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구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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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매체에서 쓰이는 화염계 마법에 대한 내용은 파이어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Fireball. 워크래프트 시리즈 및 관련 게임에 등장하는 마법.


2. 워크래프트 1


오크 흑마법사의 평타로, 인간 창조술사의 불의 비로 구현되었다.


3. 워크래프트 2


마법사의 평타.


4. 워크래프트 3


다시 오크 흑마법사파이어 볼트/불화살 기술로 구현되었다.

그 외 인간 영웅 대마법사의 평타 등으로 사용되며, 아이템인 불의 보주를 착용하면 대공공격으로 화염구를 날릴 수 있다.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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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구 (Fireball)
기본 마나의 2%
유효 거리 40미터
>{{{#!wiki style="clear:right;"
시전 시간 2초
적에게 불타는 구체를 던져 n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화염 마법사의 기본 주문으로, 주먹만한 불덩어리를 대상에게 날려 터뜨린다. 불꽃의 궤적 부분이 원래 밋밋한 선형이었지만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 이런저런 스킬들의 시각효과를 수정하면서 이글거리는 불꽃이 궤적으로 남는다. 이 점은 흑마법사의 영혼의 불꽃 등 같은 스킨을 사용하는 기술들도 마찬가지. 냉기 마법사의 기본 주문인 얼음 화살에 비해 시전 시간이 길지만, 피해량이 더 높다.

강화판으로 5초 시전의 특성기 불덩이 작렬(Pyroblast)이 있다.

리치 왕의 분노까지는 약간의 도트 피해를 남겼다. 피해량이 너무 약해서 아예 신경 끄고 게임해도 될 정도였는데, 이런 무의미한 지속 피해가 붙은 데는 이유가 있다. 오리지널 이전 클로즈 베타 때는 마법사가 변이 대신 '수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수면은 이후의 변이와 다르게 걸려도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점감 효과도 없던 그때는 수면→화염구→수면→화염구의 무한콤보가 문제가 되어 무한 수면이 불가능하도록 도트를 넣은 것으로, 실용성보다는 사기성을 막기 위한 옛 시대의 유물 중 하나였던 것이다. 이후 이 도트 피해는 화염 마법사의 특화 능력인 작열[1]로 바뀌어 부활한다.

6. 하스스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법사(하스스톤)/카드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글명
화염구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522.png
영문명
Fireball
카드 세트
오리지널
카드 종류
주문
등급
기본
직업 제한
마법사
황금 카드
마법사 44, 46 레벨
비용
4
효과
피해를 6 줍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이 주문은 뭐든 불태울 때 좋습니다. 혹시 뭔가 살짝 굽거나 따뜻하게 만드는 주문을 찾으셨다면 죄송합니다.
(This spell is useful for burning things. If you're looking for spells that toast things, or just warm them a little, you're in the wrong place.)
마법사 직업 카드 중 하나로 등장한다.

7. 기타


한국어 번역 논쟁의 역사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단어 중 하나다. 서리한이 훌륭한 한국어화의 예시로 뽑히는 반면, 화염구는 '한국어 번역의 대중화'라는 부분에서 기념비적인 단어이다.

'화염구'라는 말이 예전부터 쓰이기는 했다.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원작 소설 《슬레이어즈》 2권(1990년 일본 출판)에서 "火炎球"와 파이어볼이 병기되어 표현되어 있고, 이를 국내 출판할 당시 '화염구'로 그대로 번역한 사례가 있었다.

이 번역이 본격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계기는 블리자드 코리아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출시할 때 영어 음차가 아닌 한국어 번역을 적용하면서부터다. 이전까지는 'Fireball'을 '파이어볼'로 음역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 시절에 나온 다양한 게임 및 판타지 소설들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애초에 '파볼'이라고 줄여 부르는 등 '파이어볼'이 훨씬 더 대중적인 언어에 가까웠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출시 당시에는 파이어볼 vs 화염구[2]의 논쟁이 굉장히 크게 다루어졌는데, 와우의 성공 이후 '화염구' 번역이 정착하게 되어 '파이어볼'의 줄임말은 '염구'가 더 익숙한 시대가 되었다. 화염구 외의 번역(데스 코일→죽음의 고리, 블리자드→눈보라 등)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음차가 아닌 제대로 번역하는 것에 대해 게이머들의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다.
[1] 주문 공격 시 피해량의 일정 비율만큼의 화염 피해 도트를 조금 남김.[2] 서양 판타지 마법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법이기도 하거니와 가장 대중적인 마법이기 때문에 다른 번역들보다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