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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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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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복장을 차려 입은 키가 껑충한 아가씨.

초록색 눈망울이 명랑해 보인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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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대륙 타라의 연금술 상점 NPC. 연금술계의 퍼거스로 불린다.

연금술 상점을 운영하고 있으나 연금술사로서의 재능은 떨어지는 듯. 헬레드: 연금술 공부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 줄 알았다면, 시집이나 갈 걸 그랬나 봐요. 실린더 수리 성공률이 퍼거스급으로 90%다. 거기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하다보면 워터 캐논도 제대로 마스터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다만 정제 등의 생산 계열 연금술 스킬에는 자신있는 모양이다. 타락한 연금술사 퀘스트를 완료하면 헬레드에게 금속 변환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스킬에 대하여' 키워드로 대화하면 스파크의 책을 주는데 페이지를 다 모으면 연습 랭크 스파크를 F 랭크로 올릴 수 있다. 페이지 시세에 수량 부족까지 겹쳐서 답이 안나오면 이벤트 까지 놔두다가 PC방 인장으로 밀어버린다.

3.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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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카스트를 제외한 엠포리움의 모든 NPC는 이 테마곡을 공유한다. 컬룸 아조씨는 무슨 죄냐!

4. 장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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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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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혼잣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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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출이 영 별로네.

연금술사 정장은 왜 치마가 없는 걸까.

라이프 드레인 수련해야 하는데...

날씨도 좋고 얼른 문 닫고 놀러 가고 싶다!

5.2. 키워드 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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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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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병이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화하면 자신의 미모를 보러 연금술사가 아닌데도 가게 온다고 하거나 키이스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
• 도렌을 존경하고 있다. 그리고 도렌의 제자 아이바에게도 흥미가 있는 듯.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해 보이는데?
• 컬룸에 대한 평가가 좋다. 매우 가정적이며 자식이나 아내도 잘 챙긴다고. 다만 장사가 안돼서 안쓰럽다며 무기점에 갈 일이 있으면 꼭 컬룸에게 가라고 말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