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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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년 전 게스(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창조하기 전 쿼리언이 헤이스트롬의 모성인 돌렌이 너무 일찍 적색 거성으로 변한다는 것을 확인한 뒤 지상에 연구 기지를 세웠었다. 직후 게스 전쟁이 벌어지면서 해당 연구는 완전히 중단되었고 이 행성은 게스의 거점으로 변하고 만다.

게스가 항성 궤도에 우주 기지를 세워두긴 했는데, 강력한 태양풍으로 말미암은 통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미스터리.

당연히 민간 선박의 진입은 금지되어 있다. 거기서 살아돌아온 건 최신형 스텔스 드론이 유일했기 때문. 이제 마찬가지로 군 규격의 최신형 스텔스 함선인 노르망디 호가 다녀갔으니 유일하게 살아돌아온 건 아니게 되었지만.


1. 매스 이펙트 2[편집]


중반부 미션 중 탈리 조라 영입 미션의 배경으로 나온다. 첫 미션부터 재회한 탈리를 이 미션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탈리는 이 행성에 대한 조사를 다시 진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게스에게 발각당해, 행성 조사 자료를 챙겨서 퇴출해야 하지만 오도가도 못하던 중 셰퍼드가 행성 표면에 강하하게 된다.
막강한 태양풍으로 인해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행성 자기장은 다 벗겨진지 오래라, 해당 미션을 수행할 때는 반드시 태양을 가려주는 그림자를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이 미션에서 칼 리거도 구출할 수 있는데, 이는 이후 탈리 조라의 충성도 미션에 영향을 주게 된다.

미션 이후 탈리가 자료들을 얻게 되는데, 이 때 여러가지 떡밥이 던져진다. 그 중 중요 떡밥이 모성 돌렌을 광폭화시킨 원인인 암흑 에너지.


2. 그 외[편집]


이 행성에서 얻은 암흑 에너지 떡밥이 매스 이펙트 3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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