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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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重奏
1.1. 개요
1.2. 종류
1.2.1. 이중주 (duo, duet)
1.2.2. 삼중주 (trio)
1.2.3. 사중주 (quartet)
1.2.4. 오중주 (quintet)
1.2.5. 육중주 이상
2. 中主


1. 重奏[편집]



1.1. 개요[편집]


중주(重奏)는 둘 이상의 파트[1]를 한 사람이 각각 하나씩 맡아 연주하는 것이다. 기악의 하위 분류이다.[2] 하나의 파트를 한 사람이 하는 것은 독주(solo)라고 부른다.

비유적인 표현으로 합을 잘 맞추는 것, 그만큼의 무언가가 모인 것을 뜻하기도 한다. 듀오트리오가 대표적인 사례.[3]


1.2. 종류[편집]


중주에는 악기 수의 제한이 없기에 이에 따라 이중주, 삼중주, 사중주 등이 존재한다.

실내악, 관현악단도 넓은 의미에서 중주에 해당한다. 각각의 문서에 세부적인 편성이 있으니 참고 바람.


1.2.1. 이중주 (duo, duet)[편집]


악기 2개를 이용한 중주. 영문명인 듀엣으로도 많이 불린다.


1.2.2. 삼중주 (trio)[편집]


악기 3개를 이용한 중주. 트리오, 피아노 삼중주 문서 참고 바람.


1.2.3. 사중주 (quartet)[편집]


악기 4개를 이용한 중주. 현악 4중주가 가장 보편적이다. 그 중에서도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구성이 제일 일반적이다.


1.2.4. 오중주 (quintet)[편집]


악기 5개를 이용한 중주. 퀸텟 문서 참고 바람.


1.2.5. 육중주 이상[편집]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중주에는 앞서 말했듯 악기 수가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영어[4]로는 육중주부터 sextet(te), septet(te), octet, nonet... 으로 부른다.


2. 中主[편집]


중주(中主)는 현명하지도 어리석지도 아니한 평범한 군주를 의미하는 단어다. 이렇게 명군암군도 아닌 군주애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3. 合酒[편집]


탁주 계열의 술. 백주(白酒)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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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 용어로 성부라고 한다.[2] 성악 같은 경우는 '중주' 대신 중창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영단어는 동일하게 사용한다.[3] 이는 콰르텟, 퀸텟 등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옥텟도 그런 사례이다.[4]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