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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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의
3. 항공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4. 사고유형
5. 사고 목록
5.1. 대한민국의 사례
5.2. 해외 사례
5.2.1. CFIT로 인한 추락
5.2.2. 공중충돌
5.2.3. 지상충돌
5.2.4. 하이재킹 및 테러
5.2.5. 항공기 격추
5.2.6. 고의추락
5.2.7. 항공기 결함, 부품 파손
5.2.8. 조종사 과실
5.2.9. 이착륙 실패 사고
5.2.10. 화재
5.2.11. 자연재해
5.2.12. 연료 부족
5.2.13. 기타/미분류
6. 관련 문서
7. 기타 정보


1. 개요[편집]


航空事故 / Aviation accident / Aircraft mishap[1] / Aviation Incident[2]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사건 사고를 뜻한다.


2. 정의[편집]


국제 협약인 "국제민간항공협약" (Convention on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에서는 부속서 13(Annex 13) "항공기 사고 및 준사고 조사(Aircraft accident and incident investigation)"에 사건 사고의 조건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이 협약은 사고(accident)와 준사고(準事故:incident)의 2가지를 규정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항공 사고(accident)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것일 것.

1. 비행할 의지를 가진 어느 누구든 탑승한 시점로부터 그 사람(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일어난 사고일 것.

1. 사고로 인해 한 명 이상 죽거나 크게 다쳤거나, 항공기가 손상되었거나, 구조적 결함이 생겼거나, 실종되었거나, 완전접근불가[3]

일 것.

항공 준사고(incident)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정의된다.

사고가 아닌 것으로서, 항공기 운항에 관련되어 있으며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수도 있는 것.

항공기 사고를 비행단계별로 구분하면 절반 가량이 이륙 및 착륙 단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4],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개의 원인이 중복되어 1건의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사고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판단·조작 실수, 기상 악화, 정비과실, 항공기의 설계결함, 장치의 고장, 비행장 및 지상 항법시설(航法施設)의 결함, 항공교통관제의 착오 등을 들 수 있다.

ICAO에서 발표되는 사고의 통계숫자는 정기항공 운송사업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지만, 1945∼1972년간 30년이 못 되는 기간에 여객운송 실적(여객수×비행거리)은 약 70배로 증가한 반면, 항공사고로 인한 사망률(여객 kg당 사망자수)은 1/14로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항공 사고는 일단 터지면 대형사고인 데다 사망자라도 생기면 전 세계 언론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게 된다. 아무리 국내선 항공사고라도 전원 사망 수준의 사고가 터지면 세계가 비상에 걸린다. 일단 항공사고가 나고 그 기체가 어떤 기종인지 확인되면 그 기체를 제작한 회사 및 해당 기체의 운영 항공사는 사고원인에 대한 기체의 대책수립 및 비행기 점검을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가며, 그 기체를 운영하는 세계의 모든 항공사들도 동일기체를 모조리 재검사한다. 비행기 시장은 매우 좁아서 공급사는 북한의 고려항공 등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구 공산진영 국가[5]일지라도 대부분 보잉이나 에어버스를 쓴다. 항공시장을 양분하는 두 회사이므로 세계의 거의 모든 항공사들은 이 두 회사의 비행기를 운용중이기 때문에 항공사고는 남의 일이라고 무시 할만한 것이 절대로 되지 못하는 셈이다.

항공사고사 원인은 특성상 끔찍할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 추락사 또는 압사, 분사인데 세 유형 모두 시신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 특징이다. Quora 문답(일부 답변 시신 주의) 그외 드물게 익사, 질식사도 나타난다.

3. 항공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편집]


상황을 불문하고 무조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라.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follow the crew's instructions unconditionally.


지상이나 해상에서의 사고와 달리 항공 사고에서는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탈출하는 게 불가능하다. 활주로 상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항공 사고가 터지는 곳은 고도 수천 미터의 상공이라서 공기가 대단히 희박하다. 애초에 보잉, 에어버스등 중,대형 항공기의 문은 안으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고[6], 기압차로 인해 무슨 수를 써도 비행중에 정상적으로는 도어를 열 수 없다! 설령 폭발시켜 외부로 나가더라도 그 즉시 빨려나가 추락할 것이며, 좌석벨트를 묶고 있어서 설령 추락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산소 부족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기체가 지상이나 수상에 무사히 착륙/착수했다고 해서 탈출이 쉬운 것도 아니다. 선박 사고의 경우, 구명 조끼를 갖춰입고 갑판으로 나가기만 하면 그 주변에서 구조대나 다른 선박의 구조를 기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구명정을 띄울 수도 있다. 그러나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하면 고작해야 몇 개의 문으로 수백명의 승객이 수십초 이내에 탈출해야 한다. 기체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문이 고장날 경우 탈출 루트의 숫자는 더 줄어든다. 따라서 승무원의 지시에 철저히 따르지 않으면 당신은 물론이고 다른 승객들의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행동하도록 하자.

  • 비상탈출시 승무원 지시는 반말 및 명령조가 원칙이다.
짧은 시간(90초 이내)에 최대 400~500명 전원이 탈출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보니 빠른 전달을 위해 객실 승무원반말"짐 챙기지 말고 나가!" 식의 명령조 발언이 필수적이다 #. 생명이 달린 상황이기 때문에 절대 이걸로 승무원이 진상 부린다는 소리 하지 말자. 전 세계 항공사가 동일한 매뉴얼대로 움직이며 설령 소송을 건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승객이 패소한다. 심지어 승무원을 방해했다고 생각될 경우 패소만 하면 다행이고 사고 피해의 일부 과실이 생겨 항공사의 역소송 및 각종 민사소송과 형사처벌, 여론과 언론의 질타 등에 시달릴 것이다. 비상 상황이 아닌 일상에서도 항공기에서 승무원 지시를 계속해서 무시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것은 명백한 테러 행위로 여겨진다.

  • 소지품은 모조리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를 제외한 어떤 짐도 챙겨선 안 된다. 즉, 여권을 포함한 모든 짐을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짐을 버림으로써 승객이 입은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서는 추후 항공사에서 관련 규정에 의해 보상을 해 주니[7] 가격이 얼마나 나가는 물건이든지간에 짐 따위에 미련두지 말고 몸만 챙겨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 짐을 챙기려는 행위나 짐 그 자체로 인해 다른 승객들의 대피가 지연되며, 슬라이드 이용 시에 슬라이드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 기내에서도 이륙 전 안내방송을 통해 매번 승객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승객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 바로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이다. 비상탈출을 하던 승객들 중 일부가 자신의 짐을 챙기기 위해 시간을 허비했고, 그 허비된 시간 때문에 탈출하던 승객들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
  • 타국 땅에서 여권이나 현금 등이 없어서 발생할 문제들도 일단 살고 봐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공 사고는 설령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단 살아남기만 한다면 이후 대사관/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모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사고 발생지가 미수교국이어서 해당 국가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는 경우라도 사고기에 자국민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즉시 대처 팀을 현지에 급파하여 도움을 주게 되어 있다. 사실 미수교국이더라도 내전 등 전쟁터가 아닌 이상 대표부, 코트라 지사 등으로 진출해 있으므로 긴급한 도움은 받을 수 있다. 그마저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 하는 최악의 경우라 할지라도 일본과 같은 인접 국가의 대사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구명조끼를 착용할 경우 착륙 혹은 착수 한 뒤 기체 밖으로 탈출하기 전까지 절대로 미리 부풀려서는 안된다.
실제로 침수되는 기체 내에서 미리 구명조끼를 부풀려서 뒷쪽 좌석에서 나오지 못하고 기체에 갇혀버려 탈출하지 못하는 사고가 여러번 발생했다. 또, 침수가 되기 전에는 부풀린 구명조끼는 방해만 될 뿐이지만, 많은 경우 당황한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미리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8]

  • 비상 착륙 등을 위한 자세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라.
즉, 목도리나 스카프 등 탈출시에 방해가 될 만한 물품은 벗어놓고, 귀금속이나 장신구도 마찬가지로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또한 화재 등에 대비하여 합성직물로 된 자켓 등은 벗는 것이 좋다.

4. 사고유형[편집]


항공관련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다음의 10대 원인이 항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1. 조종사 과실
  2. 악천후
  3. 엔진결함
  4. 소홀한 정비
  5. 계기판의 오류
  6. 결빙[9]
  7. 항공 관제탑의 항공기 유도 실수
  8. 과적
  9. 기체 결함
  10. 연료탱크 폭발

또한 항공사고의 거의 80%는 착륙과 이륙의 직전, 직후 혹은 도중에 일어난다. 보잉사에 통계에 의하면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동안 가장 많이 일어나며 이 시점을 Critical 11 (마(魔)의 11분) 이라고 한다.

1950년대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1,843건의 항공 사고는 다음의 원인에 의한 것이다.

  • 53%: 조종사의 과실
  • 21%: 기계적인 결함
  • 11%: 악천후
  • 8%: 다른 인간적인 실수(항공관제 실수, 항공기의 과적, 잘못된 정비, 연료의 오염, 의사소통의 문제 등)
  • 6%: 고의적인 사고(하이재킹, 폭발물 사고, 자살, 격추 등)
  • 1%: 기타 이유

조종사의 과실 중에는 기장과 부기장의 권위주의적 관계로 인한 대처 미흡이 있는데,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10]


5. 사고 목록[편집]


  • NGC 항공 사고 수사대에 나오는 사고는 ★, 사상 최악의 참사에 나온 사고는 ☆으로 표시합니다.
  • 주원인을 기준으로 정렬하며 부원인은 주원인 옆에 병기합니다.
  • 연도순 및 주원인 순으로 정렬 부탁드립니다.
  • 군사적 충돌에 의한 군용기 격추는 제외합니다. 민항기는 포함됩니다.
  • 사고원인이 된 항공기에 탑승한 인원이 전원 사망했을 경우 칸을 빨간색으로 처리합니다. 반대로 사고와 관련된 사망자가 전무할 경우 칸을 초록색으로 처리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자세한 사고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보고서


5.1. 대한민국의 사례[편집]


