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온

덤프버전 :

1. Hellion
2.1.1. AEU 헬리온
2.1.1.1. 기본 사항
2.1.1.2. 설명
2.1.1.3. 입수방법
2.1.2. AEU 헬리온(포획형)
2.1.2.1. 기본 사항
2.1.2.2. 설명
2.1.2.3. 입수방법
3.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유닛
5. 팬저 드래군에 등장하는 몹
7. 파워드 기어에 등장하는 기체


1. Hellion[편집]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등을 뜻하는 영어.


2.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모빌슈트[편집]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AEU양산형 모빌슈트. 정식명칭은 AEU-05 AEU 헬리온(HELLION).

이넥트 이전의 구형 가변형 모빌슈트유니온 플래그나 이넥트처럼 공중 가변은 불가능하고 유니온 리아르도처럼 지상에서 MS 모드나 비행형 모드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작업해야 한다. 리아르도를 AEU가 참고해서 개발했다.

높이는 두정고 기준 15.4m, 무게는 전비중량 기준 58.2톤. 표준적으로 장비하는 무장은 120mm 리니어 라이플×1(레일건과 같은 방식의 전자포로 비행 형태에서는 흉부에 장착하여 기수를 형성), 소닉 블레이드×1(팔 하박에 위치한 소닉 블레이드 격납용 웨폰베이 내에 수납), 디펜스 로드×1(팔 옆에 장비하며 주로 왼팔에 장비, 계산된 착탄 예상지점으로 로드를 회전시켜 탄환을 막는 원리로 작동), 20mm 기관포×1(동체에 장비, 비행 형태일 시에 기총으로서 사용되며 모빌슈트 형태에서는 사용 불가). 추진장치는 MPD(Magnetoplasmadynamic thruster, 자기 플라즈마 동력 추진기)[1], 연료는 태양 에너지 시스템과 수소, 장갑은 E카본. 소닉 블레이드의 사양이 다르다는 것 이외에는 대부분의 사양이 이넥트와 유사하다. 덧붙여 헬리온은 그냥 소닉 블레이드지만, 이넥트의 소닉 블레이드는 도신에 플라즈마를 전개하여 플라즈마 소드로 사용 가능한 소닉/플라즈마 블레이드이다.

주익은 후퇴익이고 카나드는 갖추지 않았는데, 이는 전진익 형태의 주익과 후퇴익 형태의 카나드를 지니고 있는 이넥트와는 다른 부분이다(다만 주익이 장비된 위치는 이넥트와 마찬가지로 백팩이다.). 모빌슈트 형태에서는 주익과 카나드를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넥트와는 달리 모빌슈트 형태에서도 날개를 접을 수 없었던 것도 차이점.

