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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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1993)
The Avatamska Sutra(Hwa-eomgyeong)

장르
판타지, 종교}}}
감독
각본
원작
고은 《화엄경》}}}
제작, 기획
이태원}}}
출연
오태경 외}}}
촬영
유영길}}}
조명
김동호}}}
편집
김현}}}
음악
이종구}}}
미술
김유준}}}
소품
김호길}}}
의상
이은경}}}
분장
허석도}}}
동시녹음
김원용}}}
음향
강대성, 양대호}}}
특수효과
김철석}}}
스틸
양기주}}}
현상
영화진흥공사}}}
색보정
김승호}}}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태흥영화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6월 26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126분}}}
대한민국 서울 관객 수
65,403명}}}
스트리밍
파일:유튜브 로고.svg }}}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출연
4. 줄거리
5. 수상
6. 흥행
7. 기타



1. 개요[편집]



시인으로 유명한 고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한민국의 1993년 판타지, 종교 영화. 감독은 장선우.


2. 예고편[편집]


예고편


3. 출연[편집]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박예숙 - 아낙네 역
  • 박남희 - 아낙네 역
  • 나갑성 - 경찰관 역
  • 홍충길 - 경찰관 역
  • 안진수 - 교도관 역
  • 엄경환 - 경비원 역
  • 김용수 - 넝마 역
  • 유형관 - 넝마 역
  • 박정순 - 화장터인부 역
  • 신종태 - 표지원 역
  • 송희연 - 과부댁 역
  • 남기성 - 호구 역
  • 김은미 - 아역
  • 임창대 - 아역
  • 정두한 - 아역
  • 허병섭 - 특별출연
  • 윤구병 - 특별출연
  • 김석만 - 특별출연
  • 이은세 - 특별출연
  • 임명구 - 특별출연



4. 줄거리[편집]


길가에 버려진 갓난 아기 선재를 주운 전과자 문수는 그 일을 계기로 새 삶을 꾸리기로 하고 넝마주이를 하며 정성껏 선재를 돌본다. 그러나 문수가 사고로 죽어버리자, 선재는 화장터에서 만난 소녀 이련이 같이 살자고 하는 것도 뿌리치고 어머니를 찾아 길을 떠난다. 선재는 여행 도중 스님 법운, 장꾼 지호, 의사 해운, 장님 가수 이나, 꿈속의 요녀 마니, 장기수 해경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배우고 체험한다.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른 후 선재는 이련과 재회하고 그녀와의 사랑으로 아들을 낳는다. 그러나 그는 또 다시 길을 떠나 천문대로 향하고, 그 곳에서 소년 김박사를 만난다. 김박사에게서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련이 있던 곳으로 내려오지만 그녀가 죽은 아이를 묻고 길을 떠난 것을 알게 된다.

다시 시작되는 여행에서 선재는 늙은 등대지기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현실에서 요녀 마니를 만나 유혹을 받는다. 오랜 여행으로 지쳐 쓰러져 잠이 든 선재는 꿈속에서 자애로운 연꽃 여인의 대접을 받고 깨어난다. 그는 그것이 재(齋)와 폐수였음을 알고 깨달음을 얻는다.

출처: 네이버 영화


5. 수상[편집]




6. 흥행[편집]


집계기록이 다르다. 서울 6~8만 정도 관객 추산인데 아주 흥행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망한 것도 아닌 수준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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