX~4강 > 사식20cm대지분진포 집중배치 > WG42 > 육전대 3~0강 > 내화정 MAX~9강 > 특대발MAX > 내화정 8강, 특대발 9강, 사식20cm대지분진포 > 내화정 7~0강, 특대발 8~0강
- 구축함
M4A1을 장비한 베르니 > 내화정 맥강을 장비한 베르니 > M4A1이나 내화정맥강을 장비한 대발구축=육전대맥강이나 전차11연대를 장비한 베르니 > WG42+사식20cm분진포 집중배치를 장비한 타슈켄트 > 육전대 맥강 또는 전차11연대를 장비한 대발구축 > WG42+사식20cm분진포를 장비한 타슈켄트 >/ 이 뒤로는 크리티컬 없이 장갑 뚫기가 힘들다/ WG42를 장비한 고증구축 > WG42를 장비한 일반 구축
다만 M4A1이나 11연대 WG42 육전대맥강 등은 비행장희에게도 강력하지만 내화정이 약하니 주의.
상륙정 구축함의 연격을 포기하고 단발을 노린다면 WG42+사식20cm대지분진포+대발동정 맥강 정도면 야전캡에 도달한다.
- 경순양함
칸무스별로 딜 순위는 고틀란드 > 중파 고틀란드 > 가리발디, 아브루치, 셰필드등 4슬롯 고증경순 > 야하기, 노시로 > 중파 야하기, 노시로 > 중파 가리발디, 아브루치, 셰필드순이다. 소파 이상에선 고증 경순이 우세하지만 중파에서 고틀란드, 노시로, 야하기들이 유리한 이유는 장비 세팅문제로 M4A11[29] , 11연대+WG42, 내화정맥강+WG42, 내화정맥강+수상전투기의 4가지 조합의 경우 중파로 인한 화력 저하시에도 야전캡을 찍기 때문이다. 반면 아브루치등은 WG42+사식20cm 집중배치 세팅이 최선이기 때문에 중파시 화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
- 항순/중순양함
딜 순위는 삼식탄+수전 차라,폴라 > 삼식탄+WG42 항순 > 중파모가미(경순양함 항목의 4종 세팅인 경우) > 삼식탄+WG42 중파 항순 > 중파 삼식탄+수전 차라,폴라 = 삼식탄 휴스턴 > 그외 삼식탄 중순
- 전함
삼식탄+철갑탄/철갑탄+수상전투기/삼식탄+수상전투기를 장비한 고증전함 > 삼식탄+철갑탄을 장비한 중파 고증전함 > 삼식탄+WG42의 콩고급 > 삼식탄+WG42의 중파 콩고급 = 삼식탄+수상전투기를 장비한 중파 고증전함 > 철갑탄+수상전투기를 장비한 중파 고증전함
삼식탄+철갑탄 조합의 경우 중파시 야전캡이 아니지만 고증딜을 감안했을때 일반전함의 야전캡보다 높고, 삼식탄+WG42 조합의 경우 중파일때도 야전캡을 유지하기 때문
항만하희와 비행장희역시 육상기지형 심해서함이며 제공치가 높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기항대 단계에서 1~2균형-2~3우세로 조정한다면 본함대 확보와 평균 5~6기가 남기 때문에 대공컷인으로 함재기 일소가 가능하다. 역시 이 경우 주간전에 공격하지 않고 야전에만 공격한다. 게깍단계에선 적의 구성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2경순 6구축으로 루트 고정해 가볍게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막트에는 중순 네급이 둘 추가 되기 때문에 U의 전투를 한번 더 하더라도 저속함대 흉열 편성을 써보는것이 좋다.
최종패턴 보스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는 포대소귀의 대공컷인으로 인한 아군 항모의 무력화 가능성, 2함대 기함 네급과 엘리트 나급 2척의 선뇌격으로 아군 주력 딜러의 무력화, 2함대 PT소귀군의 생존 및 회피탱으로 인한 딜흡수, 기지 종류별로 특화 장비가 달라지는데 하필 항만하희, 비행장희, 포대소귀 셋이 유효한 대기지 장비가 각각 다른데 튼튼한 네급까지 살아남아 4지선다를 만드는 것등이 있다. 선뇌격의 경우 네급의 경우는 어쩔수 없으니 나급의 뇌격의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역시 65전대나 HS293, 확정 대파 컷의 화력을 맞춘 결전지원, PT소귀군의 경우 역시 65전대, 결전지원, 수상타격부대의 경우 1함대 경순에 PT처리용으로 보강에 기총이나 견시를 달아주고 되도록 위쪽에 배치하거나 기동부대의 경우는 2함대 내화정 구축, 경순등에 기총을 달아주는 식으로 대비할수밖에 없다. [30]
- 3게이지 오픈 기믹(제2특무함대)
2게이지 오픈 기믹을 완료한 이후부터 카운트되며 마찬가지로 2게이지 클리어 전에 가능하다.
G,H : 1게이지 편성중 하나를 중순/항순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또는 경항모나 전함을 넣을 경우 1척까지 + 구축함 3척 이상 넣을것, 경항모+전함 2척 이상이거나 구축함이 3척이하면 C-D-D1을 거친다. 정규항모를 편성할 경우 고속+통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공습을 거치게 된다. 방공을 겸하면 좋다.
- 3게이지(Force H) - 지중해노급수희
- 2-J-L-N-P-X-Z 루트
- 수상타격부대
- 항모기동부대
- 장갑 파쇄(제2특무함대/Force H)
- G : 1게이지 공략 또는 3게이지 오픈 기믹 편성 참조
- R : 수상타격) 1항모 2중순/항순 2경순 1구축, 1경순 5구축, 고속통일
- X, Y : 수상타격) 1항모 2중순/항순 2경순 1구축, 1경순 5구축, 고속통일, 색적 cn4 140 이하
- S : 수상타격) 1항모 1중순/항순 2경순 2구축, 1경순 4구축 1중순/항순, 고속통일
대기지장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타수가 많은 나가토에게 상륙정 계열을 몰아주고 한방을 노리는 방법, 나가토의 장비세팅은 육전대,육전대,내화정, 철갑탄[36] 을 세팅시 갑난이도를 기준으로 나가토 무츠 흉열 배율 1.68배*철갑탄 배율 1.35배 및 상륙정 계열이 모두 7강 이상[37] 이라면 흉열 타격시 공격력 5300으로 확정굉침이 가능하다. 다만 이경우 집적지에게 타게팅을 좁히기 위해 기항대와 중도지원은 필수
- 집적지서희상대용 대기지 장비에 대해
로켓을 하나만 장비시에는 WG42, 2개 이상 장비시 다른 종류끼리 섞어주는게 좋고 3개 이상 장비시 WG42보단 사식20cm대지분진포를 2개 껴주는 것이 좋다.
