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드라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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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1화
2.11. 12화(최종화)



1. 개요[편집]


tvN 금토 드라마 해피니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정이현: 야 윤새봄, 나랑 사귈래 ?


윤새봄: 우리 결혼할까 ?


윤새봄: 우리의 미랜 무궁무진 하다는거지. 괜찮으니깐 걍 저질러 아님 말자 하는 마음으로 (정이현을 옥상에서 밀며) 나처럼.


2.2. 2화[편집]


정이현: 왜? 점수 부족해?


정이현: (새봄이 이불 덮어주며) 잘자


정이현: 그럼. 네가 내 목숨도 살려줬는데.


윤새봄: 내 공간이 있었으면 했어. 온전한 내 공간.



2.3. 3화[편집]



정이현: (새봄이 머리카락 남겨 주며) 괜찮아 이뻐.


2.4. 4화[편집]


정이현: 나 어디서 자?


윤새봄: (총 겨누고) 쏘고 나갈까요 그냥 열래요?


2.5. 5화[편집]



2.6. 6화[편집]


정이현: 새봄이 건드렸으면 넌 죽어


정이현: 니가 다칠까봐 그래. 나쁜 경찰이 보통 다치거든


2.7. 7화[편집]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11화[편집]


정이현: 가까이 오지 마. 너만 보면 가슴이 뛰고 목이 말라.


윤새봄: 나도 그래. 네가 좋으니까.


정이현: (핸드폰으로 셀프 카메라 영상 촬영하며) 짜잔~. 안녕, 봄아. 내가 제대로 프로포즈 못해서 미안해. 그때 내가 집 때문에 결혼 동의한 것처럼 보였지? 그런 거 아닌데. 아니 내가 너무 넙죽 좋다고 해서 오해했을까봐.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닌데. 물론 집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누구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잖아. 안 그래? 무사히 나가서 이 영상 같이 봤으면 좋겠어. 그때는 꼭 제대로 얘기할게. 너 좋아한다고.


정이현: (앤드류가 윤새봄이 도망가서 어쩌냐고 말하자) 내가 이런 데서 만나서 좋아하게 됐거든.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이 끝내주는 날. 마지막도 이런 날에 이런 데서 보내주는 게 딱 좋잖아.


정이현: (수갑 열쇠를 던지고) 이야~ 정이현 선수! 정이현 선수가 던진 공 빠르게 미트에 꽂힙니다. 꼼짝 못하는 앤드류 타자. 공이 빨랐죠. 빨랐어요. 긴 공백 끝에 복귀한 정이현 선수! 인생 최고의 공을 던집니다.


2.11. 12화(최종화)[편집]




정이현: 당신들이 괴물이야. 병이 걸린 사람들이 아니라.


정이현: (총을 맞고 새봄에게) 내가 나쁜 경찰 하겠다고 했잖아.


한태석: 지수야, 우리가 언제는 믿을만한 구석이 있었니?


윤새봄: 현아, 나 왔어. (발작하는 이현 등 쓸어주며) 네 말 듣고 알았어. 집이란게 누구와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거. 앞으로도 너랑 같이 있으려고. 나랑 같이 있자. 난 네가 어떻든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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