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의 저택

최근 편집일시 :






현정의 저택
The Mansion


장르
성인, 로맨스
작가
스토리: 성민
작화: 프라테
연재처
탑툰
원스토리
연재 기간
2022. 12. 27.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관련 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 파일:트위터 아이콘.svg[2]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허준배
4.2. 이현정
4.3. 유제인
4.4. 유제니
4.5. 박은우
4.6. 심류진
4.7. 유범식
4.8. 오비서
5.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성민[3], 작화는 프라테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20대에 외제차를 몰고 싶어 시작한 임원 수행 기사에서 상류층 미녀들이 사는 곳의 사택 기사가 된 준배.
저택에서 동거를 하며 사모님부터 자매들, 일하는 여직원들까지 차례차례 인연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탑툰에서 2022년 12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 중이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3년 1월 10일 연재 15일차에 기록한 20위이다.

현정의 저택 구독수 추이
구독수
날짜
간격
구독수
날짜
간격
100만
2023년 2월 6일(연재 42일차)[4]
42일
200만
2023년 5월 1일(연재 126일차)[5]
84일
3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4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5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6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7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8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9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1000만
년 월 일(연재 일차)



회차 목록 ▼
회차
제목
연재일
제1화
절정으로 모셔다주는 수행비서
2022.12.27
제2화
아찔한 몸매로 유혹하는 상사의 딸
제3화
오빠 자ㅈ 완전 딱딱하고 뜨거워!!
제4화
깊게 박힐수록 예민해지는 몸
제5화
첫째와는 다른 맛의 둘째 아가씨
제6화
가슴으로 환영해주는 입주파티
제7화
서둘러 따먹어 주세용...♡
2023.01.03
제8화
오늘은 뒷좌석에서 즐겨볼까?
2023.01.10
제9화
색다른 자극에 암컷이 된 제인
2023.01.17
제10화
뭘하든 다 좋아용♡
2023.01.24
제11화
제가 기사님 자ㅈ 먹어드릴게요!
2023.01.31
제12화
남김없이 쥐어짜는 은우의 허리놀림
2023.02.07
제13화
허 기사의 욕구를 흔드는 그녀들
2023.02.14
제14화
날 고분고분한 애로 만들어줘♡
2023.02.21
제15화
동생 앞에서 천박하게 헐떡이는 언니
2023.02.28
제16화
나도 한번.. 박혀보고 싶어...
2023.03.07
제17화
허 기사와 단 둘만 있게 된 제니
2023.03.14
제18화
기사님이 하라는대로 다 할게요.
2023.03.21
제19화
대관람차에서 준배의 손에 찌걱찌걱
2023.03.28
제20화
누구도 탐하지 못한 제니의 처녀 보x
2023.04.04
제21화
저.. 하고 싶은 자세가 있어요...
2023.04.11
제22화
제 보ㅈ도 만지면서 박아주세혀엇!
2023.04.18
제23화
둘이 섹ㅅ 했죠?
2023.04.25
제24화
시작된 두 자매의 차가운 냉전
2023.05.02
제25화
기사님... 저 오늘 어때요?
2023.05.09
제26화
이거까지만 해주면 퇴근에 야근수당 콜?
2023.05.16
제27화
야외에서 몸 속 깊이 한가득!!
2023.05.23
제28화
니 떡치는데 날 왜 불렀니?
2023.05.30
제29화
사모님께 걸린 두 자매와의 관계
2023.06.06
제30화
아가씨들을 위한 허기사의 극단적인 선택
2023.06.13



3.1. 해외 연재[편집]


  • 탑툰 영문 사이트인 DAYcomics에서 'The Mansion' 이라는 제목으로 서비스 중이다.
  • 탑툰 대만 사이트에서 '私宅女主人 (사택안주인)' 이라는 제목으로 서비스 중이다.


