稲葉曇です。
이나바 쿠모리입니다.
헬로 마리나는
이나바 쿠모리가 작사·작곡한
카아이 유키와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 2022년 1월 1일에 조회수 1,000,0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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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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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쿠모리『헬로 마리나』Vo. 카아이 유키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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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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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쿠모리『헬로 마리나』Vo. 카아이 유키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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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명
| 헬로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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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ハローマリ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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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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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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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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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っとして 融けていくのを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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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토시테 토케테이쿠노오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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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녹아내리는 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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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ひらの縁をなぞ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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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노 히라노 후치오 나조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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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가장자리를 따라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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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だけ 歩ける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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춋토다케 아루케루 요오니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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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만 걸을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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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を繋ぐ道をひ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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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오 츠나구 미치오 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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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이어주는 길을 끌어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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崖の向こう側くら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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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케노 무코오가와 쿠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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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건너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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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かくしてお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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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쿠 시테 오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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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해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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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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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쿠 후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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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깊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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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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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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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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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昔に抉られた傷跡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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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무카시니 에구라레타 키즈아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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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도려낸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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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を繋ぎ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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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오 츠나기 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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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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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を越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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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오 코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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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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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ずつ重荷を解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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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시즈츠 오모니오 호도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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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무거운 짐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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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え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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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테 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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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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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っとして 融けていくのを待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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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토시테 토케테이쿠노오 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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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녹아내리기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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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風を立てないように
| 山が据わ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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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카제오 타테나이 요오니
| 야마가 스와루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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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를 일으키지 않도록
| 산이 자리를 잡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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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だけ 歩ける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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춋토다케 아루케루 요오니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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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만 걸을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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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を映す道が
| 出来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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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오 우츠스 미치가
| 데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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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비추는 길이
|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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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を隠すため 綺麗にな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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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오 카쿠스 타메 키레이니 낫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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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감추기 위해 깨끗하게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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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の深い底の天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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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노 후카이 소코노 텐고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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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깊은 바닥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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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結んでお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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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무슨데 오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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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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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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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쿠 후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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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깊숙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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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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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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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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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昔に涙にかわった道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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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무카시니 나미다니 카왓타 미치스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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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눈물로 변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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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を繋ぎ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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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오 츠나기 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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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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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を越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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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오 코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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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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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日か君が発て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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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노 히카 키미가 타테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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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네가 떠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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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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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쿠 후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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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깊숙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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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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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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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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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昔に抉られた傷跡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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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무카시니 에구라레타 키즈아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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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도려낸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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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を繋ぎ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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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오 츠나기 아와세
|
너와 나를 이어서
|
涙を越えよう
|
나미다오 코에요오
|
눈물을 넘기자
|
少しずつ重荷を解いて
|
스코시즈츠 오모니오 호도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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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무거운 짐을 풀고
|
抱えてあげる
|
카카에테 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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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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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night - 디시인사이드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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