대한민국 국적기의 해외에서의 사건사고도 포함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타 사고에 대해서는 대한항공/문제점 및 사건 사고, 아시아나항공/사건 사고 문서 참조.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창랑호 납북 사건
DC-3
1958
납북
전원 생존[11]
사고
공군 T-33 대구 추락 사고
T-33
1958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T-33 달성 추락 사고
T-33
1959
기상악화,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오산 C-46 추락 사고
C-46
1961
기체 결함
생존자 6명 사망자 8명
사고
주한미군 H-21 오산 추락 사고
H-21
1961
원인불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주일미군 F-100 오산 추락 사고
F-100
196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86 시흥 추락 사고
F-86
196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부천 C-46 추락 사고
C-46
1963
기체 결함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H-21 부천 추락 사고
H-21
1964
원인불명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CH-37 무등산 추락 사고
CH-37
1964
공중충돌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서울 청구동 C-46 추락사고
C-46
1967
기체 결함, 관제센터 과실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지상 56명 사망[12]
사고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YS-11
1969
납북
전원 생존[13]
사고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포커 F27
1971
납북 미수
생존자 59명
승무원 1명 사망[14]
사고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보잉 707-373C
1976
기체 결함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보잉 707-321B
1978
항법사 과실, 공중 격추
생존자 107명
사망자 2명
사고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보잉 747-2B5B
1980
조종사 과실, 언더 슛[15]
생존자 211명
사망자 16명 [16]
사고
공군 제주 C-123 추락사고
C-123
1982
기체 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17]
사고
공군 청계산 C-123 추락사고
C-123
1982
항공기 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18]
사고
주한미군 F-16 서산 추락 사고
F-16
1982
원인불명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사고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1983
납치
탑승자 100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보잉 747-230B
1983
조종사 과실, 공중 격추
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사고
앵커리지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DC-10-30
1983
조종사 과실, 시야 미확보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보잉 707-3B5C
1987
폭탄테러
탑승자 115명 전원 사망
사고
서산 비료살포 헬기 추락 사고
?
1988
원인불명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F-5 보령 추락사고
F-5
1988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주민 1명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46 영일[19] 추락 사고
CH-46
1989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53 영일 추락 사고[20]
CH-53
1989
기체결함
생존자 15명
사망자 19명
사고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DC-10-30
1989
조종사 과실
생존자 124명
사망자 79명 [21]
사고
울릉도 관광 헬기 추락 참사
시코르스키 S-58T
1989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악천후
생존자 6명
사망자 14명
사고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포커 F28-4000
1989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생존자 51명
사망자 1명
사고
해군 S-2 포항 추락 사고
S-2
1989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구조헬기 서해상 추락 사고
UH-1H
1990
기상악화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지상에서 구조대기중이던 응급환자 1명 사망[22]
사고
공군 밀양 C-123 추락 사고
C-123
1991
기체결함[23]
탑승자 5명 전원 사망[24]
사고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27-281
199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6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A 전투기 광주 추락 사고
F-5A
1991
타 비행기와 충돌
부상자 3명, 사망자 1명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보잉 767-38E
1992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사고
제7기동군단 헬기 추락 사고
UH-1H
1992
기상악화
생존자 2명
사망자 8명[25]
사고
공군 F-16C 중원 추락 사고
F-16C
1993
공중폭발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보잉 737-5L9
1993
CFIT, 기상악화
생존자 48명
사망자 68명
사고
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76
1993
조종사 과실, 정원 초과
생존자 1명 사망자 7명[26]
사고
해군 링스헬기 성주 추락 사고
WG-13 MK99
1993
기상악화
생존자 1명 사망자 10명
사고
합천 농약살포 헬기 추락 사고
500MD
1993
기상악화
기장 생존 부기장 사망
사고
공군 F-4E 전투기 서산 추락 사고
F-4E
1993
원인불명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UH-60 용인 추락사고
UH-60
1994
기체결함, 기상악화
탑승자 6명 전원 사망[27]
사고
대한항공 916편 우박 충돌 사고
보잉 747-400
1994
기상악화
탑승자 303명 전원 생존
사고
보령 상공 전투기 공중충돌 사고
F-15C, F-16C
1994
공중충돌[28]
美 F-16C 조종사 생존. 美 F-15C 조종사 사망.[29]
사고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00B4-622R
1994
조종사 과실
탑승자 160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UH-60 연기[30] 추락사고
UH-60
1994
공중충돌[31]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MH-53J 오산 추락사고
MH-53J
1995
기체결함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84편 활주로 이탈 사고
포커 100
1996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52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AH-64A 평창 추락사고
AH-64A
1996
과적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동아건설 헬기 수리산 추락사고
시코르스키 S-76B
1997
과적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AH-64 포천시 추락사고
AH-64A
1997
악천후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보잉 747-3B5
1997
CFIT, 조종사 과실
생존자 26명
사망자 228명
사고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4B5
1998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395명 전원 생존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221편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47-48EM
1998
조종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3
1999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사고
오헤어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보잉 747-4B5
1999
중국국제항공 측 조종사 과실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MD-11F
1999
조종사 과실(고도단위 환산 오류) 또는 기기 결함(자동조종장치, 플랩/슬랫 등)
탑승자 3명 전원 및 주민 5명 사망
사고
16비 F-5 추락 사고
F-5E
1999
보급대대 POL반 과실
조종사 1명 순직
사고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보잉 747-2B5F
1999
조종사 과실(의사소통 문제), 계기 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CH-47
2001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대우조선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76
2001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생존자 4명 사망자 8명
준사고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 사건
보잉 747-4B5
2001
조종사 과실, 미국 항공당국의 오판
탑승자 215명 전원 생존
사고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보잉 767-2J6ER
2002
CFIT, 조종사 과실
생존자 37명
사망자 129명
사고
공군 헬기 괴산 추락 사고
AS332 슈퍼 퓨마
2002
기상악화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대구소방 헬기 합천호 추락 사고
PZL W-3A
2003
기체결함
생존자 5명
사망자 2명
사고
주한미군 U-2 정찰기 화성 추락 사고
U-2
2003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생존[32]
사고
주한미군 MH-47 특수전헬기 달성 추락 사고
MH-47E
2003
공중충돌, 연료부족
탑승자 26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 전투기 예천 추락 사고
F-5
2003
조류 충돌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UH-60 헬기 고령 추락 사고
UH-60
2003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주한미군 C-12 아산 추락 사고
C-12
2003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육군 21항공단 헬기추락 사건
UH-1H
2003
화재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블랙이글스 A-37 어린이날 추락 사고
A-37
2006
기체결함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시아나항공 8942편 우박 충돌 사건
A321-131
2006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탑승자 206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15K 포항 앞바다 추락 사고
F-15K
2006
조종사 G-LOC에 의한 추락 (추정)[33]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한성항공 205편 노즈기어 파손 사고
ATR 72-200
2006
조종사 과실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
보잉 737-9B5
2007
조종사 과실
탑승자 133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KF-16 서해상 추락 사고
KF-16
2007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34]
사고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DHC-8-402
2007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사고
육군 UH-1H 양평 추락 사고
UH-1H
2008
기상악화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577편 교신두절 사건
보잉 747-4B5ERF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F-5 선자령 추락 사고
F-5E, F-5F
2010
기상악화
F-5E, F-5F 조종사 3명 전원 사망
사고
제주 해경 헬기 추락사고
AW139
2011
비행착각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울진비행장 훈련기 공중충돌 사고
세스나
2011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
A321-231
2011
지상 군부대 과실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보잉 747-48EF
2011
화물 화재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주한미군 MH-53E 소해헬기 포항 추락 사고
MH-53E
2012
기체결함
탑승자 12명 전원 생존
사고
공군 블랙이글스 T-50B 횡성 추락 사고
T-50B
2012
정비사 과실[35]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미해병대 CH-53E 수송헬기 철원 추락 사고
CH-53E
2013
테일로터 파손으로 인한 비상착륙
탑승자 21명 전원 생존[36]
사고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보잉 777-28EER
2013
조종사 과실, 부적절한 조종 매뉴얼
생존자 304명
사망자 3명
준사고
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9B5
2013
착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15명 전원 생존
사고
광주 T-50 추락 사고
T-50
2013
조종사 과실
조종사 2명 순직
사고
안동 임하호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64E
2013
조종사 과실
생존자 1명
사망자 2명
사고
영덕 칠보산 한서대학교 훈련기 추락 사고
세스나 172
201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
시코르스키 S-76C++
2013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
유로콥터 AS365N3
2014
조종사 과실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A380-861
2014
승객난동(일명 땅콩리턴), 기내장악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준사고
도쿄 상공 니어미스 사고관련 기사
에어버스 A320-200
2014
관제센터 과실
전원 생존
준사고
대한항공 023편 기내 난동 사건[37]
보잉 777-3B5ER
2015
승객난동, 항공사 과실[38]
전원 생존
준사고
양곤 국제공항 충돌사고
A330-223(대한항공), ATR 72-200(방콕 에어웨이즈)
2015
지상 충돌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사고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AS565
2015
조사중
탑승자 4명 전원 사망[39]
사고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232
2015
기상악화, 착륙실패, 조종사 과실
탑승자 81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8Q8
2015
착륙중 활주로 이탈,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육군 UH-1H 춘천 추락 사고
UH-1H
2016
기체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김포국제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세스나 172S
2016
정비 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1958편ㆍ중국남방항공 8444편 충돌 위기
보잉 737-8B5, A319-132
2016
8444편 기장의 과실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경북 KF-16 전투기 추락사고
KF-16
2016
기체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보잉 777-3B5
2016
엔진 화재
탑승자 전원 생존
준사고
UPS 항공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11F
2016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티웨이항공 282편 불시착 사고
Boeing 737-86J
2016
조종사 과실로 인한 테일 스트라이크
전원 생존
사고
인천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
A330-223, B777-312ER
2016
불명
전원 생존
사고
무안 훈련기 추락사고
Cirrus SR20
2016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해군 링스헬기 양양 앞바다 추락 사고
WG-13
2016
CFIT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금산사 헬기 추락 사고
BO-105
2016
기체결함(추정)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준사고
대한항공 480편 기내 난동 사건
보잉 737-9B5ER
2016
승객난동
전원 생존
사고
2018년 싱가포르 블랙이글스 활주로 이탈 사고
T-50B
2018
이륙 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1명 생존
사고
칠곡 F-15K 추락사고
F-15K
2018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서귀포 열기구 추락사고
열기구
2018
기상악화
승객 12명 생존, 조종사 사망
사고
대한항공 733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9B5
2018
테일 스트라이크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552편 기체추돌 사고
A330-323, A321-231
2018
지상충돌
전원 생존
사고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MUH-1 마린온
2018
기체결함
승무원 5명 사망, 1명 부상, 지상 1명 부상
사고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Ka-32
2018
악천후
조종사 2명 생존, 정비사 1명 사망
사고
서해 KF-16D 추락사고
KF-16D
2019
엔진 결함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207편 비상착륙 사건
B737-85F
2019
기체 소프트웨어 결함
전원 생존
사고
독도 헬기 추락 사고
유로콥터 EC225LP
2019
조종사 과실
실종자 3명, 사망자 4명
사고
지리산 헬기 추락 사고
시콜스키 S-76
2020
조사중
5명 생존, 2명 사망, 1명 부상
사고
대청호 헬기 추락 사고
시콜스키 S-76
2021
조사중
1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포천 육군 의무후송 헬기 불시착 사고
KUH-1M 메디온
2021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의령 경비행기 추락 사고
CH701
2021
조사중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공군 서산기지 F-35A 동체착륙 사고
F-35A
2022
조류 충돌
전원 생존
사고
화성 KF-5 추락사고
KF-5
2022
엔진 화재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사천 KT-1 공중충돌 사고
KT-1
2022
공중 충돌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2022년 마라도 해상 해경 헬기 S-92 추락 사건
S-92
2022
조사중
사망자 3명, 부상자 1명
사고
나주 경비행기 추락 사고
스카이리더 600
2022
조사중
1명 중상, 1명 사망
사고
거제 선자산 헬기 추락사고
S-61N
2022
조사중
1명 중상, 2명 사망
사고
대한항공 9956편 비상 착륙 사건
A330-223
2022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화성 F-4 추락사고
F-4 팬텀 II
2022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1381편 엔진 고장 은폐 의혹
보잉 737-800
2022
조류 충돌 또는 정비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울산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세스나 172C
2022
조사중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대한항공 6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30-322
2022
활주로 이탈
전원 생존
사고
원주 KF-16 추락사고
KF-16
2022
엔진 이상
전원 생존
사고
2022년 양양 산불진화용 헬기 S-58T 추락 사고
Sikorsky S-58T
2022
조사중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횡성 KA-1 추락사고
KA-1
2022
정비 불량,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대한항공 1118편 - 에어부산 8027편 근접 사건
Boeing 737-9B5, A321-200
2023
조사중
전원 생존
사고
아시아나항공 8124편 개문 착륙 사고
Airbus A321-200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전원 생존
사고
제주항공 2406편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B737-82R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시도
전원 생존
사고
포천 저수지 헬기 추락 사고
AS350
2023
조종사 과실[40]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대한항공 082편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A380-861
2023
비상구 레버 임의조작 시도
전원 생존

5.2. 해외 사례[편집]


해외 국적기의 한국에서의 사건사고도 포함된다. 각 항목별 연도순으로 정리하며 사고 목록 문단에 있는 기준을 똑같이 적용해 정렬한다.


5.2.1. CFIT로 인한 추락[편집]


비행이 가능하며 조종이 가능한 기체를 조종사가 의도하지 않은 채 땅이나 물로 몰고 간 것을 뜻한다. 즉 비행 착각이나 계기 이상, 악천후로 인한 가시성 악화, 무리한 행동[41] 등으로 인한 것. 영어로는 CFIT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라고 하며 1970년 말 보잉사 직원 사이에서 쓰였던 용어인데 업계 전반으로 퍼졌다. 추락 직전 기체가 정상이 아니었거나 의도적 추락(자살) 혹은 의도적으로 저공 비행을 하다 일어난 사고는 CFIT가 아닌 다른 것으로 분류한다.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사고
DC-4
1955
CFIT
탑승자 66명 전원 사망
사고
1961년 은돌라 유엔 DC-6 추락 사고
DC-6
1961
CFIT[42]
탑승자 16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92편 추락 사고
보잉 707-121B
1965
CFIT,조종사 과실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 사고
보잉 707-344C
1968
CFIT, 조종사 과실
5명 생존
123명 사망
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933편 추락 사고
DC-8-62
1969
CFIT, 조종사 과실
30명 생존
15명 사망
사고
멕시카나 항공 704편 추락 사고
보잉 727-64
1969
CFIT
탑승자 79명 전원 사망
사고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DH-106 코멧 시리즈 4
1970
CFIT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사고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보잉 727-193
1971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1명 전원 사망
사고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L-1011-385-1
1972
CFIT,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43]
75명 생존
101명 사망
사고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
페어차일드 FH-227D
1972
CFIT, 조종사 과실
16명 생존
29명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보잉 737-222
1972
조종사 과실
18명 생존
45명 사망
사고
일본항공 471편 추락사고
DC-8-53
1972
CFIT, 조종사 과실
82명 사망
지상 3명 사망
5명 생존
사고
인디안 항공 440편 추락 사고
보잉 737-2A8
1973
CFIT
48명 사망
17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보잉 707-321B
1973
CFIT,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78명 사망
사고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DC-9-31
197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89명 전원 사망
사고
야트 항공 769편 추락 사고
SE-210 Caravelle VI-N
1973
CFIT, 관제사 과실
탑승자 41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452편 추락 사고
보잉 727-200
197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715편 추락 사고
DC-8
1977
CFIT
45명 생존
34명 사망
사고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세스나 182L
1978
CFIT, 조종사 과실(추정)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보잉 727-46
1980
CFIT
탑승자 146명 전원 사망
사고
이란항공 291편 추락 사고
보잉 727-86
1980
CFIT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사고
VASP 168편 추락 사고
보잉 727-212
1982
CFIT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610편 추락사고
보잉 727-256
1985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 콜로라도 항공 2286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메르로 III
1988
CFIT, 조종사의 약물 복용
9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아비앙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보잉 727-21
198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3명 전원 사망
사고
플라잉 타이거 라인 66편 추락사고
보잉 747-249F-SCD
1989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알리탈리아 404편 추락 사고
DC-9-31
1990
CFIT, 조종사 과실, NAV 결함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A320-111
1992
CFIT, 조종사 과실
9명 생존
87명 사망
사고
타이항공 311편 추락 사고
A310
1992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A300
1992
CFIT, 관제사 과실
탑승객 167명 전원 사망
사고
노스웨스트 에어링크 5719편 추락 사고
Jetstream 31
1993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18명 전원 사망
사고
RAF CH-47 추락 사고
CH-47
1994
CFIT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278편 추락 사고
보잉 737-4YO
1994
CFIT, 조종사 과실
57명 사망
19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보잉 757-223
1995
CFIT, 조종사 과실
4명 생존
159명 사망
사고
안셋 뉴질랜드 항공 703편 추락 사고
Dash 8-100
1995
CFIT, 조종사 과실, GPWS 오류
17명 생존
4명 사망
사고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CT-43A
199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사고
A300B4-220
1997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4명 전원 사망
사고
타지크 에어 3183편 추락 사고
Tu-154B-1
1997
CFIT, 조종사 과실
1명 생존
85명 사망
사고
미얀마 에어웨이즈 635편 추락 사고
포커 F27 Friendship
199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36명 전원 사망
사고
시 플라이 3275편 추락 사고
ATR 42-300
1999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사고
크로스에어 498편 추락 사고
Saab 340
2000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사고
크로스에어 3597편 추락 사고
Avro RJ100
2001
CFIT
9명 생존
24명 사망
사고
TAME 120편 추락사고
보잉 727-134
2002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843편 추락 사고
보잉 737-566
2002
CFIT
48명 생존
14명 사망
사고
캄 에어 9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200
2005
CFIT,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추정)
탑승자 105명 전원 사망
사고
아르마비아 967편 추락 사고
A320-211
2006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사고
케냐항공 507편 추락 사고
B737 NG
2007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114명 전원 사망
사고
원투고 항공 269편 추락 사고
MD-82
2007
CFIT, 조종사 과실
75명 생존
101명 사망
사고
산타 바바라 항공 518편 추락 사고
ATR 42
2008
CFIT, 조종사 과실
탑승객 46명 전원 사망
사고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Tu-154M
2010
CFIT,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44]
사고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추락 사고
A330
2010
CFIT, 조종사 과실
103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어블루 202편 추락 사고
A321-231
2010
CFIT, 조종사 과실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사고
아이레스 8250편 추락 사고
B737 NG
2010
CFIT, 조종사 과실
2명 사망
129명 생존
사고
허난항공 8387편 추락 사고
E-190
2010
CFIT, 조종사 과실
44명 사망
52명 생존
사고
Manx2 7100편 착륙 사고
페어차일드 메트로 III
2011
CFIT, 조종사 과실, 악천후
6명 생존
6명 사망
사고
퍼스트 에어 6560편 추락 사고
B737-210C
2011
CFIT, 조종사 과실
3명 생존
12명 사망
사고
루스에어 9605편 추락 사고
Tu-134
2011
CFIT
2명 생존
50명 사망
사고
살라크산 수호이 슈퍼제트 100 추락 사고
수호이 슈퍼제트 100-95
2012
CFIT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
사고
UPS 항공 1354편 추락 사고
A300
2013
CFIT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라이온 에어 9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8GP
2013
CFIT, 조종사 과실
108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아시아 222편 추락 사고
ATR 72-500
2014
CFIT, 무리한 착륙시도
48명 사망
10명 생존
사고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MD-83
2014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
탑승자 116명 전원 사망
사고
트리가나 항공 267편 추락 사고
ATR 42-500
2015
CFIT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사고
웨스트 에어 스웨덴 294편 추락 사고
CRJ-200
2016
CFIT, 관성 기준 장치 고장, 조종사 과실
탑승객 2명 전원 사망
사고
이란 아세만 항공 3704편 추락사고
ATR 72-212
2018
CFIT
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5.2.2. 공중충돌[편집]


