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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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まち ((せん(西(にし)
Hommachi Station (Semba-nishi)


파일:혼마치역.png
25번 출구
파일:혼마치역_M승강장.png
미도스지선 승강장
파일:혼마치역_C승강장.png
츄오선 승강장
파일:혼마치역_Y승강장.png
요츠바시선 승강장

1. 개요
2. 역 및 승강장 구조
2.1. 미도스지선
2.2. 츄오선
2.3. 요츠바시선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에 있는 오사카메트로의 역이다. 순수(JR이나 사철과 환승하지 않는) 오사카메트로의 역 중에 가장 많이 붐비는 역으로 2019년 기준 일평균 승차량은 108,890명이다.

요츠바시선의 경우 츄오선 개통 이전에는 '시나노바시(信濃橋)'역이라고 불렸다가 1969년 츄오선 혼마치역 개업 이후 하나의 역으로 통합되었다. 오사카메트로에서 3개 노선 환승은 혼마치역이 최초이다.

역 주변은 에도 시대 당시 수로 교통의 중심지로 '센바(船場)'라 불렸으며, 상업이 번성해 지금도 오사카시 최대의 비즈니스 지구로 남아있다. 혼마치 가든시티, 간사이전력 본사, 오사카 과학기술관, 마루베니, 닛폰햄 본사, 스미토모물산 본사 등이 위치한다. 주변이 역삼역, 선릉역과 비슷한 분위기의 비즈니스가라, 관광객들보다는 출장으로 온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우메다와 난바보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도 많은 편. 술집도 많다

도매상이 많은 편이라, 한국에서 온 소호무역상들도 사업자등록증 여기에 들르는 경우가 많다.

미도스지선과 츄오선은 2025 오사카 엑스포 개최를 대비한 대규모 역사 리뉴얼 대상 역이다. 컨셉은 "센바의 문화(The SEMBA Culture)".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미도스지선과 츄오선은 섬식, 요츠바시선은 상대식 승강장이다. 미도스지선과 요츠바시선의 역의 거리는 심히 멀다. 미도스지선과 요츠바시선 사이에 츄오선이 끼어들어가서 그런건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호선-5호선 환승을 생각해도 될 듯하다. 따라서 미도스지선과 요츠바시선 환승 안내방송에서는 츄오선만 안내한다. 요츠바시역신사이바시역[1], 난바역[2] 두 노선의 플랫폼도 심하게 멀다. 미도스지선과 요츠바시선 환승은 다이코쿠쵸역에서 쉽게 할 수 있으니[3] 그냥 다이코쿠쵸역으로 가자. 이 역은 현재 미도스지선 승장장에 홈도어가 설치되있다.


2.1. 미도스지선[편집]





2.2. 츄오선[편집]





2.3. 요츠바시선[편집]


히고바시
2


1
요츠바시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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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승은 되나,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의 플랫폼을 가로질러야 한다.[2] 환승은 되나, 센니치마에선의 플랫폼을 가로질러야 한다.[3] 여기는 금정역을 생각하면 된다. 하행은 하행끼리 상행은 상행끼리 평면환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