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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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쥐(황금박쥐)
Reddish-black Myoti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Myotis_formosus_flavus_D5160056.jpg
학명
Myotis rufoniger
Tomes, 185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박쥐목Chiroptera

애기박쥐과Vespertilionidae

윗수염박쥐속Myotis

붉은박쥐M. rufoniger

1. 개요
2. 생태
3. 기타



1. 개요[편집]


박쥐의 한 종류. 국명은 붉은박쥐이며, 황금박쥐라고도 불린다. 학명은 최근 M. formosus에서 M. rufoniger로 정정되었다.

붉은박쥐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52호 붉은박쥐(오렌지윗수염박쥐)로 지정되어있다.


2. 생태[편집]


붉은박쥐는 영월읍마스코트이기도 하다. 박쥐 중에서는 작은 편이라서 몸길이는 4.2cm 이상 ~ 5.6cm 이하로 알려져있다. 멸종위기급은 1급이다. 귓바퀴는 약간 가늘고, 굽어 있다. 몸색은 주황색으로, 귓바퀴와 날개는 검다. 주로 한 장소에 다섯 마리 정도 모여서 발견된다. 혹은 한 마리, 한 마리 발견되거나. 이런 식으로 제주도북한강에서도 1개체가 발견된 적 있다. 겨울잠11월에서 3월 초까지 자는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의 넓은 지역 속에 극소수가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한국에서는 한 번에 많은 수가 발견되기도 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한 장소에서 87개체가 동시 발견되고, 수가 증식되어 100개체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다만 다른 지역엔 극소수만이 살기에 한국에 서식하는 총 개체는 약 200개체로 예상된다.

2016년 7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굴에서 발견되었고 그에 대한 영상을 동해시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배설물이 꾸준히 발견되어 황금 박쥐의 상시 서식지로 추정된다.

3. 기타[편집]


여담이지만, 군대에서 신형 깔깔이 보급 이전의 황금색 깔깔이와 사제 황금색 깔바지만 입고 생활관을 활보하던 말년병장을 황금박쥐라고 부르기도 했다.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가 우연히 포획하여 이슈줌에 올라가기도 했다.

2008년 3월에 전라남도 함평군황금박쥐 조형물을 만들었고, 당시에 30억 4,800만을 들여 세금낭비라는 비판을 잔뜩 들었다. 그리고 2022년 기준 그 가치는 146억 6,200만원까지 올랐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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