항공기끼리 공중에서 정면으로든 측면으로든 충돌하는 경우다. 비행기란 물건 자체가 워낙 빠른 속도에 질량도 커서 제동거리도 엄청나게 길고 스쳐도 충격량이 큰데다가, 높은 고도에서 다니는 터라 자동차 등과의 충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사고가 나면 비행 불능은 물론 공중분해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 탑승객이 생존하면 기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고, 공중분해가 발생할 경우 파편으로 인해 지상 피해자까지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고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TCAS(Traffic Alert & Collision Avoid System)를 의무로 장착함에 따라 빈도수는 급격히 줄었다. 근래의 사고는 TCAS가 장착되지 않는 소형 비행기이거나, 어쩌다가 TCAS를 껐다든가, 무시했다든가 하는 식의 유형.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DC-7, L-1049
1956
공중충돌 (UA 718편과 TWA 2편)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45]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DC-7, F-100F-5-NA
195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46]
사고
캐피탈 항공 300편 공중충돌 사고
비커스 바이스 카운트,T-33
1958
공중충돌
300편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미국 공군 조종사 1명 사망 1명 생존[47]
사고
리우데 자네이루 상공 공중충돌 사고
DC-R6D-1,DC-3
1960
공중충돌
미국 해군 측 35명 사망 3명 생존
751편 탑승자 26명 전원 사망
사고
뉴욕 공중충돌 사고#
DC-8-11, L-1049
1960
공중충돌 (UA 826편과 TWA 266편)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48]
사고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
B-52G, KC-135
1966
공중충돌,
(B-52KC-135의 충돌)
7명 사망
4명 생존[49]
사고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2, 세스나 310
1967
공중충돌[50]
두 기체 탑승자 82명 전원 사망
사고
엘레게니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DC-9-31, 파이퍼 PA-28-140
1969
공중충돌[51]
두 기체 탑승자 83명 전원 사망
사고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DC-9-31, F-4B
1971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706편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해병대측 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81, F-86F
1971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58편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자위대 조종사 전원 생존.지상 1명 부상
사고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
DC-9-32, CV-990
1973
공중충돌
(이베리아 항공 504편과 Spantax 400편)
504편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400편 탑승자 107명 전원 생존
사고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DC-9-32
1976
공중충돌 [52]
두 기체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사고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14, 세스나 172
197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6명 부상
사고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34A, Tu-134AK
197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78명 전원 사망[53]
사고
아에로플로트 8381편 공중충돌 사고
Tu-134, AN-26
1985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사고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DC-9-32, 파이퍼 PA-28-181
1986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지상 15명 사망
사고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아에르마키 MB-339PAN 3기
1988
삼중충돌[54], 조종사 과실
세 기체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67명 사망
사고
리비아 아랍 항공 1103편 공중충돌 사고
보잉 727-200, MiG-23
1992
공중충돌
1103편 157명 전원 사망
리비아 공군 조종사 2명 전원 생존
사고
테헤란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54M, Su-24
1993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
사고
그린 램프 참사
C-130e, F-16D
1994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지상 23명 사망
사고
뉴델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보잉 747-168B, Il-76TD
1996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349명 전원 사망
사고
1997년 나미비아 상공 공중충돌 사고
Tu-154M, C-141B
1997
공중충돌, 관제사 과실
두 기체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사고
프로테우스 항공 706편 공중충돌 사고
Beechcraft 1900D, C177G
1998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15명 전원 사망
준사고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보잉 747-446D, DC-10-40D
2001
관제센터 과실
전원 생존
사고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
Tu-154M, 보잉 757-23APF
2002
관제센터 과실
두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사고
아마존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37-8EH, 레거시 600
2006
공중충돌
1907편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레거시 600기 7명 전원 생존
사고
허드슨 강 상공 공중충돌 사고
PA-32, AS350
200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2009년 캘리포니아 상공 공중충돌 사고
HC-130H, AH-1 Super Cobra
2009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위스콘신 상공 공중충돌 사고
세스나 182, 세스나 185
2013
공중충돌
9명 전원 생존
사고
세네갈 상공 공중충돌 사고
보잉 737-8FB, HS-125-700A
2015
공중충돌
737기 112명 전원 생존
HS-125기 7명 전원 사망
사고
인도양 상공 니어미스 사고
A380
CL-600 첼린저
2017
니어미스
첼린저기 9명 전원 생존
A380기 전원 생존
사고
알래스카 수상기 공중충돌 사고
DHC-2, DHC-3 수상기
2019
공중충돌
6명 사망, 10명 생존
사고
스페인 마요르카섬 헬기·경비행기 충돌

2019
공중충돌
5명 사망
사고
댈러스 에어쇼 공중충돌 사고
B-17, P-63 킹코브라
2022
공중충돌
두 기체 탑승자 6명 전원 사망[55]
사고
2023년 골드코스트 헬기추락 사고
유로콥터 EC130
2023
공중충돌
4명 사망, 7명 생존

5.2.3. 지상충돌[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테네리페 참사 ★☆
보잉 747-121, 보잉 747-206B
1977
활주로상 충돌, 기상악화, 조종사 및 관제 시스템 과실
생존자 61명
사망자 583명
[56]
사고
마드리드 공항 충돌사고
보잉 727-256/Adv, DC-9-32
1983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350편 51명 사망 42명 생존
134편 탑승자 42명 전원 사망
사고
1990년 디트로이트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DC-9, 보잉 727
1990
활주로 충돌, 기상악화
1482편 36명 생존 8명 사망
299편 탑승자 154명 전원 생존
사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충돌 사고
보잉 737-3B7,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
1991
착륙 중 비행기 충돌, 관제 시스템 과실
US Air 22명 사망
스카이웨스트 5569 12명 전원 사망
총 34명 사망
사고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보잉 737-2R4C, Il-86
1994
지상충돌, 조종사 과실
B737기 4명 전원 사망
Il-86기 4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5925편 지상충돌 사고
비치크래프트 1900, 비치크래프트 60 킹 에어
1996
활주로 충돌, 조종사 과실
5925편 12명 전원
킹 에어 2명 전원 사망
준사고
로드아일랜드 공항 니어미스 사고
보잉 757, 보잉 727
1999
조종사 과실, 니어미스
전원 생존
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686편 사고
MD-87, 세스나 CJ2(526)
2001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686편 110명 전원
세스나 4명 전원
지상 4명
총 118명 사망
준사고
2005년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A330-301, B737-3B7
2005
관제사 과실로 인한 니어미스
두 기체 381명 전원 생존
준사고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57]
A340, B767
2014
관제 시스템 과실로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58]와 활주로 횡단 항공기[59]가 충돌할 뻔함[60]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1694편 이륙 중지 사건
CH-47, 보잉 737-800 2기
2015
관제 시스템 과실[61]
전원 생존
준사고
훙차오 국제공항 충돌 미스 사고

2016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할 뻔함
전원 생존
준사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2]
A320-211, 보잉 787-9 2기, A340-313, 보잉 737-900ER
2017
AC759편 조종사의 착오[63]
다섯 기체 탑승자 1085명 전원 생존
사고
LATAM 칠레 항공 2213편 이륙 사고
A320-271N
2022
이륙 도중 소방차와 충돌
소방차 탑승인원 2명 사망
2913편 탑승자 108명 전원 생존
준사고
오스틴 버그스트롬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4]
B767-300, B737-700
2023
니어미스, 기상 악화, 관제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2022년 자그레브 Tu-141 충돌 사건

2022
불명
전원 생존

5.2.4. 하이재킹 및 테러[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내셔널 항공 2251편 폭파 사건
DC-6 B
1962
폭탄 테러
탑승자 34명 전원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B707-124
1962
폭탄 테러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65]
사고
엘알 253편 테러 사건
B707-358B
1968
총격 테러
1명 사망
50명 생존
사고
엘알 426편 납치 사건
B707-358B
1968
하이재킹
탑승자 41명 전원 생존
사고
엘알 432편 테러 사건
B720-058B
1969
총격 테러
1명 사망
27명 생존
준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납치 사건
B707-331B
1969
하이재킹
탑승자 127명 전원 생존
사고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요도호 사건)
보잉 727-89
1970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
보잉 707-458, 보잉 707-337B, DC-8-53, 보잉 747-121, VC-10
1970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사고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
CV-990
1970
항공기 폭탄테러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보잉 727
1971
하이재킹
승객 및 승무원 전원 생존
범인 생사불명
사고
사베나 571편 납치 사건
B707-329
1972
하이재킹
1명 사망[66]
96명 생존[67]
사고
캐세이퍼시픽항공 700Z편 폭파 사건
CV-880-22M-21
1972
항공기 폭탄테러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41편 납치 사건
보잉 747-100
1972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152명 생존
사고
야트 항공 367편 추락사고
DC-9
1972
폭탄 테러
27명 사망
1명 생존[68]
사고
일본항공 404편 납치 사건
보잉 747-246B
1973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139명 생존
사고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보잉 707-321B, 보잉 737-130
1973
테러, 납치
30명 사망/1명 사망/3명 사망[69]
147명 생존/18명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보잉 707-331B
1974
폭탄 테러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중동항공 438편 폭파 사건
보잉 720-023B
1976
폭탄 테러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 사건(엔테베 작전)
A300B4-203
1976
하이재킹
인질 4명
테러범 8명
이스라엘군 1명 사망[70]
사고
쿠바나 항공 455편 폭파 사건
DC-8-40
1976
폭탄 테러
탑승자 73명 전원 사망
준사고
일본항공 472편 납치 사건
DC-8
1977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
보잉 737-230C
1977
하이재킹
4명 사망
91명 생존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653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77
하이채킹
탑승자 100명 전원 사망
준사고
LOT 165편 납치 사건
Tu-134
1978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발칸 불가리아 항공 013편 납치 사건
An-24
1983
하이재킹
납치범 1명 사망
43명 생존
사고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1983
하이재킹
2명 부상[71]
사고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보잉 747-237B
1985[72]
공중 폭탄 테러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항공 648편 납치 사건
보잉 737-266
1985
하이재킹
탑승자 95명중 60명 사망, 38명 부상[73]
사고
중화항공 334편 납치 사건
B747-2R7F/SCD
1986
하이재킹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폭파 사건
보잉 727-231
1986
공중 폭탄 테러
4명 사망
118명 생존
사고
에어랑카 512편 테러 사건
L-1011-385-1-15
1986
폭탄 테러
21명 사망
127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보잉 747-121
1986
하이재킹
탑승자 21명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보잉 747-121
1988
폭탄 테러
탑승자 259명 전원 사망
지상 11명 사망
사고
UTA 772편 폭파 사건
DC-10-30
1989
폭탄 테러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74]
보잉 727-27
1989
폭탄 테러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지상 3명 사망
사고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보잉 737-247, 보잉 707, 보잉 757
1990
하이재킹
128명 사망
97명 생존
준사고
루프트한자 592편 납치 사건
A310-304
1993
하이재킹
탑승자 104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
DC-10-30F
1994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A300B2-C1
1994
하이재킹
승객 3명 사망
납치범 4명 사망
생존자 229명
사고
필리핀항공 434편 테러 사건
보잉 747-283B
1994
공중 폭탄 테러
1명 사망
292명 생존
사고
백악관 비행기 추락 사건
세스나 150
1994
자살 테러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전일본공수 857편 납치 사건
Boeing 747SR-81
1995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보잉 767-260ER
1996
하이재킹, 연료 고갈[75]
사망자 125명
생존자 50명
사고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
보잉 747-481D
1999
하이재킹
사망자 1명
생존자 516명[76]
사고
필리핀항공 812편 납치 사건
A330-301
2000
납치
납치범 1명 사망
297명 생존
준사고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
보잉 747-436
2000
하이재킹 미수
전원 생존
사고
9.11 테러[77]
ˇ
2001
하이재킹, 자살테러
네 기체 탑승자 246명 전원 사망[78]
테러 사망자 2,996명
[79]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
보잉 767-223ER
탑승자 87명[80] 전원 사망
1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1]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보잉 767-222
탑승자 60명[82] 전원 사망
2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3]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
보잉 757-223
탑승자 59명[84] 전원 사망
펜타곤 상주자 125명 사망 및 106명 부상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
보잉 757-222
탑승자 40명[85] 전원 사망[86]
준사고
델타항공 1989편 납치 오인 사건
보잉 767-332ER
2001
납치 오인
전원 생존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63편 테러 미수 사건
보잉 767-323ER
2001
테러 미수
탑승자 198명 전원 생존
사고
중국북방항공 6136편 추락 사고
MD-82
2002
기내 방화[87]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사고
앙골라 항공기 실종 사건
보잉 727-223
2003
절도, 실종[88]
전원 실종
준사고
콴타스 링크 1737편 납치 미수 사건
보잉 717-200
2003
하이재킹 미수
전원 생존
사고
2004년 러시아 여객기 연쇄 테러 사건
ˇ
2004
자살 폭탄 테러
두 기체 탑승자 90명 전원 사망
볼가 아비아익스프레스 1353편 추락 사고
Tu-134A-3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시베리아 항공 1047편 추락 사고
Tu-154B-2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준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253편 테러 미수 사건
A330-323X
2009
테러 미수
탑승자 290명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납치 사건
보잉 767-3BGER
2014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A321-231
2015
IS에 의한 폭탄 테러
탑승자 224명 전원 사망
사고
달로항공 159편 테러 사건
A321-111
2016
공중 폭탄 테러
1명 사망
80명 생존
사고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
A320-233
2016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아프리키야 항공 209편 피랍 사건
A320-214
2016
하이재킹
전원 생존
사고
호라이즌 항공 Q400 절도사건
봉바르디에 Dash 8 Q400
2018
지상직 직원의 일탈
지상직 직원(절도범) 1명 사망
사고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147편 납치 사건
보잉 737-8E9
2019
하이재킹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납치범 1명 사망
준사고
라이언에어 4978편 벨라루스 강제착륙 사건
Boeing 737-8AS
2021
벨라루스 당국에 의한 강제 착륙
탑승자 127명 전원 생존 및 승객 1명 체포