- 구축함
일반구축함 : WG42+사식20cm대지분진포+사식20cm대지분진포 > WG42+WG42+사식20cm대지분진포 > 주포+주포+WG42
타슈켄트 : 주간전 담당의 1함대에 배치되는 경우 2종류 이상 혼합 장비한 4로켓 예) WG42+WG42+사식20cm대지분진포+사식20cm대지분진포 , 야전의 경우의 마찬가지로 4로켓 또는 주포+주포+사식20cm대지분진포+사식20cm대지분진포 집중배치 > 주포+주포+WG42+사식20cm 대지분진포 집중배치 > 주포+주포+WG42+WG42 > 주포+주포+WG42+사식20cm대지분진포
- 경순양함
4슬롯 경순 : 타슈켄트와 동일
야하기, 노시로 : 주포+내화정맥강+내화정맥강+WG42+부포 > 주포+내화정맥강+내화정맥강+사식20cm대지분진포+부포 > 주포+내화정맥강+WG42+사식20cm대지분진포+부포 > 주포+내화정맥강+WG42+WG42+부포
- 중순양함
항순 : 타슈켄트, 4슬롯 경순 참조
모가미 : 대발 구축함 세팅에 주포+보강부포를 이용해 연격이 가능한 최강의 딜러, 야간 세팅의 경우는 연격이 좋지만 주간의 경우는 육전대맥강+육전대맥강+내화정맥강+내화정맥강으로 4천, CL2시 6천 딜까지 뽑아 원킬이 가능하다. 허나 오래한 제독이라 할지라도 상륙정 장비 강화된것을 많기 갖추어 놓았긴 힘들기 때문에 적절히 다른 칸무스들에 배분하는것이 좋다.
- 기항대 거리
- 1게이지
- 수송 클리어 후 전진 배치
2.5. 후단작전[편집]
2.5.1. E-3: 증원수송! 페데스탈 작전[편집]
- 개방 시간 : 2021년 8월 31일 18:00#
증원수송! 페데스탈 작전
지브롤터 앞바다 / 지중해 / 몰타 섬 앞바다
제독, 드디어 지중해 전투의 천왕산이 되는 몰타 섬으로의 본격적인 증원수송작전, '페데스탈 작전'을 발동합니다! 증원수송본대 X부대, 동 함대를 엄호하는 Z부대, 또한 이들을 지원하는 H부대와 제10잠수전대의 전력으로 적 저지선을 돌파, 몰타 섬으로의 증원수송작전을 성공, 이것을 완수하라! 각 함대, 10잠수전대의 전력으로 적 저지선을 돌파, 몰타 섬으로의 증원수송작전을 성공으로 완수하라! 함대, 출격! 여명의 수평선에 승리를!
지브롤터에서 출격, 적 전력을 배제하고, 지중해의 생명선 몰타 섬으로의 증원 수송 작전을 전개한다! H부대에 의한 지브롤터 후방 대서양 방면의 제해권 확보, 고난이도 작전에서는 작전 후반의 제10잠수전대 등의 적극 운용도 실시하라! 지중해에 승리를!
※ '통상함대' 및 전국에 따라 '연합함대'의 출격이 가능합니다.
※ 함대 상공 엄호및 대잠 소탕 등 기지 항공대의 전력 출격이 가능합니다.
※ 수송 완료 후, 기지항공대는 몰타 섬에 '전진배치' 됩니다.
※ 고난이도 작전에서는 전장 해역의 항공 우세 및 적 수상함대의 움직임을 견제하는 잠수함대의 적극 운용 등도 중요합니다.
후단 작전의 모티브는 '지중해에서 전개된 대규모 수송작전의 결정판'이라는 언급#으로 인해 페데스탈 작전이 예상되었고, 8월 27일에 작전명이 공개되어 확정되었다. 마지막 작전 해역과 새로운 장갑항모 등장을 예고하였으며, 볼륨 있는 해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새로운 장갑항모는 일러스트리어스급 빅토리어스로 확정되었다.
원래 연합함대에서 저속전함을 2함대에 쓰려면 고속+를 만들어야 했으나, 워스파이트改[38] 에 한정하여 고속만 만들면 2함대에 편성할수 있게 되었다.#
甲 난이도의 경우 상당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지만, 보스방에 윤형진이 나오기도 하는 등 의외로 말랑말랑한 구석도 제법 많다. 그리고 어려운 만큼 보상도 굉장해서 갑 작전 도전자가 꽤 많은 편이다. 그러나 Force H의 구성 때문에 딱지 배분에 실수가 일어나므로 주의해야 하며, 간만에 수문장 방이 부활했는데 구주서희 파트의 M이 굉장히 악명높다. 甲 난이도의 경우 선제뇌격을 쏘는 네급改가 2척이나 있어서 다메콘 구매 유도를 위한 상술이 아니냐며 크게 욕을 먹을 정도이며, 이후 사상최초로 해당 방에 한해 도중 우군함대가 투입되었다. 하지만 안 그래도 비효율적이라고 판정된항공지원이라 크게 도움이 안되어서 어려운 건 매한가지다. 그냥 고속건조재만 뜯어가는 날강도라며 걸림돌만 된다는 평이 지배적.
- 고증함 배율(잠정)
4게이지 장갑 파쇄 이후, 수반함을 포함한 모든 적에게 추가로 고증함은 1.15배 비고증함은 1.1배 보정이 걸리며, 보스인 구주장갑공모서희에게는 거기에 추가로 1.15배의 보정이 걸린다.
항모계열은 함재기 보정때문에 칸무스 자체 보정을 추정하기 힘듬
예) A2+A3 = A*2*3 , A2+B2 = A*B*2 , A2+B3+C4 = A*B*C*2*3*4
최대 배율은 BC234로 최소 3슬롯이 필요하며 C그룹에선 4그룹 기체밖에 없으니 사실상 조합은 C4 + (A2+B3 or A3+B2 or B2+B3)인데 B2와 B3는 전투기밖에 없는 관계로 공폭컷인을 노린다면 A2의 F4U-1D + B3 함전, 또는 A3의 Swordfish Mk.II + B2함전이 무난하다. 또한 5슬롯인 1항전 콤비가 여러모로 유리한편
예1) 무라타 + F4U-1D + Re.2001 OR改 + Seafire Mk.III改 : A2 + B3 + C4 = A*B*C*2*3*4 = 1*1.08*1.15*1.05*1.08*1.08 = 1.52배
예2) Swordfish Mk.II(숙련) + 에구사 + Fw190T改 + Fulmar(전투정찰/숙련) : A3 + B2 + C4 = A*B*C*2*3*4
예3) Swordfish + Ju87C改 + FR-1 Fireball + Re.2005改 : A2 + B1 + A3 + B4 = A*B*1*2*3*4 = 1*1.08*1*1.05*1.08*1.08 = 1.32배
이세급 改2의 경우 보정 전투기를 달아줘도 대잠전에서 보정받으나 수상함대 상대로는 보정받지 않는다. 분식강습기를 장비가능한 5항전의 경우 분식강습도 보정이 적용되어 분식강습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 1게이지(Force Z) - 심해지중해서희 바캉스mode
어느 루트를 가든 전투수는 동일하기 때문에 2전 1항이냐 1전 2항이냐 경항모를 데려가느냐 중순/뇌순을 데려가느냐의 차이가 된다. 함재기의 보정 때문에 항모를 많이 데려가는 편성이 선호되며, 이 경우 야간작전항모를 편성해 야간전에서 유효타를 내는것도 도움이 된다. 2전 1항 편성이라면 1번 넬슨, 3번 중순, 5번 워스파이트[39] 를 두고 넬슨터치를 써볼 수 있겠다. 다만 적 2함대와 먼저 전투하는데 쏠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E→G를 회피하기 위해선 사실상 1경순 2구축은 고정이 된다.
