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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정치 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
|
| 해운대구·기장군 을 좌동, 송정동, 기장군 일원 등 海雲臺區·機張郡 乙 Haeundae–Gijang B |
|
선거인 수
| 231,190명 (2012)
|
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
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해운대구 일부중2동,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
기장군 기장군기장읍, 장안읍, 정관면, 철마면, 일광면
|
신설년도
| 1996년
|
이후 선거구
| 해운대구 갑, 기장군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 하태경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실시되었던 선거구이다. 본래
해운대구는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단일 선거구로 선거를 치렀다. 그러나 1995년에
기장군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된 후 기장군의 인구 상한선이 단일 선거구를 세우는데 미치지 못하면서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병합한 후 해운대구의
우동,
중1동,
반송동,
반여동,
재송동을 묶어
해운대구·기장군 갑으로 편성하고 해운대구의 나머지
중2동,
좌동,
송정동과
기장군을 묶어서 해운대구·기장군 을 선거구로 편성했다. 따라서
기장군은 갑구에는 속하지 않고 이 선거구에만 속했다.
[1] 비슷한 예로 북구·강서구 갑, 북구·강서구 을이 있다. 이 역시 북구·강서구 갑에는 강서구가 속하지 않는다.
이 지역구의 마지막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하태경이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관신도시로 인해 기장군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결국 기장군이 단일 선거구로 분리되었고
해운대구·기장군 갑 선거구에 속한 우동과 중동 그리고 이 선거구에 있던 좌동과 송정동을 묶어서
해운대구 갑으로 그리고 나머지 반송동, 반여동, 재송동을 묶어서
해운대구 을로 선거구를 재조정하면서
해운대구·기장군 을 선거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 당선자
| 당적
| 임기
|
15대
| 김기재
| [[신한국당| ]]
| 1996년 5월 30일 ~ 1998년 4월 6일
|
김동주
| [[자유민주연합| ]]
| 1998년 7월 22일 ~ 2000년 5월 29일
|
16대
| 안경률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17대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19대
| 하태경
| [[새누리당| ]]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 중1동, 중2동, 송정동 + 기장군 일원[기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기재(金杞載)
| 28,533
| 1위
|
[[신한국당| ]]
| 52.12%
| 당선
|
2
| 문희탁(文熙倬)
| 1,799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 3.28%
| 낙선
|
3
| 김기우(金基宇)
| 5,529
| 3위
|
| 10.10%
| 당선
|
4
| 김동주(金東周)
| 18,878
| 2위
|
| 34.4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8,988
| 투표율 71.54%
|
투표 수
| 56,508
|
무효표 수
| 1,769
|
15대 총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 개표 결과
|
정당
| [[신한국당| ]]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김기재
| 김기우
| 김동주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28,533 (52.12%)
| 5,529 (10.10%)
| 18,878 (34.48%)
| +9,654 (△17.64)
| 71.54%
|
중1동
| 57.76%
| 14.28%
| 22.22%
| △35.54
| 62.50
|
중2동
| 58.00%
| 19.46%
| 17.62%
| △38.54
| 63.16
|
송정동
| 57.66%
| 9.87%
| 28.76%
| △28.90
| 72.51
|
기장읍
| 48.52%
| 8.57%
| 40.44%
| △8.08
| 74.29
|
장안읍
| 50.72%
| 7.93%
| 38.95%
| △11.77
| 76.45
|
일광면
| 48.56%
| 5.40%
| 44.52%
| △4.04
| 77.12
|
정관면
| 52.33%
| 6.91%
| 38.05%
| △14.28
| 74.40
|
철마면
| 51.11%
| 6.18%
| 40.70%
| △10.41
| 77.50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 좌동, 송정동 + 기장군 일원[기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안경률(安炅律)
| 36,977
| 1위
|
| 47.74%
| 당선
|
2
| 이상열(李相烈)
| 5,005
| 4위
|
[[새천년민주당| ]]
| 6.46%
| 낙선
|
4
| 김동주(金東周)
| 20,749
| 2위
|
[[민주국민당(2000년)| ]]
| 26.79%
| 낙선
|
5
| 오규석(吳奎錫)
| 13,574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7.52%
| 낙선
|
6
| 하태수(河泰秀)
| 1,140
| 5위
|
[[무소속|
무소속
]]
| 1.4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26,549
| 투표율 51.90%
|
투표 수
| 78,256
|
무효표 수
| 811
|
16대 총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 개표 결과
|
정당
|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안경률
| 김동주
| 오규석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36,977 (47.74%)
| 20,749 (26.79%)
| 13,574 (17.52%)
| +16,228 (△20.95)
| 61.81%
|
좌동
| 59.82%
| 17.83%
| 12.11%
| △41.99
| 58.17
|
송정동
| 45.01%
| 35.62%
| 13.07%
| △9.39
| 58.18
|
기장읍
| 35.33%
| 40.31%
| 19.55%
| ▼4.98
| 62.81
|
장안읍
| 37.77%
| 27.96%
| 27.67%
| △9.81
| 68.99
|
일광면
| 34.36%
| 38.31%
| 23.34%
| ▼3.95
