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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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해럴드 클래런스 하워드
(Harold Clarence Howard)

생년월일
1958년(65~66세)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
국적
[[캐나다|

캐나다
display: none; display: 캐나다"
행정구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4전 1승 3패

1KO

3SUB
체격
188cm / 110kg
기타
UFC 3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우승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5.1. 사건사고



1. 개요[편집]


캐나다의 전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로널드 페인



3. 커리어[편집]


17세부터 고주류 가라테와 키츠네류 유술를 수련했으며 1983년부터 학교와 YMCA에서 고주류 가라테, 키츠네류 유술을 가르치는 강사로 일했다. Action Karate and Jiu Jitsu Centre[1]라는 체육관을 세워 가라테, 유술을 가르치는 강사를 육성했다.

1982년부터 84년까지 캐나다 가라테 선수권대회 헤비급 우승을 거뒀으며 1986~87년엔 국가대표에 선정되었다. 캐나다를 대표한 가라테 선수였다. 1988년 등 수술을 받고 1992년복귀해 가라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2]

유술대회에서도 1984년 캐나다 유술대회 헤비급 우승을 거뒀고 국가대표에 선정되었다.

1994년 UFC 3에 고주류 가라테 대표로 출전했고 첫 상대인 로널드 페인을 46초만에 더티복싱으로 넉다운시키며 KO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스티브 제넘과 맞붙어 하위에서 파운딩을 허용하다가 버티지 못하며 탭을 쳐 준우승에 그쳤다.

UFC 7에 출전해 마크 홀을 상대로 파운딩에 탭을 치며 조기탈락했다.

그 후 UVF에 출전해 파운딩에 탭을 치며 패배하며 종합격투기계를 떠났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188cm덩치에 날렵한 풋워크, 킥을 갖고 있었고 한방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테이크다운 디펜스에 취약했고 파운딩에 무기력해 탭을 친 경기가 많았다.

5. 여담[편집]


은퇴후 지붕 수리업을 하면서 학교에서 셀프디펜스 강사로 일하고 있었다.

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 있다.

5.1. 사건사고[편집]


2009년 부인을 스토킹하고 자신의 차로 집을 부수고 가정폭행과 해머를 활용해 살인미수를 저질러 체포되었다.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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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Niagara Fighting Griffin Fitness and Martial Arts로 이름을 바꿨고 종합격투기 체육관으로 전환했다.[2] 결승전에서 패배한것이 아니라 부상으로 인한 기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