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병 야톳토

덤프버전 :


파일:attachment/해적병 야톳토/Yaatotto.jpg

1. 소개
2. 같이 보기



1. 소개[편집]





성수전대 긴가맨에 등장하는 우주해적 바르반전투원. 이름의 유래는 "엔야 토토"라는 구호.

전투 시 "야톳토"라는 말을 하는 것 말고는 언어 능력이 없을거 같지만 바트바스 군단의 경우 자연스럽게 언어를 구사하기도 했다.

붉은색 피를 가지고 있는 등 그 외에 여러가지 정황을 봐서 다른 별의 원주민들을 징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정한 지능을 갖고 있다.[1]고통도 표현할 줄 안다.[2]

또한 바르반외에 그레고리 함장도 야톳토들을 쓰는걸 보아 우주해적들이 공통으로 쓰는 선원들인듯하다.

무기는 기본적으로 사격이 가능한 곡도를 사용하지만 지휘하는 마인에 따라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한다.

전투력은 약한편인데 2화에서 은하의 숲을 습격했을 때 은하의 숲의 원주민들이 창, 칼, 도끼, 활등의 구식무기를 들고 맞서 싸웠는데 해적병들이 이 구식무기에 밀렸고, 아오야마 하루히코, 키시모토 슌스케 등의 일반인들도 야톳토 한마리 정돈 쓰러트릴수 있다. 그 외엔 역대 전투원들 중, 복장 노출이 제일 높은 편.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로스트 갤럭시에서는 '스팅윙거'라는 오리지널 캐릭터에게 전투원 역할을 넘겨줬다. 야톳토도 등장하기야 하지만 약 3~4회차 정도만 가볍게 등장하고 존재감이 없어져버렸다.


2. 같이 보기[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투원들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02:00:56에 나무위키 해적병 야톳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극 중에서 지구의 자동차를 운전한 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2화, 36화. 그것말고 47화에서 군용 지프차를 운전한 적이 있고, 49화에서는 두돈반을 몰기도 하였다.[2] 사족으로 최종결전 직전에 5년 전 작품의 선배처럼 험한 꼴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