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거 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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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lger Vitus Nødskov Rune.png

홀거 비투스 뇌스코우 루네
( Holger Vitus Nødskov Rune )
생년월일
2003년 4월 29일 (20세)
국적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출신지
덴마크 코펜하겐
거주지
덴마크 샬로텐룬
프로데뷔
2020년
신장
188cm
사용 손
오른손 (양손 백핸드)
ATP 싱글 랭킹
최고 4위 / 현 4위[1]
ATP 더블 랭킹
최고 174위 / 현 185위
개인전 통산 성적
71승 46패 (60.7%)
복식 통산 성적
10승 4패
개인전 타이틀 획득
4회
통산 상금 획득
$4,127,201

1. 개요
2. 커리어
3. 선수 경력
3.1. ~2021년
3.2. 2022년
3.3. 2023년
4. 여담
5.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덴마크 국적의 테니스 선수.


2. 커리어[편집]


2023년 4월 기준
  • 개인전 통산 성적 : 71승 46패
  • 단식 타이틀 획득 : 4회
  • 복식 통산 성적 : 10승 4패
  • 복식 타이틀 획득 : 0회
  • 상금 획득 : 4,127,201달러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 오픈: 4회전 - 2023
  • 프랑스 오픈: 8강 - 2022, 2023
  • 윔블던: 8강 - 2023
  • US 오픈: 3회전 - 2022

홀거 루네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호주
프랑스
윔블던
US
2021



1라운드
2022
1라운드
8강
1라운드
3라운드
2023
4라운드
8강
8강
1라운드

기타 대회


3. 선수 경력[편집]



3.1. ~2021년[편집]


주니어 선수 활동을 하면서 U12대회, U14대회들을 우승하고 다녔고, 2019년에는 주니어 롤랑가로스에서 우승하고 주니어 랭킹 1위를 달성하였다.

연말에는 ATP 파이널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히팅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넥스트 제네레이션 ATP 파이널스에 출전했으나, 브랜든 나카시마,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연패하며 라운드로빈에서 탈락했다.

2020년에 프로로 데뷔하였고 9월에 스위스에서 첫 퓨처스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1년에는 6월 이후로 4개의 챌린저 대회를 우승하며 세계 랭킹을 수직상승 시켰고, 연말을 103위로 마무리한다.


3.2. 2022년[편집]


연초에 세계 랭킹 100위 안으로 진입하였다.

첫 출전한 호주오픈에서는 권순우와 1라운드에서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졌다. 이후로도 투어 대회에 출전했으나 계속해서 연패하였고, 다시 챌린저에 나가 우승 타이틀을 하나 더 쌓았다.

그러다가 4월에는 독일 뮌헨 오픈에 출전했는데, 이전에 여러 번 뮌헨 오픈을 우승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2라운드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도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 개인 첫 ATP 투어 우승을 하였다.

5월에 열린 리옹 오픈에서도 4강에 진출했으나 1번시드 캐머런 노리에게 패배했다.

생애 처음 출전하는 롤랑가로스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를 1라운드에서 3:0으로 셧아웃하는 이변을 일으켰고, 이후 무실세트로 행진하다가 4회전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3:1로 꺾고 8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8강에서는 카스퍼 루드에게 패배.[2]

잔디 시즌에는 출전한 3개 대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전패 탈락했다. 이후 출전한 클레이 대회에서도 3연속으로 1라운드 탈락했다. 올해 롤랑가로스 사건으로 인해 욕을 많이 먹은 이후로 영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

그래도 US 오픈에서는 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3라운드에서 만난 캐머런 노리에게 3:0으로 패배하였다.[3] 9월에는 팀 반 라이토벤, 로렌조 소네고, 일리야 이바시카, 야닉 시너 등의 강자들을 연달아 꺾으며 커리어 두 번째 투어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결승에서 마르코 안드레아 허슬러에게 패배하며 우승을 차지하는데에는 실패했다.

10월에는 스톡홀름 오픈에서 올해 US 오픈때 자신을 탈락시켰던 캐머런 노리를 8강에서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알렉스 드 미노까지 잡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올해 롤랑가로스에 이어 또 제압하며 커리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곧이어 열린 바젤 오픈 드미노, 아굿 등을 이기고 이번에도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에게 지면서 우승에 실패했지만 처음으로 20위권 안에 들어갔다.

