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僕は僕だと 声を上げた あの夏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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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보쿠와 보쿠다토 코에오 아게타 아노 나츠노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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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나는 나라고 소리 지른 그 여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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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い頃 夢に見てた物語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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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이 코로 유메니 미테타 모노가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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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꿈 꿨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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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一つ口にしたら 芽吹きだ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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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츠 히토츠 쿠치니 시타라 네부키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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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말했더니 싹트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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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広い 広い世界で 名も無い僕を見つめ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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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히로이 히로이 세카이데 나모나이 보쿠오 미츠메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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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넓고 넓은 세계에서 이름도 없는 나를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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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夢 叶えてあげる」 なんて絵空事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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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유메 카나에테 아게루」 난테 에조라고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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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이루어줄게」 라는 허황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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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に巻かれてたんだ 何もかもが夢の様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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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니 마카레테탄다 나니모카모가 유메노 요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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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휩싸여 있었어, 뭐든지 꿈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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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場所で僕は 嘘つきみたい 君の作り笑い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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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나이 바쇼데 보쿠와 우소츠키미타이 키미노 츠쿠리 와라이노 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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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장소에서 나는 거짓말쟁이처럼 네 거짓 웃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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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夕日色の物語が 一つに 染まっ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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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우히이로노 모노가타리가 히토츠니 소맛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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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빛 이야기가 하나로 물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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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い日々に夢も見れず 作り上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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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이 히비니 유메모 미레즈 츠쿠리아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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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날들에 꿈도 꾸지않고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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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語を口にしたら 涙溢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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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타리오 쿠치니시타라 나미다 아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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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말했더니 눈물이 흘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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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惨め 惨めな僕は 親の名前も語れ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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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미지메 미지메나 보쿠와 오야노 나마에모 카타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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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비참하고 비참한 나는 부모의 이름도 말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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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誰?僕じゃないの」と 鎮魂歌を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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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와 다레? 보쿠쟈나이노」토 레쿠이에무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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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 내가 아냐」라며 진혼가를 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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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に巻かれてたんだ 君も僕も 嘘の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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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니 마카레테탄다 키미모 보쿠모 우소노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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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휩싸여있었어, 너도 나도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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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場所で僕は 僕じゃなくて どこかの誰かになって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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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나이 바쇼데 보쿠와 보쿠쟈나쿠테 도코카노 다레카니 낫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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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장소에서 나는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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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息できない物語へ ごめんね お元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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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이키데키나이 모노가타리에 고멘네 오겐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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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쉴 수 없는 이야기로, 미안해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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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舞台に立つ君が 僕はなんだか辛く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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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 부타이니 타츠 키미가 보쿠와 난다카 츠라쿠 우츳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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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무대에 선 네가 난 왠지 괴롭게 비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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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夏の日のこと 僕は間違えてたと そう気づけ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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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나츠노히노 코토 보쿠와 마치가에테타토 소우 키즈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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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날 일이 나는 틀렸었다고 그렇게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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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れるなら 戻りたい でもできない 終わ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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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레루나라 모도리타이 데모 데키나이 오와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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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그치만 할 수 없어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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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まみれの大人 延命願って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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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마미레노 오토나 렌메이 네갓테 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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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투성이인 어른, 연명을 바라며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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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嫌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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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이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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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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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に巻かれてたんだ 何もかもが夢の様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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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니 마카레테탄다 나니모카모가 유메노 요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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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휩싸여 있었어, 뭐든지 꿈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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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僕らだけの 愛しき『人』 穢れた大人の想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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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보쿠라다케노 이토시키 히토 케가레타 오토나노 오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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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이야 우리만의 사랑하는『사람』, 더러워진 어른의 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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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僕は唄う 流行らない歌 届いて 『僕ら』へ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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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보쿠와 우타우 우레나이 우타 토도이테 『보쿠라』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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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는 노래해, 팔리지 않는 노래를 전해줘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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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이버 블로그.jpg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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