- 주요 분기 조건
- B : 1경순 5구축 1자유 고속통일의 경우 B2, 그외 B1
- B1 : 정규항모 3 이상시 C, 전함 3 이상시 C, 전함+정항 4 이상시 C, 고속함대는 2구축 미만이면 C, 저속함대는 1경순 2구축 미만이면 C, 그외 C1
- C : 고속+통일이며 구축함 2척 이상시 D, 그외 C1
- C1 : 전함+항모 4이상이면 E, 전함+항모 3이하시 C2
- E : 정규항모 3이상이면 G, 전함+정규항모 4 이상이면 G, 경순+구축 3이하면 G, 색적 cn4 70? 미만 G, 그외 I
- A-B-B1-C1-E-I 루트 (경항모 루트)
편성 예2) 2정항 2경항 1경순 2구축, 색적 cn4 70? 이상
- A-B-B1-C1-C2-E-I 루트 (중순 루트)
- A-B-B1-C-D-G-I 루트(고속+루트)
1게이지의 고증함 보정이 전체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기존대로 수상함 어뢰컷인으로 격파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유럽함들의 화뇌합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운이 높은 일본함을 쓰는게 격파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다. 아예 전함없이 2정항 2경항으로 주간 클을 노리기도 한다. 피니셔 후보로 야간 공격력 순위는 보정함재기를 조합한 야간정규항모 > 워스파이트(주주주)[40] > 키타카미(어어갑) > 묘코(주어어어) > 오이겐(주어어어) > 저비스(어어어) > 아야나미(어어어)순, 야간 함재기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면 야간항모 2척을 쓰자. 아래는 장비 예시지만 자신의 진수부 상황에 맞게 장비하자.
조합 예시) 아카기改二戊(Ju87C改二(KMX탑재기/숙련) , 야전, 야공, F6F-3N, Seafire Mk.III改) : B1+A2+C4 = 1.08*1*1*1.1*1.15*1.12=1.53배
카가改二戊(에구사, 야전, 야공, F6F-3N, Fulmar(전투정찰/숙련)) : A2+C4 = 1*1.1*1.15*1.12=1.4168배
- 2게이지(Force H) - 구주서희
참고로 3게이지 클리어 이후에는 기지항공대 사거리가 5에서 16으로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 주요 분기 조건
- 2 : 고속함대는 전함+항모 6척까지 J2, 저속함대는 전함+항모 5척까지 J2, 그외 J1
- J1 : 고속함대 J2, 저속함대 J
- L : 색적 cn4 165 이상? M , 색적부족시 K
- M : 고속함대는 전함 5 이상 N, 저속함대는 전함 4 이상이거나 정항 4 이상이거나 전함+정항 5 이상시 N, 그외 O
- J2-L-M-O 루트
- 고속기동 : 4정항 1중순/항순/전함 1중순/항순/경순/고속화잠수함, 1경순 2구축 3중순/항순/뇌순/전함
- 저속기동 : 2전함 2정항 2중순/항순/경순, 1경순 2구축 1경항모 2중순/항순/뇌순
- 고속수상 : 2전함 2경항모 2중순/항순/경순, 1경순 2구축 2전함 1중순/항순/뇌순
- 저속수상 : 3~2전함 1정항 2~3중순/항순/경순, 1경순 2구축 1경항모 2중순/항순/뇌순/전함
피니셔 후보로 야간 공격력 순위는 보정함재기를 조합한 류호改二戊[43] >> 오이겐(주어어어) >= 비스마르크(주주어어) >> 키타카미(어어갑) >= 묘코(주어어어) > 저비스(어어어) = 타슈켄트(어어어어) = 아야나미(어어어) > 아브루치,가리발디,고틀란드(주어어어)순
류호改二戊 장비예시 (야공, F6F-3N, Re.2001 OR改, Fulmar(전투정찰/숙련)) : A2 + B3 + C4 = 1.71배 , 야전에선 가장 큰 기대딜값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역시 항모인 관계로 6번의 뇌격동안 중파당하지 않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낮으며, 가는길의 함재기 마모가 일어나진 않지만 보스방에서만으로도 함재기가 전멸당할 확률이 30% 수준이라는것
도중전의 M마스가 굉장히 악명높은 관계로 격침당하지 않는 2함대 기함 외엔 더미함[44] 을 채우고 진격해 구주서희를 저격하는 방법(#1, #2) 기여코 나오고 있는 중이다. 고증 함재기를 채우면 구주서희를 주간 격침시키는 것이 가능하기에 가능한 전술. 당연히 이런 무리한 레벨 디자인을 해서 암묵적으로 쓰지않던 더미함 전술이 대놓고 부활한 것에 대해 운영진은 새로고침(F5) 숙련도 보존 꼼수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욕먹는 중.
- 3번 출발점 및 루트 개방(Force Z)
- F
- 1-A-B-B1-C1-C2-F 루트 : 1~2전함 2~1정항 1경순 2구축 1중순/항순/뇌순/경순/구축, 1게이지 중순루트 편성과 동일, 능동분기 선택만 달라질뿐이다.
- 1-A-B-B2-C2-F루트 : 1경순 5구축(대발구축1~2권장) 1자유, 고속통일, 자유범위에는 보통 항모를 넣어가는 편이다. 대지장비가 잘 갖춰진 제독이라면 무겁게 가는것보다 이쪽 루트가 편하다.
- G
- 1-A-B-B1-C1-(C2)-E-G 루트 : 1게이지 클리어 편성에서 색적을 낮추거나 구축함을 줄이거나 항모를 늘리거나 하면 된다. 자세한것은 1게이지 편성과 E 루트 분기 조건을 확인할것.
- 1-A-B-B2-C2-E-G 루트 : 1경순 5구축 1자유, 고속통일, F마스 기믹과 다르게 이쪽은 E를 돌파해야 하기 때문에 수뢰전대로 하기는 어려운편. 한다면 유격함대 사령부를 활용하자.
- 1-A-B-B1-C-D-G 루트 : 5자유 2구축, 고속+통일, C에서 잠수신서희가 등장하므로 토카이를 보내거나 경계진으로 돌파하자. E를 거치는 위의 2가지 루트보다는 도중전이 쉽다.
- 방공 : 위 기믹중에 동시 달성하면 된다.