| 68.90
|
정관면
| 34.37%
| 32.29%
| 27.59%
| △2.08
| 62.99
|
철마면
| 31.26%
| 32.22%
| 32.42%
| ▼0.20
| 70.26
|
후보
| 안경률
| 김동주
| 오규석
| 격차
|
|
부재자투표
| 33.83%
| 24.84%
| 26.94%
| △6.89
|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 + 기장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안경률(安炅律)
| 46,339
| 1위
|
| 55.04%
| 당선
|
3
| 최택용(崔澤龍)
| 29,662
| 2위
|
| 35.23%
| 낙선
|
4
| 박재석(朴在錫)
| 5,322
| 3위
|
| 6.32%
| 낙선
|
5
| 김홍석(金洪石)
| 2,188
| 4위
|
| 2.59%
| 낙선
|
6
| 이덕재(李德宰)
| 680
| 5위
|
| 0.8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2,902
| 투표율 63.95%
|
투표 수
| 84,993
|
무효표 수
| 802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 + 기장군 일원[기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현경(孫鉉暻)
| 9,913
| 3위
|
| 15.62%
| 낙선
|
2
| 안경률(安炅律)
| 32,622
| 1위
|
| 51.42%
| 당선
|
6
| 김세현(金世玹)
| 20,104
| 2위
|
| 31.69%
| 낙선
|
7
| 김복남(金福男)
| 798
| 4위
|
| 1.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52,569
| 투표율 42.19%
|
투표 수
| 64,369
|
무효표 수
| 932
|
18대 총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 개표 결과
|
정당
|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손현경
| 안경률
| 김세현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9,913 (15.62%)
| 32,622 (51.42%)
| 20,104 (31.69%)
| +12,518 (△19.73)
| 42.19%
|
좌1동
| 16.80%
| 49.47%
| 32.68%
| △16.79
| 41.28
|
좌2동
| 16.41%
| 50.16%
| 32.16%
| △18.00
| 41.58
|
좌3동
| 16.41%
| 50.39%
| 32.11%
| △18.28
| 43.86
|
좌4동
| 16.18%
| 53.19%
| 29.78%
| △23.41
| 45.22
|
송정동
| 14.69%
| 49.31%
| 34.57%
| △14.74
| 35.29
|
중2동
| 13.96%
| 55.18%
| 29.76%
| △25.42
| 30.19
|
기장읍
| 15.15%
| 49.20%
| 34.57%
| △14.63
| 39.07
|
장안읍
| 15.77%
| 52.21%
| 29.51%
| △22.70
| 49.44
|
일광면
| 11.69%
| 46.80%
| 39.81%
| △6.99
| 40.20
|
정관면
| 11.87%
| 57.95%
| 28.88%
| △29.07
| 41.45
|
철마면
| 15.24%
| 50.13%
| 32.87%
| △17.26
| 47.36
|
후보
| 손현경
| 안경률
| 김세현
| 격차
|
|
부재자투표
| 18.49%
| 66.70%
| 13.02%
| ▼48.21
|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 중2동,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 + 기장군 일원[기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하태경(河泰慶)
| 42,426
| 1위
|
| 44.84%
| 당선
|
2
| 유창열(柳昌烈)
| 30,012
| 2위
|
| 31.72%
| 낙선
|
6
| 구자상(具滋相)
| 2,543
| 4위
|
| 2.68%
| 낙선
|
7
| 김동주(金東周)
| 사퇴
|
|
8
| 최현돌(崔鉉乭)
| 19,628
| 3위
|
| 20.7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80,119
| 투표율 53.82%
|
투표 수
| 96,945
|
무효표 수
| 2,336
|
19대 총선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 개표 결과
|
정당
|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하태경
| 유창열
| 최현돌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42,426 (44.84%)
| 30,012 (31.72%)
| 19,628 (20.74%)
| +12,414 (△13.12)
| 53.82%
|
중2동
| 53.34%
| 32.23%
| 11.78%
| △21.11
| 40.40
|
좌1동
| 46.62%
| 37.54%
| 12.84%
| △9.08
| 55.18
|
좌2동
| 47.0%
| 38.20%
| 11.55%
| △8.80
| 54.59
|
좌3동
| 48.91%
| 36.67%
| 11.36%
| △12.14
| 57.02
|
좌4동
| 47.83%
| 36.88%
| 12.20%
| △10.95
| 57.59
|
송정동
| 49.93%
| 30.86%
| 16.98%
| △19.13
| 45.26
|
기장읍
| 44.88%
| 23.84%
| 29.31%
| △21.04
| 51.16
|
장안읍
| 43.01%
| 19.29%
| 36.43%
| △23.72
| 54.97
|
일광면
| 40.79%
| 15.52%
| 41.94%
| ▼1.15
| 55.86
|
정관면
| 34.43%
| 39.00%
| 23.57%
| ▼4.57
| 53.03
|
철마면
| 47.23%
| 23.82%
| 27.54%
| △23.39
| 56.45
|
후보
| 하태경
| 유창열
| 최현돌
| 격차
|
|
국내부재자투표
| 34.89%
| 34.04%
| 25.13%
| △0.85
|
|
국외부재자투표
| 42.46%
| 48.04%
| 5.03%
| ▼5.58
|
|
이 선거구로서 치른 마지막 선거였다.
새누리당에선 현역 의원
안경률을 컷오프하고 당시 만 44세의 정치 신인
하태경을 공천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하태경 후보와 경선을 했던 최현돌 후보가 공천 결과에 불복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에선 유창열 후보를 공천해 내보냈다. 보수 표심이 둘로 갈렸기에 어느 정도 승산이 엿보였지만 개표 결과 하태경 후보가 44.84%를 득표하며 31.72% 득표에 그친 유창열 후보를 13.12% 차로 크게 이기고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 선거를 끝으로
정관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던
기장군이 단일 선거구로 분리가 확정되어 이 선거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해운대구 갑과
기장군으로 쪼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