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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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ilms Ariane, Les Films du Losange 
안다미로 
1983년 2월 18일
1. 개요[편집]
프랑스의 1983년작 코미디, 로맨스 영화이다. 감독은 에릭 로메르이며, 아만다 랑글레 등이 출연하였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희극과 격언〉 연작의 3번째 작품이자 제3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 감독상 수상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부모님과 지루한 바캉스를 보낸 '폴린'은
사촌 언니 '마리옹'과 늦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해변을 찾는다.
그곳에서 마리옹의 오랜 친구였던 피에르와
새로운 남자 앙리, 실방을 만나 특별한 사랑을 경험하는데...
자신을 연애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마리온과 그녀의 사촌 동생 폴린느는 늦여름의 해변가를 찾는다. 그녀는 해변에서 옛 애인 피에르를 만나지만 호색한인 앙리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폴린느는 성인들의 사랑 타령에 경멸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실방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 뜬다. '말이 많으면 화를 자초한다.'라는 격언을 토대로 언어와 행위의 변화를 통해 인간 감정을 충실히 추적한 코미디.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아만다 랑글레 - 폴린느 역
- 아리엘 돔바슬 - 마리옹 역
- 파스칼 그레고리 - 피에르 역
- 페도르 아킨 - 앙리 역
- 시몬 드 라 브로스 - 실방 역
- 로제테 - 루이제트 역
- 마리 보테룹 - 마리 역
5. 설정[편집]
여름날의 노르망디 몽생미셸 부근의 줄루빌의 해변이 배경이다. 이곳은 프랑스의 북서 해안가에 있고, 영국의 저지섬이 코앞에 보이는 동네이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10. 수상[편집]
- 1983년 제3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 은곰상 : 감독상 - 에릭 로메르(감독) 수상
- 1984년 보스턴비평가협회 각본상 수상
- 카예 뒤 시네마 1983년 베스트 10 중 공동 5위
11.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