- 3번 게이지 보스 개방(Force X, Force Z, 제10잠수전대)
- 주요 분기 조건
- 출발점 : 통상함대의 경우 6잠수함 또는 1잠수모함+3잠수함이상의 경우 3번 출발점, 그외의 통상함대 편성은 1번 출발점, 유격함대의 경우 1잠수모함+3잠수함 이상의 경우 3번 출발점, 그외의 유격함대 편성은 1번 출발점, Force H의 딱지가 하나도 없는 연합함대라면 3번 출발점, Force H의 딱지가 하나라도 섞인 연합함대의 경우 2번 출발점
- 3 : 통상함대, 유격함대는 Q, 연합함대는 P
- S : 유격함대는 T2 , 통상함대는 T2,T3랜덤
- T2 : 경순이나 연순이 있으면 T1, 항모계열이 있으면 T3, 그외 랜덤
- R : 수송연합은 U, 고속함대이며 전함+항모 5척 이하 U, 저속함대이며 전함+항모[45] 4척 이하 U, 그외 T
- Z : 색적 일정 이상 Z2 cn4 160 이상?, 색적부족시 Z1
- B2(Force Z) : 1-A-B-B2루트, 1경순 6구축 1항모, 고속통일, 제공이 부족한 경우는 기항대를 보내자.
- T1,T2(제10잠수전대) : 3-Q-S-T2-T1루트, 1잠수모함 1경순/연순 3잠수함 2자유, 유격함대, 자유범위는 2항모/경항모가 많이 쓰이는편
- T3,T4(제10잠수전대) : 3-Q-S-(T2)-T3-T4루트, 1잠수모함 3잠수함 1항모 1자유, 자유범위는 경순/연순 불가, 통상함대, T1,T2함대에서 경순만 빼면 된다.
- P,U,W,X(Force X)
- 기동 : 1전함/항모 3항모 2중순/항순/수모/경순, 1경순 2구축 3자유
- 수상 : 3전함 1항모 2중순/항순/수모/경순, 1경순 2구축 3자유
U방 A승 조건이 가장 악랄하다고 평가받는데, 경계진 고정인데다가 네급改II 1~2척도 벅찬데 여기에 구축함 취급되는 그 PT소귀군이 경계함으로 편성되어 무지막지한 회피를 자랑해 A승을 위한 4척 격침도 매우 어렵다. 야간전이라 기지항공대도 투입할 수 없어서 지원함대는 무조건 투입하고, 2함대 딜러들에게 소구경 주포/부포 + 견시원 + 전탐 구성을 해서 최대한 PT를 격침시켜야 한다. 네급 2척 편성은 네급빼고 모조리 격침시켜야 하므로 어렵기 때문에, 네급 1척 편성이 나오길 최대한 바래야 한다.
딱지로 인해 출발지점이 달라지게 되며, 이는 보통의 경우 딱지를 신경 쓸 필요가 적었던 을, 병, 정 난이도에서도 해당된다. 특히 2번 출발점 등장 후 함대에 Force H 딱지가 붙은 함선이 단 한 척이라도 있을 경우, 2번 출발점에서 시작해 2게이지 구주서희를 만나게 되고, 딱지가 붙어있지 않은 나머지 11척 전원이 Force H 딱지가 붙게된다. 따라서 갑 이하의 난이도에서도 딱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벤트이다. 현재 루트분기상 Force H 딱지가 붙은 함선이 한 척이라도 함대에 있으면 다른 함선들의 딱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2게이지 루트를 타버리므로 주의. 병,정 난이도로 공략 예정이라면 E-2-2에 들어가기전에 주력함대에 Force H가 아닌 다른 딱지를 붙여두는게 좋다.
연합함대면서 Force H 참전 칸무스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 잠수함만으로 구성된 통상함대, 잠수모함 1척 잠수함 3척 이상 포함된 유격부대가 3번 출발점에서 시작하며 제10 잠수전대 딱지가 붙는다. 수상함만으로 통상함대/유격부대를 편성할 경우 또는 잠수함만으로 유격부대를 편성시 1번 출발점의 Force Z 딱지가 붙게 되므로 주의.
현재 딱지 사고를 예방하려면 제10잠수전대의 경우 잠수함 단기 출격으로 미리 딱지를 붙인후에 잠수모함과 그외 잠수함을 편성해 출격하면 된다. Force X의 경우 수송호위 함대를 편성하여 출격시키고 새로고침 한후 해당 딱지가 붙은 칸무스를 포함하여 기동,수상부대를 편성하면 된다.
기믹은 각각 1번씩 승리를 따면 되지만, 기간한정임무는 T1과 T4에서 2번씩 S승리를 따야하므로 수상함을 같이 편성해 보내는걸 추천, 가는길은 대잠전에 특화된 심해서함들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도중지원과 기항대의 적절한 사용과 분배는 필수. 기지항공대 사거리는 T1/T2는 9, T3/T4는 10이며, T1은 수송 와급이 2척, T4는 경모 누급改[46] 가 기함으로 등장한다.
- 3게이지 수송 파트(Force X) - 지중해노급수희
- 3-P-R-U-V-X-U-Z-Z2 루트
- 기동부대 : 1전함/항모 3항모 2중순/항순/수모/경순/상륙함, 1경순 2구축 3자유 , 색적 cn4 160 이상?
- 3-P-R-U-V-X-U-Z-Z2 루트
- 수상부대 : 3전함 1항모 2중순/항순/수모/경순/상륙함, 1경순 2구축 3자유, 색적 cn4 160 이상?
사실상 기믹 때와 동일 편성으로, 역시 U와 X방에서 대파가 날 위험이 높다. 특히 U에서 최대한 살아남고 싶다면 2함대 구축함에 드럼통과 대발동정만 채우지 말고 전탐과 견시원을 함께 넣어서 추가 야간전 회피 보정을 받아서 넘어가는 것이 좋다. X방에서는 쌍레급이 여전히 등장하긴 하지만, 2번 게이지의 M방 단종진 쌍네급에 비하면 윤형진 고정이기 때문에 막상 도전해보면 굉장히 순한 맛이다. 하지만 칸코레 시스템에서 크리티컬 공격은 필중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며, 포격과 뇌격은 약해져도 180기짜리 폭격기의 개막폭격 위력은 건재하기에 항공전에서 깜짝 대파를 당하기도 한다.
제일 주의해야할 점은 보스방까지의 기지항공대 요구 거리가 11인 관계로 전투기를 보낼 수 없다. 이식대정에 대공이 높은 34형 육공만 채워 넣어간다 해도 패턴에 따라 열세~상실이 고작이다. 경모 누급 2척 패턴이 나온다면 얄짤없이 6 상실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나급, 니급, 츠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큰 전과를 기대할 수 없다. 차라리 1~2부대는 토카이 위주의 대잠 편대를 만들어 R로 보내서 잠수함방이라도 확실히 대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제공권 시뮬을 돌려보고 본대의 제공상태가 균형->우세, 우세->확보식으로 변한다면 기지항공대 1부대를 대정+3전투기로 편성하여 X에 나눠서 보내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X에서 나오는 레급의 의외로 강력한 개막폭격 공격력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보스방 도달시 항모 함재기의 생존율을 제법 올려줄 수 있다. 공습방인 P와 Y는 비행장희만 나오기 때문에 대공 컷인이 없어도 의외로 쉽게 넘어가는 편.
