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 유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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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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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데뷔했으며, 풍만한 몸매와 색기 넘치는 표정 연기력이 뛰어나 인처물에서 많이 활약하고 있다.

동그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여서 연기할 때에 발신하는 엄청난 색기 덕분에 인기가 많은 배우. 쌩얼은 이웃집 새댁 같은 친근한 얼굴인데, 화장을 하면 남자 여럿 잡아먹을 것만 같은 색기가 분출된다.

2020년 들어 갑자기 공장장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발매되는 작품이 많아졌다.

2022년 6월 말에 매독, 코로나, 허리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트윗은 현재 지워진 상태. 다만 후속작으로 복귀한 걸 보면 완치 판정은 받은 것으로 보인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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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한국인 수준으로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일본인이 발음하기 어려운 억양이나 종성, 'ㅡ' 발음까지 수준급이어서, 본인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재일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