동체도 이넥트와는 구조가 약간 다른데, 동체의 흉부와 복부가 쐐기 모양의 길쭉한 장갑판으로 가려져 있고 이것이 비행 형태에서는 리니어 라이플과 더불어 기수를 형성하면서 목을 가리는 커버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고정무장인 20mm 기관포도 여기에 실려 있는데, 이 기관포가 비행 형태에서는 기총으로 쓰이지만 모빌슈트 형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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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05 헬리온 퍼페튬(모빌슈트 모드)
AEU-05/05 헬리온 퍼페튬(비행 모드)
AEU군이 2305년에 도입하여 2307년의 이넥트 도입 이전까지 주력으로 사용한 비행형 헬리온. 헬리온의 기본 사양은 이 기종이다. 정식명칭은 'AEU-05/05 헬리온 퍼페튬(Hellion Perpetuum)'으로, 이를 축약해서 '헬리온 05년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화에서부터 열심히 건담에게 터져나간 AEU의 대표적인 야라레메카(…). 주무장으로 레일건인 120mm 리니어 라이플을 장비하는 것이 특징인데, 왜 이것이 특징인가 하면 헬리온 중에서도 화약식 화기 대신 레일건만을 주무장으로 사용하게 된 최초의 형식이 바로 이 헬리온 퍼페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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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00 헬리온 미듐(모빌슈트 모드)
AEU-05/00 헬리온 미듐(비행 모드)
제5차 태양광 분쟁 종전 직후인 2300년에 도입된 비행형 헬리온인 'AEU-05/00 헬리온 미듐(Hellion Medium)'. '헬리온 00년형'이라고도 불린다. 상기한 헬리온 퍼페튬과 후술하는 헬리온 이니튬의 사이에 존재하는 과도기적인 형식. 폰 스파크가 탑승한 적이 있었으며, 아그릿사에 도킹하여 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무장은 헬리온 퍼페튬과 마찬가지로 레일건인 120mm 리니어 라이플이지만, 이것 대신 헬리온 이니튬처럼 화약식 화기인 180mm 활강포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헬리온 중에서도 레일건을 주무장으로 채용한 최초의 형식에 해당되지만, 이 당시에는 아직 AEU의 레일건 기술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서 리니어 라이플의 생산수가 부족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머리 부분의 형상이 슈탈헬름을 닮은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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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92 헬리온 이니튬(모빌슈트 모드)
AEU-05/92 헬리온 이니튬(비행 모드)
2292년에 도입되어 제5차 태양광 분쟁 당시 사용되었던 비행형 헬리온인 'AEU-05/92 헬리온 이니튬(Hellion Initium)'. '헬리온 92년형'이라고도 불린다. 헬리온 중에서도 가장 구형에 속하는 초기형 헬리온으로, 제5차 태양광 분쟁 당시에는 AEU군의 주력기였다.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의 연인이었던 에밀리오 리비시가 탑승했었던 기종이다. 헬리온 퍼페튬이나 헬리온 미듐과는 달리 레일건인 120mm 리니어 라이플 대신 화약식 화기인 180mm 활강포를 주무장으로 사용했으며, 디펜스 로드의 형상에도 차이가 있었다. 또한 헬리온 퍼페튬이나 헬리온 미듐에 비해서 좀 더 사이즈가 크고 중량도 무거웠지만(헬리온 퍼페튬에 비해서 1t 정도 중량이 더 무거웠다고 한다.), 반면 엔진 출력은 부족했기 때문에 기동성과 항속거리는 헬리온 퍼페튬이나 헬리온 미듐에 비해 여러모로 뒤떨어지는 편이었다. 머리 부분의 형상은 헬리온 미듐과 마찬가지로 슈탈헬름을 닮은 것이 특징이다. 역시 헬리온 미듐과 마찬가지로 아그릿사에 도킹하여 운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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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G 육전형 헬리온(모랄리아 컬러)
지상전에 특화되어 있어 가변 기능이 생략되고 MPD 플라이트 백팩의 날개도 소형화된 육전형 헬리온. 형식번호는 AEU-05G. AEU 소속국인 모랄리아PMC들이 운용한 기체가 바로 이것이며, PMC들 뿐만 아니라 모랄리아 정규군도 이것을 주력기로 삼고 있다고 설정되어 있다. 또한 설정에 따르면 역시 AEU 소속국인 이탈리아에서도 채용했다고 한다. 외전에서는 카타론에서도 운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변형 기믹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가변 기능이 생략된 것 외에도 허리 부근에 105mm 리니어 캐논 2문이 증설된 등 무장이 좀 더 추가되어 있고 장갑에도 증가장갑의 증설을 비롯한 소소한 개량이 행해진 등 지상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개조가 가해졌다. 날개가 소형화되긴 했지만 MPD 플라이트 백팩 역시 일단 붙어 있기 때문에 비행능력도 없어지지는 않은 듯하다. 주무장은 비행형 헬리온과 동일한 120mm 리니어 라이플이고 그 외에도 비행형 헬리온과 마찬가지로 소닉 블레이드와 디펜스 로드를 장비할 수 있으며,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다리에 증설된 3연장 미사일 런처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가변 기능이 없어진 대신 지상전에서의 성능과 전투능력은 헬리온의 기본 사양인 비행형 헬리온보다도 좀 더 강해진 듯 하지만, 역시나 건담 앞에서는 야라레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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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OP 헬리온 오비트 패키지(기본 컬러)
AEU-05OP 헬리온 오비트 패키지(지구연방군 컬러)
우주용 헬리온인 헬리온 오비트 패키지. 형식번호는 AEU-05OP. 앞서 언급한 육전형 헬리온과 마찬가지로 가변 기능이 생략된 기체이다. 변형 기믹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가변 기능이 생략된 것 외에도 비행형 헬리온과는 달리 MPD 플라이트 백팩을 장착하지 않으며, 대신 기체 곳곳에 장착된 추진용 스러스터와 자세제어용 스러스터를 이용해 기동한다. 추진용 스러스터는 육전형 헬리온이나 비행형 헬리온과 마찬가지로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MPD 스러스터이지만, 플라즈마 제트 엔진으로서 작동하는 육전형 헬리온이나 비행형 헬리온의 그것과는 달리 플라즈마 로켓 엔진으로서 작동하도록 변경된 파생형이라는 차이가 있다.