Force X 파트인 만큼 아직 딱지에 신경써야할 단계고 추가 보정도 비교적 약한 상태이므로 보스방 구성상 A승리가 의외로 어렵다. 지중해노급수희는 물론 심해지중해서희 바캉스mode까지 1~2척 출현하기에 재수없으면 아군의 공격이 보스급에 집중되어 부하 심해서함들이 다수 버티는 일이 일어난다. 특히 1군 전력을 아직 투입할 수 없고 수송 파트라 2함대가 대부분 드럼통과 대발동정을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이라 적 2함대의 생존률이 높아지고, 설상가상으로 나급보다는 내구는 낮지만 상당히 높은 회피율을 자랑하는 니급改까지 다수 출현해서 상당한 도전수를 요구한다. 우군함대는 반드시 투입하고, 결전지원함대도 기함 반짝이라도 해서 투입하는 것이 좋다.
3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면 기지항공대가 지브롤터에서 몰타(3, 4게이지 바로 앞)로 전진배치되면서 사거리가 달라지게 된다. 특히 2게이지 보스방 O는 기존 5에서 클리어 후 16으로 늘어나 2식대정이 아니면 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2게이지에서 파밍을 할 계획이라면 3게이지 클리어 전에 끝내야한다.
- 4게이지(Force Z) - 구주장갑공모서희
- 주요 분기 조건
- R : 수송호위부대라면 U, 고속+통일 함대라면 U, 그외 S
- S : 속도무관 정규항모 4 이상 T, 정규항모+경항모 5 이상 T, 저속함대는 전함+정규항모 5 이상 T, 그외 U
- X : 아카시改, 아키츠시마改가 있다면 X1, 저속함대는 Y, 고속수상부대는 전함+정항 7 이상 Y, 고속기동부대는 전함+정항 5 이상 Y, 그외 Z3
- X2 : 함대에 드럼통이 3개 이상이면 Y, 전함+항모 5 이상 Y, 색적부족시 Y, 그외 Z3
- Y : 함대의 드럼통이 3개 이상이면 Z, 색적부족시 Z, 그외 Z3
- 3-P-R-S-U-V-X-Z3 루트(고속루트)
- 고속수상부대 : 3~4전함 1정항 2~1중순/항순/수모/경순, 1경순 2구축 3전함/중순/항순/뇌순/구축/잠수함
전함을 많이 끌고 갈수 있는 루트. 넬슨을 고속화 시키고 1함대 기함에, 2함대는 콩고와 수반함으로 고속화 워스파이트를 써서 넬슨터치와 요함돌격을 동시에 써볼수 있지만 S와 X에서 제공권을 따기가 쉽지 않다.
- 고속기동부대 : 1~2전함 3~2정항 1경항 1중순/항순/수모/경순, 1경순 2구축 3중순/항순/뇌순/구축/잠수함
아키츠시마가 없다면 고려해볼만한 루트이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함재기 보정때문에 강력한 항모들을 살릴수 있는 루트이기에 게깍시 보스방 전과는 오히려 수상보다 잘 나온다. 문제는 수상부대로 갈때 다나카스의 자비나 다름없는 X와 Z3의 윤형진이 기동부대에게는 부담이 크게 다가온다. 함재기의 30%는 레급방에서 나머지 30~50%는 보스방에서 다 격추된다고 보면 된다. 격추 운에 따라서 보키소모와 전과가 달라지는 루트.
- 3-P-R-S-U-V-X-X1-X2-Z3 루트(속도무관, 아키츠시마루트)
- 수상부대 : 3전함 1정항 1중순/항순/수모/경순 1아키츠시마/아카시, 1경순 2구축 3중순/항순/뇌순/구축/잠수함
- 기동부대 : 1~2전함 3~2정항 1중순/항순/수모/경순 1아키츠시마/아카시, 1경순 2구축 3중순/항순/뇌순/구축/잠수함
- 장갑파쇄(Force Z)
T,X,Y,Z2 : P-R-S-T-U-V-X-Y-Z-Z2 루트, 수상부대보다는 기동부대를 추천하며 가는길에 들를수 있는곳은 다 들리는 최장루트이기 때문에 S->T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4항모 이상을 넣는것 외에 딱히 편성 제약은 없다. 3게이지 클리어 이후에 B군의 함재기의 보너스가 크기 때문에 4항모 모두 챙겨주는것이 좋다. 그외 콩고자매의 보정이 크니 편성하는것을 추천. Y->Z 조건을 위해선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1척에 드럼통 3개를 몰아주고 최대한 퇴피로 빠지지 않도록 기함이나 6번함에 두자.
편성 예시) 1~2콩고급 전함 4정항 1~0중순/항순/수모/경순, 1경순 2구축 3전함/중순/항순/뇌순/구축/잠수함
갑난이도 클리어 후에 E3에 한하여 딱지 제한이 풀린다.
- 클리어 이후 【지중해 확장작전】 북 아프리카 작전
흉열을 쓴다면 나가토(철갑탄, 육전대, 육전대, 내화정) 세팅을 고려해볼수 있으며, 넬슨 터치의 경우 3번함과 5번함에 4슬롯 대발장착 가능함(모가미改二特, 유바리改二特, 코망단 테스트, 닛신, 신슈마루 등)에 내화정+육전대+로켓을 베이스로 추가 상륙정이나 추가로켓이나 명중을 위한 전탐등을 세팅하면 된다. 장갑정(AB정)이 있다면 신슈마루 보강슬롯에도 활용 가능. 4슬롯 세팅의 화력순서는 2육전대+2내화정 > 2육전대+내화정+WG42 > 육전대+2내화정+WG42 > 육전대+내화정+WG42+WG42 > 육전대+내화정+WG42+삼식탄 순, 그외 칸무스의 세팅은 2해역 장갑파쇄 기믹 항목 참조
- 기지항공대 거리
- 1~3게이지
- 3게이지 수송 클리어 후 배치
3. 돌아온 진수부 꽁치 축제 (帰ってきた鎮守府秋刀魚祭り) / 해상호위! 본토 근해항로의 방위 (海上護衛!本土近海航路の防衛)[편집]
- 이벤트 기간: 2021년 10월 29일(금) ~ 11월 19일(금) (전단 및 꽁치 드랍) / 11월 19일(금) ~ 12월 10일(금)(후단)
2년 만에 돌아온 꽁치 잡이 이벤트. 이번에는 2020년 히나마츠리 미니 이벤트처럼 기간한정 해역 3개가 나와 2021년 가을 메인 이벤트를 겸한다. 이벤트 규모는 소규모로 언급되었으며 전단 작전은 1해역, 후단 작전은 2해역으로 구성되었다.
11월 19일 꽁치 축제 종료와 함께 후단 해역이 열릴 예정이며, 그 이전까지만 꽁치 조업이 가능하고 이후는 꽁치 획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후단 작전 개방 동시에 소지한 꽁치가 전부 소멸될 예정이라 그 전에 소모할 것을 권했다. 또한 E-1에는 출격 제한 딱지가 없었으나 후단 작전 개방 후에는 딱지가 붙을 것도 예고하면서 공략 및 파밍은 미리해둘 것도 권했다.
