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녹 고이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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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리트레아와 스웨덴의 축구인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1984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솔나에서 에리트레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헤녹 고이톰은 알스벤스칸의 바살룬드 IF 유스팀에 입단하며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세계 각국에서 유망주를 끌어모아 성장시킨 후 비싼 가격에 팔기로 유명한 세리에 A의 우디네세 칼초로 영입된 고이톰은 2005년까지 2시즌간 우디네세에서 뛰었으나 1군 경기에는 단 1경기에밖에 나오지 못했는데 그 1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2.1.1. 레알 무르시아[편집]
2005년 스페인 2부리그의 레알 무르시아로 2년간 임대되었다. 첫 시즌에는 37경기 8골을 기록했고, 두번째 시즌에는 38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무르시아의 라 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2007년 우디네세와의 계약이 해지된 직후 자유계약으로 무르시아에 완전이적했다. 그러나 2007-08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는 2골을 넣는데 그쳤고, 다음 시즌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되었다.
2.1.2. 레알 바야돌리드[편집]
바야돌리드에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한 시즌간 활약하며 31경기 11골을 넣었다.
2.1.3. 알메리아[편집]
2009년 여름 알메리아로 이적했고 2012년까지 뛰었다. 3시즌간 8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득점했다.
2.1.4. AIK 포트볼[편집]
2012년 8월 스웨덴 알스벤스칸의 명문팀 AIK 포트볼로 이적해 9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3시즌 반동안[2] 활약하며 114경기에 출전, 52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동했다.
2.1.5. 헤타페[편집]
2015-16 시즌을 앞두고 프리메라리가의 헤타페로 이적했다. 하지만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골도 넣지 못했다.
2.1.6.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편집]
2016년 미국 MLS의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8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에 그쳤다.
2.1.7. AIK 포트볼 복귀[편집]
2016년 여름 다시 AIK 포트볼로 돌아왔다. 또 팀의 주장이 되었다. 2020년에는 33경기 9골을 기록했고 2021년 현재 스웨덴컵 포함 5경기 2골을 기록하고 있다. 2021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U-21경기에 13회 출전해 4골을 넣었으나, 성인 대표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이후 에리트레아 국적을 취득해 에리트레아 대표팀 소속으로 4경기를 뛰어 1골을 득점했다.
4. 여담[편집]
- 풋볼매니저 2008 최고의 가성비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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