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와 스바루(반지의 기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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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川 昴 （ほしかわ すばる）

반지의 기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요시타케 치하야.

츠키시로 유키마치와 단짝 친구다. 14세 중학교 1학년.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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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하게 생겼지만 두뇌파.

섬세하고 깔끔하다. 유키마치에게 좋은 신부가 될거란 소리를 한다.

3.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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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영역은 유키마치와 스바루 둘이 함께 쓰는 '최강의 창'과 '무적의 방패.'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환수의 기사나 그 이상이다. 다만 한대 맞으면 죽는 상황인데 시전 시간이 4초 씩이나 되며, 보호막도 '없는 방향으로 치면 그만'이라는 그럴싸한 문제점이 흠. 그래도 이 둘이 없었다면 마지막 진흙거인인 포세이돈 전투에서 전멸했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에 남은 짐승 기사단 전부의 영역을 합친 합체기로 피해없이 포세이돈을 쓰려트릴수 있었던 것. 만약 이 기술이 없었다면 포세이돈까진 어떻게 잡았어도 인원부족으로 아니무스에게 전멸하지 않았을까?

4. 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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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츠키시로 유키마치가 행복해 지기를.'

스승의 뜻에 따라 아니무스에게 "우리는 인간이다." 라는 말도 전했다."스승의 복수도 중요하게 생각한다.[1]

5. 리 솔레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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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있는 기사는 닭기사 리 솔레이유. 성우는 이와타 미츠오.

승깔이 불이다. 스바루를 걱정해주는 말을 많이한다. 말투가 굉장히 사납다. 시노노메 미카즈키에겐 스바루를 안준다고 했는데 10년후에 스바루와 미카즈키가 사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