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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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키 시(ホオズキ市)는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의 배경이 되는 가공의 도시이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무대인 미타키하라 시와의 관계는 불명. 마기아 레코드에서는 카미하마 시에 전철로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당일에 왕복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로 보인다.[1]

스토리 시작 1달 전 시점에서 카나데 하루카, 시온 치사토, 나루미 아리사, 히나타 마츠리 4인조를 포함하여 8명 이상의 마법소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스토리 시작 이전 시점에서 최소한 2명은 사망한 상태. 신문과 뉴스는 스토리 시작 1달 전부터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보도하고 있었다. 하루카가 비공식적인 루트로 뉴스에서 언급되지 않은 사실들을 알아낸 것을 보면 보도지침 같은 게 있는 모양. 그와 관련해서 밤에 코트를 입은 여자가 와서 이름을 묻고 거기에 답하면 날붙이에 베여 살해당한다는 키리사키 씨(베어버리는 사람)에 대한 도시전설이 있다.

미코토 츠바키가 생전에 살던 곳이다.

  • 시설
    • 아카네가사키 중학교 :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학교.
    • 폐공장 : 아마노 스즈네가 마녀에게 고전하던 호노카 카나미를 도와서 마녀를 격퇴한 장소.
    • Yunagi Newspaper : 스즈네가 하숙 및 아르바이트를 하는 신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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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기아 레코드에서의 스즈네 스토리는 f4사무라이가 만들었으며, 원작자인 GAN이 감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