5.2.5. 항공기 격추[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캐세이퍼시픽 항공 C-54편 격추사건
C-54 Skymaster
1954
공중 격추
10명 사망
9명 생존
사고
엘알 402편 격추 사건
L-049
1955
격추
탑승자 58명 전원 사망
사고
EC-121 격추 사건
EC-121
1969
공중 격추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사고
리비아 항공 114편 격추 사건
-
1973
공중 격추
108명 사망
5명 생존
준사고
핀에어 915편 격추 미수 사건
DC-10-30ER
1987
격추 미수
탑승자 219명 전원 생존
사고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A300B2-203
1988
해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290명 전원 사망
사고
1993년 수후미 민항기 격추 사건
Tu-134A 3기
Tu-154B 2기
1993
민항기 격추
민항기 공격
65893: 승객 22, 승무원 5/탑승객 27명 전원 사망
85163: 승객 120명, 승무원 12명/승객 100명, 승무원 8명 사망
CCCP-65001: 승객 24명, 승무원 6명/승무원 1명 사망
사고
쥐베날 하브자리마나,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암살 사건[89]
다쏘 팔콘 50
199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테러[90]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91]
사고
리그네 아이린 콩고레이즈 격추 사건
보잉 727-30
1998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41명 전원 사망
사고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Tu-154M
2001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78명 전원 사망
준사고
DHL기 미사일 피습 사건
A300B4-203F
2003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우크라이나 공군 일류신 Il-76 격추 사건
Il-76MD
201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보잉 777-2H6/ER
2014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
사고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Boeing 737-8KV
2020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5.2.6. 고의추락[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F27A
1964
조종사 살해, 자살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DC-8-61
1982
고의추락[92]
24명 사망
149명 중상
사고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BAe 146-200A
1987
조종사 살해 후 자살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사고
로얄 에어 모로코 630편 추락 사고
ATR 42-312
1994
자살추락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사고
실크에어 185편 추락 사고
보잉 737-36N
1997
자살추락 [93]
탑승자 104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보잉 767-366ER
1999
자살추락[94]
탑승자 217명 전원 사망
사고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사고
E190
2013
자살추락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사고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A320-211
2015
자살추락
탑승자 150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5735편 추락 사고
보잉 737-89P
2022
자살추락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5.2.7. 항공기 결함, 부품 파손[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DH-110
1952
기체 결함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지상 29명 사망
사고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DH-106 코멧
1954
기체 결함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95]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01편 공중분해 사고
DH-106 코멧
1954
기체 결함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6편 수상 불시착 사고
보잉 377
1956
엔진 고장
탑승자 31명 전원 생존[96]
사고
KLM 607-E편 추락 사고
L-1049H
1958
기체 결함 추정
탑승자 99명 전원 사망
사고
미야모리 소학교 미군기 추락사고
F-100
1959
엔진 고장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 17명 사망
지상 212명 부상
사고
골즈버로 B-52 추락사고
B-52
1961
연료 누출
3명 사망
5명 생존[97]
사고
사베나 548편 사고[98]
보잉 707
1961
정비불량
탑승객 72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366편 불시착 사고
Tu-124
1963
연료고갈, 랜딩기어 결함
탑승자 52명 전원 생존[99]
사고
전일본공수 533편 추락 사고
-
1966
부품 결함
탑승자 50명 전원 사망
사고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C-4
1967
엔진 결함
탑승자 72명 사망
12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96편 도어 탈락 사고
DC-10
1972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탑승자 67명 전원 생존
사고
1973년 파리 에어쇼 Tu-144 추락 사고
Tu-144
1973
카나드 결함, 엘러본 결함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지상 8명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A-13편 추락 사고
An-24
1973
엔진 결함
탑승자 56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DC-10
1974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탑승자 346명 전원 사망
사고
아벤사 항공 358편 추락 사고
DC-9
1974
엔진 고장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탄손누트 C-5 추락 사고
C-5
1975
설계 및 정비 결함으로 인한 기체 파손
155명 사망
173명 생존
준사고
올림픽 항공 411편 사고
보잉 747
1978
엔진 고장
탑승자 418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DC-10
1979
정비 불량
탑승자 271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사고
LOT 7편 추락 사고
Il-62
1980
금속피로,엔진 샤프트 고장
탑승자 87명 전원 사망
사고
원동항공 103편 공중분해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1
금속 피로파괴로인한 공중분해
탑승자 110명 전원 사망
사고
환상특급 헬기추락 사건
UH-1B
1982
폭발로 인한 기체 고장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지상 3명 사망
준사고
이스턴 항공 855편 사고
L-1011
1983
기체 결함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준사고
리브 알류샨 항공 8편 사고
L-188
1983
원인불명의 이유로 프로펠러 탈락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사고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85
8년 전에 일어난 테일 스트라이크 이후 정비 불량으로 인한 벌크헤드 파열
4명 생존
사망자 520명
[100]
사고
중화항공 006편 급강하 사고
보잉 747
1985
엔진 고장, 조종사 과실
탑승자 274명 전원 생존
사고
우주왕복선 챌린저 폭발 사고
OV-099
1986
추운 날씨에 기인한 고체 로켓 부스터 이상으로 인한 폭발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LOT 5055편 추락 사고
Il-62M
1987
부품 불량[101]
탑승자 183명 전원 사망
사고
1987년 인디애나폴리스 라마다 인 A-7D 콜세어 II 추락사고
A-7D
1987
엔진 결함
탑승자 1명 생존
지상 10명 사망
사고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8
기체 피로파괴
승무원 1명 사망
나머지 탑승자 94명 생존
사고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1989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102]
47명 사망
79명 생존
사고
파튼에어 394편 추락 사고
CV-580
1989
정비 불량
탑승자 55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
보잉 747
1989
기체 결함, 설계 불량으로 인한 폭발적 감압, 폭발로 인한 엔진 파손
9명 사망
346명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사고 ★☆
DC-10
1989
엔진 팬블레이드 파괴에 의한 조종장치 파손
185명 생존
111명 사망
사고
영국항공 5390편 사고
BAC 1-11
1990
정비 결함
탑승자 87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1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25명 전원 사망
사고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EMB 120
1991
프로펠러 각도 제어 시스템 결함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DC-8
1991
정비 불량
탑승자 261명 전원 사망[103]
사고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
EMB 120
1991
정비 불량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
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751편 추락 사고
MD-81
1991
엔진 파열, 정비 불량[104]
탑승자 129명 전원 생존
사고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보잉 767
1991
상승 중 역추진장치 작동후 공중분해
탑승자 223명 전원 사망
사고
중화항공 358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91
파일런 결함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엘알 1862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92
퓨즈핀 결함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지상 39명 사망
사고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94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서북항공 2303편 추락 사고
Tu-154
1994
오토파일럿 계통 정비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105]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106]
준사고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881편 착륙 사고
보잉 747
1994
엔진 고장, 유압 문제로 인한 동체착륙
탑승자 274명 전원 생존
사고
타롬항공 371편 추락 사고
A310
1995
자동 엔진 출력 제어 시스탬 결함, 조종사 과실
탑승객 60명 전원 사망
사고
애틀랜틱 사우스이스트 항공 529편 추락 사고
EMB 120
1995
정비불량
9명 사망
20명 생존
준사고
이스트윈드 517편 추락 위기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6
737 서보밸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탑승자 53명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1996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탑승자 230명 전원 사망
사고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보잉 757
1996
정비 불량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
보잉 757
1996
정비 불량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
사고
TAM 402편 추락 사고
포커 100
1996
공중에서의 엔진 역추진, 조종사 과실
탑승자 95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중국서남항공 4509편 추락 사고
Tu-154
1999
정비 불량[107]
탑승자 61명 전원 사망
사고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MD-83
2000
정비 불량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에머리 월드와이드 17편 추락 사고
DC-8
2000
정비 불량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 ★☆
콩코드
2000
활주로 장애물에 의한 타이어 파열, 동체 파손에 의한 화재
탑승자 109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타이항공 114편 폭발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1
연료탱크 폭발
1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보잉 747
2002
정비 불량
탑승자 225명 전원 사망
준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85편 사고
보잉 747
2002
전력 제어 모듈 결함
탑승자 404명 전원 생존
사고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공중분해 사건
OV-101
2003
발사 중 발생한 기체 손상으로 인해 대기권 재돌입 도중 공중분해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수단 항공 139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03
엔진 고장
116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5
정비 불량,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1명 전원 사망
사고
제트블루 항공 292편 비상착륙 사고
A320
2005
정비 불량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사고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G-73 터바인 말라드
2005
정비 불량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30편 착륙 사고
MD-10
2006
차대 고장, 정비 불량으로 인한 충돌 착륙, 화재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보잉 737 NG
2007
정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사고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정비 불량,조종사 과실
탑승자 102명 전원 사망
사고
전일본공수 1603편 동체 착륙 사고
Q400
2007
정비 불량
탑승자 60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무레아 1121편 추락 사고
DHC-6
2007
제어 케이블 파손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사고
쿠거 헬리콥터즈 91편 추락 사고
S-92
2009
기체 결함
17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1951편 추락 사고
보잉 737NG
2009
무선 레이더 오류
9명 사망
126명 생존
준사고
콴타스 32편 엔진폭발 사고
A380
2010
엔진 결함으로 인한 폭발
탑승자 469명 전원 생존[108]
준사고
캐세이퍼시픽 780편 비상착륙 사고
A330
2010
연료 오염으로 인한 엔진 고장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사고
오메가 에어 70편 이륙 사고
보잉 707
2011
엔진 탈락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2011년 리노 에어 레이스 참사
P-51
2011
정비 불량
탑승객 1명 전원 사망
지상 10명 사망
사고
LOT 16편 동체착륙사고[109]
B767
2011
유압파이프 손상, 랜딩기어 고장
탑승자 231명 전원 생존
준사고
델타 항공 886편 사고
-
2014
유압 시스템 불량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8481편 동체 착륙 사고
Q400
2014
랜딩 기어 고장 및 파손 프로펠러에 의한 기체손상
전원 생존
사고
세파한 항공 5915편 사고
An-140
2014
치명적 정비결함
40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시드니 경비행기 추락 사고
-
2014
기체 결함[110]
탑승자 7명 전원 사망[111]
사고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PA-46
2015
날개 파괴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준사고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B-767
2015
탑승 거부[112], 기체 결함
전원 생존
준사고
싱가포르항공 836편 추락 위기 사건
A330
2015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
탑승자 194명 전원 생존
사고
2015년 인도네시아 공군 T-50i 추락 사고
T-50i
2015
정비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
ATR 42
2016
항공기 결함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싱가포르 항공 368편 비상착륙 사건
-
2016
연료 누출
전원 생존
준사고
에어아시아 X D7 237편 엔진고장 사건
A330
2017
좌측 엔진 팬블레이드 파손으로 인한 회항
탑승자 359명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37편 비상착륙 사고
보잉 777-281
2017
여압 장치 이상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어 프랑스 66편 엔진폭발 사고
A380
2017
엔진 폭발
탑승자 521명 전원 생존
사고
쓰촨항공 8633편 사고
A319-133
2018
조종실 유리창 파손
전원 생존
사고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AW169
2018
날개 파손
5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1175편 엔진폭발 사고
보잉 777-222
2018
엔진 고장
전원 생존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380편 엔진파손 사건
보잉 737 NG
2018
1번 엔진 파괴로 인한 회항
1명 사망 7명 경상
사고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보잉 737 MAX
2018
기체 결함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준사고
델타 항공 1425편 엔진파손 사고
MD-88
2019
좌측 엔진 연결부위 파손으로 인한 회항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MAX
2019
기체 결함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사고
미 공군 E-11A 추락 사고
E-11A
2020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
승무원 2명, 지상 2명 사망
준사고
델타항공 89편 사고
보잉 777
2020
컴프레서 실속
전원 생존
사고
볼가-드네프르 항공 4066편 활주로 이탈 사고
An-124
2020
엔진 폭발,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명 전원 생존
준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
보잉 777
2021
엔진 파손
전원 생존
사고
트랜스에어 810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21
엔진 고장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콜롬비아 경비행기 추락 사고
불명
2023
엔진 이상
3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우랄 항공 1383편 불시착 사건
A320
2023
유압 계통 고장, 연료 부족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5.2.8. 조종사 과실[편집]