주무장은 육전형 헬리온이나 비행형 헬리온과 마찬가지로 120mm 리니어 라이플이지만 형상이 약간 달라져 있다. 디펜스 로드는 장비하지 않았으며, 그 대신 설정화에서는 소형 방패를 장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퍼스트 시즌 1화에서 테러리스트궤도 엘리베이터 테러용으로 사용했다가 건담에게 철저하게 박살났다. 그 외에도 궤도 엘리베이터의 우주쓰레기 방어용 배리어에 너무 붙어서 가다가 배리어에 닿아서 그대로 폭발, 우주의 먼지가 된 기체도 있었다. 한편 극장판에서는 지구연방군에서 운용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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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 헬리온 정찰형(모랄리아 컬러)
AEU-05 헬리온 초계형
정찰기조기경보기로서의 성능이 부여된 파생형인 헬리온 정찰형. 무장이 간략화되었으며 그 대신 색적성능이 강화되었다. 비행 형태 시의 기체 상부에 대형 레이더를 탑재한 원반형 레이돔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장은 동체에 장비된 20mm 기관포가 전부이다. 일반적인 비행형 헬리온과는 달리 120mm 리니어 라이플은 장비하지 않았으며, 비행 형태 시의 기수를 형성하기 위한 가변용 부품으로서는 일반적인 비행형 헬리온이 주무장 겸 가변용 부품으로 장비하는 120mm 리니어 라이플과 비슷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외장형 센서 모듈(기체 상부의 원반형 레이돔과 마찬가지로 대형 레이더가 탑재되어 있다.)을 사용하고 있다. 가변 기능은 일단 남아 있지만 모빌슈트 형태로의 운용은 기본적으로 고려되고 있지 않으며, 그 때문에 이 생략되어 있는 기체도 있는데 이쪽은 따로 헬리온 초계형으로 부르기도 한다. 팔이 장비되어 있지 않은 헬리온 초계형의 경우에는 기수를 형성하는 가변용 부품인 외장형 센서 모듈도 생략되어 있고, 유일한 무장이었던 20mm 기관포 역시 생략되었으며, 한편 기체 상부의 레이돔은 대형화됨과 동시에 형상도 크게 변화되어서 서핑 보드를 연상시키는 길쭉한 형상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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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 헬리온 폭격형
폭격기로서의 성능이 부여된 파생형인 헬리온 폭격형. 일반적인 비행형 헬리온과 마찬가지로 120mm 리니어 라이플을 주무장으로 장비하고 있는 것 외에도 두 다리의 사이에 폭탄을 적재하기 위한 대형 무장 컨테이너 유닛을 장비하고 있으며(건담 큐리오스가 비행 형태에서 옵션으로 장비할 수 있는 무장 컨테이너 유닛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그쪽과는 달리 선택무장이 아닌 고정무장이 되고 있다는 차이는 있다.), 역시 이 달려 있지 않고 그 자리에 손 대신 무장을 내장한(오른팔에는 60mm 기관포가 내장되어 있고, 왼팔에는 로켓 런처가 내장되어 있다.) 무기팔 형식이다. 모빌슈트 형태로의 운용은 기본적으로 고려되고 있지 않으며, 가변 기능도 생략되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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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05 헬리온 포획형
타클라마칸 전투 당시 솔레스탈 비잉의 건담을 포획하기 위해 투입된 파생형인 헬리온 포획형. 가변 기능은 생략되었으며, 주무장으로는 일반적인 비행형 헬리온과 같은 120mm 리니어 라이플을 사용한다. 적기를 포획하기 위한 자기장을 형성하는 기능을 갖춘 특수한 대형 방패인 리니어 실드를 장비한 것이 특징이며, 허리의 형태도 변경되어 있다.

이넥트의 채용으로 AEU 내부에서는 일선에서 물러나고 있는 중인데, 문제는 이 기체가 테러리스트PMC 같은 곳으로도 흘러 들어가는 까닭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1화에서 세르게이 스밀노프가 지나가듯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AEU가 중동 등에 마구잡이로 팔아넘겼기 때문에 이렇게 팔린 기체들을 테러 조직들에서도 입수해 운용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이넥트도 마찬가지라는 설정을 미뤄본다면... 가난한 자의 플래그?

여담이지만 솔레스탈 비잉 소속의 기술자이며 원래는 AEU 소속의 모빌슈트 기술자 겸 정비공이었던 이안 바스티가 AEU에 소속해 있던 젊은 시절에 다름 아니라 이 헬리온의 개발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한다. 헬리온 중에서도 가장 구형에 속하는 초기형 헬리온인 AEU-05/92 헬리온 이니튬의 개발에 참여했었다는 설정.


