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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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툰 사이드킥의 등장인물.
26화에 등장한 빌런. 전에 태오가 빌런 헌터로 활동할 때 빌런들에 대한 정보를 주던 빌런이다. 하지만 다른 빌런과는 달리 사람을 해치거나 공격하지 않는다. '빌런'이라는 게 이 세계관에서는 '슈퍼블릭 위원회의 통제에서 벗어난 모든 슈퍼블릭'을 부르는 명칭으로 쓰이므로, 빌런이지만 악역은 아닌 것. 외형으로는 7살 꼬마 아이로 보이지만 실은 21살의 청년이다. 슈퍼블릭이 된 후 유전자,호르몬 이상으로 7살 꼬마의 외형을 가지게 된 듯.
(...)는 훼이크고 사실은 최고위원으로 서열은 8위이다.[1]
2. 성격[편집]
아주 변태 같은 성격이나,정상이 거의 없은 최고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하는 성실한 인믈이다.
3. 전투력[편집]
꼬마의 외형에 스킬도 비전투형이라서 전투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3.1. 스킬[편집]
- 고유 스킬 - ??
- 스킬 - 신체 변형 스킬
3.2. 나인스터프[편집]
몇 년 전 지크에 의해 도둑맞았다.
4. 작중 행적[편집]
첫등장부터 라미아 릴리스의 가슴을 껴안는다. 그 후 라미아에게 맞는다. 태오에게 스내쳐의 정보를 준다.
1부 마지막화에 등장했는데 매우 뜬금없이 최고위원이었다는 게 밝혀진다(...).[2] 위원회에게 수배되어 있다고 태오가 직접 말했는데, 친한 사이인 태오에게도 최고위원인 사실을 숨겼다가 나중에 최고위원이라는 사실을 밝혔을 수도 있는데, 어차피 알려줄 거면 예전에는 숨겨야 했을 이유가 따로 없어보이기 때문에 설정 오류 같기도 하다. 다만, 해키가 최고위원들만 발신할 수 있는 전자기기를 사용한 적이 있긴 하다. 다만 그 당시에는 그저 태오가 해키의 해킹실력으로 그랬다고 판단해서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을 뿐...
2부에서는 14화에서 실루엣만 등장하고, 15화에서는 제대로 등장했는데, 일시적으로 21살의 몸으로 변해있었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라미아의 속옷을 훔치려다 알렉스에게 붙잡히고 만다. (...) 라미아가 돈 부치는 게 늦자, 자신의 해킹 실력으로 알아냈는지 비밀 별장 위치를 어떻게 알아내서 비밀 별장으로 숨어들어온 것이다. 라미아에게
24화에서는 제5 최고위원의 정보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단, 이것은 사실 경호팀장이 일부러 흘린 정보이다.
2부 26화에서 알렉스가 '그 늙은이'라고 하는 걸로 봐선 아무래도 태오에게 21살이라고 속여오다가 나중에 정체를 밝힌 듯. 21살의 모습도 진짜 모습이 아닐 확률이 높다.
29화에서는 라미아의 에어바이크를 고쳐주었다고 한다. 컴퓨터만 잘 다루는 게 아닌 듯.
지크에 의해 아지트가 침공 당하자 다이어라도 깨워서 지크를 상대해야겠다고 생각한다. [3]
34화에서 지크에게 뻥카를 치려다 실패한다. 이 양반도 슬슬 개그캐가 다 되어가는 듯. 전용 제트기를 통해 지크에게서 도주하려 하지만, 나인스터프 약탈하러 온
시즌2 막바지에서는 위원회 임시 본부에 직접 침투해 라이트닝의 비리를 비롯한 여러 정보를 빼내나 라이트닝에게 발각된다. 살해당하는 와중에서도 마지막 엔터키를 눌러서 자신이 해야 될 일을 마치고 숨을 거둔다.
퍼스트 미션에서도 피에트로에 이어 두 번째로 세상에 등장하는 최고위원이다. 다만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변조된 목소리와 캐릭터를 통해서만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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