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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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유
3. 미성년자의 경우
4. 한국 미혼남녀의 혼전순결에 대한 관점
5. 종교
6. 혼전순결을 선언한 유명인사


1. 개요[편집]


혼전순결( / abstinence from premarital intercourse, premarital chastity)은 결혼 전까지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1]하며,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보통 근본주의와 어느 정도 연관되는 경향을 보인다. 기존에 있었던 가치관이 다듬어지는 과정에서도 지켜야 할 것이 혼전순결의 요소와 엮였거나, 현실에서 주변의 좋은 반응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2] 또한 혼전순결을 택하고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종교적 이유로 난혼이 장려되지 않는 한 일부일처제를 지지한다.[3]

연인의 경우 열심히 사랑의 결실을 쌓아서 결혼한 뒤 섹스를 한다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연인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섹스를 강요할 권리는 없다. 쉽게 말해 자신의 가치관과는 다르게 혼전순결주의자이거나 그렇지 않은 연인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지면 된다.


2. 사유[편집]


대부분이 개인적인 가치관에서 비롯된다.

  • 섹스는 앞으로 결혼하여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만 하고 싶다는 순수하고 감성적인 이유. 이런 사람은 정신적으로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편이다.

  • 부모의 폐쇄적인 성교육으로 인한 공포감. 한국인의 가치관 변화로 차츰 성에 개방적으로 변하긴 하지만 젊은 자녀를 둔 부모는 그런 문화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자칫 위험한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공포감을 같이 주입하며 교육시키는 경우가 많다.

  • 주변에 성적으로 문란하게 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실질적인 책임감 없는 섹스라는 것 자체에 넌덜머리가 나거나 역겹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서.


  • 성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

  • 범죄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 피임에 실패하여 임신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 본인이 섹스에 대한 관심이나 생각 자체가 없는 경우.

  • 자신이 믿는 종교가 무분별한 섹스를 금기시하는 관념이 있을 경우.


3. 미성년자의 경우[편집]


미성년자의 섹스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는데, 아직 신체적ㆍ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는 신체가 계속 성장하는 중이고, 경제력ㆍ판단력ㆍ책임감도 부족하거나 미숙하다.. 미국의 경우 공립중학교부터 과정과 방법,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교육을 자세한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하는데, 이걸 가르치는 이유는 대개 '결말이 나쁘니 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백인/아시아계 사회 내에서는 미성년자들의 혼전순결이 잘 지켜지는 편이라 한다.

사실 우리가 미국 문화를 미디어로 접하기가 가장 쉬워서 원나잇, 클럽, 마약, 갱스터, 총기, 도박 등의 모습에 익숙해서 그렇지, 미국청교도를 비롯한 여러 개신교 소수 종파들의 이민으로 시작된 나라이다. 유럽에서 소수 종파 탄압에 타협을 거부한 사람들이 초창기 미국 이민자 사회의 중추를 구성한 만큼, 유럽보다 종교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강한 편이다. 미국인기독교 비율은 전 국민의 65%를 넘는다. 거기에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에도 적혀 있듯이 간음을 하지 않을 것을 지킨다. 물론 기독교인 중에도 혼전순결은 생각도 안 해본 사람도 꽤 있지만 그런 경우 교회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멀어져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비유해보자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현대화가 되었어도 유교 문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른에 대한 공경(노약자석 등), 부모에 대한 효 등이 특히 그러한데 미국인에게 기독교 사상은 대한민국의 유교 그 이상이다. 미국은 지금도 대통령이 취임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국가이며, 우리나라와 같은 세속적[4]인 국가에서 어느 대통령이든 성경이나 불경, 쿠란 등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다면 타 종교를 믿거나 무교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있을 것은 자명하다. 미국의 이런 기독교적인 선서 문화가 건국 이후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다는 것은 미국이 얼마나 뿌리깊은 기독교 국가인지 알게 하는 부분. 중동은 이슬람을 주로 믿으며, 이슬람 국가는 기독교보다 혼전순결에 대해 훨씬 엄격하다.


4. 한국 미혼남녀의 혼전순결에 대한 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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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두잇서베이'에서 실시한 대학생 성의식 조사에 따르면 결혼 상대(배우자)의 결혼 전 성생활 인정 정도에서 남학생들은 '자신과 결혼할 상대의 순결은 매우 중요하다.'를 많이 선택하였지만 여학생들은 "좀 거슬리긴 하지만 감안하고 결혼한다."를 선택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2013년에 결혼정보회사인 '비에나래'에서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은 "상대 남성이 성적 경험이 없으면 이성을 잘 모르겠다는 꺼림칙한 기분이 들 것 같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상대에게 성적 경험이 없는 걸 반기지만은 않는다."라고 언급하였다.

