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영(각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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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
2. 활동[편집]
역사 전공으로, 현재까지 집필한 모든 작품이 사극이다.[1] 다만, 향후 현대극을 집필할 의향도 있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현대물이든 시대극이든 이 시대를 사는 개인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쓰고 싶다고 한다.
3. 작품 목록[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인터뷰[편집]
- 2011.08.16. - <절정>광복절 특집극에 대한 작가의 변
- 2017.01.29. - '역적' 황진영 작가 "연산과 홍길동의 비교, 사랑의 힘 얘기하고파"
- 2017.01.30. - ‘역적’ 황진영 작가 “인류애를 자각하는 자가 곧 지도자”
- 2023.03.11. - 씨네21 22 WRITERS
- 2023.07.20. - '연인' 작가 "남궁민X안은진, 사랑에 빠진 인간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인터뷰)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집필한 네 작품이 모두 MBC에서 방송되었다. 여담으로 드라마 작가로 데뷔하기 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MBC 드라마국에서 기획요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 서현진이 절정(드라마)과 제왕의 딸 수백향으로 두 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2:47:48에 나무위키 황진영(각본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집필한 작품들이 고증 면에서 비전공자 출신 작가들보다 낫다고 보긴 어렵다. 절정은 단막극인데다 꼼꼼한 고증을 요하는 작품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사건 순서가 뒤죽박죽이었고, 수백향은 소재 자체가 환독역사왜곡이었으며, 역적에서는 조선왕실의 기본적인 가계도도 틀리게 대사를 쓰는 식. 극화한 작품들이기 때문에 드라마적 허용을 위시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만 매번 마케팅마다 사학과 출신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기에 더러 문제다.