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버스 G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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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화성여객에서 운행중인 첫 잠실행 직행좌석버스. 왕복 운행거리는 약 89km이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이재명 도지사가 2018년부터 추진한 정책인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 대상 노선에서 최초로 언급된 노선으로 2019년 3월 22일에 서울시와의 협의가 완료되어 노선 개통이 확정되었다.
- 2020년 3월 31일에 개통하였다. 관련 게시물
- 2020년 7월 13일부터 "자이파밀리에.아이원", "창의고", "예솔초.호반2차/청목초.신안1차", "현대트랜시스" 정류장을 추가 정차한다. 경기도 공공버스 급행노선(G) 규정의 완화로 인해 기점부 정류장 개수제한이 8개에서 10개로 늘어나면서 변경한 걸로 보인다.
- 2022년 7월 11일부터 가천대에 추가 정차한다. 관련 게시물
- 2023년 1월 1일부터 대광위 준공영제가 시행되었다.
4. 특징[편집]
- 경기도형 준공영제가 적용된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이다.
-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한다.
- 가천대에는 정차하지 않았었다. 비슷한 시기에 경기도 공공버스로 개통된 G2100번은 가천대 경유로 변경된 마당에 해당 노선은 꾸준히 정차하지 않아 이에 대해 말이 많았다. 현재는 가천대에 정차하며 문제가 해결된 상태.[2][3]
- 동탄과 잠실 모두 어느 정도의 대중교통 수요는 보장되는 지역인지라 어느 정도 수요는 보장되나 흑자는 어려운 노선이기에 공공지원으로 운행하는 공공버스의 취지에 부합하는 노선이 될 거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정작 개통하고 보니 예측보다 수요가 크진 않다. 제1순환고속도로의 정체로 인해 소요시간이 강남역행 버스+지하철보다 더 빠르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다만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 수요가 굉장히 많은데, 잠실행 직행버스는 큰 이득이 되기 때문.
- 과거 동탄 - 잠실역을 잇던 1116번 이후로 11년만에 등장한 동탄 - 잠실 노선이다.[4]
- 전 구간 탑승 시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이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역, 석촌역, 송파역, 가락시장역, 문정역, 장지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가천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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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퇴근시간대에는 전세버스 1대가 추가로 운행, 토요일 8대, 일요일/공휴일 6대.[2] 이건 옆동네 시외버스인 '동서울 - 오산.송탄' 노선 역시 여기에 정차하지 않아서 더 말이 많다. 다만 '동서울- 천안.아산(온양), 평택' 노선은 이 곳에 정차하고, 2020년 9월 일자 미상 안성 노선도 여기에 정차한다.[3] 과거 동탄2신도시에서 가천대로 가려면 이 노선을 타고 장지역으로 와서 환승하거나 6003번을 타고 판교역에 내려 경강선과 수인분당선을 두 번 갈아타야하는 것과 116-3번을 타고 미금역에서 수인분당선을 갈아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4] 1116번은 동탄1지구 - 신갈 - 구성 - 죽전역 - 분당 - 성남 - 경원대 - 가락시장 - 잠실역을 잇던 시내버스였고, 소요시간이 무지막지했다. 그래서 전 구간을 이용하는 수요는 없었고 잠실역을 가려면 1550-2나 1560, 7200번을 타고 강남역에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잠실까지 가는 시내버스임에도 야탑역까지 잘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