4. 등장인물[편집]



4.1. 허준배[편집]


파일:현저택_준배.png

일 머리가 좋으며 꼼꼼하고 성실한 수행 기사

작품의 내용처럼 외제차를 몰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기업 이사의 운전기사가 되었으나 3년간 모신 그의 상관인 유범식 이사가 호색한인데다 갑질등의 이유로 그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참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출장을 위해 유이사와 더불어 그의 총애를 받던 오비서의 짐까지 옮긴데다 그녀로부터 요트에서 바이어와 만난다는 사실을 빼먹고 그대로 전달받는 바람에 1시간 후에 바이어와 만난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유범식에게 무릎을 걷어차이고 근신까지 명령받은데다 오비서의 비웃음을 받은 채[6] 두사람을 선착장에 데려다 준 뒤, 방에서 과장에게 연락해 한탄섞인 불만을 드러내고 그대로 잠을 자던 중,

오비서로부터 요트가 전복되어서 유이사가 행방불명이라는 연락을 듣자 서둘러 오지만 이미 오비서를 비롯한 극소수의 사람만 구조되고 나머지는 전부 바다에 빠져 행방불명인 상태였다.[7] 결국 유이사의 장례식을 치르던 중, 과장으로부터 자신은 사모님과 작은딸을 태워올테니 넌 미국에서 유학중인 큰딸이 오고 있으니 데리고 오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제인과 첫관계를 맺은 것을 시작으로 이현정의 허락으로 저택에서 지내면서 저택내의 여성들과 접전이 생기고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제인과 제니가 자신에게 빠졌고 이후 크게 싸우는 등의 소동이 일어나자 책임을 지려는 건지 현정이 불렀을 때, 사직서를 몸에 지닌채 등장하였다.


4.2. 이현정[편집]


파일:현저택_현정.png

자애롭고 우아하며 기품 있는 매력을 가진 사모님

주인공이 모시는 유범식 이사의 아내이자 유제인의 어머니, 왼쪽 눈밑의 눈물점과 왼쪽 가슴 위에 있는 점이 특징이며 창작물의 특징인지 20살이 넘은 성인이 된 딸이 있음을 생각하면 못해도 40은 넘겼음에도 주름없는 외모와 훌륭한 몸매를 가졌다.

남편이라는 사람이 엄청난 호색한이라서 여기저기 여자 만나러 다니는지라 정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정도 없었는지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왔을때 슬퍼하는 기색도 없었으며 미국에서 돌아온 유제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장례식에 불참하자 당신도 평생 마음대로 살아왔으니 이해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거기다 자신의 딸로 추정되었던 제니는 자신이 임신했을 때 남편과 내연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임에도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세한 건 불명이나 이로 인해 제인은 제니를 매우 싫어하게 된지라 제인 & 제니 자매가 기싸움을 벌이게된 원인제공자 2가 되었다.

남편 뿐만이 아니라 남동생도 호색한이라 자기 앞에서 자랑스럽게 거기 여자들 장난 아니라는 말에 기막혀 했으며 그의 얘기를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는지 한숨을 내쉰 채 서둘러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29화에서 제인과 제니가 준배와 관계를 했고 이후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이후 준배가 제인과 제니와 관계를 맺었던 사실을 말하고 사직서를 꺼내며 책임을 물어 나가겠다는 말을 하지만 준배의 사표를 받지 않는다.

이때 30화 초반부에서 임신했을때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신을 내버려두고 여자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 임신한 채 쓸쓸하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까지 준배와 관계를 맺지 않았지만, 제목부터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는데다 자신이 자주 봉사하러 가는 고아원에서 우연치않게 한 여자아이의 장난으로 준배에게 옷갈아입는 장면을 보여지기도 한 것을 보면 언젠가 준배와 관계를 맺을것으로 보인다.


4.3. 유제인[편집]


파일:현저택_제인.png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유 이사의 큰 딸

유범식과 이현정의 딸, 좋게말하면 자유분방하고 나쁘게 말하면 제멋대로인 성격의 소유자, 미국에서 유학중이였지만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귀국했으며 자신을 데리러 가기 위해 찾아온 준배에게 노룩패스를 시전한 뒤, 피곤하다며 자신이 운전대를 잡고 호텔로 향한데다 준배가 있음에도 옷을 벗어 알몸이 되는 등, 그로부터 속으로 유이사보다 강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다음날 장례식에 참가할 땐, 가슴골은 물론이고 옆가슴까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 원피스를 입고 와서 주변 사람들이 흘겨보기도 했으며 자신의 옷을 본 어머니로부터 꾸지람을 듣기도 했다. 26화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위해 나타났을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앞부분이 S자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파여서 가슴골과 배꼽이 보이는 노출도 높은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첫등장때 피곤하다는 이유로 호텔로 운전하는 모습을 말리지 못한 준배가 과장에게 연락해 제인이 입국은 했으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호텔에서 자고 오겠다는 말을 전해야 했고, 과장으로부터 들은 이현정은 쉬고 오라는 말을 전했다.

