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윌슨

덤프버전 :


1 로다크 · 2 테테 · 3 배시 · 4 토신 · 6 리드 · 7 라울 · 8 윌슨 · 10 케어니 (C)
11 아다마 · 12 발로투레 · 13 (VC) 파일:부상 아이콘.svg · 14 데코르도바리드 (3C) · 17 레노
18 안드레아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 19 무니스 · 20 윌리안 · 21 카스타뉴 · 22 이워비 · 23 벤다
26 J. 팔리냐 · 28 루키치 · 30 비니시우스 · 31 디오프 · 33 로빈슨 · 38 해리스
파일:UEFA POR.png 마르코 실바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풀럼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해리 윌슨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PFA_UK_logo.png







풀럼 FC No. 8
해리 윌슨
Harry Wilson

출생
1997년 3월 22일 (27세)
웨일스 렉섬
국적
[[웨일스|

웨일스
display: none; display: 웨일스"
행정구
]]

신체
173cm / 체중 70kg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1], 메짤라
주발
왼발
소속
유스
리버풀 FC (2005~2015)
프로
리버풀 FC (2015~2021)
크루 알렉산드라 FC (2015~2016 / 임대)
헐 시티 AFC (2018 / 임대)
더비 카운티 FC (2018~2019 / 임대)
AFC 본머스 (2019~2020 / 임대)
카디프 시티 FC (2020~2021 / 임대)
풀럼 FC (2021~ )
국가대표
52경기 8골 (웨일스 / 2013~ )[2]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 8번, 10번
리버풀 FC - 59번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웨일스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리버풀 FC[편집]


파일:E2447F1C-486B-43A1-8218-991BE8B1F389.jpg
웨일스의 렉섬에서 태어나 9살이 되던 해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한 윌슨은 아카데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유스 레벨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동 나이대 선수들 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했는지, 프로 데뷔도 하기 전인 2013년에 웨일스 대표팀 A매치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후 꾸준히 커크비와 멜우드를 오가며 훈련을 했지만 1군 무대의 벽은 높았고 계속 유스 레벨 경기만 갖던 중 2017년 1월에 열린 FA컵 3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 FC와의 재경기에서 교체로 리버풀 1군 데뷔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시즌 1군 출장은 그 경기가 마지막이었고 다시 리저브 팀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2 9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후 헐 시티 AFC로 잔여 시즌동안 임대를 가게 됐다. 헐 시티로 이적해서는 주전 오른쪽 윙포워드로 자리매김해 13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어, 아슬아슬하게 강등권에 걸쳐있던 팀을 확실하게 강등권 탈출하는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챔피언십 4월 선수상은 덤.

2018-19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기간에 체스터를 상대로 한 친선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확실히 결정력과 재능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클롭이 요구하는 윙어의 스피드와 템포 조절에 못 미쳐서 당장 1군에 기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고, 또한 팀이 제르단 샤키리를 영입함에 따라 입지가 좁아졌다. 그러나 구단에서 거는 기대가 큰지 재계약 체결 반 년만에 다시 5년 재계약을 제시했는데, 선수 본인이 이를 수락하고 더비 카운티 FC로 한 시즌 간 임대를 가게 되었다.


2.1.1. 더비 카운티 FC (임대)[편집]


파일:7298B23D-4BFC-4E90-AC9A-47EF87218A38.jpg
2018년 9월 26일에 열린 맨유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환상적인 무회전 프리킥 골을 통해 맨유의 굴욕적인 광탈에 일조한 건 물론,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난 1년간 리버풀 선수들도 해내지 못한 득점을 성공한 후 스탠드의 맨유팬들을 향해 Five Times[3] 셀레브레이션를 선보인 덕에 많은 콥들의 찬사를 받았다.

시즌이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단 1경기만이 남은 시점에서 시즌 48경기 17골 5어시스트. 리그 41경기 1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더비 카운티 시즌 최다 득점자가 되었으나, 다른 임대생이 너무 잘하는 바람에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했다.


2.1.2. AFC 본머스 (임대)[편집]


파일:40904B54-7EE5-41C7-84C0-5E1AB119F267.jpg
2019년 8월 7일, AFC 본머스로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전 시즌 주전 윙어이던 데이비드 브룩스가 무릎 수술로 장기간 빠질 예정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메꿀 것으로 보인다.

2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상대의 패스미스를 틈타 공을 빼앗은 뒤 강력한 중거리 슛이 굴절되어 득점하며 본머스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 맨시티 전에서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에 얻은 프리킥에서 프리키커로 나서 환상의 왼발 킥으로 추격 골을 기록하였다. 에데르송 모라에스가 반응했음에도 알고도 못막는 원더골이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본머스에서 중용 될 것으로 보인다.