파리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스탠 바브린카와 맞붙었는데, 두 개의 매치 포인트를 세이브하고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때 바브린카에게 코트에서 애처럼 굴지말라는 얘기를 들었다. [4]그 이후로 후르카츠(10위),루블레프(9위)를 연달아 잡으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세계 랭킹 1위인 알카라즈를 상대로 경기 내내 페이스를 이끌다 2세트 후반 기권승을 거두었고, 이은 4강전에선 지난주까지 3연속 우승을 달성하여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던 알리아심(8위)까지 2:0으로 잡으면서 4명의 Top10 플레이어를 차례대로 넉다운 시켰고, 4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랭킹은 많이 떨어졌다지만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거두며 여전히 끝판왕 자리를 지키던 노박 조코비치마저 2:1로 승리를 거두며 통산 첫 번째 마스터스 타이틀 획득에 성공하였다. 조코비치의 집요함에 놀아나지 않고 경기 내내 철같은 멘탈을 유지하며 3개의 브레이크포인트 기회를 모두 잡았고, 조코비치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 12번 중 10번을 방어하였다. 조코비치마저 이기면서 루네는 한 대회에서 다섯 명의 Top10 선수를 연달아 꺾게 되었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5] 또한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8계단 상승, 10위에 안착하게 되며 19살의 나이로 Top10 랭커가 되었다.


3.3. 2023년[편집]


작년 말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이번 호주 오픈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초반 라운드 상대들을 압도하며 4라운드까지 무실세트 진출에 성공했지만, 16강전에서 만난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풀세트+슈퍼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패배하고 말았다. 어쨌든 호주 오픈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게 시즌을 출발했다.

인디안웰스에서는 32강까지 진출했다. 상대는 스탠 바브린카. 작년에 바브린카에게 애처럼 굴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둘의 매치는 기대를 모았다. 2-1로 바브린카의 승리. 경기가 끝나고 루네가 웃으며 “You’ve got nothing to say now?” 라고 말을 걸어 훈훈한 분위기인 줄 알았으나….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았지만 바브린카가 “What do you want me to say?” 라고 말하며 굳은 표정으로 되물었으나 루네가 답변하지 않고 엄파이어 체어와 악수를 했다는 기사가 떴다. [6]미국 현지에서도 루네의 태도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꽤나 무례한 태도였던 듯.[7][8] 이 와중에 키리오스가 루네의 편을 드는 스토리를 올렸거 바브린카는 다음 상대인 야닉 시너에게 패배한 후 시너를 치켜세우는 스토리를 올려 둘의 악연은 계속 진행될 것 같다.

클레이 시즌이 돌아오고 몬테카를로에서 팀, 메드베데프, 시너를 꺾고 커리어 두 번째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하였다.[9] 뮌헨 오픈에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서 잔츠휠프를 만나 2:1로 꺾고 우승, 절호조의 폼을 과시하고 있다. 결승전 막판에 발목이 꺾이며 고통을 호소했고, 판더잔츠휠프를 상대로 막세트 브레이크에 매치포인트까지 밀렸으나 위닝 멘탈리티를 보여주며 매치포인트 4개 세이브, 세트스코어 2-5에서 7-6으로 역전승하여 명실상부한 탑텐급 선수로 자리매김하는 중.

롤랑가로스 16강에서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를 만나 10점 선취 슈퍼 타이브레이크까지가는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이기고도 지난해 대회에 이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3세트 2-1, 40-40에서 세룬돌로가 깊게 찌른 공을 루네가 간신히 받아냈지만 이미 땅에 두번 맞은 직후였는데, 관중, 볼걸, 상대 세룬돌로 모두 이를 알아챘지만 주심만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볼걸이 갑자기 일어났다고 경기를 중단시키고, 루네가 간신히 받아낸 공을 세룬돌로가 스매시 처리하자 경기 중단 선언 이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갔다고 오히려 페널티를 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포인트가 큰 분기점이 되어 결국 3세트를 루네가 가져갔고, 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루네의 답변이 큰 논란이 되었다. "공을 쳤을 때는 몰랐고, 알아챘을때는 심판이 이미 콜을 부른 상황이었다. 이후 전광판으로보니 더블바운스였다. 하지만 이미 포인트는 끝났고 심판이 스코어를 불렀다. 물론 세룬돌로한테는 미안하다. 근데 이게 테니스고 스포츠다. 심판들도 실수를 하고 그게 저에게 유리할 수도 있고 상대선수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 그게 인생이다."라고 얄미운 발언만 골라서 하며 세간에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다. 그리고 이렇게 올라간 8강에서 지난해 롤랑 가로스에 이어 또다시 카스퍼 루드를 만났지만 이번에도 1-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윔블던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여 동갑내기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그랜드슬램 첫 맞대결에서 경기내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승부처마다 큰 실수를 저지르며 세트를 다 내주고 0-3으로 패했다. 윔블던 이후 등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지는데, 신시내티 마스터스부터 스톡홀름 오픈까지 1승 7패에 그쳤다. 이를 만회하고자 기존의 패트릭 무라토글루 코치와 결별하고 보리스 베커를 새로 영입한다. 이후 스위스 인도어스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면서 간만에 연승을 기록하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파리 마스터스에서도 수월하게 8강까지 올랐으나, 다시 만난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접전 끝에 1-2(5-7 7-62 4-6) 패배하였다.