  • 조종사의 일탈 행위는 피랍 또는 테러에 더욱 가까우므로 3.2.4 항목에 서술하십시오.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준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115편 사고
보잉 707
1959
조종사 과실
탑승자 129명 전원 생존
사고
필리핀해 핵폭탄 분실사고
A-4 스카이호크
1965
조종사 과실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사고
캐나다 퍼시픽 항공 402편 사고
DC-8
1966
조종사 과실[113]
64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8
조종사 과실
탑승자 51명 전원 사망
사고
토아 도메스틱 항공 63편 추락사고
YS-11
1971
조종사 과실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Trident 1C
1972
조종사 과실
탑승자 118명 전원 사망
사고
일본항공 446편 추락 사고
DC-8
1972
조종사 과실
62명 사망
14명 생존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4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사고
이집트 항공 864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6
조종사 과실
탑승자 52명 전원 사망
지상 19명 사망
사고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27
1977
조종사 과실
33명 생존
131명 사망
사고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78
조종사 과실
탑승자 213명 전원 사망
준사고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
보잉 747
1978
조종사 과실
탑승자 394명 전원 생존 [114]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 추락 사고
DC-8
1978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10명 사망
179명 생존
사고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DC-10
1979
조종사 과실
72명 사망
17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급강하 사고
보잉 727-31
1979
조종사 과실
탑승자 89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오리지널
1982
조종사 과실, 결빙
74명 사망
5명 생존
지상 4명 사망
사고
1983년 조선민항 Il-62 추락 사고
Il-62
1983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83
조종사 과실
181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5
조종사 과실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사고
DC-8
1985
조종사 과실, 결빙, 과적
탑승자 256명 전원 사망[115]
사고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사고
Tu-154
1985
조종사 과실
탑승자 200명 전원 사망
사고
선밸리 몰 비행기 추락사고
비치크래프트 바론 95-A55
1985
조종사 과실, 심한 안개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6502편 추락사고
Tu-134
1986
조종사 과실[116]
70명 사망
24명 생존
사고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MD-82
1987
조종사 과실[117]
154명 사망
1명 생존
지상 2명 사망
사고
델타 항공 1141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8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14명 사망
94명 생존
사고
수리남 항공 764편 추락 사고[118]
DC-8
1989
조종사 과실[119]
176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바리그 254편 추락 사고
B737
1989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12명 사망
42명 생존
사고
1990년 이탈리아 MB-326 추락사고
MB-326
1990
항공기 결함, 조종사 과실
파일럿 생존
지상 12명 사망, 88명 부상
사고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포커 F28
1992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120]
27명 사망
24명 생존
사고
코파 항공 20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92
조종사 과실, 계기 이상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사고
1993년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공기 참사
DHC-5
1993
조종사 과실, 화재[121]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팔에어 마케도니안 항공 301편 추락 사고
포커 100
1993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122]
83명 사망
14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국제항공 808편 추락 사고
DC-8
1993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미비
탑승객 3명 전원 생존
사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6291편 추락 사고
제트스트림 41
1994
조종사 과실
8명 사망
3명 생존
사고
KLM 시티호퍼 433편 추락 사고
Saab 340
1994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3명 사망
21명 생존
사고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
B-52
1994
조종사 과실[123]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124]
A300
1994
조종사 과실, 실속
264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A310
1994
조종사 과실[125], CFIT[126], 자동조종 시스템 에러[127]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버스 A330 테스트기 추락 사고
A330
1994
조종사 과실
탑승객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1572편 사고
MD-80
1995
조종사 과실
탑승자 78명 전원 생존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865편 추락사고
DC-10
1996
조종사 과실 및 3번엔진 결함
승객 3명 사망
272명 생존
사고
중국남방항공 3456편 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97
조종사 과실, 착륙 실패
35명 사망
39명 생존
사고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Tu-134
1997
조종사 과실
6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A300
1998
조종사 과실, 실속 [128]
탑승자 196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사고
아메리칸 항공 1420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2
1999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로 인한 활주로 오버런
11명 사망
134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MD-11
1999
조종사 과실
3명 사망
312명 생존
사고
TAESA 725편 추락 사고
DC-9
1999
조종사 과실
탑승자 18명 전원 사망
사고
존 F. 케네디 주니어 경비행기 추락사고
PA-32
1999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A310
2000
조종사 과실
169명 사망[129]
10명 생존
사고
싱가포르항공 006편 사고
보잉 747
2000
조종사 과실, 공항시설 낙후, 이륙 실패
83명 사망
96명 생존
사고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352편 추락 사고
Tu-154
200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521편 동체 착륙 사고
Il-86
2001
조종사 과실, 동체 착륙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A300
2001
조종사 과실, 비행 규정 미비
탑승자 260명 전원 사망
지상 5명 사망
사고
2002년 우크라이나 르비우 국제공항 공군 에어쇼 참사
Su-27
2002
조종사 과실, 실속
탑승자 1명 생존
77명 사망
600명 부상[130]
사고
풀코보 항공 9560편 추락 사고
Il-86
2002
조종사 과실
14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47편 착륙 사고
DC-10
2003
조종사 과실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사고
플래시 항공 604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4
조종사 과실, 또는 기계적 문제[131]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사고
피나클 항공 3701편 추락 사고
CRJ 200
2004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 추락 사고
MD-82
2005
조종사 과실, 실속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
사고
TANS 페루 204편 추락 사고
B737
2005
조종사 과실, 악천후
40명 사망
58명 생존
사고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Tu-154
2006
조종사 과실[132]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사고
뉴욕 경비행기 아파트 충돌 사고
시러스 SR20
2006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133]
사고
아에로플로트 82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8
조종사 과실[134]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사고
멕시코 시티 리어젯 추락 사고
리어젯 45
2008
후방난기류의 기수, 조종불능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사고
콜간 항공 3407편 추락사고
Q400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A330
2009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사고
예메니아 항공 626편 추락 사고
A310
2009
조종사 과실
152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 추락 사고
B737 NG
2010
조종사 과실
탑승자 90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로 유니언 302편 추락 사고
A300
2010
조종사 과실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
C-17
2010
조종사 과실[135]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항공기 참사
Yak-42
2011
조종사 과실
44명 사망
1명 생존[136]
사고
캐리비안 항공 52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8BK(WL)
2011
조종사 과실
탑승자 163명 전원 생존
준사고
전일본공수 140편 배면비행 사건[137]
보잉 737 NG
2011
조종사 과실
전원 생존
사고
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
ATR 72
2013
조종사 과실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사고
VSS 엔터프라이즈 추락 사고
Scaled Composites Model 339 SpaceShipTwo
2014
조종사 과실, 설계 결함
1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
A320
2014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138]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아시아 235편 추락사고
ATR 72
2015
조종사 과실 [139]
43명 사망
15명 생존
사고
엑시큐플라이트 1526편 추락 사고
호커 700
2015
조종사 과실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에미레이트 항공 521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77
2016
조사중, 조종사 과실 [140]
탑승자 300명 전원 생존
소방관 1명 사망 [141]
사고
사라토프 항공 703편 추락사고
An-148
2018
조종사 과실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사고
US-방글라 항공 211편 추락 사고
봉바르디에 Dash 8 Q400
2018
조종사 과실
49명 사망
20명 생존
사고
샤먼항공 8667편 착륙 사고
보잉 737 NG
2018
조종사 과실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사고
아틀라스 항공 3591편 추락 사고
보잉 767
2019
조종사 과실
승무원 3명 전원 사망
사고
코비 브라이언트 전용 헬기 추락 사고

2020
조종사 과실
탑승자 9명 전원 사망[142]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 추락 사고
A320
2020
조종사 과실
97명 사망, 2명 생존
지상 8명 사망, 15명 부상
사고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182편 추락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21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사고
타라 에어 197편 추락 사고
An-148
2022
조종사 과실,기상악화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
사고
예티항공 691편 추락 사고
ATR 72-500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72명 전원 사망
사고
키이우 헬리콥터 추락 사고
Eurocopter EC225 LP Super Pum2023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사고
Coulson 737 추락 사고[143]
Boeing 737-3H4
2023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5.2.9. 이착륙 실패 사고[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카즈웰 공군기지 B-36 추락 사고
B-36
1949
이륙 실패, 기체결함[144]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뮌헨 비행기 참사
AS.57
1958
이륙 실패
23명 사망
21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065편 추락 사고
Tu-114
1966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45명 생존
21명 사망
사고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캐나디어 세이버
1972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조종사 1명 생존
지상 22명 사망[145]
사고
루프트한자 540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74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59명 사망
98명 생존
사고
일본항공 422편 사고
보잉 747-200
1975
방향 제어 상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121명 전원 생존
사고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27
1977
오버런
33명 생존
131명 사망
사고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DC-10
1979
착륙 실패[146]
72명 사망
15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1979년 고려항공 Tu-154 활주로 이탈 사고
Tu-154
1979
활주로 이탈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월드 에어웨이즈 30편 활주로 이탈 사고
DC-10
1982
활주로 이탈, 활주로 상태 불량
2명 사망
210명 생존
사고
전일본공수 훈련기 사고
?
1988
이륙 실패[147]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인터플러그 102편 이륙 사고
Il-62
1989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92명 생존
21명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43편 활주로 이탈 사고
L-1011
1992
이륙 실패,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탑승자 292명 전원 생존
사고
마르틴에어 495편 사고
DC-10
1992
마이크로버스트, 착륙 실패
284명 생존
56명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시티라인 5634편 추락 사고
DHC-8-300
1993
착륙 실패[148], 악천후
19명 생존
4명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2904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1993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68명 생존
2명 사망
사고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
1993
활주로 이탈[149]
탑승자 396명 전원 생존
사고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
An-32
1996
이륙 실패
2명 사망
4명 생존
지상 227~237명 사망[150][151]
사고
아에로플로트 9981편 추락사고
An-124
1996
복행 실패
2명 사망
21명 생존
지상 2명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14편 착륙 사고
MD-11
1997
착륙 실패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사고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EMB 120
1997
착륙 실패[152]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사고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Tu-134
1997
착륙 실패
6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필리핀 항공 137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1998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탑승자 130명 전원 생존
지상 3명 사망
사고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MD-11
1999
무리한 착륙
3명 사망
312명 생존
사고
LAPA 3142편 활주로 이탈 사고
B737-200
1999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63명+2명 사망
37명 생존
사고
브리타니아 항공 226A편 착륙 사고
보잉 757
1999
착륙 실패
1명 사망
244명 생존
준사고
콴타스 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47-400
1999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410명 전원 생존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455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3T5
2000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2명 전원 생존
사고
스위스 국제항공 850편 착륙 사고
Saab 2000
2002
비상착륙중 장애물과 충돌
탑승자 20명 전원 생존
사고
UTAGE 141편 추락 사고
보잉 727
2003
이륙 실패
141명 사망
22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47편 착륙 사고
MD-10
2003
조종사 과실, 활주로 이탈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사고
라이온 에어 538편 활주로 이탈 사고
MD-80
2004
악천후, 활주로 이탈
25명 사망
138명 생존
사고
에어 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40
2005
악천후 상태에서 착륙 직후 활주로 이탈
탑승자 309명 전원 생존[153]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248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05
착륙 실패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S7 항공 778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10
2006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125명 사망
78명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630편 착륙 사고
MD-10
2006
착륙 실패, 정비 불량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CRJ100
2006
이륙 실패[154]
49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애틀랜틱 항공 670편 착륙 사고
BAe 146
2006
활주로 이탈
4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아담 항공 17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착륙후 기체 손상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200편 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7
조종사 과실, 오버런
21명 사망
119명 생존
사고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20
2007
착륙 실패 [155]
탑승자 187명 전원 사망
지상 12명 사망
사고
이베리아 항공 64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A340
2007
오버런
탑승객 359명 전원 생존
사고
2008년 앤더슨 공군기지 B-2 추락 사고
B-2
2008
이륙 실패[156]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영국항공 38편 착륙 사고
보잉 777
2008
연료 결빙
탑승자 152명 전원 생존
사고
East Coast 항공 81편 추락 사고
호커 800
2008
재이륙 실패[157]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
MD-82
2008
이륙 실패 [158]
154명 사망
18명 생존
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리어젯 60 추락 사고
리어젯 60
2008
이륙 실패
4명 사망
2명 생존[159]
사고
라이언에어 4102편 착륙 사고
보잉 737 NG
2008
버드 스트라이크, 착륙 실패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준사고
에미레이트 항공 407편 이륙 사고
A340
2009
조종사 과실,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테일 스트라이크
탑승자 275명 전원 생존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착륙 사고
MD-11
2009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아비엔트 에비에이션 324편 추락 사고
MD-11
2009
이륙 직후 추락, 조종사 과실
3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3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09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악천후
탑승자 154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81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0
착륙 실패
158명 사망
8명 생존
사고
Bhoja Air 213편 추락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2012
착륙 실패
탑승자 127명 전원 사망
사고
다나항공 992편 추락 사고
MD-83
2012
엔진 고장
탑승자 153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
사고
레드윙스 항공 9268편 추락 사고
Tu-204
2012
착륙 실패
5명 사망
3명 생존
사고
에어 그린란드 32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Q200
2014
오버런, 활주로 이탈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캐나다 624편 착륙 사고
A320
2015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38명 전원 생존
사고
FedEx Express 910편 착륙 사고
MD-10
2016
착륙 실패, 정비 불량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로스쿠레 154편 추락 사고
보잉 727
2016
이륙 실패[160]
탑승자 5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터키항공 6491편 추락 사고
보잉 747
2017
짙은 안개로 착륙 시도 후 추락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지상 35명 사망
사고
페가수스 항공 862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착륙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2431편 활주로 이탈 사고
엠브라에르 E190
2018
활주로 이탈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사고
유테이르 항공 579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오버런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에어 뉴기니 7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8
오버런
46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마이애미 항공 2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19
오버런
탑승자 143명 전원 생존
사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 활주로 이탈 사고
보잉 737 NG
2020
악천후로 인한 오버런
172명 생존
18명 사망
사고
티베트항공 9833편 이륙 사고
A319
2022
이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22명 전원 생존
사고
레드 에어 203편 착륙 사고
MD-82
2022
착륙 중 활주로 이탈
탑승자 140명 전원 생존
사고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F-35C
2022
착함실패, 조종사 과실, 갑판충돌
조종사 1명 생존
사고
카네오네 베이 공항 P-8A 활주로 이탈 사고
P-8A
2023
오버런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5.2.10. 화재[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힌덴부르크 참사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1937
화재
62명 생존
35명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바리그 820편 화재 사고
보잉 707
1973
기내 화재
123명 사망
11명 생존
사고
사우디아 항공 163편 사고
L-1011
1980
기내 화물칸 화재
탑승자 301명 전원 사망[161]
사고
에어 캐나다 797편 사고
DC-9
1983
원인 불명의 기내 화재
23명 사망
23명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3519편 사고
Tu-154
1984
엔진 화재
110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영국 항공 투어 28M편 화재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5
연소통 파열로 인한 엔진 화재
55명 사망
82명 생존
사고
멕시카나 항공 940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6
화재, 유압파괴
탑승자 167명 전원 사망[162]
사고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
보잉 747
1987
원인 불명의 기내 화물칸 화재
탑승자 159명 전원 사망
사고
브라츠크 공항 화재 사고
Tu-154
Tu-154
1992
급유 중 화재
두 기체 탑승자 10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
DC-9
1996
화물 적재 불량으로 인한 기내 화재
탑승자 110명 전원 사망
사고
페덱스 익스프레스 1406편 비상 착륙 사고
DC-10
1996
화물칸 화재
전원 생존
사고
프롭에어 420편 추락 사고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
1998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화재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사고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
MD-11
1998
1등석 AVOD의 합선으로 인한 기내 화재
탑승자 229명 전원 사망
사고
유니항공 873편 사고
MD-90
1999
가연성 물질의 의한 폭발 및 화재
1명 사망
95명 생존
사고
UPS 항공 1307편 사고
DC-8
2006
리튬 이온 베터리 화재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이란 에어 투어 945편 화재 사고
Tu-154
2006
화재
28명 사망
120명 생존
사고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보잉 737 NG
2007
설계 결함, 정비 불량
전원 생존
사고
UPS 항공 006편 추락 사고
보잉 747
2010
화물 화재[163]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2013년 룩소르 열기구 추락 사고
울트라매직 N-425
2013
누유로 인한 화재
19명 사망
2명 생존
사고
영국항공 2276편 화재 사고
보잉 777
2015
이륙중 엔진 화재
전원 생존
준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944편 기내 화재 사고
보잉 737
2016
기내 휴대품 발화
전원 생존
사고
아메리칸 항공 383편 화재 사고
보잉 767
2016
엔진 화재
탑승자 170명 전원 생존
사고
이집트 항공 804편 추락 사고
A320
2016
기내 화재[164]
탑승자 66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
수호이 슈퍼제트 100
2019
기내 화재
41명 사망
37명 생존