6라운드 소튼전에서 선발출전해 빌링의 컷백을 받아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라이언 프레이저의 땅볼패스를 원터치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4라운드 토트넘전에서는 교체 출전해 70분경에 얻어낸 프리킥을 엄청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격의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95분 추가시간을 1분 남긴 순간 흐루네벨트의 컷백이 흐른 것을 밀어넣어 두번째 득점으로 멀티골을 만들었다.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이전에 3골을 내주는 바람에 팀은 아쉽게 패배.

FA컵 3라운드 루턴전에서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탈취한 이후 칼럼 읠슨에게 밀어주는 패스로 윌슨이 윌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2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솔랑케가 내준공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1.3. 카디프 시티 FC (임대)[편집]


이후 리버풀의 전력구상에서 빠졌는지 리버풀이 완전히 윌슨을 팔려고 하고 있고, 번리가 그에게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1200만 파운드에 추가 400만 파운드 옵션으로 번리가 비드를 하였으며, 해리 윌슨도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뒤 이적을 결심했다고 한다.

카라바오컵 16강 아스날 전에서 예상외로 선발 출장했지만 최악의 활약을 선보이며 구단이 왜 자신을 팔려고 하는지 스스로 증명하였다. 중원에서 어떠한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심지어 자신의 최대장점인 킥도 부정확했으며 승부차기까지 실축하며 팀의 패배에 큰 지분을 차지하였다.

리버풀이 이 경기 뒤에도 계속 2천만 파운드를 요구하면서 12+4m을 준비한 번리가 완전 영입 협상에서 발을 뺀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셀틱이 그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EFL 챔피언십 소속 구단들의 무수한 관심을 받고 있다. 친정팀 더비 카운티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노리치 시티 FC, 스완지 시티 AFC, 카디프 시티 FC가 경쟁중.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현재, 카디프 시티로 임대이적을 할것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이적이 이뤄질것 같은 분위기.

파일:8B093D2D-5231-4CCE-A2A8-D6BB45EDA2B1.jpg
그리고 카디프시티로 임대이적을 완료하였다.

올 시즌 37경기 7골 11도움 기록하며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냈다.

리알 토마스에 따르면,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풀럼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2.2. 풀럼 FC[편집]


파일:해리윌손.jpg.webp
7월 25일 풀럼행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12m 유로이다.


2.2.1. 2021-22 시즌[편집]


파일:F0B346DD-55D3-4DBF-B2B0-7A7109AE8BD2.jpg
풀럼 데뷔전에서 오노마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팀은 77분 동점골을 먹혀 무승부.

2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서 72분경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5라운드 스토크 시티전 전반 5분 선제골과 72분 미트로비치의 쐐기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 42분 케바노와 교체되면서 풀타임은 뛰지 않았다.

그 후 챔피언쉽에서 33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2부리그 여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풀럼의 리그 1위를 이끌고 있다.

5월 현재까지 41경기 10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2.2.2. 2022-23 시즌[편집]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가, 10라운드 웨스트햄전 77분 다니엘 제임스와 교체되며 약 5개월만에 리그 경기를 소화하게 되었다.

선덜랜드와의 FA컵 전반부터 수차례의 기회를 날려먹고 어려운 경기를 하게 하는 1등공신이 되었다. 원체 마무리능력 자체가 없는 선수라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패스가 굉장히 중요하였지만 오랫만의 출장이라 그런지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도우려는 마인드는 전혀 없고 오로지 탐욕스러운 공격만을 하였다. 오히려 팀케어니가 박스안에서 엄청난 개인기를 보이며 득점하는것을 보며 다시한번 결정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2.2.3. 2023-24 시즌[편집]


12월 3일,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2DE233B5-5D18-44F7-BF0B-EFAF3F35EF84.jpg
만 16세였던 2013년,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벨기에와의 경기에 후반 87분 교체로 투입되며 A매치 데뷔경기를 가졌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데뷔는 웨일스 국가대표팀과 리버풀 구단 통틀어 최연소 국가대표팀 데뷔기록이다. 다만 이 경기 이후 성인무대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기에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적이 없었는데, 2017년에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 아일랜드, 세르비아와의 경기 스쿼드에 선발됐다. 다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임대로 간 헐 시티에서 보여준 뛰어난 퍼포먼스로 인해 2018년 3월 신임 라이언 긱스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에 다시 선발됐고,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로 2020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16강전 덴마크전에서 교체투입 되었으나 3:0으로 끌려가던 후반 90분 위험한 백태클로 퇴장 당했다.

