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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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문학상이다. 전주문화방송과 혼불문학이 공동주최하며, 2011년도에 제정되어 매년 공모에 의해 당선된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도 열린다.

2. 당선작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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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난설헌> 최문희
• 제2회 <프린세스 바리> 박정윤
• 제3회 <홍도> 김대현
• 제4회 <비밀 정원> 박혜영
• 제5회 <나라 없는 나라> 이광재
• 제6회 <고요한 밤의 눈> 박주영
• 제7회 <칼과 혀> 권정현
• 제8회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전혜정
• 제9회 <최후의 만찬> 서철원
• 제10회 당선작 없음
• 제11회 <플라멩코 추는 남자> 허태연

3. 공고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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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