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마후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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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제목
ハンディキャップ
(핸디캡)
가수
마후마후
작곡
작사
영상
MONO-Devoid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7년 5월 11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今日を笑って生きるために

  何度自分を殺しただろうか」

「오늘을 웃으며 살아가기 위해

  몇 번이나 스스로를 죽인 것일까」


핸디캡(ハンディキャップ)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으로 2017년 5월 11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됐다.

3분 45초 즈음 작은 목소리로 "죽고싶어(死にたい)" 라고 하는걸 들을 수 있다.


2. 영상[편집]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편집]



落っことされて捨てられて 埃被っては
옷코토사레테 스테라레테 호코리 카붓테와
떨어뜨려지고 버려지고 먼지를 뒤집어 쓰고서는
再三縫って繕って 饐えたぬいぐるみ
사이산 눗테 츠쿠롯테 스에타 누이구루미
몇 번이고도 기우고, 고쳐서 상해 쉬어버린 봉제인형
いつでも世界は曇り空 仮縫いの瞳じゃ
이츠데모 세카이와 쿠모리조라 카리누이노 히토미쟈
언제나 세상은 구름낀 어두운 하늘이야 대충 꿰맨 눈으로는
結わいた糸や幸せに 気づけるでしょうか
유와이타 이토야 시아와세니 키즈케루데쇼-카
엮인 실이나 행복에 과연 눈치챌 수나 있을까요
名前も知らない 空の青さも知らない
나마에모 시라나이 소라노 아오사모 시라나이
이름도 몰라 하늘의 푸르름도 몰라
人の温かさなんて知らない
히토모 아타타카사난테 시라나이
사람의 따스함따위 모르는 걸
深く首まで被さっている
후카쿠 쿠비마데 카부삿테루
저 깊숙이, 목까지 덮어 씌워진
作り笑いの脱ぎ方を知らない
츠쿠리와라이노 누기카타오 시라나이
억지로 내보이는 웃음의 벗는 방법을 모르는 걸
あっちむいて こっちむいて
앗치무이테 콧치무이테
저 쪽을 바라보고, 이 쪽을 바라보고
取り繕って ボロボロに破れて
토리츠쿠롯테 보로보로니 야부레테
겉모습만을 고쳐 약점을 눈속임한대도 너덜너덜하게 튿어져서
痛いよ
이타이요
아픈 걸
縫いついて蝕むハンディキャップだけ
누이츠이테 무시바무 한디캿푸다케
꿰매어, 나를 좀먹어가는 이 약점만이
この空っぽのボクを叱ってくれる
코노 카랏포노 보쿠오 시캇테쿠레루
이런, 텅 비어있는 나를 꾸짖어줘
両手を振っても 蝶になれやしない
료-테오 훗테모 쵸-니 나레야시나이
두 손을 내저어도 나비가 될 리 없어
殻を破っても 鳥になれやしない
카라오 야붓테모 토리니 나레야시나이
껍질을 부수어도 새가 될 수는 없어
惨めに泥水を吸っても 花は咲きやしない
미지메니 도로미즈오 슷테모 하나와 사키야시나이
비참하게 흙탕물을 마신대도 꽃은 필 리 없어
そうしてがらくたのボクは 何になれもしない
소-시테 가라쿠타노 보쿠와 나니니 나레모 시나이
그렇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는 그 무엇으로도 되지 못해
羽ばたき方をよく覚えていないのは
하바타키 카타오 요쿠 오보에테 나이노와
날아오르는 방법을 그다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元より羽がないという結論
모토요리 하네가 나이토이우 케츠론
애초에 날개가 없었다는 결론
どうして爪ばかり長いのだろう
도-시테 츠네바카리 나가이노다로-
어째서 손톱만이 긴 것일까
傷つけずには君にも触れない
키즈츠케즈니와 키미니모 사와레나이
상처입히지 않고서는 네게조차 닿을 수 없어
あっちだって こっちだって
앗치닷테 콧치닷테
저 곳이든, 이 곳이든
継接ぎだらけ こんな血まみれの手は
츠기하기다라케 콘나 치마미레노 테와
내 것 하나없이 누덕누덕 기운 것들 뿐 이런, 피에 물든 손은
厭だよ
이야다요
싫단 말이야
転ぶたび増えたハンディキャップだけ
코로부타비 후에타 한디캿푸다케
굴러 자빠질 때마다 늘어난 상처들만이
この空っぽのボクを飾ってくれる
코노 카랏포노 보쿠오 카잣테쿠레루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나를 꾸며줘
出来損ないでも
데키소코나이데모
아무런 쓸모가 없더라도
嫌われものでも
키라와레모노데모
누구에게나 미움받더라도
穴だらけでも
아나다라케데모
여기저기 구멍뚫렸더라도
ねえ 昨日より上手に生きるから
네- 키노-요리 죠-즈니 이키루카라
있지, 어제보다 더 능숙하게 살아보일테니
触ってくれますか
사왓테 쿠레마스카
내게 닿아주지 않을래요?
あっちむいて こっちむいて
앗치무이테 콧치무이테
저 쪽을 바라보고, 이 쪽을 바라보고
取り繕って ボロボロに破れて
토리츠쿠롯테 보로보로니 야부레테
속아닌 겉만을 잔뜩 고쳐서, 너덜너덜하게 찢어져서
痛いよ
이타이요
아픈 걸
あと一歩歩けば自由になれるの?
아토 잇포 아루케바 지유-니 나레루노
앞으로 한 걸음만 더 걸어가면 자유로워질 수 있는걸까?
ゴミ箱を満たすボクの顔
고미바코오 미타스 보쿠노 카오
쓰레기통을 가득 메워가는 내 얼굴
ああ 今日もまた 生きるために死のう
아- 쿄-모 마타 이키루타메니 시노-
아아, 오늘도 다시금 살아가기 위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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