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토레스(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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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토레스
José Torres

본명
호세 루이스 토레스
José Louis Torres

출생
1936년 5월 3일
푸에르토리코 폰세
사망
2009년 1월 19일 (향년 72세)
푸에르토리코 폰세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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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권투
전적

45전 41승(29KO) 3패(1KO) 1무
체급
라이트헤비급
신장/리치
178cm / 188cm
스탠스
오소독스
링네임
Chegüi
주요 타이틀
1956 멜버른 올림픽 (권투) -71kg 은메달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패: 플로렌티노 페르난데스, 딕 타이거(2)

  • 무승부: 베니 패럿


3. 커리어[편집]


푸에르트리코에서 태어났고 어린시절 미국으로 건너와 17세때 미 육군에서 사병으로 복무했다. 군 내에서 복싱에 입문해 부대내의 타이틀을 여러개 석권했으며 골든 글러브, AAU에서 우승했으며 1956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역 후 토레스가 체육관비용은커녕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처지였다. 커스 다마토에게 도움을 받아 복싱을 무료로 배웠다. 1958년 프로로 데뷔해 14연승을 거뒀고 배니 페럿에게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13연승을 거두고 푸에르토리코 타이틀을 획득했다.

1963년 플로렌티노 페르난데스에게 5라운드 TKO패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겪었고[1] 8연승을 기록해 1965년 윌리 파스트라노를 상대로 통합 타이틀전을 치러 9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3차 방어까지 성공적으로 치렀으나 1966년 나이지리아의 딕 타이거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고 다시 치러진 리매치에서 스플릿 판정패했다. 패배 후 2연승을 거두고 1969년 은퇴했다.

은퇴 후엔 다마토의 도움으로 주 체육위원회 커미셔너로 활동했고. 뉴욕주의 푸에르토리코계 수장이 되었다. 한때 토레스가 파산해서 결혼도 못할 처지가 되자 다마토가 대신 비용을 지불해주기도 하였다. 자신의 회고록을 작성하고 이후 푸에르토리코로 돌아가 지내다가 2009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고향인 폰세엔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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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일한 KO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