2016년에 결혼정보회사인 '가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 여성 중 65%는 연애경험이 많은 남성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반면 연애경험이 많은 여성을 선호하는 미혼 남성은 29%에 불과하여 이성 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5. 종교[편집]


상당수의 종교는 혼전순결을 다룬다.

어떤 사람이 아직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 범했을 경우에는 납폐금을 모두 지불하고, 그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그 처녀의 아버지가 자기 딸을 그에게 절대로 못 주겠다고 하면, 그는 처녀를 맞을 때 내는 납폐금과 맞먹는 금액을 물어야 한다.

출애굽기(탈출기) 22장 15~16절(공동번역성서)

기독교는 교리적으로 혼전순결을 매우 강조한다. 구약성경 율법 중에서는 혼전성교 자체를 죽을 죄로 보아 돌로 치라는 내용도 나올 정도로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았고, 하게 되면 두 남녀는 반드시 집안의 합의로 결혼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남자가 반드시 여자에게 보상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이것은 당시의 딸을 집안의 소유이자, 여성과의 성관계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여성의 집안 전체에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보았던 전근대 중동의 관념을 반영한 율법이기도 했다. 그러다 신약시대가 되면서 성적 가르침에 대단히 보수적이었던 예수의 가르침과 구원을 위한 성적인 정결을 강조했던 신약시대 교회와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혼전순결을 교회 전통적으로 대단히 중요시하는 풍조가 확립되었다. 덧붙이자면, "성욕을 못참겠다면 차라리 빨리 결혼하라"는 가르침 또한 혼전성교를 최대한 피하라는 걸 알려준다.

그러나 음행이 성행하고 있으니, 남자는 각각 자기 아내를 가지고, 여자는 각각 자기 남편을 가지도록 하십시오. 남편은 아내에게 남편으로서 할 일을 다하고, 아내도 그와 같이 남편에게 아내로서 할 일을 다하십시오. 아내는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남편에게 맡겨야 하며, 남편 또한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아내에게 맡겨야 합니다.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서 서로 합의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것은 무방합니다. 그러나 자제하는 힘이 없어서 사탄의 유혹에 빠질지도 모르니,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말은 명령이 아니라 충고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처럼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는 은총의 선물이 각각 다르므로 이 사람은 이렇게 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삽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는 나처럼 그대로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자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는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

코린토1서 7장 1~9절(공동번역성서)

교리가 가장 체계적이고 엄격하다고 알려진 가톨릭에서는 부부관계를 제외한 일체의 성적 행위들을 일절 금지하며, 혼전성교도 여기에 포함된다. 가톨릭교회가 일일이 모든 신자들을 한사람 한사람 쫓아다니며 "혼전관계를 해서는 안 된다", "간통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감시하지는 않고, 애초에 그럴 수도 없지만, 가톨릭에서는 분명히 성관계를 (남녀 일부일처) 부부 간의 사랑 표현과 자녀 출산을 위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혼인을 신성시한다(혼인성사 참조). 성적 문란을 저지른 신자가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이어가려면, 자신의 행위를 죄로 인식하여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2353 사음(邪淫)은 혼인하지 않은 남녀의 육체 결합이다. 이는 인간의 품위에, 그리고 본래 부부의 선익과 자녀 출산과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성의 품위에도 크게 어긋난다. 그뿐 아니라 젊은이들을 타락하게 하는 매우 악한 표양이 되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53항.


2396 정결을 크게 어기는 죄들 중에는 자위행위, 사음, 매매춘, 포르노의 제작과 배포, 동성애를 들 수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96항.

기독교 전래 초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몇몇 나라에 가톨릭을 중심으로 '동정 부부'라는 개념도 있었다. 그러니까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하긴 하는데 결혼한 후에는 남매처럼 동정을 지키며 사는 형태. 정확히 말하면 이는 결혼이 아니라 탄압받는 신자들이 일반인처럼 사는 척하는 것이므로 혼인성사는 하지 않는다. 즉 평생 동정을 지킬 것을 서약하고 수도자(수사, 수녀)가 되고 싶은데, 수도회가 없고 천주교가 탄압을 받는 상황이라 일코용으로 위장결혼을 하고 실질적으로는 남매처럼 사는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한국 가톨릭 순교자 중에는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가 동정부부로 유명하다(한국 124위 순교복자).