5.2.11. 자연재해[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헤센 대공가 비행기 추락사고
융커스 Ju 52
1937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사고
수페르가의 비극
피아트 G.212
1949
악천후[165]로 인해 수페르가 언덕의 성당 뒷벽에 충돌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사고
트랜스 월드 항공 891편 추락 사고
L-1649
1959
번개 피격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3
번개[166]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사고
영국해외항공 911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66[167][168]
악천후(산악파로 인한 공중분해)[169]
탑승자 124명 전원 사망
사고
LANSA 508편 추락 사고
L-188
1971
번개,악천후(난기류로 인한 공중분해)
9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1972년 피바다가극단 항공기 참사
Tu-154
1972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806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74
윈드시어[170](마이크로버스트)
97명 사망
4명 생존
사고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171][172]
보잉 727
1975
윈드시어(마이크로버스트)
112명 사망
12명 생존
사고
이란 공중급유기 추락사고
보잉 747-100
1976
번개 피격
탑승자 17명 전원 사망
사고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DC-9
1977
엔진 고장[173]
63명 사망
지상 9명 사망
22명 생존
준사고
영국항공 9편 사건
보잉 747
1982
화산재 속 비행
탑승자 263명 전원 생존[174]
사고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보잉 727
1982
윈드시어 (돌풍)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지상 8명 사망
사고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175]
L-1011
1985
윈드시어(마이크로버스트)
136명 사망
27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DC-9
1987
결빙
28명 사망
54명 생존
준사고
TACA 110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 클래식
1988
악천후[176]
탑승자 45명 전원 생존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604편 착륙 사고
보잉 737 오리지널
1988
버드 스트라이크
35명 사망
69명 생존
사고
에어 온타리오 1363편 추락사고
F-28
1989
결빙
24명 사망
45명 생존
사고
쿠바나 항공 9046편 추락 사고
Il-62
1989
윈드시어
탑승자 126명 전원 사망
지상 24명 사망
준사고
NOAA42 허리케인 헌터 사고
P-3
1989
허리케인으로 인한 엔진정지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준사고
KLM 867편 사고
보잉 747
1989
화산재 속 비행
탑승자 245명 전원 생존
사고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DC-9
1994
마이크로버스트
37명 사망
20명 생존
사고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ATR 72
1994
결빙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브리스토우 헬리콥터즈 56C편 불시착 사고
AS332 슈퍼 퓨마
1995
번개
탑승자 18명 전원 생존
사고
알래스카 엘멘도르프 리차드슨 기지 미공군 E-3 추락사고
E-3
1995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24명 전원 사망
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826편 사고
보잉 747-100
1997
터뷸런스
1명 사망
392명 생존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421편 불시착 사고
보잉 737 클래식
2002
악천후[177]
59명 생존
1명 사망
사고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Il-76
2003
강풍과 안개(추정)
탑승자 275명 전원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5210편 추락 사고
CRJ200
2004
결빙
탑승객 53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사고
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
An-24
2007
악천후,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178][179]
사고
XL 에어웨이즈 독일 888T편 추락 사고
A320
2008
피토관 결빙으로 인한 AP 해제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준사고
콴타스 72편 급강하 사고
A330
2008
우주 방사선으로 인한 비트 플립
탑승자 315명 전원 생존
사고
컨티넨탈 항공 1404편 활주로 이탈 사고
B737 클래식
2008
강풍으로 인한 활주로 이탈
탑승지 115명 전원 생존
사고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A320
2009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180]
사고
아에로 캐리비안 883편 추락사고
ATR 72-212
2010
결빙으로 인한 실속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사고
SOL 항공 5428편 추락 사고
Saab 340
2011
결빙, 조종사 과실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
사고
페루 헬기 추락 사고
시코르스키 S-58T
2012
악천후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181]
준사고
로건에어 6780편 사고
Saab 2000
2014
번개
탑승객 33명 전원 생존
사고
타라 에어 193편 추락 사고
DHC-6
2016
기상악화로 인한 조종사 과실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사고
플라이두바이 981편 추락 사고
보잉 737 NG
2016
기상악화로 인한 착륙 실패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사고
우랄항공 178편 불시착 사건
A321
2019
버드 스트라이크
탑승자 233명 전원 생존[182]
사고
유테이르 항공 595편 동체착륙 사고
보잉 737 클래식[183]
2020
제설 작업 미흡
탑승자 100명 전원 생존
사고
델타항공 185편 우박 충돌 사건
보잉 767-332ER
2023
우박 충돌
탑승자 전원 생존

5.2.12. 연료 부족[편집]


구분
사고
기종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준사고
에어 캐나다 143편 불시착 사건
보잉 767
1983
연료 부족
탑승자 61명 전원 생존(일명 Gimli Glider)
사고
중공 군용기 불시착 사건

1985
연료 부족, 항로 이탈
2명 사망(주민 1명 포함)
2명 부상
사고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보잉 707
1990
연료 부족, 의사소통 실패
73명 사망
85명 생존
사고
바나바라 항공기 참사

1994
연료 부족, 조종사 과실
탑승자 28명 전원 사망
준사고
에어 트란셋 236편 비상착륙 사건
A330
2001
정비 불량[184], 연료 부족
탑승자 318명 전원 생존
사고
튜닌터 항공 1153편 비상착륙 사고
ATR 72
2005
정비사 과실[185], 연료 부족
16명 사망
23명 생존
사고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186]
Avro RJ-85
2016
연료 부족, 전기 고장, 조종사 과실
71명 사망
6명 생존


5.2.13. 기타/미분류[편집]


구분
사고
연도
원인
인명 피해
사고
에드워드 공군기지 YB-49 추락 사고[187][188]
1948
실속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사고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
불명, 기체 결함 추정
탑승자 99명 전원 사망
사고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
실종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추정)
사고
전일본공수 60편 추락 사고
1966[189]
불명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190]
사고
Viasa 742편 추락 사고
1969
과적
탑승자 84명 전원 사망
지상 71명 사망
사고
9.13 사건
1971
연료부족으로 추정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사고
델타항공 9570편 추락 사고
1972
항적 난기류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사고
아에로플로트 3739편 추락 사고
1976
비대칭 급유, 조종사 과실
24명 사망
91명 생존
사고
퍼시픽 웨스턴 항공 314편 추락 사고
1978
복행 실패
42명 사망
7명 생존
사고
바리그 967편 실종 사건
1979
실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루프트한자 527편 추락 사고
1979
관제사 과실, 조종사 과실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사고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
비행 계획 결함[191], 악천후, 화이트아웃
탑승자 257명 전원 사망
사고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
1980
폭탄 테러 또는 공중 격추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준사고
리브 알류티안 항공 8편 사고
1983
원인불명의 이유로 프로펠러 탈락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준사고
일본항공 1628편 UFO 목격 사건
1986
UFO 목격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사고
아에로플로트 3352편 사고
1984
관제사 과실, 자동차와 충돌 [192]
174명 사망
지상 4명 사망
5명 생존
사고
WNBC 헬리콥터 추락사건
1986
불명
1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어버스 A320 시연회 추락사고
1988
조종사 과실 or 항공기 컴퓨터 오류
3명 사망
133명 생존
사고
파키스탄 공군 C-130B 추락 사고
1988
불명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404편 실종 사건
1989
실종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사고
영국항공 149편 피랍 사건
1990
걸프전 시작과 동시에 승객,승무원 인질
1명 사망
384명 생존
사고
아르헨티나 항공 386편 콜레라 감염 사건
1992
기내식 감염으로 인한 콜레라 전염
1명 사망
사고
중국동방항공 583편 급강하 사고
1993
급강하
2명 사망
253명 생존
준사고
유나이티드 항공 976편 기내 난동 사건
1995
승객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파인 에어 101편 추락 사고
1997
과적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사고
카발레세 케이블카 추락 사고
1998
조종사, 항법사 과실
케이블카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EA-6B 프라울러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사고
1999년 사우스 다코타 리어젯 추락 사고
1999
원인불명의 감압
탑승객 6명 전원 사망
사고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3830편 배수로 좌초사고
2001
정비사 과실[193]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준사고
지옥의 비행 사건
2002
승객난동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3
매뉴얼 오류, 과적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사고
컨티넨탈 항공 1515편 사고
2006
정비사의 안전수칙 미준수
지상 1명 사망
사고
B-52 괌 해역 추락 사고
2008
원인불명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사고
터키항공 1951편 추락 사고
2009
무선 레이더 오류
9명 사망
126명 생존
사고
내셔널 항공 102편 추락 사고
2013
화물 고박 불량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사고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2014
실종
2018년 6월 기준 수색 실패,종료
239명 전원 사망
사고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2015
날개 파괴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550편 비상착륙 사건
2015
비행 도중 기장 병사
1명 사망
151명 생존
준사고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2015
기체 결함
전원 생존
사고
괌 앤더슨 공군기지 B-52 추락 사고
2016
악천후
전원 생존
준사고
싱가포르 항공 368편 비상착륙 사건
2016
테일 스트라이크
전원 생존
사고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
2016
원인불명
16명 전원 사망
사건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2017
승무원의 승객 폭행[194]
전원 생존
승객 4명 강제 하기 및 1명 부상
사고
쓰촨항공 8633편 사고
2018
조종실 유리창 파손
전원 생존
사고
샤먼항공 8667편 착륙 사고
2018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전원 생존
사고
쿠바나 항공 972편 추락 사고
2018
중량계산 실수
112명 사망
1명 생존
사고
에밀리아노 살라 사망사건
2019
결빙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사고
벡 에어 2100편 추락 사고
2019
기체 결빙
12명 사망, 54명 부상
사고
페가수스 항공 21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20
조사중
3명 사망, 157명 부상
사고
RP-C5880편 폭발 사고
2020
조사중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사고
사우스웨스트 항공 1392편 활주로 충돌 사건
2020
조사중[195]
탑승자 58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사고
트랜스에어 카고 810편 불시착 사고
2021
조사중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준사고
아메리칸 항공 106편 활주로 침범 사고[196]
2023
조사중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오키나와 자위대 헬기 실종사건
2023
실종
탑승자 10명 전원 실종(생사불명)
사고
할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2023
조사중
탑승자 34명 전원 생존
사고
바그너 그룹 전용기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준사고
에어아시아 D7504편 회항 사고
2023
통신 오류로 인한 회항
탑승자 전원 생존
사고
야쿠시마 오스프리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탑승자 5명 실종, 1명 사망
사고
2023년 가이아나군 헬기 추락 사고
2023
추락, 조사중
5명 사망
2명 생존

6. 관련 문서[편집]


역대 사망자별 항공사고

[ 펼치기 · 접기 ]
참고: 9.11 테러는 주요 공격 대상이 항공기가 아니었으며 항공기의 탑승자보다 건물과 지상의 사망자 수가 더 많았으므로 틀에서 제외함.

