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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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라는 의미의 영어. 버스의 "스(th)"는 번데기 발음(θ)이기 때문에 발음할 때 유의해야 한다. 당연히 버스와는 관계 없지만... 이를 소재로 우스갯소리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중간에 뭔데이가 보이는 건 눈의 착각이다 'hbd'라고 줄어 말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생일 축하합니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KBS 2TV에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10년 3월 24일에 시범제작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이후, 개편을 맞이하여 2010년 5월 10일에 정식으로 첫방송되었다. 진행은 이경규,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이 했으며, 이수근은 간호사 복장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출산장려. (연예인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토크쇼를 하기도 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갓 태어난 아기를 축하해 주기도 한다. 코너 구성은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6~7%대)... 2010년 10월 4일 방송에서 우려가 현실이 된 시청률인 3%대가 나오고 말았다.
프로그램 진행 5주 만에 제시카가 하차했다.(원래 한 달만 나오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5번째 주는 아예 제시카에게 카메라가 안 돌아가서... 실질적으로는 4주. 소덕버프를 잃은 이후로, 기획 의도와 완전히 벗어난 상태로 방영하다 시청률과 신선함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19화부터는 세트장을 바꾼 뒤 이수근과 이경규 두 MC 체제에 12명의 남자 게스트와 4명의 여자 게스트를 초정해서 토크쇼 형태로 개편했다. 이때부터 주로 남자들이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면 여자 게스트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며 서로 배틀을 붙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우종완은 “바람을 피워봤다. 앞으로도 안 피울 자신은 없다”고 해서모든 여자들의 적이 되었다.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반대로 요리전문가 이혜정은 "남자는 재수없는 동물"이라고 말해서 모든 남자들의 적이 되었다. 이슈가 되었다. 주로 스타일리스트 우종완과 요리전문가 이혜정의 배틀이 굉장히 치열했으며, 이계인이 마초 기믹으로 상당한 활약을 했지만 이미 떨어진 시청률을 되돌리기에는 늦은 감이 있었다. 결국 2010년 11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이 확정되었다. 후속 프로그램은 11월 13일에 시범 제작 형태로 선보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편성되었다.
'아기 출산의 기쁨을 행복한 이벤트를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주자'는 기획 의도를 내세웠다고는 하지만, "저출산 현실에 대한 고민은 없이 '출산'만 강요하는, 출산의 기쁨만 강조해서 아이 낳으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1970년대식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들었고, 해당 프로그램이 종방된 뒤에 13년이 지났지만 그 사이에 출산율에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는 통계는 없다.
OBS경인TV가 개국한 2007년 12월 28일에 특집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개그맨 박준형 등이 출연하였으며,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OBS의 개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OBS에 대한 기대와 당부를 묻는 내용을 방영하였다(관련 기사). 이상하게도 출연자들이 이용한 차량은 주주인 자일대우버스의 차량이 아닌 쌍용자동차의 트랜스타에 랩핑 도색을 한 차량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국 첫날에 방송했던 터라 경인 지역에서조차 OBS의 존재가 거의 알려지지 않아[1] 이를 시청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심지어는 OBS 홈페이지에서도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세리리의 해피버스데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인류멸망보고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해피 버스데이(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문 원제는 Birthday Card.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주연 배우는 하시모토 아이, 미야자키 아오이.
자세한 내용은 복면가왕 5주년의 주인공은 바로~ 나! 해피 버스데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해피 버스데이(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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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편집]
"생일 축하해"라는 의미의 영어. 버스의 "스(th)"는 번데기 발음(θ)이기 때문에 발음할 때 유의해야 한다. 당연히 버스와는 관계 없지만... 이를 소재로 우스갯소리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2. 노래[편집]
자세한 내용은 생일 축하합니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KBS 2TV의 프로그램[편집]
KBS 2TV에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10년 3월 24일에 시범제작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이후, 개편을 맞이하여 2010년 5월 10일에 정식으로 첫방송되었다. 진행은 이경규,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이 했으며, 이수근은 간호사 복장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출산장려. (연예인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토크쇼를 하기도 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갓 태어난 아기를 축하해 주기도 한다. 코너 구성은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6~7%대)... 2010년 10월 4일 방송에서 우려가 현실이 된 시청률인 3%대가 나오고 말았다.
프로그램 진행 5주 만에 제시카가 하차했다.(원래 한 달만 나오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5번째 주는 아예 제시카에게 카메라가 안 돌아가서... 실질적으로는 4주. 소덕버프를 잃은 이후로, 기획 의도와 완전히 벗어난 상태로 방영하다 시청률과 신선함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19화부터는 세트장을 바꾼 뒤 이수근과 이경규 두 MC 체제에 12명의 남자 게스트와 4명의 여자 게스트를 초정해서 토크쇼 형태로 개편했다. 이때부터 주로 남자들이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면 여자 게스트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며 서로 배틀을 붙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우종완은 “바람을 피워봤다. 앞으로도 안 피울 자신은 없다”고 해서
'아기 출산의 기쁨을 행복한 이벤트를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주자'는 기획 의도를 내세웠다고는 하지만, "저출산 현실에 대한 고민은 없이 '출산'만 강요하는, 출산의 기쁨만 강조해서 아이 낳으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1970년대식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들었고, 해당 프로그램이 종방된 뒤에 13년이 지났지만 그 사이에 출산율에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는 통계는 없다.
4. OBS경인TV의 프로그램[편집]
OBS경인TV가 개국한 2007년 12월 28일에 특집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개그맨 박준형 등이 출연하였으며,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OBS의 개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OBS에 대한 기대와 당부를 묻는 내용을 방영하였다(관련 기사). 이상하게도 출연자들이 이용한 차량은 주주인 자일대우버스의 차량이 아닌 쌍용자동차의 트랜스타에 랩핑 도색을 한 차량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국 첫날에 방송했던 터라 경인 지역에서조차 OBS의 존재가 거의 알려지지 않아[1] 이를 시청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심지어는 OBS 홈페이지에서도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5. 세리리의 해피버스데이[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리리의 해피버스데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인류멸망보고서의 2번째 에피소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류멸망보고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해피 버스데이(책)[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피 버스데이(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2017년 개봉한 일본 영화[편집]
영문 원제는 Birthday Card.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주연 배우는 하시모토 아이, 미야자키 아오이.
9. 복면가왕 출연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복면가왕 5주년의 주인공은 바로~ 나! 해피 버스데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썸머 작가의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피 버스데이(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03:39:43에 나무위키 해피버스데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개국 초기에는 인천 계양산에 송신소를 두고 있어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서부 지역에서 지상파로만 수신이 가능했다. 따라서, 경인 지역 유료방송 가입자들은 2008년 4월 이후(스카이라이프는 2010년 4월까지 HD 상품 가입자만 한정. SD 상품 가입자는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까지 OBS를 시청할 수 없었다.)까지 OBS를 시청할 수 없었다. 인천, 김포시, 시흥시, 부천시 등지에 있는 건물 옥상에 설치된 TV 안테나가 서울쪽을 향해 있거나 iTV 폐국 이후에도 안테나가 수봉공원을 향해 있는 채 방치되어 있었던 것도 한 원인이다. 결국, OBS에서는 계양산 송신소의 송출 권역 내에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들을 대상으로 안테나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기존 안테나를 정비해 주었다. 이후에 건설된 아파트들은 OBS의 수신이 가능하도록 안테나를 설치하였지만, 신규 건설된 빌라나 연립주택 등의 경우 지금도 TV 안테나를 서울 방향으로만 설치하여 지상파로 OBS를 시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