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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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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의 떡밥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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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홍군의 언급으로 처음 존재가 드러난다. 경위를 알 수 없이 생겨났다.
목 뒤에 흉터가 있다고 미리 말씀드린다는 걸 깜박했네. 기억을 잃으셨으니 흉터가 있는지도 모르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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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 홍군이 흉터가 짙어진 것을 눈치채며, 의문을 품는다.
그러고 보니 목 뒤에 흉터도 무척 짙어진 것 같고···. 근데 여기가 왜 짙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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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 연월이 홍군에게 흉터가 너무 뜨겁고 온몸이 불타는 듯하다고 이야기하며 쓰러진다. 이후 연월이 몸을 씻을 때 뒷목과 어깨 부근에 원형으로 크고 빨갛게 새겨진 흉터의 형체가 드러난다. 목과 얼굴까지 뻗어나가고, 흰자도 충혈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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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연월이 연씨 가문 사당에서 숨어 있다가 부적이 든 정체 모를 함을 실수로 깨뜨려 그 속의 영혼이 연월에게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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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무당이 연월을 보고, 칼잡이 악귀가 씌었다며 기겁한다. 피칠갑을 하고도 원한이 남아 손에서 검을 놓지 못한다고 언급된다.
잠깐, 악귀의 기운이다. 보통 놈이 아니야, 이거. {{{#!wiki style="margin:0px auto;display:table"
···(중략)···
카, 칼잡이···! 어쩐지 피 냄새가 난다 했더니···! 이 지독한 악귀 같으니라고! 그리 피칠갑을 하고도 무슨 원한이 남아 손에서 검을 못 놓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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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 홍군은 연월이 귀신에 들린 사람처럼 벌건 눈을 하고 왜 죽게 놔두지 않았냐면서 손목을 그었다고 언급한다.
꼭 귀신에 들린 사람처럼 벌건 눈을 하시고, 왜 죽게 놔두지 않았냐면서 소, 손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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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 연월의 몸 속 악귀가 부활하며, 왜 죽고자 하는 자신을 살려 놓고 자신의 몸을 도륙했냐며 부르짖는다.
나 역시 살고자 했을 땐 죽음뿐이었고, 죽고자 했을 땐 억지로 살아야 했다. 그러게 왜 나를 죽게 놔두지 않았지? 왜 나를 살려서 내 손으로 가족들을 죽이게 만들었지? 죽고자 하는 나를 살릴 땐 언제고, 왜 그리 잔인하게 내 몸을 도륙했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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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악희가 연월의 향기에 관해 언급한다.
네 향기는 너무 짙다. 만 리 밖에서도 그대가 오는 것을 알 수 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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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 현왕이 연월에게서 목서향을 느낀다.
그대, 향유를 발랐나? 목서향이 나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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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 황가론이 연월에게 안겨 있던 반려묘 투투에게서 목서향을 느낀다.
누구 품에 안겨있다 왔길래 이리 향기가 나는 거지? 목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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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현왕 1년, 현왕의 생모인 자천왕태후가, 선왕을 시해했음을 인정하여 현왕이 태후를 폐하고 사약을 내렸음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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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악희가 충타에게 현왕이 참으로 불쌍하고, 지독한 놈이라 말하며, 눈물을 머금은 과거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내 분명 말하지 않았느냐. 독한 놈이라고. 참으로 불쌍하고, 지독한 놈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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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 악희에 의해 9년 전, 즉 현왕 1년에 모종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 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벌써 8년, 아니 새해가 밝았으니 이제 9년 전 일이던가. 그때도 진실을 감당하지 못해 네놈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 하였지. 그것도 수마향을 한가득 피워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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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중추적인 떡밥. 악희는 연월을 기억하고 그녀를 연모하지만 연월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 연월이 기억을 잃고 후궁이 된 것도 악희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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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연월과 야시장을 방문해 망토로 감싼 인물의 뒤태를 보고 놀란다. 이후 아까 아는 벗을 본 것 같다며 자리를 뜨지만 여기 있을 리가 없다며 찾지 못한다.
도저히 못 찾겠다! 역시 잘못 본 게 틀림없어! 대체 뭘 기대한 거람? 여기 있을 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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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아사태국을 '이 나라'라고 칭함으로써, 홍군이 기타 진회국이나 구나비국의 사람일 수 있음이 드러난다.
글쎄요, 전 이 나라 혼례복은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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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 궁녀 동주가 홍군의 잠꼬대를 들었다며, 자신이 진회국의 첩자라 했다고 한다.
홍군이와 같은 방을 쓰다가 우연히 잠꼬대하는 걸 들었습니다···! 자신이 진회국의 첩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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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하랑이 연월의 종적과 끄나풀들의 연통까지 싹 다 끊겨 흥분하자 양재이는 소리를 낮추라며 지금 당장 왕제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지시한다.
이 시간 후로 자객 집단 바람칼은, 거사를 도모하는 일에서 잠시 손을 떼고 계라 님의 행방을 찾는데만 주력할 것이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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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를 도모하는 일'이 맥락상 현왕 시해일 가능성도 있으며, 해당 경우 왕제와 현왕의 관계에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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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 악희와 모종의 거래를 체결한 듯한 바람칼의 한 단원이 현왕에게 발각되어 계약의 내용을 줄줄 읊게 된다.
가림성으로 사냥을 나오면 이 명부를 들고 몰래 폐하를 찾아오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명부만 드리면 단원들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그리 소인을 겁박하셔놓고선···!
현왕이 무슨 명부냐 반문하자,
무슨 명부긴요! 당연히 바람칼 단원들과 그 배후 세···!
그러나 이내 악희가 자신을 상대할 땐 반드시 귀를 만질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광증이 도져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단 뜻이라 말한 것을 기억해내,
설마··· 광증이 도지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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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 현왕이 작색한 채로 다시 한번 지껄여보라 명하자 다음과 같이 부연한다.
분, 분명 약조하셨잖습니까. 명부만, 명부만 건네주면 단원들을 먼저 건드리지 않겠다고! 폐하께서 원하시는 건 바람칼 뒤에 있는 배후와 계라 님이지, 다른 단원들은 관심도 없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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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야시장에서 한 소년이 뛰다 연월과 충돌해 넘어지고, 연월이 어딜 그리 급하게 가냐 물으니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그렇다고 말한다.
그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저··· 그럼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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