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국가산업단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진주·사천 일대로 나뉘어 2024년 말까지 완공되는 대규모 항공우주산업 특화 산업단지이다.
항공우주산업이 가지는 국가적 중요도에 따라 경상남도에 항공우주산업의 60% 이상이 집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항공우주산업을 보다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이다.
진주 지역은 경상국립대학교 우주부품시험센터,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그리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있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있으며 국방 부문으로 관련된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과 부설 연구소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도 있다.
사천 지역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AI 우주센터가 있고 중견기업 두원그룹 계열사인 두원중공업, KAI에서 분사된 강소기업인 아스트, KAI 자회사인 에스앤케이항공 등 많은 협력업체들이 있으며 전투기 공장, 중형위성공장이 있다.
2022년 말에 진주·사천 지역이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우주위성 특화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다만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분양율은 아직 저조한 형편이다.관련기사
2. 진주지구[편집]
사업면적 819,614㎡로 진주시 정촌면 일대에 조성되는 지구이다.
3. 사천지구[편집]
사업면적 819,400㎡로 사천시 용현면 일대에 조성되는 지구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6:41:19에 나무위키 항공국가산업단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