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31~40대

덤프버전 : r20200302


역대 허용투수 명단
21~30대

31~40대

41~50대


1. 제31대 허용투수
2. 제32대 허용투수
3. 제33대 허용투수
4. 제34대 허용투수
5. 제35대 허용투수
6. 제36대 허용투수
7. 제37대 허용투수
8. 제38대 허용투수
9. 제39대 허용투수
10. 제40대 허용투수



1. 제31대 허용투수[편집]


  • 배장호: 박병호에게 단일시즌 최다타점 신기록, 박병호의 개인 최다 홈런을 허용했다.


2. 제32대 허용투수[편집]


  • 조무근: 정규시즌 대구구장의 마지막 승리를 끝내기 폭투로 장식하면서 삼성에게 허용했다. 역시 대구의 아들


3. 제33대 허용투수[편집]


  • 유희관: 이범호에게 KBO 통산 13번째 만루홈런을 허용해 이범호가 통산 만루홈런 단독 1위로 서는것을 허용 이범호 통산 250번째 홈런은 덤


4. 제34대 허용투수[편집]


  • 남경호: 최재원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16대3으로 플레이오프 최다점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 기록은 15점.


5. 제35대 허용투수[편집]




6. 제36대 허용투수[편집]


  • 이재우: 2016년 4월 2일 이병규에게 KBO 최초로 개막시리즈 연속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7. 제37대 허용투수[편집]


  • 김택형: 2016년 4월 15일 김주찬에게 19번째 싸이클링히트를 허용하였는데, 이는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초다.


8. 제38대 허용투수[편집]


  • 정재훈: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 KBO 최다기록 경신을 허용시키고 말았다. 또한 앞의 타자였던 최정민까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서 2연속으로 나온건 덤. 이전기록은 166개의 박경완.


9. 제39대 허용투수[편집]


  • 박준표: 5월 28일 조영훈에게 KBO 최초로 12이닝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10. 제40대 허용투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