순위
이름
사고 항공기 기종
사망자 수
사고 원인
비고
1
테네리페 참사
보잉 747-121팬암
보잉 747-206BKLM
583명
지상 충돌
항공기 사고 1위
2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보잉 747SR-46
520명
정비 불량
단일 항공기 사고 1위
3
뉴델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보잉 747-168B&사우디아
일류신 Il-76TD카자흐스탄
349명
공중 충돌

4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346명
설계 결함

5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보잉 747-237B
329명
폭탄 테러

6
사우디아 항공 163편 사고
록히드 L-1011-200
301명
화재
불시착 후 항공기 전소
7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보잉 777-2H6/ER
298명
격추

8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에어버스 A300B2-203
290명
격추

9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일류신 Il-76MD
275명
불명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10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271명탑승객
2명지상
정비 불량




세계의 항공사고 조사 기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ARAIB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파일:미국 국기.svg NTSB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
파일:일본 국기.svg JTSB
운수안전위원회
파일:중국 국기.svg CAAC
중국민용항공국
파일:대만 국기.svg TTSB
국가운수안전조사위원회
파일:영국 국기.svg AAIB
영국 항공사고조사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BEA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
파일:독일 국기.svg BFU
연방항공사고조사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IAC
국가간항공위원회
파일:호주 국기.svg ATSB
호주교통안전국


  • 비상구 좌석
  • 충격방지자세
  • 내셔널지오그래픽
  • 항공사고와 다크 사이트
  • Five Miles out[197]
  • CFIT
  • 항공기 관련 정보


7. 기타 정보[편집]


