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리치/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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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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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리치에는 전작들에 비해 매우 다양한 탈것들이 등장한다.

2. 인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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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민간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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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위해서 추가된 차량들이며 탈 수는 있지만 일반 트럭을 제외하면 사실상 아무 쓸모 없다.

2.1.1. 트럭(일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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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200px-Spade.png

등장하는 민간 차량들 중 유일하게 속도가 워트호그만큼 빠르며 조지 한정으로 뒷 칸에 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1] 이렇게 되면 워트호그와 비슷해진다. 겨울 대비 미션의 브라보 지점에서 처음 운전해볼 수 있으며 이 미션을 코옵으로 하면 2대가 나온다.

2.1.2. 트럭(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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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여닫는 기능이 구현 되어있는 차량이다. 적이 운전 중인 차량의 빈 조수석에 타면 근접 공격으로 처치할 수 있지만 이 차는 불가능하다. 심지어 무기를 꺼내지 않고 그냥 앉아있기만 하며 속도도 느려서 전투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2.1.3. 지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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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게차(헤일로: 리치).jpg

미션 초반부부터 중반부까지 볼 수 있는 작업용 차량이다. 당연히 이것도 운전해봤자 전투에는 전혀 쓸모가 없지만 나이트폴 미션에서 스피드런 꼼수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미션의 요구 시간 기록이 10분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거로 적을 깔아 죽이는 도전과제도 있다.

2.1.4. 수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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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Reach-Cart.png

ONI 소드 기지 미션에서 등장하는 작업용 차량.

2.2. UN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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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워트호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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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총 포탑
• 가우스 포탑
• 로켓 포탑

2.2.2. 팰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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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3의 호넷과 비슷하지만 미사일은 없다. 조종수 머신 건이 있지만 캠페인 한정이고 멀티에서는 없다. 2번째 챕터의 팰콘을 제외하면 사수 기관총 또는 유탄 발사기 2개가 장착되어 있고 두 명이 추가로 더 탑승할 수 있지만 이들은 사격 지원이 불가능하다.

2.2.3. 펠리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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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세이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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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미션에서 조종할 수 있는 전투기.
  자세한 내용은 YSS-1000 세이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5. 스콜피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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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이 아직 작동하는 것 같군. 6, 살펴봐.

카터

2.2.6. 몽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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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미션에서만 등장한다.

2.2.7. MAC 캐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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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미션 최후반부에서 조종할 수 있는 초강력 무기. 엘리트 지휘관 검객의 급습과 함께 에밀이 쏜 샷건에 앞 유리가 깨져 버려서 그런지 팬텀과 밴시로부터 받는 대미지가 높은 편이니 주의.

3. 코버넌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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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밴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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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피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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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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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 소드 기지 미션부터 두 대가 등장한다. 이 두 놈들을 목표 조준기로 겨냥하여 처리해야 한다.

3.4. 고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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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레버넌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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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코버넌트 차량. ONI: 소드 기지 미션의 찰리 집결 지점 쯤에서 여러 대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버넌트(헤일로: 리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셰이드 포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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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끝의 기로 미션에서 두 대가 등장한다. 새로운 알렉산드리아, 보급품 미션에서도 다수 등장한다.

3.7. 세라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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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팀. 포로 방어막을 제거하고 미사일로 본체를 공격하라.

앵커 9

긴 위로의 밤 미션에서 세이버를 조종 중일 때 다수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라프(헤일로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스캐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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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럽이다! 교전하지 말고 그냥 달려!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