- 조업용 장비
- 꽁치잡이에 유효할지도 모르는 함종
- 꽁치의 드랍이 확인된 해역
- 꽁치의 조리
- 생선회 (刺身) : 꽁치 3마리 소모, 탄약 300, 강재 150
- 소금구이 (塩焼) : 꽁치 5마리 소모, 개수 자재 x 1, 개발 자재 x 3
- 훈제구이 (蒲焼) : 꽁치 7마리 소모, 꽁치 통조림 x 1, 고속 수복재 x 3
3.1. 출격 제한[편집]
3.2. 이벤트 기간 한정 임무[편집]
3.3. 전단작전[편집]
3.3.1. E-1: 홋카이도 앞바다 꽁치 어업 지원/북방근해의 초계[편집]
북방근해의 초계
산리쿠 앞바다 / 홋카이도 네무로 반도 앞바다
제독, 본토 근해의 북방 방비를 굳히기 위해, 오미나토에 전개하는 제104전대를 강화, 홋카이도 앞바다의 초계를 실시합니다! 네무로 동쪽 해역에 적 임무 부대 접근 징후도 보고되었습니다. 네무로 앞바다는 꽁치잡이의 중요한 해역. 내년 꽁치 조업을 위해서도 이 해역의 안전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제104전대 출격! 북방 본토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라!
오미나토 경비부에 전개하는 '제104전대'의 전력을 강화 확충!
도호쿠 산리쿠 앞바다에서 네무로 반도 앞바다 방면으로 전개! 북방 본토 근해 초계! 동 해역의 안전을 확보하라!
※ '통상함대' 작전 해역입니다.
※ '꽁치 축제' 전개 기간 중 공략이 완료된 함대는 다시 공략할 필요 없이 즉시 후단 작전 참여가 가능합니다!
출격제한 딱지가 없으므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강력한 장비 보정 덕분에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이 없는 해역. 다만 보스방이나 공습방에서 필요 제공치가 높고, 게이지 파괴 단계가 되면 적 도중 편성도 꽤 강해지므로 주의. 또한 대놓고 꽁치가 그려진 만큼 여기서도 각 보스방과 보스방 앞 방(IJMNPR마스)에서 꽁치가 드랍된다. 드랍 확률이 꽤 높아서 남획 판정이 없는 초반에는 해역 클리어시 대략 15~20마리 정도 거저 얻을 수 있다. 헤지호그와 전차 11연대 모두 귀중한 장비고 어렵게 나온 편이 아니므로 어느정도 초심자 제독이라고 해도 을 이상 난이도에 도전해보자. 간만에 등장한 초심자 친화 이벤트. 잠모함 1척과 해방함을 3척이나 얻을 수 있으므로 꼭 참가하자.
- 고증함 & 장비 배율
- 1게이지 - 전함 루급 flagship
- 주요 분기 조건
- A: 능동분기
- C: 고속+ 통일의 경우 F, 항모 계열 3척 이상시 속도무관 E, 고속통일이며 구축 2 이상시 F, 저속혼성이며 구축/해방 3 이상시 F, 그외 E
- E: C에서 분기해온 경우 F고정, D에서 분기해온 경우 (경순1 이상 편성된 함대의 경우 구축2 이상 G, 고속통일시 G, 그외 F), (경순 0인 경우 전함+정규항모 3 이상 F, 구축+해방 3 이상시 G, 그외 F)
- F: 고속+통일의 경우 I, 항모계열 3척 이상시 H, 전함+정규항모 3척 이상시 H, 전함+경항모 4척 이상시 H, 그외 I
- I: 색적, cn=4 58 이상?
- 1-A-B-C-F-I-N 루트
- 고속+ 통일: 편성 완전 자유
- 고속 통일: 전함1 전함/정규항모1 경항모1 중순/항순/수모/경순/뇌순1 구축2
- 저속 혼성: 전함1 전함/정규항모1 경항모1 구축/해방3
- 주요 분기 조건
- 1-A-D-E-F-I-N 루트
- 전함1 전함/정규항모1 경항모1 중순/항순/경순/뇌순/구축3, 자유범위는 경순1 이상시 구축2 불가&저속함 필요
- 잠수함6
- 2게이지 오픈 기믹 - 수모서희
- 2게이지 - 호위독환희
- 주요 분기 조건
- L: 항모계열 3 이상시 O, 구축 1이하 O
- P: 색적 cn=4 55 미만 Q, cn=4 55이상~62미만 QR랜덤, cn=4 62이상 R
- 1-A-D-E-G-L-P-R 루트
- 전함1 전함/정규항모2 경순1 구축2, 속도 무관
- 주요 분기 조건
- 1-A-D-E-G-L-O-P-R 루트
- 고속전함1~2 정규항모4~3 경순1, 고속통일
보스는 호위독환희. 심해 호위항모들 공통 특성으로 아군 측에 탐조등이 하나도 없는 경우 야간전에서 공격해오지 않는다. 갑 난이도를 기준으로 막트가 되기전 편성이 제공치 371 (보스+누급2+나급1)로 가장 높다. 막트가 되면 보스가 괴가 되며 제공치 344(보스+누급2+나급2)로 고정된다. 클리어 후에는 괴+누급1+나급 없음에 제공치 258 패턴으로 고정된다.
보스방과 보스방 앞 공습방에서 요구 제공치가 갑자기 크게 오르고 보스방에서 나급II까지 등장하나, 적 편성이 윤형진이라 공격력과 선제뇌격 명중률이 낮고 호위독환희를 빼면 그리 단단하지 않기에 제공 상실~균등으로 탄착관측사격이나 공폭연합 컷인을 못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대체로 정규항모에 2 폭격기를 채워서 주간 격침을 노리거나, 전함에 수폭/수전, 삼식탄 등을 장비해서 야간 격침을 노린다. 각 분야에서 효율적인 야간작전항모(5슬롯인 1항전改二戊 추천[52] )나 나가무츠改二의 흉열 조합을 주로 사용하는 편. 그외에도 약간 고증함 보정이 있는 강구트나 함폭/즈이운/삼식탄을 동시에 조합 가능한 이세급改二[53] 도 유용하며, 콩고와 히에이改二丙에 주주삼수전 등을 장비하고 요함 야전 돌격을 활용할 수도 있다.
3.4. 후단작전[편집]
11월 19일 개방되었다. 본토 근처까지 다가오는 적 잠수함 전력과의 격렬한 대잠전과 적 기동부대와의 공습전 그리고 수송작전을 예고하였다.
3.4.1. E-2: 남호작전[편집]
남호작전
쇼난방면 ~ 본토항로
제독, 함대의 작전 유지에 필요한 전략 물자를 쇼난(싱가포르)에서 대만을 경유하여 일본 본토 방면으로 수송하는 전략작전을 실시합니다. 이미 유력한 적 잠수함, 그리고 남중국해 방면으로 적 기동부대의 침투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호위함 전력을 구사하여 남호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라! 히 선단, 발묘! 해상호위함대, 출격하라!
