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베르트 프로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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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트 프로하스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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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前 축구감독


이름
헤르베르트 프로하스카
Herbert Prohaska
출생
1955년 8월 8일 (68세)
오스트리아
국적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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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67cm
직업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축구해설가
소속
선수
FK 아우스트리아 빈 (1972~1980)
인테르나치오날레 (1980~1982)
AS 로마 (1982~1983)
FK 아우스트리아 빈 (1983~1989)
감독
FK 아우스트리아 빈 (1990~1992)
오스트리아 대표팀 (1993~1999)
FK 아우스트리아 빈 (1999~2000)
국가대표
83경기 10골 (오스트리아 / 1974~1989)

1. 개요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현재는 ORF에서 해설가로 일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아우스트리아 빈의 선수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7회와 ÖFB컵 4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15년의 국가대표 경력동안 1978년과 1982년에 월드컵 출전 기록도 세웠다.

2004년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각 유럽국가별로 1954년부터 2003년까지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를 나라별로 한명을 선정하여 UEFA 주빌리 어워드를 수상하였는데 프로하스카 선수가 수상을 받았다.


3. 감독 경력[편집]


은퇴 후 아우스트리아 빈 감독으로서 리그와 ÖFB컵를 각각 2회씩 우승하였다.

1993년 1월, 1992년말에 세상을 떠난 에른스트 하펠의 후임으로[1] 프로하스카가 오스트리아 대표팀의 감독직에 임명되었고 팀을 1998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본선에서 오스트리아는 B조에 이탈리아, 칠레, 카메룬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3차전인 이탈리아전에서 1-2로 패해 2무 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에도 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했으나, 유로 2000 예선전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0-9으로 대패를 당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2]

이후 다시 아우스트리아 빈 감독으로 돌아왔고, 2000년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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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사이에 디트마르 콘스탄티니가 한 경기 감독 대행 역할을 했었다.[2] 이 경기에서 라울 곤살레스에게 4골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