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삼국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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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화타 삼국전투기.png

1. 개요
2. 작중 행적
2.1. 회계 전투
2.2. 광기 전투
2.3. 최후



1. 개요[편집]


최훈 작가의 작품 삼국전투기에서 등장한 화타를 서술하는 문서.

블랙잭으로 패러디 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회계 전투[편집]


회계 전투 막바지에 처음 등장. 손권을 지키기 위해 엄백호의 기습부대를 상대로 혈투를 벌이다 중상을 입은 주태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던 손권이 우번의 추천에 따라 초빙해오는 것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우번이 말하길, 야매라고 한다(...)주태는 시작하자마자 전기충격을 당할뻔한다.

팔을 잃은 주태에게 팔을 달아주는데, 팔에 헤어드라이기 기능이 달려있다.[1]


2.2. 광기 전투[편집]


적습으로 인해 중상을 입은 손책을 치료하고자 우번이 화타를 데려온 것으로 묘사된다. 이에 화타는 손책을 살펴봤지만, 손책은 이미 내장까지 손상되어 있었기에 손책에게 회복 불능 판정을 내린다.


2.3. 최후[편집]


강릉 전투 편에서 적벽대전이 끝난 후 조충의 죽음에 통곡하던 조조를 통해 조조에 의해 사망했음이 드러났다. 생전 모습에 진등의 뱃속에 기생충을 제거하는 모습이 나온다.[2][3]

단행본에 화타에 대한 내용이 더 나온다고 한다.


3. 게임[편집]



6~8성이 없어서 기용되는 일은 없지만, 고증에 충실하게 스킬 2개가 모두 체력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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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주태가 유수구 전투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연노를 달아준 것으로 보인다.[2] 나레이션이 잠깐, 화타는 어디갔지? 라고 하자 조조가 어딜 가긴 어딜 가. 내가 죽였지... 라고 대답한다.[3] 이후 화타가 최작가, 나에 대한 얘기 더 하는 거 잊지 마시오. 라고 하는데 진등이 의사 양반! 수술 하는중인데 뭐 하시오?!라고 외치는 게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