2.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편집]



2.1.1. AEU 헬리온[편집]



2.1.1.1. 기본 사항[편집]

  • 속성 : 근거리형
  • 랭크 : C
  • 무장
    1. 소닉 블레이드
2. 120mm 리니어 라이플
3. 격투콤보 - 부스터 다운
4. 난무형 필살기
  • 스킬
    • 방어력 업(유닛의 방어력 상승)
    • 기동성 업(유닛 이동속도와 대쉬속도, 민첩성 증가)


2.1.1.2. 설명[편집]

대격변 이전에는 큰 특징 없는 평범한 C랭 묵기인줄 알았으나, 3번 격콤의 위력이 C랭의 그것이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 노커 상태에서도 풀히트시[2] B랭 빠기의 피를 약 40퍼정도 빼주는 위력을 자랑하였고 노커 상태로 파라스 아테네(대형 미사일)가 크리 원콤에 풀피가 앗가이를 보게 됐었다. 6 커스텀을 올공에 몰아주면 S-SS찌기는 대부분 크리로는 원콤이었다.

중국 어느 사이트에서 알아낸 바로 3번 격콤 풀히트시 데미지는 6500으로 이것은 V2 버스터 건담의 2번 확산빔을 전부 맞았을 때의 데미지와 같다.

거기다가 기동성 업으로 스킬이 바뀌면서 생각보다 움직임이 빨라졌기에, 3번 무기만 제대로 사용할줄 안다면 S-SS랭 묵기와 일기토를 벌여 승리하는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오버커스텀을 올공을 줄 경우, 뒤에서 3번 무기 풀히트+필살기 사용시 S랭 원킬도 가능한 강력한 기체.

하지만 대격변 이후 3번 격콤의 위력 하나만 바라보는 기체였는데, 그 격콤의 데미지는 그냥 칼 4타보다 약해져버렸고 4타수먹는 부스터 다운달린 격콤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대격변의 피해자중 하나. 헬리온이 좋은게 아니라면, 포획형을 몰자. 그쪽은 무타수격콤에 리업까지 있다.


2.1.1.3. 입수방법[편집]

52호기, 70호기, 그리고 커스텀 캡슐머신으로 획득 가능.


2.1.2. AEU 헬리온(포획형)[편집]



2.1.2.1. 기본 사항[편집]

  • 속성 : 근거리형
  • 랭크 : C
  • 무장
    1. 소닉 블레이드
2. 120mm 리니어 라이플
3. 리니어 쉴드
4. 난무형 필살기
  • 스킬
    • 리로드 업(무기 재장전 시간이 빨라짐)
    • 방어력 업(유닛의 방어력 증가)


2.1.2.2. 설명[편집]

원판 헬리온이 한방에 모든 걸 걸었다면 이쪽은 순간뎀딜이 낮은 대신 좀 더 트리키하게 몰 수 있게 되었다.

1번 격투는 공속은 나와 주지만 리치가 꽤 짧은데다가 공격력도 딱히 기대하긴 힘들고 2번 리니어 라이플도 큰 특징 없는 평범한 레일건이다. 중요한 3번 리니어 쉴드는 발동 빠른 단타 격투로 범위는 그냥저냥이지만 부스터 다운이 딸려 있는데다가 타격판정도 없다! 이거 순간적으로 꽂아 주고 5타 격투를 다 꽂아 줘도 되고, 4타까지 꽂은 다음에 이거 찔러 주고 2번으로 마무리해도 되는 등 용도는 다양하다. 게다가 리로드 업이 켜지면 이 좋은 격투무장을 12초마다 한 번씩 지를 수 있으니 스킬과의 궁합도 좋은 편. 하지만 모든 격투의 리치가 짧다. 이 점을 기억하고 격투 지를 때는 좀 신중하게 지를 것.


2.1.2.3. 입수방법[편집]

70호기 일반 캡슐머신, 커스텀 캡슐 머신에서 획득 가능.


3.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유닛[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염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다키스트 던전의 영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야만인(다키스트 던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팬저 드래군에 등장하는 몹[편집]


셸크루프를 발굴하는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회오리를 따라 도는 바위에 직격되면 전투에 들어감.

3마리가 등장해 바위를 방패 삼아서 움직이며, 공격 기술은 rock slasher.


6. Warhammer 40,000드루카리[편집]


헬리온(Warhammer 40,000) 문서 참고.


7. 파워드 기어에 등장하는 기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헤리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2:40:38에 나무위키 헬리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수소연료이자 추진제로서 소모하는 일종의 플라즈마 제트 엔진으로, 내연기관으로 분류되는 일반적인 제트 엔진과는 작동 방식이 달라서 수소 연료를 가열해 플라즈마화하여 분사하기 위한 동력원으로서 태양광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2] 크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