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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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10월 30일부터 〈순정복서〉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 5월 31일, 2023년의 마지막 KBS 월화 드라마로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기사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스틸컷[편집]
2.4. 메이킹[편집]
2.5. 콘텐츠[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례대첩/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례대첩/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례대첩/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혼자 추는 왈츠〉,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출사표〉를 연출.[2] 〈열아홉 해달들〉, 〈양들의 침묵〉을 연출.[결방] 11월 21일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한민국 VS 중국 중계방송으로 인하여 결방.
- 전작에 이어 바로 방송하지 않고, 한 달 간의 텀이 있었지만 그보다 2배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다만 이건 전작의 시청률이 너무 처참했던 것일 뿐, 이 드라마 역시 3~4%에서 정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드라마 막바지인 14화에서 5%를 찍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7. 탐구[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례대첩/탐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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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디어 믹스[편집]
9.1. 음반 및 도서[편집]
[3] 연출/촬영/의상/미술감독 코멘터리 수록.
10. 촬영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례대첩/촬영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기타[편집]
11.1. 인물 관련[편집]
- 로운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종영 이후 18일 만에 주연작이 연이어 방송된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사전 제작된 영향으로, 일부 홍보 기간이 겹쳤지만 실제 방송 기간은 겹치지 않는다.
- 정신혜는 〈낮에 뜨는 달〉에 정이슬 역으로 출연하며 동시기에 2편의 드라마에 출연한다. 다만 〈낮에 뜨는 달〉은 ENA 수목 드라마로 이 작품과 방영시간이 겹치지는 않는다.
- 로운과 김현목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재회한다.
- 조이현과 손상연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1〉 이후 재회한다.
- 서진원은 로운과 〈연모〉, 정보민과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이후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 정신혜와 김연우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후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 정신혜, 허남준, 최경훈은 〈설강화 : snowdrop〉 이후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 손상연의 군 복무 이후 복귀작이다.
11.2. 드라마 관련[편집]
- 전작인 〈순정복서〉 종영 이후 KBS 공사 창립 50주년 대기획 '지구 위 블랙박스'를 4부작으로 방송한 뒤 첫 방송할 예정이다.
- 티저 포스터 상으로는 최근 사극에서 보기 드물게 남자 주인공인 로운이 말총갓[4] 과 풍잠을 착용했다. 여자 주인공인 조이현도 방물장수 '부캐'로 이중생활을 한다는 설정으로 둘레머리를 했고, 대본 리딩 영상에서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양반가 며느리인 '본캐'일 때는 쪽머리를 하고 있는 등,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
조상경 의상감독과 하지희 미술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심정우의 갓은 국가무형문화재 갓일 박창영 입자장, 부채는 전북무형문화재 박계호 선자장의 작품이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후, KBS 드라마가 오랜만에 타 드라마 채널에서도 재방송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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