4. 여담[편집]


  • 여섯 살에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이때 만났던 코치가 아직도 현재 루네의 메인 코치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긍정적이고 바른 이미지를 구축한 동년배 카를로스 알카라스와는 반대로 어린 나이부터 상당한 빌런 기질을 선보이고 있다. 첫 등장부터 무라토글루 스쿨의 일원으로 와일드카드를 독식하는 금수저 이미지였고, 경기중에 'Faggot'이라고 비하적인 욕을 해서 지탄을 받고 벌금을 물기도 했다. 2022년 롤랑가로스에서 루드와 싸운 뒤에도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굳이 "어릴 때 페더러는 나보다 40배는 더했다"며 레전드를 끌고 와 비호감 스택을 더 쌓았다. 같은 해 US 오픈에서는 캐머런 노리와도 시비를 걸며 언쟁을 벌였고[10], 바젤 오픈에서는 스탠 바브린카에게 경기 후 '애기처럼 굴지 마라'는 충고를 들었다.[11] 2023년에도 계속 심판과의 언쟁, 동료 선수들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야닉 시너와 경기 중 아웃된 서브를 파워풀하게 쳐서 시너를 맞출 뻔한 일로 항의를 받았고 경기 끝에 냉랭한 악수는 덤, 노박 조코비치와의 경기 중에는 심판이 자기를 항상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며 격앙된 목소리로 거세게 항의했다. 2023년 롤랑가로스에서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와의 경기에서 더블바운스 오심으로 인해 득을 보고 승리한 뒤 '칠때는 몰랐는데 전광판을 보니까 알았지만 이미 판정은 내려졌고 이게 테니스, 스포츠이고 인생이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 지난해 대회에 이어 또다시 세간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자신의 경기를 보러온 엄마한테 소리를 치며 화를 내는 모습이 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선수들이 흔히 그렇듯 심판과 언쟁도 잦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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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8.21 기준.[2] 루드와의 경기 중 소리를 지르는 등의 비매너 행위에 경기 후 루드와의 악수에서도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자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인터뷰에서 루드의 인성을 저격하기까지 했으나, 루드는 루네와 상반되게 경기 중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준 터라 오히려 본인의 이미지만 더 안좋아졌다. 이후 해명이랍시고 '로저 페더러는 내 나이때 40배는 더 인성이 안좋았으니 지켜보라'는 발언을 하여 비호감 이미지에 쐐기를 꽂았다.[3] 여담으로 2세트가 진행되던 중 노리가 샷클락 시간을 꽉꽉 채워서 서브를 하자 루네가 심판에게 '지금 장난하냐'고 항의하였다. 하지만 샷클락 시간을 넘기지 않아 룰에 어긋나는 행위는 전혀 없었기에 테니스 팬들로부터 '항의할 걸 항의하라'며 루네 쪽이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4] https://www.tennis.com/baseline/articles/stan-wawrinka-blasts-baby-holger-rune-after-paris-masters-thriller [5] 탑텐 랭커들만 출전하는 대회인 ATP 파이널스 제외.[6] https://www.tennis.com/baseline/articles/holger-rune-stan-wawrinka-indian-wells-nothing-to-say-now [7] 전년에 바브린카가 패배한 다음 루네에게 태도 지적을 한 일을 두고 이번엔 이기니까 할 말 없냐(= 저번엔 지니까 괜히 그런 거 아니냐?)는 식의 의도다. 본인 딴에는 농담이었다는 모양이다.[8] https://www.sportskeeda.com/tennis/news-maybe-google-roger-federer-antics-holger-rune-s-age-danish-teenager-s-mother-defends-echoing-journalist-s-views [9] 결승전에서는 루블레프에게 패배했다.[10] 노리의 오래걸리는 서브 루틴을 들먹이며 심판에게 따졌다. 정작 노리는 해당 경기 내내 샷클락 시간에 맞춰서 서브했다.[11] 다만 이 경기에서는 루네가 딱히 지적할 만한 행동을 보이지 않은지라 오히려 괜한 트집을 잡은 바브린카를 비판하는 의견이 해외 포럼에서 많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