쇼난(싱가포르)에서 일본 본토 방면으로의 전략물자 수송 작전을 실시합니다. 대만 앞바다로 도량하는 적 잠수함, 그리고 남중국해 침입을 시도하는 적 기동부대도 충분히 주의하라! 해상호위함대, 발묘! 남방 수송항로와 선단을 사수하라!
※ '통상함대' 작전 해역입니다.
※ 출격 항공대의 수는 제한되지만, 함대 상공 엄호 및 대잠 소탕 등 기지항공대와의 협동 작전도 가능합니다.
- 고증함 배율
- 주요 분기 조건 : 위에 적은 조건이 우선됨
[ 분기조건 펼치기 · 접기 ] - A
- 최속통일의 경우 B
- 전함/정규항모/중순/항순이 1척이라도 편성된 경우 E
- 고속+ 통일이면 B
- 경항모/수모/보급함/상륙함이 편성되고 저속인 경우 E
- 경순 2척 이상 E
- 연순 2척 이상 E
- 경항모 2척 이상 E
- 구축+해방 4척 이상 B
- 그외 E
- E
- 정규항모 1척 이상시 I
- 전함+중순[1] 2척 이상시 I
- 중순+항순 3척 이상시 I
- 고속함대이며 경항모/경순 1척이 편성되고 구축 2척 이상시 B
- 저속함대이며 경항모/경순 1척이 편성되고 구축+해방 3척 이상시 B
- 그외 I
- D,F,J : 능동분기
- H
- 정규항모 1척 이상시 J
- 그외조건 불명
- O : 색적 cn=4 68 이상? Q, 색적 부족시 N
- R
- 정규항모 1척 이상시 색적과 무관하게 S
- 전함+경항모 2척 이상시 색적과 무관하게 S
- 색적 cn=4 65 이상? U, 색적 부족시 S
- S : 색적 cn=4 63 이상 U, 색적 부족시 T
- A
- 1게이지(수송) 오픈 기믹
경항모1 경순1 구축4 또는 경항모1 수모1 구축4의 조합이 가장 무난하다. 그외 수뢰전대 사령부 시설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1경순 4구축 1뇌순/구축
- 1게이지(수송) - 경모 누급 改 flagship
- 1-A-B-D-F-G-M-O-Q 루트, cn=4 68이상
- 경항모1 경순1 구축4 고속통일
- 경항모1 수모1 구축4 고속통일
- 경항모1 뇌순1 구축4 고속통일
- 경순1 수모1 구축4 고속통일
- 경순기함(수뢰전대사령부)1 구축4 구축/뇌순1 속도무관
- 1-A-B-D-F-G-M-O-Q 루트, cn=4 68이상
수상기모함을 사용한다면 닛신을 추천한다. 어차피 이후에도 대 육상기지전이나 수상기 캐리어로 닛신을 활용해야하는 파트가 없으므로, 오랫만에 닛신의 고속 + 선제뇌격 + 높은 야간화력을 살리면서 활용할 수 있다. 딱지도 하나라 수송 파트은 물론 오급改 파트에도 대응하고, 4슬롯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대발동정으로 TP를 벌어주거나 수상전투기로 제공치도 챙겨줄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 1-A-E-B-D-F-G-M-O-Q 루트, cn=4 68이상
- 경항모1 항순2 경순/구축1 구축2 고속통일
- 전함1 경항모/항순2 항순/경순1 구축2 고속통일
- 경항모2 구축4 속도무관
함대의 대공, 대잠, 색적, 수송 능력을 종합적으로 보기에 베테랑 제독들에겐 간단하게 느껴지겠지만, 초심자들에겐 은근히 난이도가 있을 수 있다. 근대화개수로 올릴 수 있는 대공값과 다르게 대잠, 색적치는 레벨링 밖에 답이 없으며, 대잠전, 색적 판정, 대공 사격 등은 장비 자체의 수치에 받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좋은 장비를 많이 가진 사람이 유리하다. 고증 구축함은 보정을 받으면서 전용 대공 컷인[56] 도 가능한 하마카제改乙와 이소카제改乙을 추천하며, E-3-2에 사용할 다른 어뢰 컷인 요원이 충분하다면 시키나미改二와 시구레改二도 활용할 수 있다.
- 2게이지 오픈 기믹
C : 1게이지 편성과 동일, 본함대 제공이 부족한 경우 기항대를 보내 누급 굉침을 노려보거나 육전 위주로 제공치를 깍으면 된다.
P(공모수귀) : 1게이지 편성과 동일
기지방공 : 방공기가 부족한게 아닌 이상 1게이지 첫 수송때 완료 된다.
- 2게이지 - 공모 오급 改 flagship
- 1-A-B-D-C-R-U 루트, cn=4 65이상
- 경항모1 경순1 구축4 고속통일
- 경항모1 수모1 구축4 고속통일
- 경항모1 뇌순1 구축4 고속통일
- 경순1 수모1 구축4 고속통일
- 경순기함(수뢰전대사령부)1 구축4 구축/뇌순1 속도무관
- 1-A-B-D-C-R-U 루트, cn=4 65이상
- 1-A-E-B-D-C-R-U 루트, cn=4 65이상
- 전함/경항모1 항순2 경순/구축1 구축2 고속통일
- 1-A-B-D-C-R-S-U 루트, cn=4 63이상
- 편성 자유, 최속통일
- 전함/정규항모/중순/항순을 제외한 범위내에서 편성 자유, 고속+통일
최속루트는 속도조건때문에 사실상 어렵지만 2슬롯만으로 최속이 가능한 목록을 적어본다면 쇼카쿠,즈이카쿠,다이호,모가미,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토네, 치쿠마, 시마카제, 타슈켄트로 구성하면 된다.
- 1-A-E-B-D-C-R-S-U 루트, cn=4 63이상
- 경항모3 경순/구축1 구축2 속도무관
- 전함1 경항모/항순2 항순/경순1 구축2, 고속통일
- 잠수함 레벨링
3.4.2. E-3: 하치조 섬 절대초계선[편집]
하치조 섬 절대초계선
하치조 섬 앞바다 / 보소 반도 동방 앞바다
제독, 해상호위함대의 분투에 의해 '남호작전'은 기적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이로부터, 연료 비축이나 작전 전개에 필요한 전략 자원의 공급 유지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본토 근해의 하치조 섬 해역에서 적의 잠수함 등의 움직임이 정찰되었습니다. 하치조 섬의 방비를 굳히면서, 적 전력의 접근을 배제, 본토 근해의 안전을 도모하라! 함대, 출격하라!
요코스카에서 본토 근해 방위의 요점 하치조 섬으로 방비 강화를 위한 전략 물자를 수송합니다! 적 잠수함이나 기동부대의 접근 징후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대잠, 대공경계를 엄중히! 상황에 따라 연합함대를 오방면에서 파견하라, 요코스카 방비대, 출격!
※ '통상함대' 및 전국 상황에 따라 '연합함대'의 출격이 가능합니다.
※ 상공 엄호와 대잠 소탕 등 기지 항공대와의 협동 작전도 승리의 열쇠입니다!
