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솔로몬 제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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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솔로몬 제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지만, 갈등이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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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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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호주와 솔로몬 제도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독립했다. 하지만 양국은 경제적으로 차이점이 많이 생겨나면서 솔로몬 제도와 호주는 경제적으로 격차가 커졌다. 독립 이후에는 호주의 경제적인 영향력이 커졌다.

2.2.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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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에도 호주는 솔로몬 제도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크다. 그리고 양국은 경제적으로 갈등이 존재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솔로몬 제도 출신 사람들이 호주로 일하러 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2.2.1. 200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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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8일에 솔로몬 제도에서 내전이 일어나자 호주와 뉴질랜드가 외국인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해군함정을 파견한 적이 있었다.#

2004년 호주와 솔로몬 제도는 월드컵최종예선행에 올라갔다.#

2.2.2.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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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호주는 솔로몬 제도에 해저 케이블을 설치한 적이 있었다.#

2008년에 호주 총리가 솔로몬 제도를 방문한 이후, 2019년 6월초에 스콧 모리슨 총리가 솔로몬 제도를 방문하면서 10년간 총 2억5천만 달러(약 3천억원)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2.2.3.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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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에 호주 정부는 솔로몬 제도에 경찰, 군인, 외교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국측이 솔로몬 제도에 병력파견과 해군기지 건설을 골자로 하는 군사협정을 추진할려고 하자 호주측이 우려를 나타냈다.#

호주 정부가 솔로몬 제도의 총선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3. 문화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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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다. 그리고 양국간의 문화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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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외교
• 솔로몬 제도/외교
• 영연방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