개신교성공회의 경우 위의 관련 성경 구절과 신약 시대의 가르침을 근거로 혼전순결을 강조하며 지키는 신자들도 있지만 성경자유해석과 개교회주의(성공회 제외)라는 특성상 교단별로, 심지어 같은 교단 내에서도 목회자나 신자마다 혼전순결에 대한 시각이 다양하다. 따라서 개신교와 성공회에서는 (주로 연인 간의) 혼전성교는 죄가 아니라고 보는 교단과 신자들도 있다.[5] 사실 유대인만을 위한 율법과 그리스도인도 지켜야 하는 윤리적 의무 사이의 간격이 매우 애매하긴 하다.[6]

이슬람교 역시 종파를 가리지 않고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 사회적이자 종교적인 의무로 간주한다. 쿠란[7]하디스에서 혼전성교는 죄악으로 규정된다. 여성의 경우 혼전성교가 발각될 경우 극단적으로는 명예살인까지 당하는 경우도 있다. 혼전성교의 베이스가 되는 연애 자체를 터부시하는 관념이 자리잡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남성의 혼전성교는 쉬쉬하며 넘어가는 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곳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단속하는 부서가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비정상회담이집트 대표로 출연한 새미 라샤드의 증언처럼 혼전연애+혼전성교를 공식적으로 터부시하는 분위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혼전순결을 지키는 모태솔로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이집트인들의 의견을 참고하자면, 이집트 서민층 사이에서는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도 있지만 극악한 수준의 청년실업과 저임금으로 자유연애할 돈조차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흔하고, 반면 부유층들 사이에서는 자유연애에 대한 터부가 없는 편이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터키(91%)나 이집트(90%), 파키스탄(94%), 인도네시아(97%) 등 많은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혼전 성관계는 부도덕하다."라고 답한 비율이 90%를 넘는다. 그러나 이런 여론 조사 결과만 보고 무슬림들은 거의 다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생각하면 곤란한게, 음주나 흡연이 안 좋은 걸 알면서도 할 사람은 다 하는 것처럼, 혼전 성관계가 부도덕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혼전 성관계를 아예 안 한다는 말은 아니다. (특히 중동이나 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여성인권이 많이 낮기 때문에 여성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가하고, 남성들은 대수롭지 않게 혼전 성관계를 갖거나 심지어 매춘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애초에 사람 사는 곳은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은 법이다. 특히 젊은층으로 올수록 집안 어른들 몰래 할 거 다 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도 혼전순결이 매우 중요시되며, 혼전성교를 했을 경우 감독에게 찾아가 고백을 해야 한다.

통일교는 혼전순결을 매우 중요시하며 '순결 사탕'이라는 물건을 나눠주며 필요성을 역설한다. 통일교가 운영하는 선문대학교에서는 '순결학과'라는 한국 유일의 학과를 개설하였다. 처음 들으면 참 흥미롭게 들리지만, 이 학과의 커리큘럼은 유아교육과 청소년 상담 쪽을 다루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교육과정은 없다.

사이비 종교 중에서는 신도들의 성적 욕망은 철저하게 억누르면서 정작 종교를 이끄는 교주의 음란한 사생활은 정당화하는 이중잣대를 보이는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는 태평천국운동을 들 수 있다.

불교는 딱히 혼전순결에 대해 다루지 않는다. 다만 비구계(남자)나 비구니계(여자)를 받은 승려들은 오계 중 불사음, 즉 음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항이 있으므로 성관계를 가지면 안 된다. 승려가 성관계를 하면 바라이죄로 취급되어 파계한 것으로 간주된다. 재가 신도의 경우에는 불륜이나 성매매, 성추행, 성폭행 등 누가 보아도 문란하거나 범죄의 영역에 속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이지, 부부나 연인 간에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성관계를 갖는 것을 막는 계율은 없다. 일단 석가모니부터가 유부남에 아이도 있었다.[8]

요약하자면 종교, 특히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계열에서는 성욕성행위의 목적을 무분별한 쾌락이 아닌 부부간의 사랑 표현과 자손을 낳고 번창하는 것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결혼 전과 혼외 성행위를 간음하였다고 여기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낙태동성애 문제와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였다 해서 정죄하거나, "너 이제 지옥간다" 라는 식으로 겁박하지는 않고, 피임을 잘 했을 경우엔 앞으로라도 잘 지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미 임신이 되었다면 낙태하지 말고 아이를 낳아 잘 책임지라고 한다. 덧붙이자면 혼전순결을 못지킨 것 보다는 낙태를 더 악하게 본다. 일례로 가톨릭의 경우에 혼전성행위는 대죄로 간주되지만 고해성사로 풀 수 있는데 비해, 낙태는 자동 파문이며, 한국은 선교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일선 본당신부들에게도 사면권이 있지만 서구에선 주교급으로 올라가야 사면 권한이 있다.