※ 최종 국면에서는, 요코스카 방비대 '유격부대'의 작전 운용이 가능합니다!
- 고증함 배율
- 요코스카 방비대
- 연합함대
연합함대에서만 보정이 있는 함들(1.23배, 1.21배, 1.13배의 목록함들)은 요코스카 방비대에서 보정 없음. 예를들어 야하기, 키타카미등은 1,3게이지 공략 루트에선 보정 1배, 유키카제등은 기본 구축함 보정인 1.07배만 받는다.
- 주요 분기 조건 : 위에 적은 조건이 우선됨
[ 분기조건 펼치기 · 접기 ] - 출발점
- 통상함대, 유격함대는 1
- 연합함대는 2
- A
- 유격부대는 T
- 전함+정규항모 3척 이상 또는 전함+항모+중순+항순 4척 이상 B를 통해 E
- 전함+정규항모 2척 또는 전함+항모+중순+항순 3척 E
- 경순/연순1 구축/해방4 또는 구축/해방5 편성시 B
- 전함+정규항모 1척 또는 경항모+중순+항순 2척 E
- 저속함대인 경우 E
- 구축함 2척 이상이면서 경순+구축 3척 이상[1] B
- 그외 E
- B
- 연합함대는 E
- 전함+정규항모 3척 이상 E
- 구축함이 한척도 없으면 E
- 경순+구축 3척 이상 C
- 그외 E
- E
- 연합함대는 L
- 통상함대는 F
- H
- 색적 cn=4 64 이상 I, 색적부족 D
- J
- 전함+정규항모 갑 5척, 을6척, 병정 7척 이상 K
- 항모+아키츠마루 4척 이상+저속함대의 경우 K, 4척+고속함대는 B
- 그외 B
- L
- 능동분기
- M
- 수송호위 함대는 S3
- 고속+ 통일 S3
- 경순+구축 3척 이하 S2
- 그외 N
- N
- 2게이지 클리어 이전(R1 개방전)이라면 P 고정
- 2게이지 클리어 이후 수상타격부대 P
- 2게이지 클리어 이후 항모기동부대 R1
- O1
- 고속+ 통일 S4
- 정규항모4+저속함대 O2
- 항모+아키츠마루 5척 이상 O
- 잠수함이 편성되고 잠수모함이 있으면 O 없으면 O2
- 경순+구축 4척 이하 O
- 경순+구축 5척 이상 S4
- P
- 색적 cn=4 154? 이상
- 색적부족 Q
- T
- 정규항모 1척 이상 S
- 전함+경항모 3척 이상 S
- 야마카제가 포함되면 S
- 그외 U
- U
- 저속함대이고 구축+해방 3척 이하 V
- 고속함대이고 구축+해방 2척 이하 V
- 야마카제가 포함되면 X
- 정규항모 1척 이상 W
- 경항모 2척 이상 W
- 그외 X
- V
- 색적부족시 Y?
- 그외 W
- X
- 색적 cn=4 73 이상? Z
- 색적부족시 Y
- 출발점
- 1게이지(수송) - 중순 네급 改
- 1-A-B-C-H-I 루트, cn=4 64 이상
- 경순/구축1 구축4 자유범위1, 속도무관
- 1-A-B-C-H-I 루트, cn=4 64 이상
- 경항모1 경순/뇌순2 경순1 구축2, 고속통일
- 경순기함(수뢰전대사령부)1 구축2 구축/뇌순3, 뇌순 1척 이하의 경우 속도무관, 2척 이상 쓰는 경우 고속통일
- 1-A-E-F-G-H-I 루트 cn=4 64이상
- 전함1 항모1 항순1 경순1 구축2
보스방은 막트가 되기전에는 항공전력이 없기 때문에 기항대에 전투기를 넣을 필요가 없다. 막트에만 누급이 1척 추가되고 클리어 이후에 다시 기존으로 돌아간다. 수송 막트의 판단은 수송지점인 H에 도달했을때 함대의 수송량이 I에서 S승 수송량이 게이지가 파괴되는 경우 막트로 취급한다. 즉, 출격시 S승으로 정확히 격파되도록 수송량을 맞춰 출격했다고 해도 H에서 대파함이나 퇴피함이 있을 경우 막트 패턴이 나오지 않는다.
- 2게이지(연합함대) - 공모서희改
- 2-J-B-E-L-M-N-P-R
- 항모기동부대
- 전함2 정항2 경항1 항순/수모/경순/구축1, 경순1 구축2 중순/항순/뇌순/구축3
- 항모기동부대
- 2-J-B-E-L-M-N-P-R
- 수상타격부대
- 전함3 정항1 항순/수모/상륙함/경순/구축2 , 경순1 구축2 경항/중순/항순/뇌순/구축3
- 전함4 경항2, 경순1 구축3 경항/중순/항순/뇌순/구축2
3연속 공습방은 이세급이나 항공모함에 전투기를 채워넣어 제공치를 우세 라인 이상으로 최대한 잡아주고 애틀랜타 등 상급 대공컷인 요원을 배치하면 어렵지 않게 넘어간다. 공습방보다는 그 다음 도중전인 N, P방에서 대파가 일어나는 편이다. N의 경우 리급II의 명중치 합계가 높아 중순급 이하 칸무스는 물론 전함에게도 매서운 일격을 종종 날리며, 경계진으로도 등장해서 2함대를 저격하기도 한다. P의 경우는 연합함대 편성에 제4경계항행서열로 나와 전함 타급이 페널티없이 일격을 날려댄다. 개막폭격과 선제뇌격을 얼마나 잘 넣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가 크며, 여차하면 기지항공대나 도중지원을 투입해서 안정성을 높히는 것이 좋다.
- 3게이지 오픈 기믹
- 3게이지 - 잠수교수귀
- 1-A-T-U-X-Z 루트, cn=4 73이상
- 항공전함1 경항모1 경순/연순/뇌순/수모/구축/해방1 구축/해방4
- 1-A-T-U-X-Z 루트, cn=4 73이상
- 1-A-T-S-U-X-Z 루트, cn=4 73이상
- 항공전함1 항모2 구축함3 야마카제
막트에 경항모가 추가되는것 말고는 특이사항이 없는편. 클리어전이라면 단횡진 위주로 공략하는것이 좋겠지만, 클리어 이후 장갑파쇄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파밍 S승리를 노린다면 단횡진 다음으로 대잠화력이 높고 어느정도 포격 명중률이 괜찮은 제형진이나 경계진을 추천한다.
클리어 이후에 갑난이도의 딱지 제약이 풀린다.
- 막트 장갑파쇄
- I : 1게이지 편성 참조
- S, V, W, X : 1-A-T-S-U-V-W-X-Z 루트
- 항공전함1 정규항모/경항모2 경순/경항모1 구축3
기존 이벤트와 동일하게 막트가 되고부터 카운트 된다. 난이도가 쉬운 관계로 갑난이도에서도 장갑 파쇄없이 그냥 클리어 하는 케이스가 많으며, 파쇄 없이 클리어 해도 장갑파쇄는 적용되기 때문에 파밍이 용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