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스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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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프로레슬링 데뷔
4. WWE 시절
5. 인디단체 활동 시작
7. 기타
8.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링네임
Hornswoggle
Swoggle
Hornswoggle McMahon[1]
Little Bastard
Mini Delirious
Mini-Gator
Shortstack
La Vaca
La Vaquita
The Big Deal
Hardcore Wonder
본명
Dylan Postl
(딜런 포스틀)
생년월일
1986년 5월 29일 (37세)
가족
아들 랜던 포스틀
신장
135cm[2]
체중
62kg
출생지
미국 위스콘신 주 오시코시
직업
프로레슬러, 인터넷 방송인
피니쉬 무브
테드폴 스플래시
주요 커리어
ACW 태그팀 챔피언 1회
BLF 태그팀 챔피언 1회
아이언맨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GL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HLW 미니스 챔피언 1회
NWA 위스콘신주 X 디비전 챔피언 1회
SSW 태그팀 챔피언 1회
WWP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레슬크랩 고커 어워드 우승자(2007, 2009)


2. 개요[편집]


미국 프로레슬러. 1986년 5월 29일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다. 피니쉬 무브테드폴(=올챙이) 스플레쉬[3]. 어릴 때 왜소증을 앓은 탓에 135cm에서 성장이 멈췄다.


3. 프로레슬링 데뷔[편집]


도탄에 빠져버렸을 법도 하지만 2004년 NWA에서 프로레슬링에 데뷔한다. 당시 그의 링네임은 쇼트스택이었다. 그해 4월 위스콘신 X디비전 챔피언에 등극. 다음해 부터는 SSW 와 AWA등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4. WWE 시절[편집]


그리고 2006년 5월 핀레이의 미스터리 파트너로 등장하며 WWE에 발을 디딘다. 그때의 링네임은 리틀 바스타드(.....) 이후 '작은 키에 수염이 덥수룩한 요정'이란 뜻의 레프리콘(Leprechaun)이라고 불렸고, 혼스워글이란 이름은 2007년에야 받을 수 있었다. 링 바닥 아래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핀레이의 경기 상대를 방해하는 역할을 했다.

2007년 7월 WWE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07)에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WWE)을 차지해 불가능을 뛰어넘었다. 덕분에 안그래도 낮은 크루저급 위상이 더 낮아지고 폐지까지 돼버리고 그리고 2007년 9월 RAW로 이동하여 빈스 맥맨사생아기믹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4] 이때의 링네임도 재빨리 바뀌어 당시의 링네임은 혼스워글 맥맨. 이때 혼스워글의 안전을 위해서란 명분으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이 폐지된다.

그해 서바이버 시리즈 때 빈스 맥맨의 계략으로 그레이트 칼리와 1:1로 경기를 갖게 되는데 큰 봉변을 당하려는 순간 핀레이가 난입해 돕는다.[5] 이후에도 빈스 맥맨의 계략은 계속되어 칼리토, 조나단 코치맨과 경기를 가지는데 이때마다 핀레이의 도움 또는 혼스워글이 고용해 1회성으로 재결합한 APA(브래드쇼 & 파룩)의 도움으로 승리한다.

믹 폴리와 태그팀으로 하이랜더스를 이기고 2008년 로얄럼블 출전권을 획득한다. 핀레이와 재결합 후 SMACKDOWN으로 이동하게 되고 WWE 로얄럼블(2008) 당일엔 링 밑에 숨어있다가 마크 헨리, 빅 대디 V에게 걸려 봉변을 당하려는 순간 등장 순서에 맞춰 핀레이가 곤봉을 들고 등장해 혼스워글을 구한 후 함께 퇴장한다.[6][7]

이후 2월 18일 RAW에서 WWE 회장 빈스 맥맨과 스틸 케이지 경기를 가져 남자답게 싸우라고 했지만, 핀레이가 나타나 빈스를 말렸다. 그런데, 갑자기 나온 JBL이 나타나 그의 한 쪽 팔에 세 번째 로프에다가 수갑을 채워 혼스워글을 처참히 털려 스틸케이지 매치는 무산된다.[8]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08)에선 핀레이와 태그팀을 맺고 존 모리슨 & 더 미즈WWE 태그팀 챔피언에 도전하나 패하지만 웬만한 선수들도 구사하기 새틀라이트 헤드시져스 휩바디 시저스 불독을 시전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2009년 빅 쇼와의 경기를 동기로 골더스트와도 친해졌다. 2009년 7월부터 말까지 그의 대표적인 대립이었던 차보 게레로와의 대립이 이루어진다. 그 해 최악의 대립으로 선정되었던건 비밀

2010년에는 스맥다운에서 활동중. WWE 브래깅 라이츠(2010)에서는 팀 스맥다운의 마스코트를 맡았다. 12월 부터는 잭 스웨거독수리와 대립하기도 했다. 2011년 12월 생방송 특집 스맥다운에서 믹 폴리의 도움으로 드디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012년 7월 9일 RAW에서 미스터리 GM으로 밝혀졌다. 사생아 각본때도 그렇고 이쯤되면 각본 꼬이면 해결용으로 쓰는 것 같다[9]

2014년 자버 스테이블 3MB의 새로운 멤버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같은 난쟁이 레슬러인 루차도르 엘 토리토와 대립하고 있는데 묘하게 좋은 퀄리티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오... 한국시간으로 5월 5일 WWE 익스트림 룰즈(2014)의 프리쇼에서 엘 토리토와 TLC 위LC 매치를 벌였는데 이 경기는 혼스워글과 엘 토리토뿐만 아니라 심판과 사회자와 해설진도, 테이블과 의자까지도 작은 것들을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경기는 장외의 3MB와 로스 마타도레스의 멤버들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를 보여주어 "This is Awesome" 챈트까지 받아내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사실 이 경기가 메인 이벤트였다 카더라

그리고 이후에도 엘 토리토와 대립을 계속하며 엘 토리토의 꼬리를 뜯어버리는 중상(?)을 입혀버렸고, WWE 페이백(2014)에서 자그마치 헤어 VS 마스크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패한다.