와인을 마시면서 준배와 대화하던 중, 아버지는 자기 마음대로 싸지르고 어머니는 자기 기분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이복자매인 제니를 받아들인 것으로 인해 불만을 가진 상태이다. 그렇지만 준배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그를 유혹해 준배의 첫경험을 뺏었으며 이후에도 자주 관계를 맺으면서 준배에게 호감이 생긴 상태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싫어하며 껄끄러워하는 제니도 자신처럼 준배에게 호감이 생겨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연적관계가 되버린지라 서로 좋은일이 생기면 서로를 향해 도발하거나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8화에서 드라이브 겸 야외섹스를 즐긴 뒤, 돌아와서 샤워하다 제니가 준배와 같이 동침한 사진을 보내자 불쾌해하며 준배의 방으로 가자 제니가 준배랑 그 짓을 하는 걸 보게 되고 이를 알아챈 제니가 오히려 도발하듯 키스까지 하는 모습에 셋이서 하자고 부른거냐며 옷을 풀어해치는 등, 맞불을 지른다.

29화에서 제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과거 제인과 제니가 토끼 인형을 두고 다투다가 제인 쪽에서 화가 나 제니의 뺨을 치는 등의 소란이 일어나자 깜짝놀라 달려온 엄마 이현정이 제니를 감싼 뒤, 크게 혼냈고 이때 제니는 현정의 품안에 안겨 웃는 모습을 보이자 더욱 분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에도 자신이 아닌 제니 쪽에서 주목받는 등, 제니를 불쾌하게 생각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몸싸움 직전까지 가지만 소란을 듣고 온 심류진과 박은우가 나타나면서 저지되었다.


4.4. 유제니[편집]


파일:현저택_제니2.png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가진 유 이사의 작은 딸

2화에서 아버지의 장례식의 참가하기 위해 이현정과 같이 오는 것으로 첫 등장하였다. 현 시점으로 20살이 된 상태다. 제인의 동생이지만 현진의 말로는 제인과 동갑이라고 밝혔는데 이후 8화에서 박은우의 말에 따르면 제니는 제인과 한달 차이나는 배다른 자매로 과거 이현정이 제인을 임신했을때 아버지인 유범식과 내연녀였던 자신의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났고 현정이 자신을 데려와서 살게 된것이다. 자신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호색한인 이현정의 동생이 자신이 20살이라는 사실을 알자 자신의 오른쪽 어깨를 쓰다듬는등의 짓을 하자 소름끼쳐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음날에도 찝찝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껄끄러운 사이인 배다른 언니 제인이 준배와 관계를 가지는 모습에 흥분해서 잠을 못이루는 모습을 보였으며 도우미인 은우의 말을 들은 후, 우연치 않게 놀이공원에서 놀면서 그에게 호감이 생겼고 이후 호텔에서 첫경험을 가지게 되면서 언니와 연적이 되버렸다.

이후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는 등 한껏 꾸민 채 준배에게 드라이브하러 가자며 제안하지만 제인이 나타나 자기가 이미 준배를 찜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듣자 차고 있던 귀걸이를 내던지는 등 분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결국 휴대폰으로 자신과 준배가 같이 동침하는 것처럼 사진을 찍고 그걸 언니에게 보낸데다 성관계까지 즐기기 시작했으며 관계도중 확인을 위해 올라온 언니를 보자 도발하듯이 키스까지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이름을 부른채 셋이서 같이 하자는 거냐며 옷을 풀어해친 채 역으로 받아치자 경악한다.


4.5. 박은우[편집]


파일:현저택_은우.png

제복이 잘 어울리고 밝고 명랑한 저택의 가사도우미

준배의 두번째 상대 은근 적극적이고 준배에게 거리낌없이 자신의 가슴사이로 팔이 닿아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자신의 방으로 가서 준배와 관계를 맺었다.

제니와는 마음이 맞는지 제인이 그녀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준배가 제니와 관계를 맺은 후, 같은 샴푸 냄새 난다며 혹시 제니랑 한거냐며 떠보기도 했다.


