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궁 함대공 미사일(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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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중화민국 국군, 천궁 지대공 미사일(대만), 해궁 함대공 미사일(대만)




1. 개요
2. 개발 및 발사 과정
3. 해궁-3 함대공 미사일 성능


해궁-3
길이
8.0 m
지름
0.41 m
무게
1,150kg
최대속도
마하 7
탑재 방법
함정 기반 방식
최대 사거리
40 - 200 km
유효 요격 고도
25 km
탄두 중량
90 kg
미사일 요격 방식
파편 요격 방식
개발년도
2016년


1. 개요[편집]


  • 파일:external/pic.pimg.tw/1427558650-3258796229.png

대만의 국가중산과학원은 2016년 말 천궁 지대공 미사일 탄도탄 요격 미사일의 해군 변형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했으며 이 연구소는 주요 연구 개발 기관이다.
테스트는 대만 남부 핑둥현에 있는 주펑 기지에서 진행되었고 이 미사일은 대만 해군이 변형한 3개의 방공 쌍동선 코르벳함을 위한 것이며 이 새로운 초계함은 기존의 타강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미사일은 미국 MK-41 VLS 발사 시스템에서 발사되며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 따르면 테스트는 성공적이었으며 데이터는 만족스러우며 이를 바탕으로 45km의 요격 고도도 보장을 받게 되었다.
천궁 지대공 미사일의 해군 변형은 기존의 지상 발사기에서 테스트되면서 미사일의 꼬리가 접힐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이 미사일을 자체 연구 개발한 수직 발사 시스템과 통합할 계획이다.기사


2. 개발 및 발사 과정[편집]


  • 파일:external/news.ftv.com.tw/2017102P01M1.jpg

8월과 9월에 저고도 및 중고도 표적 드론을 대상으로 해상에서 3번 해궁에 대한 2회의 본격적인 평가가 각각 수행한 것으로 지적되어 8월 말 사격 평가에서 저고도 표적기를 성공적으로 치고 중고도 - 고고도 사격을 진행하였지만 드물게 실종이 발생하면서 표적기에 직접 타격되지 않았다.
예비 조사에서는 유도 및 제어 시스템에 문제가있어 표적 탐지기가 실패 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나 해외기술협회 직원과 함께 전체 촬영 과정에서 기록 된 모든 데이터와 고고도 영상 기록을 재검토한 후 레이더 부분의 해석 및 검토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해궁 함대공 미사일 자체의 유도는 목표기에 고정되면서 목표기에 직접 타격되지는 않았지만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유도 기폭이 시작되지 않으며 문제의 이 부분은 유도 통제 시스템의 문제는 아니지만 사격 평가에서 전체 방공 미사일과 시스템에 문제가 조금만 수정된다면 문제는 없다고 언급하게 되었다.
9월 초에 재사격 평가에서 중 해궁-3 미사일은 가오슝 선박의 중고도 및 저고도 사격에서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명중하였으며 다른 프로젝트의 해상작전평가가 성공하게 되었다.
해궁-3 함대공 미사일은 해군의 요구에 따라 천궁 지대공 미사일(대만)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 및 수정하였으며 일부 구성은 MK-41 수직 발사 시스템과 신호 접촉 인터페이스의 크기에 맞게 수정하게 되었다.
꼬리 날개를 접을 수가 있는 형태로 변경하였으며 2017년 초 국가중산과학원은 국내 수직 발사 시스템인 MK-41을 토지 시험용으로 참조하면서 시스템 전반에 걸친 유도 및 통제 시험을 완료한 후에 시스템 전반에 걸친 탄약 시험을 실시하게 되었다.기사


3. 해궁-3 함대공 미사일 성능[편집]


중화민국 국방부는 해궁-3의 개량형 천궁-3의 시험발사성공을 확인하였으며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제조한 이 함대공 미사일은 지상에서 군함으로 이동도 가능하면서 중화민국 해군은 차세대 이지스함선을 개발하고 있다.
해궁-3 함대공 미사일이 통합되면 강력한 방공전력을 만들 수가 있으며 해궁-3 미사일 요격 능력은 강력하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어 중국군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로 공산군의 스텔스 전투기까지 공격할 수가 있으며 우리의 방공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천궁-3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공중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하며 이제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한단계 더 나아가 천궁-3을 해궁-3 함대공 미사일로 전환할 예정으로 해궁-3 미사일은 지상에서 발사되는 천궁-3을 군함으로 이동시켜 함대공 미사일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최대 사거리 200km에서 최대 속도는 천궁-3과 같은 성능인 마하 7 이상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Asia-Pacific Defense Magazine의 편집장인 Zheng Jiwen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중화민국의 함대와 군함 자체의 안전을 보호할 수가 있는 좋은 방공 시스템으로 중국군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은 물론 스텔스 전투기인 J-20 전투기와 J-31 전투기를 처리하기 위해 해궁-3 함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예정이다. Setn 뉴스 기사
또한 Zhang Cheng은 우리나라도 미사일 방어 기능을 갖춘 이지스구축함의 대만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히며 그는 해군이 전시에 특히 전투력이 보전될 때까지 자체방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예를 들어 미사일 방어 능력을 포함하여 미국 이지스함에는 SM-3 및 SM-6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으며 현재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함선에서 발사할 수가 있는 해궁-3 함대공미사일시스템을 개발하며 점차 성숙하고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해군이 이지스함 개발에 대해 국가중산과학연구원과 조속히 합의에 도달하고 국가중산과학연구원도 수직발사형 雄昇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을 추가로 개발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자유시보 기사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통합 및 개발한 Xunlian 전투 시스템을 수정하는 것 외에도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해궁-3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및 해검-2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체 프로젝트는 아직 계획 단계에 존재하면서 아직 예산이 책정되지 않으면서 대만군 소식통은 오늘 이 사건이 평가를 통과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2022년 국방예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하게 되었다.
미국제 수직발사시스템과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해궁-3 함대공 미사일 및 해검-2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설치는 향후 라파예트급 호위구축함의 대공방어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대만 해군은 현재 6척의 Lafayette급 호위구축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체계 성능개량사업을 일괄 추진하게 되면서 함정의 전투지휘통제체계를 교체할 계획으로 현재 라파예트함의 함대공 미사일은 하이슈 함대공 미사일 체계로만 운용하게 되었다.
현재 전투력과 안정성이 더 이상 향후 작전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이번 성능개량사업에서 이들을 대체하는 것이 시급하면서 미국제 수직발사시스템과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해궁-3 및 해검-2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설치는 향후 라파예트급 호위구축함의 대공방어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유시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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