유로 2024 예선 8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웨일즈의 유로 본선 진출 확률을 높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우측에서 활약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형태의 윙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폴스 나인, 메짤라 자리까지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윌슨의 장점을 꼽자면, 바로 오프더볼 움직임과 동 나이대보다 뛰어난 왼발 킥력을 꼽을 수 있다.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주위 동료들과의 원투 패스를 통해 공간 창출을 시도하는데, 특히 득점을 노리는 움직임이 좋아서 폴스 나인 자리에 기용되기도 하며, 박스 침투뿐만 아니라 전방 압박, 수비 가담에도 성실히 가담한다. 또한 왼발 킥력이 엄청나서 세트피스 키커로 활약하면서 프리킥 골을 심심찮게 기록한다.

그러나 다른 능력들은 챔피언십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프리미어리그 주전급에는 미치지 못한다. 특히 온더볼 능력느린 스피드가 약점으로 꼽히는데, 드리블 돌파력이 그닥 좋지 않고 윙어라곤 하지만 스피드가 느려서 측면에서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수비가담이 좋은 편이긴 하나 수비스킬이 좋지 못하여 거친 수비로 불필요한 파울을 범하는 일이 많고, 경기 내내 집중력이 오락가락하는 편이라 어이없는 실책들도 나온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윌슨이 아직 갓난아기였을 때 윌슨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손자가 좋은 축구선수가 될 것이란 믿음으로 동네 베팅업체를 찾아가 "손자인 윌슨이 웨일스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된다."는 조건으로 50유로를 걸었다. 베팅업체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봤는지 2,500배의 배당을 책정했는데 2013년, 윌슨이 진짜로 웨일스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윌슨의 할아버지는 베팅업체로부터 50유로의 2,500배인 125,000유로를 수령하였다고 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세르히오 로메로가 역동작에 걸리게 하는 환상적인 프리킥을, 아일랜드와의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도 맨유전과 비슷한 궤적으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국가대표팀 감독인 라이언 긱스에게서 "예전 데이비드 베컴을 보는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맨유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국가대표팀에서 자르려 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는 농담도 아일랜드와의 경기 후 곁들이며 윌슨의 플레이를 에둘러 칭찬한 건 덤.


7. 같이 보기[편집]



파일:풀럼 FC 로고.svg
풀럼 FC 2023-24 시즌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풀럼 FC 2023-24 시즌 스쿼드[주의]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비고
1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GK
마레크 로다크
Marek Rodák
1996년 12월 13일

2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케니 테터
Kenny Tete
1995년 10월 9일

3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DF
캘빈 배시
Calvin Bassey
1999년 12월 31일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토신 아다라비오요
Tosin Adarabioyo
1997년 9월 24일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해리슨 리드
Harrison Reed
1995년 1월 27일

7
파일:멕시코 국기.svg
FW
라울 히메네스
Raúl Jiménez
1991년 5월 5일

8
파일:웨일스 국기.svg
MF
해리 윌슨
Harry Wilson
1997년 3월 22일

1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MF
톰 케어니
Tom Cairney
1990년 1월 20일
(C)
11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아다마 트라오레
Adama Traore
1996년 1월 25일

13
파일:미국 국기.svg
DF
팀 림
Tim Ream
1987년 10월 5일
(VC)
14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FW
바비 데코르도바리드
Bobby Decordova-Reid
1993년 2월 2일

17
파일:독일 국기.svg
GK
베른트 레노
Bernt Leno
1992년 3월 4일

18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Andreas Pereira
1996년 1월 1일

19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호드리구 무니스
Rodrigo Muniz
2001년 5월 4일

20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윌리안
Willian
1988년 8월 9일

26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1995년 7월 9일

28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MF
사샤 루키치
Saša Lukić
1996년 8월 13일

30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W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Carlos Vinícius
1995년 3월 25일

31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이사 디오프
Issa Diop
1997년 1월 9일

33
파일:미국 국기.svg
DF
안토니 로빈슨
Antonee Robinson
1997년 8월 8일

35
파일:호주 국기.svg
MF
타이리스 프랑수아
Tyrese Francois
2000년 6월 16일

38
파일:웨일스 국기.svg
MF
루크 해리스
Luke Harris
2005년 3월 4일

구단 정보
구단주 : 샤히드 칸 / 감독 : 마르코 실바 / 홈 구장 : 크레이븐 코티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 2023년 7월 6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폴스 나인도 소화 가능하다.[2] 2023년 11월 22일 기준[3] 무릎 슬라이딩을 하는 동안 한 손을 유니폼의 크레스트에 갖다댄 상태로 나머지 한 손을 관중석을 향해 쫙 펼치는 셀레브레이션이다. 토레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득점한 후 처음 사용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쫙 펼친 손은 리버풀의 UCL 5회 우승을 의미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1:24:35에 나무위키 해리 윌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