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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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군 기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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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일본 제국 육·해군·해군 육전대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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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 중전차 치누, 4식 중전차 치토, 5호 중전차G, 3호 전차 J형G, 3호 전차 N형G
중전차
95식 중전차, 6호 중전차G
노획전차
파일:영국 국기.svgM3 스튜어트, 유니버설 캐리어 파일:호주 국기.svg 유니버설 캐리어 파일:대만 국기.svg1호 전차, 4식 중전차 치루, 르노 FT, 빅커스 Mk.E B형 파일:소련 국기.svgBT-7, T-34B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M3 스튜어트, M4A3 (75) WB, M3 GMC
지휘전차
하고 지휘차형, 치하 지휘차형, 97식 시키
전파방출 전차
97식 카하
구난전차
특 97식 세리
지뢰제거전차
97식 치유, 97식 GS
공병전차
장갑작업기
수륙양용
특 2식 내화정 카미, 특 3식 내화정 카치, 특 4식 내화정 카츠
자주포
1식 포전차 호니 I, 1식 포전차 호니 II, 2식 포전차 호이, 3식 포전차 호니 III,
4식 포전차 호로, 12리 자주포, 5식 포전차 나토
차량
95식 4륜 자동차, 94식 6륜 트럭
견인 차량
95식 13톤 견인차, 이스즈 98식 6톤 견인차 로케, 92식 8톤 견인차 니쿠, 치하 견인차, 98식 견인차 시케
오토바이
93식 측차결합 자동이륜차, 97식 측차결합 자동이륜차
프로토타입 /
페이퍼 플랜

특 1식 내화정 미샤, 특 4식 내화정 카샤, 5식 경전차 케호, 특 3호 전차 쿠로, 97식 중전차 치니, 98식 중전차 치호, 특 5식 내화정 토쿠,
시제 4식 중박격포 하토, 4식 자주포 호토, 5식 구축전차 호루, 치세, 5식 중전차 치리, 5식 포전차 호리, 100식 초중전차 오이, 5식 포전차 호치, 시제 대전차 자주포 카토
그 외
쿠겔판처G, 나가야마 전차, 98식 소형 공병전차 야이고, 이시카와지마 수륙양용 전차
윗첨자 B : 탈취한 그 전투서 바로 소모됨.
윗첨자 G : 독일에서 구매한 품목. 쿠겔판처를 제외하면 본토에서 사용되지는 않음.







一式砲戦車 ホニⅠ (ホニⅠ車)



1. 개요[편집]


1식 포전차 호니는 일본군 최초의 자주포이다. 원래는 1식 7조반 자주포라는 이름으로 제식화되었지만 그 후 1식 포전차라고 정정되었다. 이는 포병이 자주포로 부른 반면 기갑병은 이를 전차라 부른 탓이기도 하다.


2. 제원[편집]


* 전장 : 5.90m
* 전폭 : 2.23m
* 높이 : 2.29m
* 중량 : 14.7t
* 속력 : 38km/h
* 행동거리 : 210km
* 무장 : 90식 75mm 야포 1문
* 장갑 : 8~50mm
* 엔진 : 미츠비시 공랭V형 12기통 디젤
* 출력 : 170hp
* 승무원 : 5명


3. 개발사[편집]


"1식 포전차 호니"치하의 차체를 유용해 1939년 말에 개발을 시작하여 1941년 중반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

주포로는 1897년식 75mm 야포의 영향을 받은 90식 75mm 야포의 대차부분을 빼내서 탑재했다. 90식 야포는 당시 일본육군의 야포 가운데에서 비교적 초속이 빠르고 대전차포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3식 중전차 개량형에도 탑재되기도 했다.

포전차의 임무는 대전차전투를 전제로 했기 때문에 자주포이기도 하지만 차체부분은 16~25mm의 추가장갑이 설치되어 수치상으로는 치하보다 두꺼운 장갑을 장비했다. 포순(砲盾)부분의 장갑도 50mm에 육박했다. 단 이 시기의 자주포는 상부구조물이 오픈식이라 상부와 배면장갑은 없었다. 차체에 장비된 기총도 폐지되었다.

1942년에는 독일군베스페 자주포의 콘셉트를 본받아 97식 전차의 차체에 91식 유탄포를 탑재한 1식 자주포도 제식화되었다. 이것은 호니2 (ホニ II)라고 구별한다. 1식 자주포에 장비한 91식 유탄포는 초속이 떨어져 장갑관통력이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아 대전차전투는 포기하고 원래의 자주포로 활용되기로 상정되었다.대신 후에 대전차용으로 호니3가 만들어 졌다.

1식 포전차는 1941년에 제식화되었지만 생산력의 부족으로 인해 1943년 11월에 생산이 재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식 포전차는 호니 1과 1식 자주포 호니 2를 합해 138량(자료에 의하면 124량 또는 55량이라고도 함)이 생산되었다.


4. 파생형[편집]



4.1. 일본 제국[편집]



4.1.1. 무장 교체 파생형[편집]



4.1.1.1. 1식 포전차 호니 II[편집]


파일:external/www.aviarmor.net/ho-ni2_2.jpg

一式十糎自走砲 ホニ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니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1.2. 3식 포전차 호니 III[편집]


파일:external/i42.tinypic.com/168apug.jpg

三式砲戦車 ホニⅢ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니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실전[편집]



5.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5.1.1. 태평양 전쟁[편집]


야전포병학교를 근간요원으로 하는 1식 포전차를 장비해 편성된 독립자주포 대대는 1944년말의 필리핀 상륙작전시 수송선에 실려가다 공습으로 선박이 격침되면서 장비의 태반과 요원의 과반수를 잃어버려 결국 해체되고 말았다.

그 후 필리핀 상륙에 성공한 전차 제 2사단의 독립자주포 중대가 루손 섬 클라크필드에서 전투에 참가했는데 이 때 미군에 의해 노획된 차량이 현재 애버딘의 실험장에 전시되고 있다. 그 외 전차 제 14연대에 의해 버마 등지에서도 사용되어졌지만 그 수량은 극히 적었다. 또 중국전선의 전차사단에도 일부가 배치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일단 주포 자체는 관통력 등이 쓸만했기 때문에 M4 셔먼을 정면에서 격파할 수 있었으나 생산량 자체가 적고, 그나마 실전에 투입된 숫자는 더 적어서 어차피 전황을 바꾸기에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오키나와 전투에도 2대 정도가 투입됐다는 말이 있다.


6. 사용 국가[편집]



6.1. 아시아[편집]



6.1.1. 동아시아[편집]



6.1.1.1. 일본 제국[편집]

원조 사용국.


6.2. 아메리카[편집]



6.2.1. 북아메리카[편집]



6.2.1.1. 미국[편집]


미 육군 병기 박물관 소장 미 해병대 소속 호니 1
필리핀 탈환전 당시 1문을 일본 해군 육전대로부터 노획하여 현재 미 육군 병기 박물관에 소장 중에 있다.


7. 미디어[편집]




8. 모형[편집]



8.1. 프라모델[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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