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아벤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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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의 전 축구 선수.
2. 생애[3][편집]
2.1. 어린 시절[편집]
아벤다뇨는 11살 무렵부터 축구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2.2. 선수 생활[편집]
2.2.1. 클럽[편집]
1933년, 21세에 데포르티보 마가야네스에 입단한 아벤다뇨는 마가야네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선수였다. 마가야네스는 칠레 1부 리그에서 현재까지 4회의 우승 기록이 있는데 모두 아벤다뇨가 현역으로 뛸 때 달성된 기록이다.
아벤다뇨는 12년간의 선수 생활을 모두 마가야네스에서 보냈다.
2.2.2. 국가대표[편집]
아벤다뇨는 1935년부터 1941년까지 칠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총 12경기에 출전, 3골을 넣었으며 1935년, 1937년, 1939년의 총 3차례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 참가했지만 당시 칠레는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정확하고 역동적이며 효과적인 패스가 장기였던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4. 수상[편집]
4.1. 클럽[4][편집]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4회: 1933, 1934, 1935, 1938
- 캄페오나토 데아페르투라 우승 1회: 1937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3회: 1936, 1937, 1942
- 캄페오나토 데아페르투라 준우승 1회: 1941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2] 아벤다뇨는 데포르테스 마가야네스의 원 클럽 플레이어이므로 클럽팀 이름 기입은 생략했다.[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4] 아벤다뇨는 데포르테스 마가야네스의 원 클럽 플레이어이므로 클럽팀 이름 기입은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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