6. 혼전순결을 선언한 유명인사[편집]


  • 김태희: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 종교적 이유로 2003년에 혼전순결을 선언하였다. 끝까지 혼전순결을 지켜냈다.

  • 나얼: 독실한 개신교인이다. 과거 그와 애인이었던 한혜진이 사귀는 동안 키스조차도 한 적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 역시 종교적인 이유로 혼전순결을 선언하였다. 아버지가 거의 돌아가시기 가까울정도로 아프셨기에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임신했다. 결국 아버지는 결혼식 전에 돌아가시고 사위인 하하가 상주노릇을 다했다.[9] 이에 대해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별이 혼인신고는 미리 하고 임신한 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 강균성: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서 라디오스타에서 혼절순결을 지킬 것이라 하여 많은 화제를 낳았다. 오래 전 이미 성관계 경험은 있으나, 이후 어떠한 계기로 회심한 듯하다. 방송에서는 대놓고 혼전순결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예능에서 다른 연예인들의 짖궂은 질문에 시달리면서도 예능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여자친구도 같은 종교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 한혜진: 남편인 기성용 선수와 열애를 인정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하여 속도위반 의혹이 있었지만, 결혼 후 한참이 지난 2015년에 아이를 임신하였다.

  • 손준호: 2011년 결혼 전까지 29년 간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고백했다.

  • 이호원: 출연한 라디오에서 혼후관계주의자라고 밝혔다. 특별한 종교적 신념은 아니고 요즘 성적 문제들을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나 자신부터 지키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혼전순결'이라는]

  • 곽지영: 2018년 5월 12일, 모델 동기였던 김원중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원중이 연애하는 7년동안 아내의 혼후관계주의 신념을 지켜줬다고 한다. 장윤주 말로는 모델계에서는 유명했다고.

  • 카카: 독실한 개신교인으로,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한다.


  • 비욘세: 24세에 결혼하기 전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한다. 혼전순결주의자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 아드리아나 리마: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모델이 안 됐으면 수녀가 됐을 거라고. 모델로서 갖는 이미지는 극도로 뇌쇄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그 간극이 커서, 결혼전까지 서구권에서 '가장 섹시한 처녀'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었다. 28살에 마르코 야리치와 결혼할 때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

  • 저스틴 비버 - 헤일리 비버: 독실한 개신교 신자 부부로, 결혼 전까지는 혼전순결을 지켰다.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와의 교제 이전까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으나(여자친구였던 셀레나 고메즈가 순결반지를 뺀 것이 미국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헤일리의 종교적 신념을 지켜주기 위해 그녀와는 결혼 전까지 관계를 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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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혼전 성교와 혼전에 하는 원나잇, 성매매는 서로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 후자와 전자로 또 극명하게 갈린다.[2] (예시1) 모든 성은 소중하고 어떤 형태의 적극적이거나 묵인적인 강요없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와 함께하며 성을 소중하게 여기길 바란다. (예시2) 결혼하기 전에 임신하면 일들이 꼬여 급변하는 상황에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최악의 길을 택할 지도 모르고 주변에서도 날 비난할 것이다.[3] 그러나 결혼하면 섹스의 형태, 상대가 자신에게 신경쓰는 정도, 자신을 향한 태도 등 여러 가지 사항이 종교인과 맞먹지는 않는다. 종교적으로 근본주의적인 것이 아니면 후배위도 못 할 건 아니다. 요즘에는 종교인도 재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혼전순결이 아니어도 재혼하지 않기도 한다.[4] 국교나 국가를 주도하는 종교적인 사상이 없음을 의미[5] 성윤리에 관해서는 개신교성공회는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매우 진보적인 교단과 신자의 경우, 혼전성교는 물론이고 동성애도 죄가 아니라고 한다.[6] 이건 일부 개방적인 개신교 문화가 가져온 영향이 크다. 율법을 강조하는 것보단 예수의 사랑으로 죄를 용서받는 신앙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7] 꾸란의 제24장 안 누르 참조[8] 다만, 스리랑카태국상좌부 불교가 강세인 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종교와 무관하게 사회 분위기 자체가 보수적이어서 혼전순결을 당연시하는 풍토는 존재한다.[9] 임신 발표 초기에는 시기상 허니문 베이비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본인들이 직접 방송에서 혼후/식전 임신이라고 밝혔다.[ '혼전순결'이라는] 말은 혼전이면 순결하지 않다는 거냐는 말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혼후관계주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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