4.6. 심류진[편집]


파일:현저택_류진.png

규율에 엄격하고 깐깐한 모습을 보여주는 저택의 관리자, 은근 준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4.7. 유범식[편집]


유범식 영정 사진
파일:현저택_범식.png

주인공의 상관이자 대기업의 이사, 1화에서 오비서의 성행위를 받는것이 첫등장이였다. 자신의 스케줄을 파악하지 못한 준배를 발로 걷어찬 후 근신까지 명령한 이후 요트에서 선상파티를 즐기기 위해 오비서와 함께 선착장에 갔다.

그러나 선상파티 도중 갑작스러운 기상악화와 더불어 요트를 운전해야 할 선장이 만취한 상태였던지라 기상악화와 파도로부터 요트를 통제하지 못하는 바람에 요트가 침몰되어 오비서를 비롯한 극소수의 인원만 생존했으며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상파티에 참석한 인원들은 전부 바다에 빠져 실종된데다 악천후로 인해 제대로 된 수색도 못하는지라 사실상 사망으로 결정되어 장례식이 치러졌다.

1화에서 오비서에게 접대를 받는 모습이나 2화에서 부하 직원들의 말을 통해 툭하면 여자를 만나 씨를 뿌리고 다니는 호색한이며 부하 직원들도 장례식 도중, 그의 여성편력을 깔 정도로 알려졌을 정도이다. 이현정이 슬퍼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자 한 부하 직원이 남편이라는 사람이 요트에서 비서랑 그 짓을 하다가 죽었는데 시체에 침이나 뱉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말할정도, 그 외에도 과장의 호통으로 끊기긴 했지만 이현정이 유제인을 임신했을 때 무언가 사고를 쳤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후 8화에서 아내 이현정이 제인을 임신했을 때, 이 인간은 그때 내연녀를 임신시켜 아이를 태어나게 했는데 이 아이가 바로 작은 딸 유제니다. 이때 제인과 제니의 나이차이는 겨우 한달 차이밖에 안된다.

이 때문에 제인과 제니는 서로 껄끄러워하며 기싸움을 벌이게 되버린 원인제공자 1이다.


4.8. 오비서[편집]


유범식의 수많은 여자들 중 한명 1화에서 유범식에게 성행위를 해주는 여자가 바로 이 여자이다. 최근 들어 유범식이 마음에 들어했는지 준배가 유범식의 운전기사 할 때 자주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범식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준배에게 자기 짐까지 옮기는 등의 갑질을 하기도 해서 준배는 그녀를 안좋게 보고 있다.

또한 준배가 유범식에게 혼나는 원인으로 요트에서 바이어와 만난다는 사실을 빼먹고 그대로 전달하는 바람에 유범식으로부터 자기 스케줄도 파악하지 못하냐며 응징과 근신을 명령받는 모습을 보고 비웃은 뒤, 유범식과 같이 요트에서 선상파티를 즐기지만 갑작스러운 기상악화와 선장의 만취로 인해 요트가 전복되어 자신을 포함한 극소수의 인원만 생존하고 유범식을 포함한 대다수의 인원은 바다에 빠져 실종되었다. 이후 준배에게 연락해 사정을 알렸으며 비키니 차림으로 담요만 걸친채 떠는 모습만 등장했다.

그렇게 등장이 없는 엑스트라인 줄 알았으나...

30화에서 만삭인 채, 캐리어까지 들고 다시 저택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심류진은 기막히다는 표정을 보였고 이현정, 박은우는 경악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5. 기타[편집]


  • 이 작품의 스토리와 작화를 맡은 성민, 프라테 작가는 그 남자의 자취방 에서 채색 작가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9:10:51에 나무위키 현정의 저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성민[2] 프라테[3] 탑툰 빵녀의 스토리 작가.[4] 회차당 구독수 평균 9.0만[5] 회차당 구독수 평균 8.3만[6] 정황상 그녀가 일부러 그에게 응징당하는 모습을 비웃으려고 일부러 요트에서 바이어와 만난다는 사실을 빼먹은 것으로 보인다.[7] 유이사가 자신을 갈구며 하는 거 봐서 요트 선상파티에 데려갈까 했다 말하는데 만약 그대로 따라갔다면 준배도 사고에 휘말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