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헉스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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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제91대 총재
알덴햄 남작


MA BA FGS F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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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헨리 헉스 깁스
Henry Hucks Gibbs
출생
1819년 8월 31일
사망
1907년 9월 13일 (향년 88세)
배우자
루이자 앤
재임기간
제91대 영란은행 총재
1955년 4월 7일 ~ 1957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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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1대 알덴햄 남작[1]
학력
옥스퍼드 대학교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박사)
정당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영국의 은행가, 정치인, 사업가.

2. 생애[편집]


1819년 헉스는 법원장, 비커리 깁스의 형제인 조지 헨리 깁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1837년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고 1841년에 학사 학위, 1844년에는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845년엔 루이자 앤과 결혼한다. 그후 그는 깁스 가문이 소유하던 무역회사, 안토니 깁스 & 선스의 수석 파트너로 부임한다. 1853년부터 1901년영란은행 이사, 부총재를 역임하였으며 1875년부터 1877년에는 총재를 역임했다. 또한 1891년 4월에는 보궐선거에서 영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892년 7월 총선까지 자릴 유지하다가 그의 아들인 알번 깁스에게 선거구를 물려주고 그는 물러났다. 그후 1884년엔 하트퍼드셔의 고위 보안관직[1]을 역임했다. 1896년에는 제1대 알덴햄 남작이라는 작위를 부여받았다. 또한 그는 영국 언어학회의 회원이였으며 옥스퍼드 영어사전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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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gh sheriff of Hertfordshire. 약 천년간 존재했던 보안관의 직함으로 현대에도 존재하긴 하나 대부분의 권력은 판사, 경찰, 지방 정부등에 이전되어 사실상 명예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