  • 항공사고, 특히 지상이나 바다 위에 항공기가 불시착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출이다. 그래서 항공기를 개발할 때 90초 라는 시간을 주고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전부 탈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런 탈출을 위해서는 항공기의 구조적인 설계도 중요하지만 승객이 모두 탈출하게 하기 위해 승무원을 일정 수 이상 배치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항공기에서 탈출해야 할때는 사는데 필요한 의료기구를 제외한 짐들은 죄다 버리고 나와야하며 또한 슬라이드를 통해서 탈출할 때는 하이힐을 벗고 슬라이드를 이용해야 한다. 슬라이드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정작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니까 항공기 안전 수칙 안내를 할 때는 귀를 기울이고 앞에 비치된 안내 책자도 읽어보자.
  • 항공기 사고를 분석하는 데엔 크게 두 가지 사고 모델이 쓰인다. 이 중 과거부터 자주 쓰였던 건 제임스 리즌(James Reason)이 만든 스위스 치즈 모델[198]이 있고 요즘 쓰이는 것으로는 스위스 치즈 모델(이하 SCM)을 개편한 HFACS[199]가 자주 쓰인다. 차이점이라면 SCM은 사고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찾을 수 있으나 그 무엇이 왜 생겼는지는 알 수 없고 애초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 아니라 사고 분석에 체크리스트 형식의 시스테믹 프로시져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HFACS는 태생부터가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놈이라 사고를 더 깊숙하게 조사할 수 있고[200] 이를 바탕으로 안전 훈련 자료로 쓰일 수도 있다.
  • 항공사고가 발생해도 조종승무원의 뛰어난 대처로 사고를 간신히 모면했거나 피해를 최소화한 경우, 결과적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졌으나 기체의 심각한 파괴 및 고장이나 테러범 대응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조종승무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된 경우 국제 민간항공 조종사 협회(IFALPA)에서 해당 조종승무원에게 수여하는 폴라리스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6:38:37에 나무위키 항공 사건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mishap은 작은 사고를 뜻하지만, 작은 사고로 끝날 일은 아니다. aircraft mishap은 주로 항공사고가 일어나면 인근의 공항 기상대에서 관측을 실시한 뒤 넣는 기사이다.[2] 항공법에는 accident와 incident에 대한 정의가 있는데 정확한건 아래를 참조.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그딴건 없고 둘 다 어떤 '일'이라는 뜻으로 두루뭉실하게 쓰인다.[3] 예를 들어 심해에 잠겨 인양이 불가능한 상황.[4]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Critical 11'[5] 러시아, 중국의 항공사들도 웬만한 여객기는 보잉 혹은 에어버스를 사용한다.[6] 바깥으로 열리기 전에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다. [7] 대부분 납득할 만큼의 보상은 충분히 해주니 걱정하지 말자.[8]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참고.[9] 기체 표면에 얼음이 끼는 현상[10] Thomas Blass 편집,'Obedience to authority:current perspectives on the milgram paradigm',psychology press,p120에서 재인용[11] 북한에 억류. 이후 26명은 귀환.[12] 이외에도 추락한 곳이 판자촌이어서 150명의 이재민까지 발생하였다.[13] 북한에 억류. 이후 39명은 귀환.[14] 수습 조종사 전명세[15] 활주로 내에서 제동하지 못해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활주로에 못 미쳐 착지하는 것.[16] 탑승자 226명 중 기내에서 15명이 사망하였고, 공항 지상요원도 1명 사망하였다. (공항 지상요원이 아닌 제방철책에 근무중인 장병이 랜딩기어에 치어 사망한 설도 있지만 신문기사 그대로를 인용.)[17] 당시 대통령의 제주 순시 경호를 위해 제주로 향하던 특전사 수송기가 한라산에 추락한 사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 수습도 제대로 마치지 않은 채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현장 수습을 종료시켰고 대외적으로 이들 특전사 대원들이 대 간첩 침투작전 중 순직한 것으로 왜곡 발표하였다. 속칭 '한라산 봉황새 작전' 이 그것.[18] 상기 2차례의 C-123 추락 사고는 같은 기종이 같은 해에 2번이나 추락하고 사망자 숫자까지 같은 국군의 흑역사 중 하나다. 그래도 이 사건은 정말로 특전사 대원들의 훈련 도중 일어난 사고.[19] 현 포항시[20] 위 사고로부터 3일후 발생했다.[21] 지상에서 4명 사망, 탑승객의 수가 자료에 따라 분분하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나무위키에선 탑승객 수가 182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영문 위키백과에는 181명으로 기재되어 있다.[22] 헬기 사고로 직접 사망한 게 아니라 헬기 추락으로 구조받지 못하고 심한 복통을 앓다가 같은 날 오전 6시에 사망하였다.[23]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공중에서 폭발음과 함께 날개가 떨어져 나간후 기체가 흔들리면서 추락했다고 한다.[24] C-123은 1982년에 있었던 2차례를 포함해 이렇게 3차례나 추락하여 국군 장병 총 11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25] 탑승자였던 7기동군단장 이현부 중장이 순직했다.[26] 이 중 탤런트 변영훈씨 외 1명은 구조가 되었으나 치료 중 사망.[27] 이때 당시 공군참모총장이었던 조근해 대장이 순직하였다.[28] 사고 영상 HUD공대공 모드가 표시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두 전투기가 도그파이트 훈련 중 충돌해 추락했음이 유력하다.[29] http://youtu.be/isCFxC80HEU 영상은 의외로 많이 퍼졌는데 정작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 건 잘 안 알려진 사고다.[30]세종특별자치시[31] 고압선과 충돌하였다.[32] 이때 조종사는 부상없이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나 지상주민 4명이 부상당했다.(굴삭기 기사 1명 중상, 나머지 3명 경상) 그리고 이때 바로 옆에 주유소와 방사선 물질을 이용한 멸균사업장이 있었기에 추락지점이 조금만 더 빗나갔다면 같은해에 일어났던 대구 지하철 참사를 능가할 수도 있는 수준의 대형 참사가 터질수도 있었던 것은 물론이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4등급 이상의 원자력 사고가 터질수도 있었고 이에 유령도시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33] 사고 이후 아직 블랙박스가 회수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사유[34] 참고로 이때 순직한 박인철 대위(공사 52기)의 아버지인 박명렬 소령(공사 26기) 역시 전투기 조종사였는데, 아버지 역시 1984년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가 F-4E 추락으로 순직하였다. 이 부자 조종사의 삶은 소설로도 나왔는데, 바로 리턴 투 베이스가 그것이다. 참고로 아버지의 경우에는 산에 추락하여 일부 유해가 수습되었으나 본인은 해상에 추락하는 바람에 조종사들이 생전 남겨놓은 손톱, 머리카락 일부 말고는 아예 안장하지 못했다. 시신을 못 찾았다는 소리.[35] 정비점검 과정에서 뽑아야 할 차단선을 뽑지 않아 수평날개 조종 불능으로 추락.[36] 문제는 CH-53 기종의 경우 수평기능센서 장치에 스트론튬 90이 소량 사용되는데, 이 때문에 한동안 사고지점 출입이 제한되었다. [37] 바비 킴 기내난동 사건[38] 잘못된 서비스와 대처[39] 항공구조사 장용훈씨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40] 담수 과정에서 지나치게 높은 강하속도로 강하를 시도하여 수면에 충돌함.[41] 예를 들면 날씨가 좋지 않아 착륙 지점이 안보임에도 무리하게 착륙을 강행한 사례 등.[42]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원인이라는 설도 있다.[43] 랜딩기어 전등 불량[44]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친스키가 이 사고로 사망했다. 덤으로 폴란드 정부의 중요 인원들도 이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45] 역사상 세 번째로 100명 이상의 사람이 피해를 입은 사고다.[46] 736편의 탑승객 중 일부는 미 국방부 무기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원이었다. 이 사고 이후 미 국방부와 방산업계에서는 같은 프로젝트를 맡은 인원들이 한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는 규칙이 생겼다.[47]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 연이어 공중충돌 사고 발생하면서 기존 CAA(Civil Aeronautics Administration)보다 더 효율적으로 조직된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가 설립되었다.[48] 이외에도 같은 수의 항공기 탑승자, 한 종류의 같은 항공기라는 공통점이 있다.[49]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 정도지만, 이때 B-52에 탑재된 핵폭탄 중 2발이 육상에 떨어져 팔로마레스 일대에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오염된 상태로 남아 있다. [50] 두 비행기가 서로 다른 주파수로 관제탑과 교신하여 서로간의 위치를 파악 못하고 공중충돌했다.[51] 당시 항공교통 관제가 미흡해서 사고가 일어나 비난을 많이 받았다.[52] 관제사가 고도를 잘못 말해주는 바람에 일어났다.[53] 다큐멘터리 영상 양쪽의 사고기가 Tu-134인데, 당시 소련의 1부 리그에 소속된 우즈베키스탄의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의 선수와 스태프 등 총 17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소련의 축구대표까지 뛰었던 고려인 미하일 안도 포함되어 있었다.[54] 이 사고가 유일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삼중충돌이라는 극단적으로 희귀한 사례인데 삼중충돌할 당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곡예는 3방향서 비행기가 한 지점으로 동시에 통과하는 곡예인데 상당히 위험한 곡예다. 그래서 미 공군 당국에서는 람슈타인 기지만 예외로 하고 이 비행술을 금지했는데 가운데로 관통하는 1대가 고도를 잘못 잡는 바람에 3대가 동시에 충돌했고 관중석 쪽으로 관중들이 피할 틈도 없이 추락해 비행기가 폭발함과 동시에 관중들도 사망했다. 이 사건 이후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는 전세계적으로 금지된다. 또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관중석 가까이로 가지도 못하게 됐다. 사고 동영상 #[55] 년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두기체 모두 복원된 기체이며 킹코브라에경우 단 2기만 생산되었던 F형이였으며 비행가능한 유일한 기체였다.[56] 9.11 테러를 제외한 순수 항공사고 중 최다 인명피해를 기록한 사고.[57] 뉴스[58] 유테이르 항공 UT5187편[59] 아르헨티나 항공의 A340-300[60] 다행히도 UT5187편 조종사가 순간적인 판단으로 착륙을 포기하여 충돌은 면했다.[61] 이륙시작하는 전일본공수기가 활주로를 횡단하는 치누크를 보고 긴급정지, 그 와중에 뒤에서 트랜스오션 항공기가 착륙하여 충돌할 뻔함[62] 에어 캐나다 A320이 조종사 과실로 유도로에 착륙하려 하면서 지상 대기 중이었던 4대 항공기와 충돌 위기 [63] C유도로를 28번 활주로로 착각했다.[64] 당시 공항은 기상 상태가 매우 나쁜 저시정 상태였지만 관제탑이 페덱스 767이 3마일 파이널 까지 접근한 상황에서 착륙 허가가 내려짐과 사우스웨스트 737에게도 이륙 허가를 내렸는데 복행 명령 등이 떨어지지 않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페덱스가 복행하면서 이륙을 위해 활주하고 있던 사우스웨스트와 고작 100피트 차이로 사고를 면했다. 당시 관제를 담당하던 관제사는 이 사고 이전에도 택싱중인 항공기가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푸시백을 진행해 빈축을 산 적이 있다.[65] 초기엔 1명이 살았다.[66] 납치범 2명 제외[67] 납치범 2명 제외[68] 낙하산 없이 가장 높은 고도에서 떨어져 생존한 인물.[69] 각각 PA110편, LH303편, 지상[70] 이스라엘의 현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친형이다.[71] 대한민국 외교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중국간 첫 공식 외교 접촉이 이뤄졌다.[72] 항공계 역사상 최악의 해다. 2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만 무려 4개나 터졌기 때문. 일본항공 123편도 이 해에 추락했다.[73] 테러범을 잡으려다 사망한 부대원 포함.[74] 그 유명한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배후로 있는 사건이다. 정치인 암살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했다가 그 정치인이 안 타는 바람에 무고한 승객들만 사망한 것.[75] 납치 후 연료 고갈로 비상 착수[76] 범인이 기장을 칼로 찌르고 직접 조종을 하지만 결국 붙잡히게 되었고 다행히 무사 착륙하였으나 기장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만약 추락하였다면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다음으로 엄청난 사고가 되었을 것이다.[77] 항공 사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난 사건이다.[78] 모하메드 아타를 포함한 19명의 하이재커 제외[79] 항공기 사망자 246명 포함[80] 모하메드 아타를 포함한 5명의 하이재커 제외[81]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투신 및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82] 하이재커 5명 제외[83]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고립되었다가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84] 하이제커 5명 제외[85] 하이재커 4명 제외[86]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선 테러들과는 다르게 드넓은 벌판에 추락하여 지상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87] 승객이 보험금을 노리고 불을 질렀다.[88] 앙골라 루안다 공항에서 대기중인 727기를 미국인 조종사 파딜라와 콩고인 정비사 무탄투가 그대로 타고 날랐다.[89] 르완다 학살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90] 후투족 극단주의자 소행[91] 르완다 대통령이었던 쥐베날 하브자리마나, 부룬디 대통령이었던 시프리앵 은아랴미라 포함[92] 착륙 접근 도중 기장이 갑자기 역분사를 하면서 추락하게 되었고, 조사결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받았다.[93] 일각에서는 러더밸브 결함을 주장하고 있으나, 급강하 6분, 1분 전 CVR과 FDR의 전원이 모두 고의로 차단된 것과, CVR 녹음 종료 직전 기장이 부기장에게 나가라고 지시하고 기장이 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에 CVR 작동이 중지된 사실 등의 정황증거를 종합하면 조종사 자살일 확률이 매우 높다.[94]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는 부조종사의 자살로 결론내렸으나, 이집트 측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체 결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증거들을 조합해 볼 때 부기장이 고의로 기체를 추락시켰다는 사실이 더 합리적이다.[95] 참고로 두 달 뒤 공항에서 이륙한 코메트가 같은 방식으로 추락했다.[96] 당시로는 가장 큰 여객기인 보잉 377이 사고기였다[97]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운 나쁘면 사망자가 정말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98] 보잉 707의 상업운항 중 첫 사고.[99] 항공사상 최초로 수면에 불시착한 제트 여객기이자 사망자 제로인 사건이다.[100] 단일 항공기에 의한 사고로는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하였다.[101] 규격보다 적은 수의 롤러가 들어간 베어링이 사용됨[102] 전에 조종하던 비행기와 새 비행기의 차이를 헷갈려 고장난 엔진이 아닌 멀쩡한 엔진을 껐다.[103] DC-8기종 최악의 사고, 사고 당시 만석이었다.[104] 얼음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이륙직후 얼음이 떨어져 나가며 엔진을 강타했다.[105] 순항 중 오토파일럿을 작동시켰는데 정비할 때 요 체널이 뱅크 조정에 물리고, 뱅크 체널이 요 조정에 물린 것이 원인이 돼서 비행기가 급격하게 진동하다가 공중에서 폭발(...)[106] 2021년 현재까지 중국 본토 내에서 일어난 사고 중 최악의 사고.[107] 엘리베이터 계통을 고정하는 핀을 지정부품이 아닌 다른걸 썼다가 이 부품이 빠지면서(...) 엘리베이터 조종면이 푹 내려가면서 곤두박질.[108] 참고로 A380이 사고 여객기였다! 추락했다면 초대형 사고가 났을 것이다.[109] https://www.youtube.com/watch?v=scUoqzG67-w[110] 사고 기종은 이미 1962년에 단종된 기종이다.[111] 사고가 일어난 날이 2014년 12월 31일이었는데 이 날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자 휴가를 나왔던 일가족이 변을 당했다.[112] 한 승객이 기체 소리가 이상하다며 탑승을 거부했는데 이후에 정말로 기체의 결함이 발견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땅콩 회항 사건과 정반대 케이스.[113]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무리한 착륙시도. 이 사고가 일어나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난 공항에서 이륙한 영국해외항공 911편이 후지산 상공에서 공중분해 된다.[114] 그러나 이 사고 이후 사고기의 손상된 벌크헤드를 제대로 안 고친 결과 위에 나온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115] 제101공중강습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 부대원 248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큰 화재에 휘말려 전원 사망.[116] 창문을 가리고 착륙할 수 있을지 부조종사와 내기를 했다! 물론 계기착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 짓하다가 추락했다는 게 문제[117] 이륙절차를 제대로 안 했다! 문제는 1년 후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118] 당시 사고기에는 수리남계 네덜란드인들로 이루어진 컬러풀 11이라는 축구팀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군사정권의 억압 하에 있는 수리남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국 수리남으로 가던 중 변을 당했고 18명 중 3명만이 살아남았다.[119] 기장은 면허 정지 상태였고, 부기장은 위조 면허로 비행을 했다.[120]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121] 화재 후 엔진을 끄는 과정에서 잘못된 엔진을 끔.[122]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123] 안전규정을 위반하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 추락.[124] 본격 중화항공의 흑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 이후 4년에 한 번꼴로 참사가 일어난다.[125] 어린애가 조종했다! 물론 어린애의 과실이 아니다. 조종사 과실이다. 항목 참조.[126]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와 추락 원인이 동일하지만 조종사 과실에 이 항목이 들어간 이유는 이스턴 항공 401편은 조종사가 공무를 수행중에 발생한 일이었고, 아에로플로트 593은 조종사 일탈행위로 인하여 발생했다는 점에서 인과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127] 정확히 말하면 자동조종 시스템은 정상 작동했다.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처럼 조종사들이 모르게 꺼져서 문제지...[128] 1994년 발생한 중화항공 140편 추락사고와 완전히 판박이이다.[129] A310기종 최악의 인명사고.[130] 조종사는 수호이의 괴물같은 사출좌석 성능 덕택에 생존했다. 당연히 감방.[131]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아직도 있다. 하긴 그럴 것이 EU에서도 몇 국가는 받아주질 않았으니까. 이 사고가 있기전 플래쉬 항공은 엔진에 불이 붙어 비상착륙을 한 적이 있는데, 조사해보니 몇몇 부품을 빼고 비행을 한 적이 있다![132] 음성기록 및 비행재현[133] 뉴욕 양키스 투수 코리 라이들이 타고 있었다.[134] 음주비행 음성기록 및 비행 재현영상[135]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와 같음[136] 실제로 탑승객 전원이 시즌을 준비하러 가던 러시아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하키팀 선수들과 팀 관계자였다. 사고 여파로 해당 시즌을 기권했다.[137] 배면비행이란 비행기가 뒤집힌 상태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해당항목 참조.[138]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부기장이 기수를 계속 올려 기체를 실속시켰다. 에어 프랑스 447편과 판박이.[139] 2번 엔진이 이륙 중 고장났는데, 조종사가 멀쩡한 1번 엔진을 꺼버렸다.[140] 중간조사 보고에 따르면, 조종사들이 복행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TO/GA 출력으로 설정하지 않고 IDLE 상태에서 그대로 기수를 들었다가 25미터 상공까지 상승한 뒤에 추락했다... 이뭐병[141] 화재 진압 중 연료탱크의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142]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둘째 딸 지아나, 지아나의 팀메이트 가족, 지아나의 친구, 조종사가 탑승해 있었다.[143]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중이던 737이 너무 늦게 지상 300피트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로틀을 올려 충분한 추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지상에 충돌. 기체는 완파되었으나 조종사 두명은 모두 생존하였다. [144] 프로펠러 중 2개가 역회전.[145]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던 사람이 차량에 치여 숨졌으나 항공기 충돌로 사망한 것은 아니기에 제외한다.[146] 폐쇄된 활주로에 착륙하려다가 활주로 오버런[147] 엔진 하나가 고장났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 진행 도중 강한 측풍이 불어 이륙에 실패, 좌측 날개가 활주로에 긁히며 겨우 제동한 사고[148] 대한항공기로 폐쇄된 할주로를 피해 착륙중 안개로 추락[149] 악랄한 착륙으로 유명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서의 사고다[150] 지상 인원이 가장 많이 죽은 사고다.[151] 자료마다 사망자 수가 달라 혼선이 있다.[152] 눈보라 속 착빙 현상으로 인한 조종불능[153] 속칭 토론토의 기적[154] 엉뚱한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하다가 숲에 충돌[155] 배수가 불량한 활주로에서 한쪽 엔진은 역추진, 다른쪽 엔진은 최대 출력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이탈하였다.[156] 기체는 이륙을 위해 위로 향했으나, 괌의 높은 습도로 오작동을 일으킨 컴퓨터 센서가 기체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급상승 명령을 내렸고, 이에 왼쪽 날개가 닿아 추락.[157] 음성기록 및 비행재현[158] 플랩을 전개하지 않고 이륙시도(...) 참고로 CVR에는 조종사들이 플랩을 전개했다고 콜아웃 했으나, FDR 판독결과 눈금을 읽지 않고 말로만 콜아웃한 것으로 확인되었다.[159] blink-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 미국의 DJ 애덤 골드스테인 두 유명 뮤지션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이 두명을 제외한 모두가 사망했다.[160] 최대 허용중량보다 1톤 더 많은 화물이 실려 있어서 활주로를 모두 주행하고도 이륙을 못했다. 결국 활주로를 벗어나 이륙하긴 했으나, 이 과정에서 지상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유압 계통이 상실되어 제어 불능에 빠져버려서, 결국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 추락했다.인근에 있던 사람이 찍은 이륙 실패 영상[161] 무사히 착륙했지만 탑승자 전원 사망.[162] B727기종 최악의 인명사고.[163] 즉,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의 전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위키백과에도 연관 사고로 이게 있다.[164] 기내에서 아이폰 5가 있었던 사진이 유출되어 그로 인한 화재라는 말도 있다.[165] 착륙 예정지 토리노에 갑작스럽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몰아쳤다.[166] 번개를 맞고 비행기의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여담으로 이 사고는 기네스북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번개로 등재되었다.[167] 이 해는 일본에서 3건의 사고로 인해 300명 이상이나 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168] 사고 전날에 캐나다 퍼시픽 항공(현 캐나디안 항공의 전신) 402편 착륙 사고(짙은 안개와 관제탑과의 언어로 인한 소통부재가 원인이었다.)가 있었다. 즉, 사고가 일어난 지 하루만에 또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169] 다름아닌 후지산 상공이다! 조사 결과 후지산 상공에서 강력한 산악파(mountain wave)가 발생, 고도 5km 하늘을 멀쩡히 날던 항공기를 개박살냈다(…)라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왔다. 이 사고 이후 항공기 조종사들은 산악지대를 비행할 때 구름의 형태 등을 보고 산악파를 예측하여 회피하는 훈련을 받는다.[170] 지형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강한 돌풍과 난기류.[171] 이 사고에 대해서 다큐멘터리 '바다대기행(海 知られざる世界)' 1편에서 다루어지기도 했다. 21분 50초 부터 (일본어)[172] 사고를 재현한 장면. 파일:windS.gif[173] 악천후 속에서 빗방울, 눈 등으로 엔진의 동력을 완전히 잃어 지상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지만 주유소와 충돌 후 폭발했다.[174] 이 사고 이후 화산 폭발시 비행기의 운항을 통제하게 된다.[175] 이 사고 열흘 뒤에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가 터진다.[176] 악천후로 엔진 2개가 꺼져 제방에 불시착[177]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로 강에 불시착[178] 승무원 6명, 탑승객 16명. 휴가 중이던 KBS 조종옥 기자와 가족(부인,아들 둘) 포함.[179] 사고 이후 PMT 항공사는 면허가 취소되면서 공중분해되었다.[180] 속칭 허드슨강의 기적. 영화로도 제작되었다.[181] 한국인 8명도 있었으며, 이 중에는 1999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농구선수 김현준의 동생인 삼성물산 김효준 상무도 있었다.[182] 속칭 옥수수밭의 기적으로 불린다.[183] 737-500[184] 새로운 엔진으로 교체할 때, 연료 펌프가 부족하자 훨신 작은 규격인 연료 펌프로 바꾸었고 이로 인해 부품 마모가 조기에 일어나 에어 트란셋의 정비팀이 교체를 결정했지만, 운영팀은 부품 교체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하여 비행을 강행했는데 비행 시점에서 부품의 마모가 심각해져 연료가 누출.[185] ATR 72에 ATR 42 부품을 사용했다.[186] 샤페코엔시참사로 잘 알려져 있다.[187] 당시에는 머록 공군기지[188] 당시 사고기 조종사였던 에드워드의 이름을 따서 에드워드 공군기지가 됨[189] 이 해의 일본에서 일어난 5건의 대형 항공사고 중 첫번째였다.[190] 당시로선 세계에서 2번째로 최악의 항공사고였다.[191] 출발 직전에 비행 계획(Flight Plan)을 교체했는데 정작 사고기 조종사들은 원래 루트대로 가는 줄 알고 있어서, 조종사들이 원래 루트대로 가다가 1000미터에서 비행 중 4000미터짜리 에레버스 산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건 이후 여객기를 이용한 남극 상공 관광이 전면 금지됐다.[192] 음성 재현 및 비행 재현[193] 격납고에서 출발게이트로 이동중, 2, 3번 엔진을 끄고, 1, 4번 엔진만 사용하여 지상 이동중이었으나, 해당 항공기의 제동시스템은 2, 3 번 엔진의 동력에 의해 작동되는 유압시스템으로 작동했으므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제어를 잃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배수로 안으로 좌초. [194] 승무원 승객 폭행했다. 기존 기내 난동들과 완전 정반대인 상황. [195] 민간인이 활주로에 무단 침입한 후 착륙중인 항공기와 충돌해 사망했다. 자살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나 정확한 사고정황은 불명.[196]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준사고로 델타항공 1943편이 이륙 허가를 받고 이륙을 위한 활주를 하던 중에 활주로에 아메리칸 항공 106편이 침범하여 이륙이 지연되는 준사고가 발생하였다. [197] 마이크 올드필드가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던 중, 비행기가 폭풍우를 만나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었는데 그렇게 비행기 사고를 당해 죽을 뻔한 경험을 담아낸 앨범이다.[198] 간간히 에멘탈 치즈 모델이라 불리기도 한다[199] Human Factor Analysis and Classification System[200] SCM에는 Unsafe act, pre-condition, Unsafe management 그리고 Organisational influence 등의 네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HFACS에는 이 4개 아래로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이를 다 합치면 총 19개의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해 더 깊숙한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