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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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2. 생애[편집]
1938년 3월 4일 전라남도 순천군 해룡면 조례리(현 순천시 조례동)에서 태어났다. 순천동국민학교(現 순천성동초등학교), 순천사범학교 병설중학교, 순천고등학교(5회),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3년 제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다가, 1975년 여수시 밀수 사건 당시 검사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승주군-구례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유경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이후 이철승계 정치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중선거구제 하에서 총 3번 유경현과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10.26 사건 이후 김대중이 정계복귀를 선언하면서 김대중계에 속하였다. 1980년 전두환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 때 이태영 변호사 등과 함께 김대중을 변호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1984년 말 서석재, 홍사덕, 박관용, 김찬우, 김현규 등과 함께 민주한국당을 탈당하여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1987년 신한민주당을 탈당하여 통일민주당에 입당하였다가 다시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국회 상공위원장이 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국회부의장이 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지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라남도지사에 단독 출마하여 연임에 성공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천년민주당 전라남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로는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지사 선거에서는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여, 그가 꾸린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3. 선거 이력[편집]
4. 소속 정당[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양천 허씨 집성촌이다.#[2] 31세 만(萬) 항렬.[a] A B 순천시, 구례군, 승주군[3] 민주공화당 유경현 후보와 동반 당선[b] A B 민주정의당 유경현 후보와 동반 당선[4] 1984년 탈당
신한민주당 입당[5] 1987년 탈당
통일민주당 입당
탈당 후 평화민주당 입당[6] 1995.6.7 사퇴
(전라남도지사 선거 출마)[7] 1995년 탈당
새정치국민회의 입당[8] 단독출마[9] 이 당시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없었다. 2010년 1월 25일 법 개정으로 지방차치단체장 역시 무투표 당선이 생긴 것이다.관련 기사[10] 5.17 내란으로 인한 강제해산.[11] 신한민주당 합류를 위한 탈당.[12] 당내 의견 차이로 인한 탈당.[13] 당내 의견 차이로 인한 탈당.[14] 민주당과 신설 합당.[15]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을 위한 탈당.[16]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7] 민주당과 신설 합당.[18] 대통합민주신당과 신설 합당.[19]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20]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
신한민주당 입당[5] 1987년 탈당
통일민주당 입당
탈당 후 평화민주당 입당[6] 1995.6.7 사퇴
(전라남도지사 선거 출마)[7] 1995년 탈당
새정치국민회의 입당[8] 단독출마[9] 이 당시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없었다. 2010년 1월 25일 법 개정으로 지방차치단체장 역시 무투표 당선이 생긴 것이다.관련 기사[10] 5.17 내란으로 인한 강제해산.[11] 신한민주당 합류를 위한 탈당.[12] 당내 의견 차이로 인한 탈당.[13] 당내 의견 차이로 인한 탈당.[14] 민주당과 신설 합당.[15]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을 위한 탈당.[16]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7] 민주당과 신설 합당.[18] 대통합민주신당과 신설 합당.[19]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20]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