이후 무비스타 더 미즈 & 데미안 미즈도우의 마스코트인 미니 미즈로 잠시 나오지만 팬들의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이내 사라졌고, 현재는 사실상 활동이 전무한 상황. 아무래도 다음 방출 시즌을 버틸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하고 있다.

2015년 9월 28일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발되었다. 기습 방문한 웰니스 담당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3시간 안에 소변을 제출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그외 자세한 이유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알려지지 않았다.

2016년 미국 현지 기준 5월 6일 WWE.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혼스워글의 방출을 알렸다.

이후 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에서 50인 로얄럼블에서 12번으로 깜짝 등장하여 대니얼 브라이언과 함께 대쉬 와일더를 탈락시켰으나 토니 니스에게 탈락되었다. WWE 로얄럼블(2019)에는 여성부 경기에 난입.링 밑에 숨어있던 젤리나 베가를 쫓아갔다.루비 라이엇, 소냐 드빌이 혼스워글이 링에 올라오더니 마치 괴물을 본거 마냥 기겁을 한다.

2019년 5월 20일에 WWE RAW에서 공개된 신설 타이틀 24/7 챔피언 각본이 진행되었을적에 타이틀을 두고 대립을 해왔던 알 트루스드레이크 매버릭에게 혼스워글이라고 놀리면서 조롱을 하기도 했다.[10]


5. 인디단체 활동 시작[편집]


방출과 동시에 6월 11일 진행된 'GFW vs WrestlePro' 흥행에서 새로운 링네임인 "스워글"로 출전한다.[11]


6. 임팩트 레슬링[편집]


12월 15일 진행된 임팩트 레슬링 "토탈 논스톱 딜리션 2016" 특집에 깜짝 등장하더니 2017년 4월 공식 데뷔를 하게 된다.

2020년 10월 24일 바운드 포 글로리 XVI 콜 유어 샷 건틀렛 매치에서 깜짝 등장을 한다. 이후에는 브라이언 마이어스와 대립 구도를 맺으며 터닝 포인트 2020에서 격돌하였으나, 체구 차이의 한계로 인해 패배하고 만다.


11월 24일 임팩트에서 AJ 스타일스의 기믹을 패러디한 AJ 스워글로 등장하면서 에단 페이지와의 싱글매치에서 승리하였다.


7. 기타[편집]


현재는 개인 SNS를 운영하며 가끔씩 트위치에서 게임 방송을 하는 중이다.


8. 둘러보기[편집]




CAGEMATCH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비레슬러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2006)

혼스워글
(2007)


비키 게레로
(2008)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신인
<white,#191919> 부기맨
(2006)

혼스워글
(2007)


<white,#191919> 조 헤닉
(200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최악의 대립
케인 vs 레이 미스테리오
(2008)

혼스워글 vs 차보 게레로
(2009)


에지 vs 케인
(201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기믹
그레이트 칼리
(2008)

혼스워글
(2009)


올랜도 조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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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빈스 맥맨의 사생아 각본 때 링네임[2] 역대 WWE 역사상 최단신 레슬러이다. 역대 WWE 역사상 최장신 레슬러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34cm의 자이언트 곤잘레스이다. 둘의 키차이는 거의 1m 가까이 난다.[3] 프로그 스플래쉬의 미니 버전[4] 본래 이 사생아 기믹은 미스터 케네디에게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하필 이 시기에 케네디가 약물한 게 걸리는 바람에 혼스워글에게 돌아갔다. 사실 이 사생아 각본도 본래는 빈스 맥마흔 사망 각본이었던 것이 크리스 벤와 사건으로 급변경된 것인데 급변경된 각본이 또 급변경되었으니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건 당연지사.[5] 경기 중에 팬들이 초대 게스트 관람석에 앉은 농구 선수"We Want Shaq!"라고 챈트 외치자, 빈스는 팬들에게 원하는 거 듣지 않겠다며 팬들이 점점 야유를 퍼부어 경기는 진행된다.[6] 핀레이의 로얄럼블 규정 위반 및 반칙으로 인해 둘 다 실격 처리되었다.[7] 핀레이가 로얄 럼블 등장 나오기 전에, 순서대로 시간 맞추고 등장 음악이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재빠르게 규칙을 어기며 나오니 실격처리 될 수 밖에 없었다.[8] 이를 계기로 핀레이 vs JBL의 경기가 레슬매니아 24에서 열린다.[9] 전 각본진 말로는 원래는 트리플 H였다고 했다. 어느 순간에 혼스워글로 바뀐 듯.[10] 드레이크 매버릭의 신장은 163cm로 외국인 기준으로 보면 최단신으로 봐도 이상하게 생각할 부분이 없다고 본다.[11] 혼스워글에서 혼만 뺀 스워글인데 아마 WWE의 상표권 문제와 관련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